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4화 (OVA)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3화 (최종화)

이거 끝나고 특전영상이 있습니다.
특전영상이야 뭐 그냥 제작진들이 억지로 채워놓았다고 대놓고 소신발언을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코바야시와 토르의 신혼여행 비스므리한 온천여행을 끝으로
행복한 일상엔딩이라는 마무리로 끝이네요.
드래곤 세계쪽에서 몰래 입수한 [사랑의 묘약]
으헤헤헤헤헤헤~

용도는... 안 갈켜준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인간들의 이벤트를 목격한 칸나.
내용이 뭔지 몰라 코바야시에게 묻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고 간단히 이야기해 줍니다만,
뭐 상술이 빚어낸 무서운 날이죠. 네.
특히 여사친이 없는 중생들에겐 피눈물 나는 3대 악의 축입니다.

1. 발렌타인 데이
2. 추석
3. 크리스마스
자, 코바야시씨 선물이에요. 제 마음을 담았어요.
직접 만든 초콜릿을 코바야시가 받아들자 너무도 행복한 토르
저기 말이에요?
이 인간세계에는 신용이란 게 있거든요?
그게 없어지면 엄청 큰일나요.
님도 신용을 영원히 잃어보실?

토르의 비명이 울려퍼졌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도 눈치 빠른 코바야시.
칸나~ 일어나요. 이제 학교 가야죠~
여기는 마법사의 가계인 쇼타네 집.
저렇게 많은 초콜릿의 용도는...(이하 생략)
여기도 엄청 눈치가 빨라졌습니다.
이게 다 루코아씨가 교육을 너무 잘 시킨 탓입니다.
쇼타군 내빼버렸어용. 이제 없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의 사정은 알고 싶지 않은 쇼타군.
사이카와가 칸나에게 우물쭈물하며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느냐 묻습니다.
오오~ 발렌타인 데이!
알고 있군요.
신발장을 열자 이미 거기엔 진갈색의 그 무언가가 잔뜩........
교실에 들어서자 쏟아지는 진갈색의 습격.
뭐든 1등을 하고 싶은 사이카와지만 이미 졌습니다.
기분 나쁜 표정의 사이카와 리코.
그래도 줍니다.
칸나는 좋으니까요. 귀여우니까요. 멋있으니까요.
친구쵸코로 끝나버릴 뻔한 사이카와의 절망. ㅋㅋㅋㅋㅋ
지금 먹어도 돼 사이카와?
워...워...원래는 안 돼지만... 하나만...

뿅가기 직전의 사이카와.
자! 아~
오물오물오물오물~
히에에에에에~!!!!!!!!!!!!!!!!!!!!!!!
지옥을 도는 엔지니어링 회사에서도 초코릿을 사이좋게.
코바야시 외에도 안경녀가 있네요? 오호... 귀여워라.
초콜릿을 받았다면서........
자랑하러 온 엘마.
공짜라면 뭐든 먹어치울 드래곤 엘마.
그러나 코바야시에게는 커다란 진갈색의 그것이 다가옵니다.
어엇?
줄줄이 다가와 코바야시에게 은혜갚는 두루미들.
가운데 안경녀 진짜 귀엽네요.
하지만 코바야시가 더 귀엽다는 ㅋㅋㅋㅋㅋ
어?
어라?
아니 전무님까지!!!!!!!!!!!!!!!!!!
한가득 모인 코바야시의 책상 위에 올라와있는 초코릿들.
어떻게 이럴 수가...라는 엘마.
평소에 여기저기에 도움을 주는 행실이 남다른 코바야시의 매년 행사라고 합니다.
엘마도 업무능력 키워서 성장하여라!!!
그리고 매년마다 초콜릿을 공짜로 수확하는 거시다!!!
초능력자 코바야시.
엘마도 타키야도 코바야시의 인덕의 결과물에 놀랍니다.
반면에 코바야시 본인은.......
그냥 대충 회의실에 다같이 먹을 의무초콜릿 한 봉지.
(저렴하네요ㅋ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로 공짜 아이템이 들어온 걸 확인한 파프닐과 타키야.
오늘 뭔 날이냐고 묻는 파프닐.
뭔 날이면 어떻습니까. SS레어 아이템이 그냥 들어왔으면 좋은 거십니다아~(대충)
오늘도 장보러 나가는 토르.
칸나에게 집보기를 부탁합니다.
이미 선물받은 초콜릿을 다 먹어치운 칸나.
물론 사이카와에게서 받은 것도 냠냠 완료.
어디 초콜릿 또 없느냐~나오거라~
오오~
토르가 만든 초콜릿을 찾아낸 칸나.
오오~!
코바야시가 퇴근했습니다.
맛있게초콜릿을 먹는 칸나를 보며
토르가 만든 초콜릿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 코바야시도 먹어봐.
칸나가 먹고 있는데도 괜찮으니까 한 입 정도는 이상없겠지?
방심한 코바야시.
냠~

