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야 본색을 드런내는구나. 잡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909

언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더니,
시민단체 놈들 자기 자식들 의전원 만들어서 출세시키려고 했는데 안 되니까 거품 물고 달려드는 꼬라지 좀 보소...
이게 나라냐?
언제 그렇게 나라를 위해 뭘 했다고 난리냐?
부끄럽지도 않냐?

코로나 바이러스를 코 앞에 두고 아무 것도 못하는 무능한 것들이 자기네 밥그릇 하나는 기막히게 챙기려는 꼬라지가 아주 우습네.

문재인 정부는 공공감염병원 확충과 의료 정원 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한다.

그럼 그렇지.
문재인씨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고 박원순씨처럼 시민단체 좋아라 하셨지.
그런데 이제 당장 자기네 밥그릇이 없어지게 생겼으니 의료인들이 야합을 한단다.

지금 당장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안 걸렸으니 저런 개소리를 하지.

지금 의료인들은 목숨을 건 최전선에서 진단, 검사, 처방, 치료 등등 감히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전신 방호복을 입고 땀 뻘뻘 흘리며 국민들을 지키려고 싸우는데, 등에 비수 꽂나.

그래 이게 나라냐.

시민단체는 지들 입맛에 맞으면 나라고, 그게 아니면 배신이냐?
어디 할 말이 없어서 저런 참담한 말을 함부로 내뱉는가.
일개 시민단체들 주제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지금 당장 공공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지금까지 없어진 국가 의료원들을 재건하는 것부터 해야할 것이다. 시민단체가 운운할 단계의 것이 아니다. 정부와 의료계가 야합했다고?
지금까지 나라는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자기 배만 불리는 국회의원들과 야합해서 살을 찌운 게 어디의 누구던가.

정부랑 의료인들이 전쟁이라도 해서 둘 중 하나가 죽으면 빨대 꽂을 생각만 하는 구더기 같은 것들.

지금 저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무슨 근거로 자기들을 의료인들과 같은 수준으로 보는 건가... 참 추악한 세상이다.

덧글

  • shaind 2020/09/04 23:09 # 답글

    의전원이 시민단체 자식들 의사 만들기 위해서라는 건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그렇게 될 수도 없구요. 입시 제도 자체가 성적순 시스템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있는 마당에 말이죠.

    중요한 건 성적순 엘레베이터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이걸 위해 의전원이든 법전원이든 만들어졌는데 지금은 대학입시 자체를 뜯어고치는 쪽으로 가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시민단체가 힘이 세도 입시제도를 자기 자식한테 유리하게 뜯어고치는 것보다는 자기 자식 대치동에 유학 보내서 성적 올리는 게 항상 더 쉽습니다.
  • nolifer 2020/09/05 01:57 #

    공공의대 들어가는 학생 심사에 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의료와 좆도 상관없는 노조놈들이 모여서 공공의대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한건가요?
  • Megane 2020/09/05 20:51 #

    세상은 그렇게 순수하지 않아요. 성적 조작에 부모님 찬스 등등... 변칙으로 운용될 확률도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 타마 2020/09/07 09:57 #

    의료는 성적순으로 해야지요...
    행복은 성적순이 되면 안되지만... 의료는 생명과 직결되니까요. 군인, 경찰, 소방 등도 마찬가지...
    진짜 시민단체라면, 의료계의 불평등을 해결한다 던가, "의사=성공"이라는 사회적 시선 혹은 시스템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의사=성공"이란 공식은 내버려두고, "우리가 의사 뽑는데 들어갈꺼야~"하는 건 그냥 빨대 꼽겠다는 것...
    예전에 깡패들이 활개를 쳤다면, 이젠 그냥 시민단체로 이름만 바꾸고 활개를 치는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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