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이아의 낙원 4화 : 카프리스의 고치 4 그리자이아

그리자이아의 낙원 3화 : 카프리스의 고치 3

잠깐만요...
일단 금과 은이 있으니까 동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아~
구리손 내놔라요~ 내놔라예~
금은동인데...
잘못 발음하면 응가손...(히익)
아사코가 점점 기력을 잃어갑니다.
어지러운 증상에 결국 넘어지는 아사코.
유지마저 옆에 없으니 괴로움은 더욱 커진 아사코.
하지만 이 역시 아사코 본인이 선택한 일입니다.
혼자서 조용히 무너져가는 아사코.
한편, 유지는 아사코를 대신해
여러 임무를 뛰고 있습니다.
아사코의 코드넘버를 그대로 이어받은 느낌이 어떠냐고 묻는 줄리아.
하지만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유지.
아사코의 자리를 대신해서 아사코가 벌받지 않게 하려고 시작한 일이 유지의 본업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엔 콜롬비아의 어느 인물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내색하지 않고 유지를 보내주는 아사코.
유지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기는 싫기에 자신의 병을 숨기고 유지를 집에서 전송합니다.
사실 현재 앉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
유지는 다녀 오겠다며 임지로 또나고,
슬픔와 기쁨,
사랑과 미움,
자긍심과 외로움...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아사코.
어느 부호의 딸을 호위하는 것이 유지의 임무.
어쨋거나 아직까지 무사히 임무를 수행중이었습니다만,
아사코의 상태가 악화되어 다급히 귀국하라는 줄리아의 전화를 받고 돌아가는 유지.
줄리아의 말에 의하면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잠이 드는 시간이 늘어나는 중이라고 합니다.
원래 보통사람이라면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고쳐질 병이지만,
부스트 드럭을 오래 이용하고, 무리를 하면서 살아온 결과.
아사코의 경우엔 회복 불가능한 상태까지 악화된 특별 케이스입니다.
아사코에게 달려가 그녀의 손을 잡는 유지.
유지... 돌아왔구나.
울지마 유지. 난 이제서야 죽음을 허락받은 거야. 날 기쁘게 보내줘야지. 유지.
유지와 아사코의 애절한 대화를 들으며 참담함을 느끼는 줄리아.
줄리아 역시도 지금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의료진이 와도 도움이 안 되는 마지막 임종을 바라보는 아사코.
줄리아는 회사와 이 곳을 오가며 자주 들러봅니다만,
유지는 아예 아사코의 곁에 붙어 떠나지 않고,
아사코의 잠드는 시간이 반나절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간보다 잠들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마지막의 아사코.
별이 아주 멋있게 하늘에 떠 있다고 하지만 시간은 현재 오후 4시...
별이 보일 리 없는 시간.
그러나 유지는 별이 아름답다며 아사코에게 말을 맞춰주며,
어린 시절 하늘을 올려다 보았던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유지...
어렸을 적에...
밤하늘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그렇게 했는지...
지금 와서 묻는 거지만,
정말 굼금했어...
어린 시절.
아사코에게 길러지던 어느 날의 밤.
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유지.
유지는 그저 이 곳을 빨리 떠나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
어린 아이가 감내하기엔 너무나도 힘들었던 아픈 기억들.
유지... 나 이제 피곤해. 잘게...
그렇게 조용히 눈을 감은 아사코.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사코가 죽고 나서 유지를 돌보는 것은 줄리아의 몫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음성, 짧은 단어 하나에도 아사코가 생각나 마음이 아픈 줄리아와,
아사코의 죽임이 아직 감당되지 않는 유지.
그저 허무한 전화소리만이 아사코와의 사라져가는 마음을 대신할 뿐이었씁니다.
어린시절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에 들어오게 된 줄리아.
처음 고아원에 들어오자마자 만나게 된 친구가 바로 아사코였습니다.
난 쿠사카베 아사코.
너 여기 신입이구나? 나한테 뭐든 바쳐!
하지만 줄 것이 없는 줄리아와는 금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것도 아사코의 변덕인 만든 인연.
사내아이들을 힘으로 제압하는 아사코.
사내아이들 셋 정도는 껌입니다.
어우... 걷어차인 애보다 주변이 왠지 더 아픈 거 같...으에~
결국 세 녀석을 혼자 쓰러뜨리고 장난치는 아사코.
수녀님이 달려오자 도망갑니다.
아사코는 줄리아보다 먼저 고아원에 들어와서 지낸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시설에서 나가야 합니다.
고아원을 떠나기 전, 줄리아와 밤새워 나누는 수다.
줄리아도 누군가가 떠나간다는 것의 아픔을 알기에
아사코를 더 의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줄리아가 고아원을 나왔지만 또 다시 아사코와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군대에 자원입대.
인연을 이어가던 둘은 오랜 기간은 인연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유지는 아사코를 잃은 슬픔에 모든 것이 무기력해 진 가운데에서도
아사코의 과거 자기에게 했던 말들을 기억하던 중.
여행을 가라는 말을 기억하게 됩니다.
여행을 가라. 어디든, 무슨 수단을 써서든...
다녀와 보면 허무하거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올 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 만큼 성장했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다.

