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사가 짱 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2화 신중용사

이 용사가 짱 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화
시작하자마자 자기 뒤를 봐주는 여신에게 폭탄을 날리는 용사???
그건 페이크였고,
연막탄으로 리스타를 안 보이게 한 뒤 급하게 구조해냅니다.
엉뚱한 곳을 공격하는 케오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리스타.
세이야의 품에 안겨 도망가고 있지만
용사에게 안겨있다는 걸 느낄 새도 없는 가련한 여신.
재빨리 신계로 돌아가는 문을 만들었지만 바로 등짝 뒤까지 따라온 케오스.
히익! 달려!
파이어월로 간신히 뼈져나간 세이야와 리스타.
신계로 돌아오자마자 내동댕이 쳐지는 리스타.
오오~ 잘도 튕기는구나...(뭣?0
게다가 용사에게 제공한 자신의 방에서 쫓겨났습니다.
이틀 후에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그래서 용사따윈 일단 냅두고 적의 상황을 살피기로 하는 리스타르테.
수정구와 인간계가 연결되자마자 튀어나오는 케오스의 눈탱이.
히익!!!!!!!!!!!!!
마을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죽음을 두고만 볼 수 없었던 리스타르테는
서둘러 용사에게 달려갑니다.
서둘러 마을을 구해달라며 용사를 압박하는 미친 여신...
아버지가 죽을 위기에 처한 니나.
처절하게 용사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이야는 리스타를 말립니다.
지금은 비록 마음이 아프지만...
게다가 마을을 인질로 삼아 용사와 여신을 협박하고 있는 마물이 있지만...
지금 튀어나가서 용사가 죽는다면
그거야말로 언어도단.
용사가 죽는다면 마을은 전체가 소멸할 것이기에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세이야.
세이야의 매정함을 느끼며 용사를 비난합니다.
그러고도 니가 용사냐!
눈물을 머금고 혼자서라도 출동하려는 리스타.
그러나 신계와 인간계의 시간차이는 1:100입니다.
인간계의 100분이 인간계의 1분.
수련을 마친 세이야는 무구를 갖추고서 인간계로 갑니다.
신계의 방구석에서 레벨업을 이룬 세이야.
일단은 레벨도 능력치도 모두 케오스보다 한 수 위가 되었습니다.
오오~ 대단해.
그러면 저 마을의 한 가운데에 포탈을!

여신의 머리를 때리는 용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여신 머리에서 비듬균 옮겠다. 얼릉 닦자.
나 머리 평소에도 잘 감는단마랴아아아아!!!!!!!!!!!!!!
진짜로 니나의 아버지를 죽이려는 케오스.
니나가 울부짖으며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
그 때 드디어 나타난 용사 세이야.
요즘의 용사는 도망가는 게 특기냐며 비웃는 케오스에게 반박하는 리스타.
너에게 그딴 말 들을 이유 없거덩?
아항? 용사가 공격헸는데 난 멀쩡하기만 하네? 바보 용사.
그러나 그것은 페이크였고 니나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시선을 딴데로 돌린 공격이었습니다.
케오스 역시 상대의 스테이터스를 보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자기보다 조금 높은 실력인 걸 확인한 케오스.
오~ 용사랍시고 성장 쫌 했네?
그럼 더 강해지기 전에 죽여줄게.
아닛! 저 마물이 더 강해진다는 거야?라며 놀라는 여신 리스타.
마초녀가 된 케오스.
더욱 강해져서 세이야의 능력치를 훨씬 웃돌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죽어랏!
히이---------------------------------------
그러나 케오스의 공격이 먹히지 않습니다.
케오스도 분명 강해졌지만,
세이야가 끄덕없다는 것은 세이야가 케오스보다 더 센힘을 숨기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세이야의 스테이터스를 보려는 리스타.
안 열리는 세이야의 스테이터스.
그렇다면 여신력 파워업!
보지 마라.
보지 말라고 했다?
특수기술 리스트는 리스타 넌 절대로 보면 안 된다고 했다.
더욱 힘을 써서 스킬 트리를 열려고 하니 새 메시지가...

