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8화 동거냥무릎or머리위

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7화

하아아아아아암~
졸려요.(정신차려 인간아!)
소설 작업을 위해 자료를 찾던 중인 스바루.
자료가 있는 책 위에서 잠든 하루를 발견했습니다.
냥생 참고자료를 간신히 빼내는 데 성공한 스바루.
한숨 좀 돌리려나...
정신없이 자고 있는 하루짱.
잠깐 자료 보겠다며 이 방에 왔는데 결국 잠이 든 스바루.
어린 시절 부모님 사이에서 같이 자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썼던 자작 동화.
지금은 어디에 있는 지 모르고 있는 스바루.
지금은 십년지기 절친이 된 히로토네 집 식구들과의 첫 만남.
내성적이던 스바루와는 다르게 외향적이이었던 히로토.
일단은 자기 또래가 이사온 것에 놀란 스바루.
일단 같은 또래이니 스바루에게 친구가 되어달라는 스바루의 어머니.
하지만 스바루의 방에 들어오자마자 여기저기 뒤지고 다닙니다.
뭔가 어려워보이는 책을 잃고 있는 스바루에게 한 마디 하는 히로토.
친하게 지내라는 어머니의 말이 있었으니 친하게 지내려고는 하지만,
스바루는 왠지 찜찜한 기분이고...
어쨋거나 그렇게 부모님의 등에 떠밀려 히로토와 친구가 되긴 했습니다.
스바루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 지 얼마 안 되어 공모전에 보낼 원고를 먼저 읽은 부모님.
어느 누구보다 다음 내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바루 본인은 자신의 작품을 부모님께 숨기고 싶었고...
원고를 자신들 마음대로 부모님이 보았다는 것에 화를 냅니다.
미안하다며 사과하시는 스바루의 어머니.
게다가 아버지는 아들인 스바루가 쓴 소설의 내용을 모두 꿰고 있었습니다.
다음엔 어떻게 전개될 지 아직 막혀있는 거 아니냐며 정곡을 찌르는 아버지.
부모님 덕분에 찜찜한 기분이 된 스바루.
그러나 공모전을 개최한 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종합대상을 받은 스바루.
놀라서 부모님쪽을 돌아보는 스바루.
하지만 부모님은 언제나 따듯한 눈길로 자식의 성공을 기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그리운 부모님을 꿈 속에서 본 스바루.
그러나 요란한 소리에 잠에서 깬 스바루.
부엌쪽이 난리가 났습니다.
서둘러 주방으로 달려와보니...
히로토...
를 무찌른 하루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처럼 스바루네 집에 침입(?)한 히로토.
실수로 하루의 꼬리를 밟을 뻔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리를 치는 하루의 공격을 받고
와장창!
그리고 찬장에 올라간 지금의 하루짱.
그런데 히로토가 떨어뜨린 물건 중에 익숙한 무언가가...
그건 바로 스바루가 부모님들에게 들려주었던 동화의 뒷 이야기를 썼던 공책이었습니다.
히로토가 어릴 적에 집에 가져가서 읽고나서 까먹어버렸던 것.
하지만 히로토는 그냥 가져간 것이 아니라 분명히 스바루의 허락을 받고 가져간 것이었습니다.
소설을 집필하느라 히로토가 자신의 어릴 적 첫 작품을 빌려가겠다 한 것을
건성으로 대답한 것이었습니다.
스바루, 이거 내가 가져간다?
나중에 돌려줄게.

응, 그래.
그리고 두 닝겐 모두 존재 자체를 잊고 있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적엔 얼마나 주변을 살펴보지 않았던지,
스바루는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책을 읽다가
커브길을 직진으로 전진하여 개천에도 빠졌던 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토가 스바루를 건지려고 했는데,
스바루는 히로토의 손에 자기 책부터 건네주는 책벌레.
히로토는 너무 주변을 보지 않는다며 스바루를 질책합니다.
그도 그럴게 얼마 전엔 책을 보느라
하루가 자기 머리 위에 올라가 있었던 것도 몰랐던 스바루.

그래서 이 애니의 제목이 동거인은 무릎,때때로 머리 위! 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아무리 스바루를 불러봐도 대답이 없고,
머리 위의 하루를 쫓아내려 했지만 그 주인에 그 냥이라고...
둘 다 주변에 너무 무심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전하게 하루를 내려주려던 스바루.
그러나 하루짱은 스바루의 얼굴을 발판삼아 아래로 점프!
하지만, 스바루가 진짜로 기절합니다.
너무 놀라 스바루를 계속 불러보는 히로토.
스바루가 정신을 차려보니 히로토는 물론 담당 편집자인 카와세씨까지 등장!
시끌벅적하게 되었습니다.
실은 스바루가 기절한 건 감기 기운 때문이었다고...
게다가 하루짱을 흉내내려다가 같이 잠든 건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에선 히로토와 카와세씨가 난리법석을 피며 죽을 준비중입니다.
싫어하는 두 남자를 피해 달아나 스바루의 근처에 머물고 있는 하루.
예전과 비교하면 오히려 누군가가 옆에 있는 것이
시끄럽기는 해도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감기 걸린 집사를 만나기 위해 힘을 다해 방문을 여는 하루짱.
역시나 근처에 스바루를 위해 사료와 물도...
책임감이 강한 맏이 출신의 고양이 하루.
그리고 스바루가 기운을 차린 걸 보고서 안심한 고양이 하루짱.
스바루와 교감을 나눕니다.
귀여워!
시간을 되돌려 스바루가 하루 옆에서 잠든 시점.
잠에서 깬 하루.
그릇이 보니 물은 있지만 밥이 없습니다.
그래!
이번엔 집사놈을 위해 내가 밥상을 차려보자! 는 하루.
우와 사료다~! 를 예상했으나......
의외로 높은 곳에 사료를 두고 있던지라,
하루는 일단 싱크대 위의 찬장을 공략합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고양이 간식이 한 캔 떨어지고...
어떻게든 뚜껑을 열려하지만 열리지 않는 참치 캔.
하루의 노력에도 불구.
결국 책과 찬장 사이로 무심하게 굴러서 들어가버린 캔.
그 충격으로 빈 찻잎 통을 뒤집어 쓰게 된 하루.
그 때 마침 들어오던 히로토와 마주친 하루.
히로토가 재치를 발휘해 하루를 밟지 않고 꽈당!
그리고 히로토가 넘어진 것에 놀라 찬장 위로 뛰어 올라간 하루.
게다가 정신을 차린 스바루가 내려오라고 하지만,
아직도 스바루를 위한 식사 준비가 아쉬웠던 하루.
그렇지만 아직도 비몽사몽간인 스바루는 하루를 받지 못하고 얼굴에 점프하게 된 것입니다.
아... 훌륭한 착지였다. (뭣?)
하지만 정신을 잃고 기절한 스바루.
히로토가 소리내서 부르니,
히로토의 목소리에 놀라 캬앙!하는 하루짱.
오늘도 그렇게 다사다난 했지만,
결국 서로의 품이 제일 좋은 한 사람과 한 마리.
그렇게 둘의 모험이 시작되었다는 멘트와 함께 8화 끝입니다.

덧글

  • 2020/10/19 15: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0/19 16: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0/19 16: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날림 2020/10/19 22:27 #

    하루가 인간이었다면 억척스러운 똑순이었겠군요
  • Megane 2020/10/22 09:08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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