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선배(手品先輩) 1~6화 기타애니

手品이란 말 자체가 아무 것도 없는 손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어사전을 뒤져보니 [요술]이라고 되어 있기도 하던데... 아마도 본작의 선배는 요술쪽이 더 어울릴 거 같지만 다들 마술선배라고 부르니까 일단 제목도 마술선배라고 하긴 했는데요? 솔직히 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망하고도 댕청댕청한 선배 오오~!!!

망하고도 술넘어가는 구렁이같은 선배. 훌륭해요.

이 작품의 유일한 정상인(?)이자 안경녀인 마다라짱.
오프닝부터 존재를 확실히 드러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시청.
오프닝에서 보인 마다라짱의 모습.
평소엔 항상 이 모습.
오오... 이쁘구나.
오호라... 이것도 참. 어허~
음... 역시 바니걸은...(생략)
아니 이건 또 이것대로... 이 애니는 봐야햇!
오프닝에는 나오는데 이 장면은 본편엔 안 나오드라...=3= 쳇.
어우... 파괴력 강력한 마다라짱.
신종 고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측부터,
안경녀 마다라짱.
남동생인 마사시군을 이상하리만치 애정(?)하는 갸루누나 사키.
그리고 이 작품의 메인 히로인(비슷한?) 기술부 부장.
기술부(일) = 마술부(한)
이 짤로 유추할 수 있는 세력도.

사키 > 마술선배 > 마다라짱...

뭔가 해석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전부 날씨 탓입니다. (뭐시라?)
저는 주저없이 안경바니짱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엄근진+단호)
이것도 역시...
아니아니...... 이건 원작도 이렇게 훈훈하지 않다구욧!
드디어 1화의 시작.
하지만 이 선배는 가끔 안경을 걸쳐줍니다.
하지만 안경을 걸쳐도 감출 수 없는 댕청댕청함.
마술에서 쓰는 비둘기에게 조차도 휘둘리는 이 분.
숟가락 구부리기의 원리.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힘이 없으니 불가능. ㅋㅋㅋ
나중에 합류란 조수군.....
그의 마술소질을 체크하기로 합니다.
누가누굴 뭐 한다구요???
선배보다 손기술이 좋은 후배에 긴장했지만 표정을 숨긴 선배.
눈빛을 밝혀봤자 아무 것도 없다구요???
얼굴 돌리지 마시죠?
아니아니... 부장보다 손 기술 좋다니까요?
벌써부터 땀이 삐질삐질...
사람은 평소에 자기가 못하는 걸 남에게 미루는 게 아닙니다.ㅋㅋㅋ
뭐 장황하게 설명하셔봐야...
네, 안경을 벗는 부분이니 여기까지. (뭣?)
조수군은 미덥지 못한 선배때문에 다른 부를 견학중입니다.
미술부인데 왠지 기술부같은 느낌적인 느낌.
껍데기만 미술부인 마술부에 요우코소!(히익)
조수군의 담임선생님은 마술선배의 언니.
그 언니의 무능함 덕분에 폐부 위기에 빠진 마술부...
화학준비실에 세들어(?)사는 주제에 이상한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오고...

그걸 들어버린 화학부 부장 마다라짱.
우와... 요즘 젊은 것들은...(응?)
청춘은 참 뜨거운거시여...라며 서둘러 기술부실을 지나가는 마다라.
나중에 이 분이 소문을 내신 덕분에 학교전체가 수군수군 ㅋㅋㅋㅋ
마술부 바로 옆에 화학부.
조수군이 마다라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잠시 방문했습니다.
마술부에서 난동을 부려도 그냥 넘어가주는 것도 있으니까요.
뭐 마다라 본인은 그닥 신경쓰지 않습니다.
음... 왠지 조수군이 있으면 얼굴이 붉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그렇지? 그럴거야...아마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마술부 선배.
아니, 그건 에러다요.
오늘도 마다라짱을 돕는 조수군.
맨날 마술부의 이상한 선배만 보다가 얌전한 사람이 곁에 있어 조금 불안한 조수군.
실험을 도와주기로 합니다.
음... 둘이서만 있는 상황이 좀 그렇지만...
뭐 이상한 생각? 건전한 생각!
조수군이 마시던 쥬스 캔을 달라고 합니다.
이걸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 쥬스캔.

혹시 이상한 생각하시는 분 손! (퍼버벅)
세웠습니다. 그것도 간단하게.
쥬스가 캔 안에 남아있으면 무게중심을 잡는 게 쉽다고.
과학도 마치 마술과 같다는 조수군의 무심한 말에
경고하는 마다라.
마술과 과학은 엄연히 다르다고 합니다만...뭐 됐나.
아냐! 마술따위는 과학과는 다르다! 과학과는!
알았나 조수군?
네......
조수군과 너무 가까워지니까 이제사 생각나는 무엇.
마술부에서 들려왔던 이상한 신음소리와 기타 등등을 떠올리는 마다라.
뭐 아무것도 아니면 됐고.
이걸로 또 다른 실험을...
쥬스를 버리는 마다라.
잠깐만, 마실 걸 왜 버려!!!
속에 뜨거운 물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으면~
와지직!
이렇고 저렇고 요로코 그러코....... 설명충 등장.
하지만 재미있으면 된거죠. 뭐.
이번엔 큰 실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공기포.
그러니까 저게 안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서 동그란 원모양의 이산탄소 기체를 내보내는 그거라는 설명.
자, 조수군.
저걸 발사시켜 보도록.

제, 제가요?
일단 뭐라도 과녁으로 삼으려고 찾는 중.
아무거나 놓으면 되겠지.
언제나 댕청댕청한 마술부의 부장을 지켜보던 마다라.
마술선배의 근거없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하여튼 그냥 훈훈하게 지켜봤다고.
아니아니, 지금 과거회상 따위 하실 시간이 없을텐데요?
기다리라는 말도 꺼내기 전에 손을 들어 공기포를 내리치려는 조수군.
이미 늦었습니다.
부끄러움은 마다라짱과, 그걸 보고 있는 우리들의 몫.

아아...

OTL
마술선배는 이번엔 최면술에 도전해봅니다.
일단 순서는 파악했지만,
정작 최면을 거는 기술에 대해 이해가 안 간다는 마술선배.
사람을 꼭두각시처럼 움직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만,
왜 하필 조수군?ㅋㅋㅋ
그러나 부장보다는 유능한 조수군.
오히려 선배를 최면시켰습니다.
이리저리 굴리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 선배를 가지고 놀아봅시다!!!(두둥-)

명색이 부장이지만 조수만도 못한 마술선배는 오늘도 이렇게 몸으로 굴러다닙니다.
차라리 마술보다 몸개그쪽으로 전향하는 게 빠를지도 모르겠는 마술선배...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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