라고는 했지만 어릴 적엔 이해가 가지 않았던 아사코의 말을 행동에 옮기기로 하는 유지.
하지만 딱히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는 유지.
잠시 여행에 대한 생각은 접어두고 아사코의 추억이 남은 그녀의 집에서
바닥에 뒹굴고 있는 무기력남 유지.
바닥에 시체처럼 누워있던 유지를 두들겨 패고서는 우와~ 살아있었네~라며 놀리는 줄리아.
결국 아사코에 대한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게 하기 위해 자기의 집으로 유지를 데려갑니다.
같이 지내면서 뭐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하라는 줄리아.
줄리아의 칫솔은 너무 부드러우니 좀 거친 칫솔을 사달라는 유지.
내 칫솔? 부드러워........???
아하하... 그래서 여자 칫솔을 마음놓고 썼다는거냐 이 뱅태야!
맘대로 쓰라며?
아아~ 그런 말이 아니잖아!!!
그렇게 결국 유지의 칫솔 1개, 줄리아의 칫솔이었던 것이지만 지금은 유지의 것이 된 칫솔 1개,
줄리아가 새로 산 칫솔 한 개. 총 세 개의 칫솔이 세면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난잡한 행동은 아사코랑 닮아도 너무 닮았다니까...
결국 아사코를 떠 올린 둘은...
아사코를 잊기 위해 몸을 섞지만,
이런 때면 더욱 아사코가 그리워지는 두 사람.
결국, 아사코의 부재를 견디지 못한 줄리아는 아예 자기 집에 돌아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할 때인가...
아사코의 여행에 대한 말을 되새기며 멀리 떠나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아픈 상처만 되새겨 주던 관계를 멈추기 위해
줄리아의 집을 떠나 여행을 나서는 유지.
아사코가 즐겨타던 오토바이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아사코의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유지.
아사코!!!!!!!!!!!!!!!!

온 힘을 다해 외져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바람 뿐.
캠프를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며 혼자의 여행길을 이어가는 유지.
지도같은 건 보지도 않은 채로 정처없이 여정을 이어갑니다.
비가 와도 달리고,
마을을 지날 땐 혼자서 밥을 먹는 유지.
그러나 정시 위치보고는 잊지 않습니다.
줄리아에게 현 위치를 보고 하고서 밥먹는 유지.
오토바이가 멈추었습니다.
연료도, 엔진오일도, 정비도...
그 어느 것 하나 손대지 않고 무작정 달려오기만 한 여행이 여기서 끝나려합니다.
결국 모터까지 손상된 오토바이를 끌고 정비소를 찾는 유지.
결국 완전히 수명이 다 해버린 아사코의 오토바이는 떠나가고...
모르는 어느 누군가가 유지에게 도움을 주려 합니다만,
이제 돌아가야 한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도움의 손길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제 돌아가자.
오랜만에 아사코의 집으로 돌아와 묘를 찾은 유지.

