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 터진 MEGANE씨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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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군 17화 블랙라군

블랙라군 16화
이번화도 역시 안경녀 제인의 하드캐리가 돋보이는군요.
안경녀라면 사족도 못쓰고
안경녀가 나오면 리뷰라기보다는 안경녀 소개글을 쓰고 자빠져(?)있는 안경고양이입니다.
닉네임 원래대로 바꿀까...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보라구...
저기 로크~ 너만이라도 내 말 좀 잘 들어봐.
진짜 이럴거야? 라며 정신적 데미지를 가하는 에다수녀.
레비랑 로크에게 느무느무 잘 먹히는 정신력 공격이라니...오오~ 에다누님 능력자이심.
자~ 그러니까아~
역시 입담에는 에다를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분명 제인이 복도로 나갔다가 놀라서 꽁무니 빠지게 도망칠테고...
비상계단을 내려와서는...
그래그래~ 분명 그렇게 된다니까?
날 믿어야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애초에 제인이 묵으려했던 방의 옆에 방을 마련했는데...
그냥 골로 보내기는 미안하고 돈도 받았으니까 적어도 힌트는 줬단 말이지...
(아아... 눈물 찔끔나도록 고맙구만 젠장...)
그런 이유로 호텔을 벗어날테고...
방향지시가 적힌 종이를 따라 탈출만 하면 분명히 돈을 더 주겠다면서 울며 달려들거야.
그러니까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거 아니겠냐고...
그런데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버렸습니다.
야!!! 잠깐 거기 서!!!!!!!!!
돈 더 주면 구해주도록 하지...
싫어? 싫음 말고오~
이런 귀신같은 년!!!
그래 더 준다 더 줘! 그러니까 나 좀 살리라고!!!!!!!!!!!!!!!!!!
아 젠장!!! 내 돈!!!!!!!!!!!
합의는 (강제로) 성사되고 일당들(?)은 제인을 구해줍니다.
어우... 진짜 내 목숨만 아니었으면 저것들을 그냥...
아아~ 돈이 들어와서 다른 사람한텐 양보 못하게 됐어.
동료들을 공격하는 수녀악당(?)들......
어우, 진짜 나중에 내가 진짜 이 인간들 다시는 부탁하나 봐라.
또 부탁하면 내가 인간이 아니다. 아냐...라는 표정.
우리는 계획이 다 있다니까? 믿으라고.
진짜? 믿어도 돼는거냐?
아~ 글세, 그렇다니까...라며 플래그를 세우는 에다.
배가 없어!!!!!!!!!!!!!!!!!!!!!!!!!!!!!!!!!!!!!!!!!!!!!!!!!!!!!!!!!!!!!!!!!!!!

예정을 한참 빗나간 엉터리 예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하게 됐수다.
그런데 제인은 어디에?
아 진짜 내가 저걸들을 믿은 게 바보지...
계속해서 데이터에 접속해보려는 제인.
하지만 아이디는 알아도 비밀번호가 자꾸 달라지는 알고리즘을 가진 서버에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
아아... 그러게 왜 내 동료를 죽였냐고... 이 빌어먹을 쉐리들...
하지만 동료의 죽음에 신경 쓸 겨를도 없습니다.
믿을만한 구석이 없으니 위조지폐 원판 데이터라도 모아보려고 애쓰는 제인.
그 와중에 제인에게 걸린 현상금 때문에 사냥꾼들이 잔뜩 몰려온 라군상회 앞.
아, 진짜 니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내가 바보였어...라며 자책하지만 소용없는 레비.
미안하게 됐다니까~라며 사과하지만 소용없게 된 에다.
결국 현상금사냥꾼들이 안으로 진입하려 하고,
로크는 제인을 무사히 탈출시키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우리도 이제 가야겠지?
로크와 제인이 2층으로 올라가니 전기톱 살인녀(?)가 이들을 맞이해줍니다.
오랫동안 시체처리사로 일하면서 붙은 관록으로 현상금 사냥에 나선 그녀.
어떻게 좀 해봐요!!!!라는 제인.
아, 진짜 인간불신에 빠지려고 하네. 진짜!!!
그래서 뒷문으로 나가려고 하니까 화염성애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위로...
밖으로 나가려니 세례 중에서 제일 비싸다는 총알세례가 기다리고 있...
여기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어쩔 수 없이 2층에 발이 묶인 일동.
계속해서 저항을 해 보고는 있는데...
에다 수녀, 무기를 획득했습니다.
무려 거래처에 납품될 무기인데!!!!!!
어쩔 수 없이 3층을 지나 옥상으로 향하는 그들.
이제 둘만 올라가면 되는데...
이번엔 칼 공격이 쇄도합니다.
공격의 주인공은 펑 이페이...
馮亦菲, 풍역비.
성씨 풍, 클 역, 향초 비.
직역하면 은은한 향기가 나는 커다란 꽃이라는 뜻을 가진 풍씨 처자...
하지만 원래 본명은 리 신린.
李欣林. 이흠림.
성씨 이, 기쁠 흠, 수풀 림.
하지만 제인에게 한 탕 크게 당하고 중국군에서 쫒겨났다고 합니다.
알게 뭐여...(그럼 왜 검색해 봤냐고?!?!)

하여튼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공격에 속수무책인 상황.
한편, 옥상으로 도망간 로크와 제인은 말다툼을 합니다.
아니, 날 구해준다면서?
아, 자기 몸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는 주제에 뭘...
하지만 로크는 어떻게 하면 도주에 성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중입니다.
제인을 다그치는 로크.
이럴 때 남탓 해 봐야 뭐하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죠.

살다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비난하는 건 쉽고,
진정한 방도를 찾아내는 건 어렵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비난하며 살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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