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말 좀 들어라 14~15화(완결) 아빠말좀들어라

잠들때나 깨기 전이나 삼촌을 공략했던 조카 소라짱.
삼촌 좀 놀려보려다가 자승자박되었습니다.
인형탈을 쓰고 옷장에 숨었다가
너무 뜨거워져서 인형옷을 벗었습니다.
자기꾀에 빠진 라이카 언니와 소라짱.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단 말이죠.......쿡념.
공간도 협소한데다가 두 사람의 체온이 겹쳐져 점점 더워지고 있는 중.
기온 상승으로 정신줄 놓고 있는 두 사람.
사람은 도구의 동물이잖아?
자력으로 탈출하는 거요요요~
속옷 상의를 고리처럼 만들어서 문에 걸린 청소용 털이개를 떨어뜨리려는 계획인데...
잘 될거야 분명....이라면서 뭔가를 세우는...
대략 이럴 때면 100% 실패한다.
그래서 말이지...
보기 좋게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네가 도와야겠네.
언니...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
결국 사망플래그를 세운 두 여인.
점점 쪼그리고 앉은 자세를 버티기 힘들게 되는데........
결국 계랸몸(?)이 되고나서야 탈출하게 된 여인 둘.
소녀는 언제나 부끄럽다.
그런 이유로 다음에피소드.
인질극? 아닙니다.
인질극 아니라니까요?
그런 이유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부부가 유령이 되어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분은 어머니.
부부 유령이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금발 미녀.
미우의 친어머니입니다.
패션디자이너 입니다.
딸이 사는 곳에 놀러 왔습니다.
이 분의 존재감은???
썸은???
결혼은???

진실은 저 너머에.
현실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유타군은 누나이자 아이들의 어머니에게,
소라짱은 이미 유령이 되었지만 아버지에게...

각각 축복의 염원 속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역시 키잡이 이렇게 위대합니다.(어이어이)

그건 그렇고 안경녀들은 이제 없나?

하아... 마지막이 부실하네.
안경녀가 마지막에 없다니...
제작진이 뭘 몰라요.(퍼버벅)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