아사코, 당신 말대로 여행을 떠났었지만...
난 아직 아무 것도 모르겠어. 그래도... 잘 한 거 맞겠지 아사코?
잘 다녀왔어. 유지.

마치 아사코가 인사를 하는 듯한 상념에 빠지는 유지.
아사코...
지금은 내가 어떤 상황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당신이 남겨준 이 목숨.
당신이 가르쳐 준 그대로 적어도 다섯명의 생명을 지키고 숨이 다하면 당신에게 돌아갈게. 아사코.
그 뒤로 줄리아에게 부탁하여 CIRS에 입대신청.
그리고 그 뒤로 미하마 학원에 입학하기까지 설명을 마쳤습니다.
어라라?
내가 너 입대랑 입학하는 거 처리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

옆구리 찔러서 절 받는 줄리아.
1차 보고분의 유지에 대한 신상보고가 마무리 되었으므로 확인해 달라고 들어온 키아라.
서류를 인계받는 줄리아.
서류를 확인하려는데...
이번에도 아는 척 오지게 하는 키아라.
카자미씨 오랜만이에요~라는데,
옆방에서 신원보고하는 거 모니터링 하고 있으면서 모른 척 하기는~이라는 유지의 핀잔에
자기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키아라.
음... 때리는 건 모르겠고 키아라 궁디팡팡 해주고 시프다.(뭣?)
내가 왜 니 엉덩이를 때려야 하는거냐?
앗? 안 때려주실 건가요?
아니, 이것들이 상관을 앞에 두고 뭐하는 거냐...부들부들 줄리아.
엉덩이는 상관인 줄리아가 대신 때려주는 걸로 하고 키아라를 쫓아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은 이쯤하고 이치가야 정보1과에서 수상쩍은 정보가 누설되고 있다는 키아라.
우리쪽에서 확인하기도 전에 전부 정보가 누설되었다며 주의해야겠다고 합니다.
줄리아도 뭇ㄴ 정보가 새어나가는 건지 모르는 상황.
당신도 조심하세요. 카자미씨.
하여튼 유지의 대하드라마를 전부 읽은 소녀들.
유우군...
아빠... 아빠가 돌아오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나...
유지... 나 때문에...
나, 어떤 얼굴로 그 녀석(유지)를 만나야 하는 걸까...
유미코 대장님이 명쾌한 해답을!!!

평소처럼 맞이해 주자.
그렇게 모두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유지의 귀환을 기다리기로 하는데...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임무를 받게 된 유지.
유지를 이동시키기 위한 차량이 대기중입니다.
서둘러 현장으로 파견된 유지.
국제적으로 수배된 테러리스트들의 리더 [이산 그로우]라는 사람을 암살하라는 명령입니다. 
저격 위치에서 대기 중인 유지.
저격 대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접근하는 것을 조사하는 중.
그런데 갑자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되었던 오르골 연주 소리가 이어폰을 통해 들려오고...
저격 대상인 이산 그로우라는 사람은...
사실 이산 그로우가 아니라 히스 오슬로였습니다.
입술로 오슬로의 말을 알아듣는 유지.
...내가... 돌아왔다고... 카자미... 유지...
어린시절의 악몽이 떠올라 괴로워하는 유지.
저격시점이지만,
결국 저격을 못하고 맙니다.
타나토스가 모든 것을 조종 중인 상황인데,
유지의 저격 실패로 다음 상황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 수퍼컴퓨터 타나토스.
하지만 제2, 제3의 대책은 준비되어 있으니 히스 오슬로의 암살을 진행하는데...
뭔가 익숙한 목소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유지의 누나. 카즈키입니다.)
어서 공중파 방송을 켜봐! 큰일 났어! 라는 유미코.
한창 신나게 마구로맨을 시청 중이었습니다만...
뉴스에서 카자미 유지라는 일본인이 테러리스트 중에 있었다는 보도가 긴급히 방송되고 있습니다.
히스 오슬로의 농간으로 함정에 빠진 유지.
그렇게 유지가 돌아기를 기다렸지만...
결국 사건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됩니다.

