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영화 : 살인게임 - 무삭제판 ■ 구글영화


어느 날 납치되어 간 영문 모를 산 속… 피할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 목숨을 건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연인 테츠야와의 결혼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햇병아리 변호사 교코. 어느 날 절친인 유카리가 찾아와 수심 가득한 얼굴로 고민을 털어놓는다. 우연찮게 유령 인터넷 게임을 하다가 엄청난 빚을 지게 된 유카리는 빚 독촉으로 인해 살기가 힘들다며 변호사인 교코에게 도움을 청한다. 교코는 유카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유카리와 함께 납치되어 헌터들에게 쫓기는 인간 사냥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끝까지 살아남으면 5천만 원을 얻는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되고. 동료들이 하나 둘씩 헌터들에게 잡혀 강간, 살해되는 것을 본 교코. 과연 교코는 인간 지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림   연령 제한 동영상(커뮤니티 가이드 기준)
제공 업체   iMBC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일/방영일 2012년           
상영 시간   1:27:06
     일본어           .
      한국어
      니시나 모모카, 요시다 유카 
      에즈라 타카아키
      공포, 미스테리/서스펜스
      16. 11. 6.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악하악...........
내가 이걸 왜 샀을까. 무슨 생각으로 구매한걸까. 너무 오랫동안 구글 영화 목록 아랫쪽을 안 보고 살았나보다.
참고로 구글 영화는 영수증을 메일로 보내주는데 그걸 함부로 삭제하면 환불 안 됩니다. 영수증은 최대한 잘 생각해보고 지우도록. 적어도 1주 이상은 보관하는 걸로... 아니면 그냥 저절로 지워질 때까지 냅두든가... 아주 그냥 주옥같은 영화라서 보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인생을 두 번 이상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할인목록에 들어있어서 500원 주고 샀다는것에 위안을 삼는... 그런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잖아요?

어차피 인생의 존재의미를 두 번, 아니 세 번 이상 되돌아볼 개판영화를 또 구입했겠지. 그냥 날로 먹는 포스팅 해 보고 싶어서 일단 싸지른 구글 영화목록 정리를 겸한 영화 포스팅이었는데... 갑자기 인생의 회고를 하게 될 줄이야.
한 동안 구글 영화 목록에 1,000원으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500원으로 내려갔길래 일단 지른 영화인데 세상 재미없고, 살인강간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기획AV의 최저 열화판이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볼만 할지도...
(리스트에 있는 이 영화를 보고나서 한동안 메가네씨는 말을 할 수 없었다카더라...)


덧글

  • young 2020/07/05 20:07 # 삭제

    예전에 보고 .. 저도 이걸 왜 봤는가 싶다가도.. 차라리 좀더 약들어간 좀비물이 나을거 같다는 생각ㅇ...
  • Megane 2020/07/05 20:59 #

    엇..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더랬죠. 차라리 좀비물이었으면 아주 쵸큼은... 좋았을텐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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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