사실 저 묘약은 드래곤에겐 통하지 않지만,
사람에겐 즉효입니다.
결국 잔뜩 흥분하게 된 코바야시.
칸나가 새롭게 눈에 들어옵니다.
코바야시가 로리콘이 되기 직전.
토르가 만든 초콜릿인 걸 뒤늦게 알게 된 코바야시.
초콜릿 봉지를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더 이상 일이 커지기 전에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빠져나오는 코바야시.
하마터면 로리콘행이 될 뻔.......
이상하게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운 코바야시.
작년만 해도 회사만 빼고는 발렌타인데이라는 이벤트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코바야시씨!!!!!

코바야시가 아프다는 말에 서둘러 달려오는 토르.
풀어헤쳐진 앞섭과...
매끈한 다리......
.......(침묵)
토르...... 이리로......

네~ 코바야시씨...
야! 이 엉터리 메이드야!
메이드복이란 건 마랴~라며 빅토리안 시대의 메이드와 복장에 대한 강의가........
메이드에 대한 사랑에 눈을 뜬 코바야시에게 일장 설교를 당하는 토르.
칸나는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옆산)
엘마도 선물을 받았으니 보답을 하기로 하고 수제초콜릿에 도전!
엘마의 수제초콜릿 강좌 그 첫번째.
- 책을 본다-
그 두번째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이하 생략)-
다 먹고 남은 거.
어차피 회사에 가져가기에 너무 적으니 마저 먹어버립시다.
이제 없어요.
기대하지 마요.

@~ㅇ>-<

꽥.
친목회를 가자고 하는 타키야.
뜬금없지만 온천여행이라는 제안에 코바야시의 눈이 동그래집니다.
무조건 가야죠!
그렇게 여행길에 오르게 된 일행들.
뭐... 결국 이 멤버들.....
먹거리를 담은 카트가 다가옵니다.
이 객차에 안경녀가 두 명. 아니, 세 명.
맨 앞줄 우측에서 두 번째와,
세번째 줄 좌측에서 두번째.
물론 코바야시는 뒤로 돌아서 앉아있으니 안 보입니다만...=3= 쳇.
득템한 엘마와 칸나.
이 쪽은 간단하게 커피 네 잔,
그리고 나머지 일행들은 음료수.
이번에도 어김없이 초콜릿을 챙겨온 토르.
이건 과연 멀쩡한 것인가......
코바야시에게 초콜릿을 줄 생각에 즐거운 토르를 보는 코바야시.
도착했습니다.
사방에 온천여관이 즐비합니다.
드래곤 세계에도 온천이 있지만, 그냥 노천온천이라 인간세계와 분위기가 다르다는 소소한 안내를 하는 토르.
사이카와는 칸나와 기념품 구경하러 갑니다.
쇼타군은 언제나 루코아씨와 함께.
온천만쥬는 어디냐!라는 엘마.
먹고 또 먹고.......
열차에서 도시락 여러개를 먹어놓고도 만쥬를 찾으러가는 엘마.
숙소를 찾으러 가는 코바야시와 주변을 둘러보는 파프닐.
타키야. 대체 여기는 왜 온 것이냐.라는 파프닐.
교류에 의미를 두었다고 합니다.
기념품을 구경 중인 칸나와 리코.
역시나 먹보 엘마.
쇼타군은 눈을 밟는 걸 즐기다가 넘어질 뻔 했습니다.
3초 후 루코아씨의 품에 안겼다고 한다......(묵념)
거리를 가로지르는 온천물에 발을 담근 코바야시와 토르.
파프닐은 여기 온 게 마음에 안 드는지 드는지 1도 모르겠지만,
다른 일행들처럼 이곳저곳 구경중입니다.
숙소에 도착한 일행.
온천여관에 메이드(?)들이 많습니다.
토르, 여기서 메이드에 대해 좀 더 잘 배워두라고~라며 토르를 놀리는 코바야시.
제만이 진짜 메이드라구요. 흥칫뿡!
왠지 마음이 불편한(?) 코바야시.
칸나와 리코쪽을 바라본 뒤 맞은편을 바라보는데......
왠지 불편한 거유들.
역시 칸나가 좋아~라는 코바야시.
역시 로리콘인가.
놀라는 토르와 사이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 드, 드....등 밀어줄까? 칸나?
부택해 사이카와~
턱!
히에에에에에에~
(어서 등이나 밀어라 사이카와!)
드래곤 형태일 때는 알 수 없었던 인간형태의 드래곤들.
왜 이들은 거유인 것인가........
궁금증을 물어보는 코바야시에게,
루코아씨가 대답해 줍니다.
이데아? 플라톤의 그 이데아?
맞아요.
복잡한 건 귀찮지만,
대충 형이상학적 세계의 존재인 드래곤은
인간이라는 구체적인 형상으로 드러날 때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를 변환한 이상형이라고...
그러면 이데아에 비쳐서...
코바야시가 드래곤으로 변한다면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 것인가.
아래 보기 중에서 택하시오.