유지는 어떻게 된 것인가?
그리고 이 소녀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자이아의 낙원 3화 : 카프리스의 고치 3 그리자이아

그리자이아의 낙원 2화 : 카프리스의 고치 2

잠깐만...
금손 은손도 좋은데... 제3의 손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
물에 빠뜨린 쇠로만든 손이 없어유~
그냥 다 주세유~(퍼버벅)

전장에서도 무사했던 다니엘 본.
그러나 군대 제대 후 사고로 죽었습니다.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는 현장에,
울고 있는 대니의 막내딸.
너무나도 어이없는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유지.
사람의 죽음은 때로는 너무나도 허무하기도 합니다.
아니에스도 대니얼 본의 장례식에 참관.
대니얼의 군번을 들고 있는 유지.
그저 침통할 따름입니다.
대니얼이 살아있을 때,
이모탈 로비라는 대단한 인물이 합류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이모탈 로비를 찾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구하러 출발!
맨날 미연시나 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람찾기 의뢰를...
통할 리가 없으니 일단 줘 팹시다.
이모탈 로비? 그거 바로 나야.
아무래도 의심스러운 이모탈 로비의 정체.
유지가 살펴보니 아무리 봐도 이모토(여동생) 로비를 잘못 안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람들이 하도 이모토 로비~이모토 로비!라고 부른게 와전되어 이모탈 로비가 되었습니다.
0.00000001도 이모탈 하지 않은 닝겐.
아오~ 저걸 죽여 살려?
세상은 이토록 아름다운데~ 왜 저런 휴먼이!!!!!!!!!!!
하여튼 우숳한 성적으로 해병대 훈련을 마쳐서 유명해진 케이잔 유즈리... 무슨 케이준식 요리냐.
쇼티에, 지니에 이젠 유즈리까지...
해병대 들어와서 이름이 늘어난 유지 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이라고 전부 오타쿠는 아닌데여?
님 죽어보쉴? 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대니얼 본.
애리조나의 전직 차량절도범.
밀리에라 스탠필드.
하루살이 인생을 가게 주인 몰래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몸을 팔아 살아가던
Bimbo Bitch.*
*불법으로 길거리에서 몸파는 창녀를 뜻함.
2차원밖엔 사랑하지 않는 진성 오타쿠 로버트 월슨.
그리고 사람을 죽이는 건 꺼리는 스나이퍼 일본인 유지...

