게을러 터진 MEGANE씨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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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잡담/공지

아닛... 여기 다시 가입할 때만 해도 변경이 안 되던 닉네임이...
그런 이유로 다시 메가네씨가 되었습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너 때문이잖앗!!!)

이 글은 7월 한 달간 고정됩니다.

구글영화 : 살인의뢰 / 살인의뢰 감독판 구글영화


놈을 잡은 날, 내 여동생이 사라졌다.

강력계 촉귀신이자 베테랑 형사인 태수는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게 된다. 하지만 단순 뺑소니범이라고 생각했던 조강천의 차에서 수많은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되고, 그가 전국을 들썩이게 한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범인을 잡고 실종사건이 결국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범행 대상이 태수의 여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강천에게 수경의 행방을 묻지만, 강천은 찾아보라는 말만 남긴 채 입을 다문다. 그리고 강천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그 후로 3년, 조폭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표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사형선고를 받은 강천을 죽이려는 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태수, 그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나타난다.

제공 업체 iMBC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일/방영일 2015년
상영 시간 1:42:53(일반판) 1:52:58(감독판)
   한국어
    김상경 (민태수 역) / 김성균 (이승현 역) / 박성웅 (조강천 역) / 조재윤 (김기석 역) / 김의성 (손명수 역)
    손용호
    안영진 / 유승영
    안영진 / 손용호
    범죄
구입 날짜 2016. 11. 6.(일반판) 2017.7.3(감독판)

일반판으로 봤을 때 뭔가 빠진 듯한 느낌에 살짝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감독판에서는 하고 싶은 이야기 전부 담았다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감독판을 더 추천하게 되는 영화. 박성웅씨가 무섭게 나오지만, 사실 김성균씨가 하드캐리하고 제일 불쌍하게 나오는 영화.
나중에 김성균씨는 마동석씨를 만나게 됩니...........쿨럭.

하여튼 연쇄 살인의 피해자가 다른 영화에서 연쇄 살인마로 나오는데 범인도 맘에 들게 못잡고, 범인이 돼도 불쌍하고...
[이웃사람]이라는 영화랑 같이 보시면 아주~ 꿀잼입니다. (어이어이) 하지만 현실은 영화 못지 않게 잔인해서리...

2015년 경찰청 통계를 보면 흉악범죄는 3만 5139건, 인구 10만명당 68.2건이었는데 지금도 늘어나는 중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영화를 보고 흉악범죄율 어쩌구~하는 멍청이는 없기를. 그리고 요즘엔 흉악범들도 그렇지만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살해하는 패륜범죄가 더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최근 응급환자를 싣고 가던 민간응급차를 멈춰세웠던 택시기사의 사건도 그렇고...

하여튼, 가족 중에 누군가가 처참하게 살해당하거나 실종되었거나 병이 들어 사경을 헤매게 된다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의 시간은 멈추고, 모든 감정과 이성은 모두 같이 죽어버리는 게 현실입니다. 복수를 할 수만 있다면 저라도 할 것 같습니다만, 그런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런 생각하면 안 되겠습니다만, 우리나라 경찰도 가끔은 범인에 대해서 인권이고 뭐고 그냥 조져버렸으면 하는 마음도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시민을 지키라고 무기를 쥐어줬는데 내 가족이 범죄를 당한다 해도 그걸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게... 참...

감독판은 10분 정도의 추가분량이 있습니다만, 잔인하거나 뭔가가 더 오래나오는게 아니라 가장 결정적으로 10분 동안의 잘려진 장면이 살아있어서 좀 더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딱히 없어도 되는 부분이긴 해요. 결말은 같으니...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오프닝+엔딩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안경숙녀분(?)이 주인공인,

안경녀에 의한,
안경녀를 위한,
안경녀의 애니.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리뷰!여야 하는데...
오프닝이랑 엔딩을 보고 나니까 추억에 감개무량해서...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코바야시씨.
언뜻 보면 남자같지만 까보면(?!?!)여자 맞습니다.
그저 평범한 어느 회사의 프로그래머지만,
드래곤과 사랑을 나눠요~(!)
이 장면은 너무도 귀엽습니다.
코바야시와 토르, 칸나, 엘마, 루코아와 쇼타군...
월요일엔 세탁,
화요일엔 흐에에~(?)
수요일엔 히이익~
목요일엔 끄응~
금요일엔 토르사마~
토요일엔 꼬리볶음(?)
일요일엔 모두 즐겁게...
쿠소메이드와 왕귀요미 어린이
생계형 드래곤에 상주 가정교사 드래곤까지...

아아~
나도 드래곤이랑 살고 싶...(잡아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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