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영화 : 언어의 정원 구글영화

영화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하나자와 카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행복한 커플들처럼 이혼만은 하지 말고
싸워도 나중에 손잡아 주고,
말다툼해도 서로 미안해해주고,
좋은 거 나누고 잘 살아가는 커플이 되기를.

아, 그러고 보니 미즈키 나나도 결혼한다고 하고...

내 주변엔 이제 기혼자들 밖에 없어서 다행이네요.(급 우울)
이젠 어딜 가도 축가를 불러주거나 부조금 낼 곳이 없어서 좋아요.(침울)

결혼이야기는 이걸로 쫑내고
리뷰합니다.(시무룩)
아니 그런데 소개하려는 영화도 이 모양이야...


사랑보다 훨씬 더 이전의 고독한 사랑의 이야기!
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다카오.
그는 비오는 날 오전에는 학교 수업을 빼 먹고 도심의 정원으로 구두 스케치를 하러 간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키노라는 여인을 정원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 만남이 나중에 그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지 다카오는 알지 못한다.
그녀는 그보다 연상이나 그리 현명해 보이진 않으며 마치 세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듯한 여인이다. 
나이 차이가 남에도, 그들의 예상치 못한 우연한 만남은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정원에서 계속 이어진다. 비록 이름도 나이도 알지 못하지만 걷는 법을 잊어버린 그녀를 위해 다카오는 구두를 만들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갈 무렵, 그들 사이에는 뭔가 말하지 못한 것들이 남아 있는 듯하다...
과연 다카오는 그의 감정을 행동이나 말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빗줄기 사이로 그리고 폭풍의 적막함 속에 언어의 정원에는 무슨 꽃이 필 것인가?

제공업체 The Contents On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방영일 2013년
상영시간 46:11
오디오 일본어
   한국어
   이리노 미유(타카오) / 하나자와 카나(유키노)
   신카이 마코토
   David Del Rio, Noritaka Kawaguchi
   신카이 마코토
   애니메이션
   16.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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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5센티미터... 속이 터지다 못해 생고구마 천 개 정도는 그냥 입에 쑤셔넣은 듯한 답답함에 이어서...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군고구마 서너개는 그냥 쑤셔넣어서 사이다가 절실하게 필요한 내용..........
아니, 어린 녀석이 연상녀 좀 사귀면 어때서!!!!!!!!!!!!!!라는 외침을 지르게 만드는 애니입니다.

뭐 특기할 만한 사항이라면 유키노 선생이 [너의 이름은]에서 까메오로 출연했다는 것 정도?

영상미는 엄청나게 좋은데... 뭐 그냥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라는 노래 가사가 저절로 생각나는 나는 아재인가!
(충격)
여기저기서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비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덧글

  • 루루카 2020/07/08 20:10 # 답글

    저 포스터의 장소 실제로 다녀오긴 했는데... 작품을 안 봤으니 뭘 알아야... (도주~)
  • Megane 2020/07/08 20:35 #

    별거 없어요. 그냥 남주랑 여주가 만나서 밥 먹고 노닥거리는 공간입니다. 저는 이 애니 보다가 중간에 졸았던... 그나마 구글영화가 스트리밍 서비스니까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포스21 2020/07/09 02:02 # 답글

    이거 구글무비에서 검색은 되는데 구매가 안되네요.
  • Megane 2020/07/09 08:11 #

    구매가 안 된다면 리스트에서 빠진 거에요. 나중에 다시 추가되든가, 아니면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일단 가격표시가 없으면 구매 못 한다는 거죠. =3= 쳇...
    구매하고 싶은 영화가 몇 개 더 있긴 한데 구매가 안 되서 포기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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