이 소대의 모든 것이 불안덩어리들인 현실.
과연 어떤 지휘관에게 배속될 것인가...
요리하면 맛있겠다며 대니가 장난 반으로 새를 사냥하려는 걸 대신 사냥한 유지.
생명을 죽이는 데 익숙해졌다 생각했지만 에러였습니다.
새를 총으로 쏘고서 오바이트하는 유지.
그런 유지의 등을 밀리에라가 두들겨줍니다.
배속을 명령받아 오게 된 부대에서 오랜만에 만난 에드워드 워커. 통칭 에디.
해병대 훈련소에서 사격 낙제생들을 맡아 교관을 했던 유지.
익숙한 얼굴이 있으니 그나마 안심입니다.
그리고 문제적 지휘관 등장.
통칭 [J].
하지만 풀 네임은 저스틴 마이크마이어. 군의인 동시에 소위.
왠지 미덥지 못한 지휘관에 다들 황당한 표정.
어디에나 있는 버려진 애들만 모아서 편성된 소대라고 대놓고 디스하는 저스틴 소위.
그러니까 지금은 커피가 필요하니,
커피를 잘 타주는 앨리슨 상병을 찾는 저스틴.
앨리슨 상병 지난 전투에서 전사했는디요?
아...
그러면 나에게 커피를 타 줄 인간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
오호!
커피를 타 줄 병사를 남기려면 안 죽으면 된다! (뭔 소리여 ㅋㅋㅋ)
그러니까 우리는!!!
도망칠 땐 무조건 도망치는 소대가 되는 거시다! 라는 이상한 말을 늘어놓는 지휘관...쿨럭.
하여튼 포기 못하고, 끈질긴 게 이득인 직업을 세 개 말해보시오 라는 저스틴.
과학자, 빚쟁이... 그럼 남은 하나는?
군인입니다.
너님 정답!
아무리 군인이 포기할 줄 모르고 끈질겨도 죽으면 소용없는 것.
그러니까 우리 소대는 도망칠 땐 도망친다 이거야~
갑자기 부시독(Bush Dog)을 아는지 물어보는 저스킨.
서둘러 로비가 찾아보지만, 5초만에 답을 내놓으라는 지휘관.
정답은 들개. 일본어로 야부이누입니다. 덤불개.
그러니까 우리도 덤불개를 따라서 외쳐! 나후!!!!!!!!!!(엉?)
아니 아무래도 소리가 많이 다른데???
어쨋거나 나후ㅡ!!!!!!!!!!!!!
에라 모르겠다. 나후!!!
덤불개 소대의 첫 전투.
멀리서 적이 접근 중인 걸 포착한 유지.
미리 설치한 탐지기 센서에 의하면 800미터 전방에 적 출현.
쇼티가 적이라잖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전투다!
적들의 공격에 저격탄이 필요해진 유지.
그런 유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적의 저격찬을 찾아 모아온 밀리에라.
하지만 지금 가진 통에는 맞지 않기에
적의 저격병에게서 입수한 총을 씁니다.
밀리에라가 가져온 총알 중에서도 추리고 추려서 아홉발의 탄알을 가져온 저스틴.
한발당 한 명을 맞춰야 합니다.
저스틴의 도움을 받아 구역질을 해 가며 적을 저격하는 유지.
총탄이 떨어지자 대검을 들고 뛰어나가려는 유지를 저스틴이 말립니다.
괜찮아 유지. 이제 됐어.
유지가 정신을 잃은 뒤, 아군의 지원사격으로 적을 해치운 더불개 소대.
밀리에라는 지니(유지)를 무릎베개 해 주고는 좋아라~합니다.
수개월간의 전장 체험으로 점차 이성이 흐려져가는 이들.
하지만 무사히 귀환합니다.
오늘도 커피를 위해 엘리슨 상병을 찾는 저스틴.
이제 고만 정신 좀 차리셔 이 양반아~
그리고 복무기간이 끝나 제대하는 덤불개 소대.
아니에스는 유지가 아예 미국에 남아서 연방정보국을 위해 일해줄 것을 조언하지만,
일단은 아사코의 곁으로 돌아가려는 유지.
아니에스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아까운 인재라며 혀를 차는 아니에스.
고국으로 돌아가는 유지.
아니에스를 "애니"라고 애칭으로 부릅니다.
사이가 굉장히 좋아진 듯.
애니의 호령에 아니에스에게 귀환 보고를 하는 유지.
어쨋거나 흐뭇한 모습으로 배웅합니다.
멀리서 유지를 지켜보기만 하는 밀리에라.
유지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멀리 사라지는 유지를 그리워하는 그녀.
황혼이 질 무렵 미국을 출발했습니다.
이미 마음은 아사코에게로.
그렇게 집에 돌아온 유지.
아사코가 반겨줍니다만,
예전보다 더 기운이 없어보이는 그녀.
유지는 아사코에게 무사히 살아서 돌아온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합니다.
어느 새 남자가 되어 돌아온 유지를 보고 기쁜 아사코.
하지만 역시나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시끄러운 녀석이라며 미소를 띄고,
내 인생을 아사코에게 전부 줄게.
라는 유지.
그의 말에 놀라 눈이 휘둥그래지는 아사코.
그녀의 눈동자가 흔들립니다.
필요없어 바보...
그렇게 아사코와 재회한 유지.
그리고 얼마 안 되어 그리자이아의 미궁에 나오는 이야기가 연결됩니다.
타치바나 치즈루를 구하고, 학교생활을 약속받은 유지.