1) 루코아의 주장 - 빈유 드래곤.(얼굴은 불변)
2) 엘마의 주장 - 외형은 인격과 비례하니 아이스크림 드래곤.(배고프냐?)
3) 토르의 주장 - 인간세계나 드래곤이나 변함이 없다.(발전이 없구만)

답은 4번! 안경을 쓴 드래곤입니다만? (어이어이)
싫지는 않지만 왠지 토라진 파프닐.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건 변함없습니다. 토라져 봐야 뭐...
쇼타군. 아직 더 성장해야한단다. 힘내라 쇼타군!
오오~ 파프닐 공! 츤데레라는 것입니꽈아~
후하~!
역시 목욕 뒤엔 시원하게 원 샷!
칼모양 열쇠고리가 가지고 싶은 쇼타군.
하지만 서큐버스(?)의 도움은 거절합니다.
결국 타키야군의 도움을 받아 선물을 전하는데 성공한 루코아.
쇼타군은 루코아가 준 선물인 건 모를지도...
그리고 이어지는 탁구시합.
오우...
뭐여 이건...........
알 수 없는 이상한 세계의 탁구.
뭐냐고. 이건...........
이번엔 사이카와와 칸나의 시합.

에잇~ 오~ 에잇~ 오~
역시 이게 탁구지. (뭐요?)
이번엔 쇼타군과 루코아씨 차례는.......???
교육상 안 좋으니 패스.
루코아씨와 엘마의 수다가 꽃피는 사이에 위치해버린 순수소년 쇼타군.
눈을 둘 곳이 없으니 이불 속으로.ㅋㅋㅋㅋㅋㅋ
청춘은 어렵구나아~합니다.
잠든 칸나와 사이카와.
잠시 쉴 틈이 생긴 토르는 코바야시와 산책을 나섰습니다.
이번엔 평범한 초콜릿을 준비한 토르.
코바야시에게 내밀어봅니다.
음... 이번엔 진짜 괜찮을지도?
토르의 선물을 받는 코바야시.
아무런 의심없이 먹습니다.
자신의 선물을 받아줘서 고마운 토르.
자, 이제 우리도 자야지? 돌아가자 토르.
이번엔 먼저 손을 내밀어 토르의 손을 잡은 코바야시.
이렇게 온천여행에서의 밤이 깊어갑니다.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은 코바야시와 토르.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엘마와 칸나도 잠이 들고,
사이카와도 수면 중.
소타군은 자기도 모르게 루코아에게 기대어 잠이 들었습니다.
쇼타군이 옆에 있는 것으로 행복한 루코아씨.
토르도 코바야시에게 기대어 잠이 들었습니다.
조용한 객차 안.
엘마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깨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는 엘마.
시끄러워요 엘마.
뭐라고?
잠든 쇼타를 깨우지 않으려는 루코아씨는 싸우려면 나가서 싸우라고 합니다만...
밖은.................쿨럭.

하여튼 행복한 온천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일행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14화 끄읕!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