하지만 아사코의 건강은 점점 쇠약해져만 갑니다.

그리자이아의 낙원 2화 : 카프리스의 고치 2 그리자이아

그리자이아의 낙원 1화 : 카프리스의 고치 1

음... 두 개 다 받아서 금은방에 파는 걸 추천합...(쳐 맞는다)
이젠 더 이상 동정이 아니게 된 유지.
물론 상대는 나지만서도~
정신이 혼미해진 줄리아.
에???????
뭐 생일이라서 선물로 줘버렸어 내 처녀.
유지, 생일이 언제냐?
오늘인데...
자, 그럼 뭐 사러가긴 글렀으니까 날 선물로 줄게.
정신이 어질어질한 줄리아.
아니 대체 얼마나 해댄거냐고!
일주일에 6회? 7회? 기억도 안 나...
개소리 말고 밥 먹어라 아사코.
아앗...아...에...어...
줄리아, 너도 아다 떼지 그래?
유지 빌려줄게.
그렇게 시작된 마수의 손길.
야~ 잘 됐네.
유지 너에게 임무를 주마!
뭔데?
이번 목표는 줄리아 바르데라. 풋풋한 20대 초반 여성이다!
살려줘 아사코!!!
아~ 맛있네... 여러가지로...
아, 그런 일도 있었지...라며 동공지진 중인 줄리아.
어느 덧 아사코의 병이 깊어지고...
식사준비를 하던 중 칼을 떨어뜨린 아사코.
아사코, 제발 건강해야 해.
이젠 당신밖에 난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술 그만 마셔.
어쩔 수 없이 금주를 하게 된 아사코.
그러나 술을 마시지 않아도 멍하니 있거나 자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그녀.
게다가 아사코에게 아카사카 조직의 지령이 오던 날,
유지가 전화를 받고서 몸이 좋지 않은 아사코를 보내지 않으려하지만,
이번 작전은 출두하지 않으면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해 벌을 받게 된다는 내용을 접한 유지.
아사코를 깨우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깊이 잠들고...
결국 유지가 아사코를 대신 해 출동하게 됩니다.
어차피 코드네임만 확인하면 그만이니 대리 출동.
작전이 끝나고 줄리아가 아사코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런 답도 없이 전화를 끊어서 많이 서운한 줄리아.
자초지종을 묻습니다.
미안해, 나 그 날 못 나갔어.
그대신 유지가...
뭐어?
아이고 머리야... 이게 대체...
아사코 밥 먹어.
미안하게 됐수다.

히스 오슬로와 다를 게 없다는 비난까지 들은 아사코.
하지만 이건 이제 아사코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줄리아는 반발하지만,
"유지, 너 나를 대신해서 자격증 딸 맘 혹시 있냐?"고 묻는 아사코.
하지만 줄리아가 만류합니다.
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대답해.
난 이미 마음을 정했어. 이건 누굴 위한 게 아니라 내 의지야.
줄리아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총까지 쏘며 유지를 데리고 밖으로...
아 진짜...왜 남의 집에 구멍을 내고 지랄이야...
그렇게 천장에 박힌 총알 두 알.
유지가 죽음과 절망을 오가는 어린시절을 보낸 것을 잘 아는 줄리아는 유지를 설득해 봅니다만,
결국 유지는 자신의 의지로 미군 해병대에 자원해서
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아사코 역시 미국으로 주소지를 이전.
유지와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만난 전우, 다니엘 본. 약칭 대니.
친부모를 죽인 죄로 끌려왔다는 유지의 농담에 경악하는 대니.
대니와는 같은 내무반에, 같은 침대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자이아의 미궁에서 얼굴을 보였던 아니에스 가렛 중위.
해병대의 교관입니다.
아사코의 제자인 유지를 만난 아니에스.
다짜고짜 싸다귀부터 날려 환영해줍니다.
체력이 아직은 바닥인 대니.
담배끊으라는 유지.
어이 거기! 잡담 하지 마!
어이! 누가 물에 빠지라고 했나? 헤엄치라 했다!
아이언맨은 물에 가라앉으면 뜨지 못하죠. 네.
해병대 최고의 아이언맨이 되러 지원한 대니.
하지만 어떤 훈련에도 적응 못하고...
청소가 맘에 안 든다며 유지를 폭행한 아니에스.
뭐 그렇다고 합니다.
아~ 그런 고릴라 여자는 평생 독신으로나 살으라지~(뒤를 봐 임마!)
아니, 난 아니에스가 꽤나 매력적이라고...(거짓)
어니 대니, 한 번 죽어볼텨?
파트너가 유지인 관계로 같이 끌려갔다고 한다. ㅋㅋㅋ
사격 점수 만점받은 유지.
사격 교관은 실력이 의심된다며 클레임을 걸지만,
아니에서가 찾아와서 오해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데는 오지게 도움되는 아니에스.
사격 만점자인 유지를 노리는 광년이의 눈빛.
저 여인은 밀리에라 스탠포드.
앞으로 지니(유지)의 샌드백이 될 예쩡입니다???
사격 1등을 해서 신난 아니에스.
한턱 쏩니다.
사격 1등 해서 받은 훈장 어디에 뒀냐고 묻는 대니에게,
대뜸 귀찮아서 그냥 관물대에 넣어두었다는 유지.
대니에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만 뭐 그런 남자 유지.
멀리서 노려보는 사격2등의 굴욕감 넘치는 시선.
지니가 누구여?
어이~ 지니가 누구냐? 손님 왔다.
누군 누구여 너지.
나, 너랑 승부를 내러 왔어.
승부(물리)를 내는 유지.
아야야야야야~유지님 살려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음 사격 2등 했다는 사람이 너로구나.
그렇다 어쩔래 그러니까 나랑 승부...
승부 이야기만 하면 주먹이 날아가는 신세계......(아니라능)
왜 때려?
승부하자며?
아니, 내 말은 사격으로 승부를 내자는 거지 임마.
밀리의 아버지는 현역시절,
사거리 100미터밖에 안 되는 총으로 200미터 밖의 목표물을 명중.
전설로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밀리에라.
유지에게 사격 승부를 제안하고...
탄창 하나에 여섯 발 장전 가능한...
밀리에라가 정신을 딴 데 파는 사이,
두 번의 사격 만에 200미터 밖의 깡통이 날아갔습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밀리에라,
유지는 아버지의 말을 신뢰해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자기는 못 해낸 것을 생판 남인 유지가 도 번만에 해치우자 반해 버린 밀리에라.
임지가 정해지기 전에 해상 훈련으로 마지막과정을 수행중인 유지.
하필이면 파트너가 또 대니입니다.
엄청난 인연의 아이언맨과 쇼티.
미친 여자 밀리에라.
왜? 나도 여기 있으면 안 돼냐!
대니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밀리에라.
그런데 괴상한 인간이 하나더...
식당에서 이어폰도 없이 미연시를 하고 있는 변태남자.
친동생처럼 아끼던 캐릭터가 H신에 돌입하자 소리를 지르며 못을 벗지말라고 한탄하는 중.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의 로비.
유지는 미 해병대에 적응해서 잘 지낼만한 무렵, 사격교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전투가 벌어지는 현지에 임관하게 된 유지.
과연 유지는 어떻게 이 전쟁터를 헤쳐나갈 것인가.

알게 뭐여.(에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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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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