이 변태 여신아!
그렇다면 눈에 더 힘을 주고 흐읍!!!!!!!!!!!!!!!!!!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힘을 줬습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자물쇠가 빨갛게 달아오르며 부서지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힘내라 리스타!
드디어 세이야의 스테이터스가 열렸습니다.
그걸 목격한 리스타는.....
크허억!!!!!!!!!!!!!!!!!!!
케오스의 능력치를 아득히 넘어서는 세이야의 능력치.
럴수가...............
결국 전력을 다 한 세이야의 공격에.
케오스는 최후를 맞이합니다.
아아! 대단해요 세이야꿍~
에헤헤~ 향긋한 남자의 향기...를 맡는 변태 여신 맞구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떼어냅니다.
몬스터 중에 혹시라도 뇌를 꺼내어 상대의 정보를 캐내려는 몬스터가 있을지도 모르지않냐며
입이 싼 여신을 못 믿겠다는 세이야.
그런 몬스터가 있었냐아!!!!!!!!!!!!!(아마도...)
세이야의 개인정보에 접근하려는 여신에게 칼을 겨누는 용사 세이야.
이거 뭐 여신이랑 용사가 투닥투닥하는 거 보니 완전 즐거움 ㅋㅋㅋㅋ
량가 널 어찌 믿느냐. 불량 여신아.
그렇지만 마을 사람들이 둘의 싸움을 전부 지켜보고 있으니 여기서 마무리 하는 걸로...
그리고 세이야는 마을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과일가게 주인이 용사에게 과일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촌장도 와서 인사합니다.
우훙~ 세이야꿍~(뭔 여신이 이래!)
그러나 자신은 할 일이 남아있다며 케오스가 죽고 남긴 파편들을 수거합니다.
마을을 청소까지 해 주는 용사를 보며 기뻐하는 주민들.
얼른 도망가!!!
케오스의 파편을 다 모은 세이야.
여신의 걱정대로 재로 남은 마물에게 최고의 궁극 오의기술을 시젆하는 미친............
하여튼 세이야 답달까...
마을이 불탑니다.
아앗~ 용사님...제발 그만해달라능!!!
하지만 더 강력한 기술로 케오스의 재까지도 태워버리는 세이야.
케오스의 파편을 불태우는 건 좋은데 이미 마을 전체에 불놀이가.....케헥.
정도껏이란 말을 모르는 세이야는 그렇게 케오스의 재에 자신의 기술 전부를 쏟아부어
케오스의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끝?
초 궁극기술도 써야죠. 이것으로 완전소각.....켁.
아까 전보다 더 큰 불이 마을을 다시 덮칩니다. 아아~
이젠 리스타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 전체가 도망가야 할 상황.
케오스의 처리에 온 마을이 휩쓸렸습니다.
우린 이제 죽었다~라는 여신 리스타.
하지만 용사 세이야는 아랑곳하지 않고,
심지어 아까 전에 용사일행에게 과일바구니를 선물했던 과일가게 아저씨도 몸에 불이......
오우~
그리고 초궁극 오의가 펼쳐집니다.
아앗...아... 마을이 절딴나는...
용사님 여슈ㅠ님,
촌장인 제가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마을에서 꺼져주세염. ㅠㅠ
마을에서 쫓겨난 용사와,
마을 어린이들에게 돌팔매질 당한 여신.
이젠 될대로 되라는 여신의 표정이...ㅋㅋㅋ
얼릉 다음 마을로 가자... 용사시키야...
그 때 고맙다며 자신을 살려준 걸 감사하는 니나의 아버지가 세이야를 찾아왔습니다.
모든 가진 돈을 탈탈 털어서 받아가는 세이야.

야 임마! 넌 피도 눈물도 읍냐!
니나짱.
저 용사색휘는 병도 걸렸고, 착한 사람도 아니란다.
네 기억에서 지워버리거라.
그래도 니나는 용사가 좋다고 하지만,
그 사이에 니나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푼돈마저 긇어가는 세이야.
여신님이 미안하다!
하여튼 이렇게 한 마을을 구원(이라는 이름의 파괴를)하고 다음 마을로 갑니다.
두 번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뒤를 등지고 떠나는 에드나 마을의 추억을 가지고서 다음 마을로...
가려는데,
세이야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니나 소녀가 준 부적.
역시 저주의 부적이었다는 세이야.
대체 얼마나 소녀 하나를 악마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이 빌어먹을 용사 생퀴야!
저주의 부적이라 더 맘에 든다는 세이야.
이쪽에서 찾아갈 것 없이 적들을 모아준다면 더 편하겠다는 세이야의 발언에
갑자기 얼굴이 반쪽이 되어가는 여신님.
어느 슬라임이 용사를 발견하고 도망갑니다.
용사는 신계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다음 마을로 가야 모험이 되겠지만 왠지 귀환이 되어버린 여행.
여신의 존재가치는 그저 치료용 허브와 동급이라고 합니다.
내 가치가 정말 그렇게 밖에 안 되는 거시냐앗 임마!!!!!!!!!!
그래도 일단 신계로 돌아가는 여신과 용사.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기가 용사 하나는 참 드럽게도 잘못 소환했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하는 리스타.
그렇게 구시렁거려도 용사가 뭘 하자고 하면 그래도 다 해주는 착한 여신 리스타르테.
아무래도 어느 애니의 다메가미랑 비교하기엔 상당히 정상적이지 말입니다???

치유의 여신이 아니라 눈물의 여신으로 바꿔 불러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되는 신중용사 2화.

아아아... 안타깝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Wish 2020/10/30 15:11 #

    나중에는 치유의 여신이 약초에게 지죠...(...)

    여러모로 적당한 병맛 덕에 재밌게 봤던 애니
  • Megane 2020/10/30 19:15 #

    약초만도 못한 여신이라니...ㅋㅋㅋㅋㅋㅋ
  • Wish 2020/10/30 20:19 #

    http://pds20.egloos.com/pds/201912/31/92/e0002192_5e0ac2d3d2ed9.png <- 약초와 대결하는 장면

    여신 맞습니다(...)
  • 루루카 2020/10/30 16:54 #

    융융이 더 이상 외토리가 아니라서 기쁨의 눈물이 흐르는 그런 작품... (응?)
    (하지만 취급은 약초와 비교... 되는 수준?)
  • Megane 2020/10/30 19:16 #

    융융! 아아!! 융융!!!
  • 우왕 2020/10/30 17:28 # 삭제

    인간계의 100분이 인간계의 1분.
    ㅎㅎ
    어찌되었던 세이야가 너무 세서 잼있었음.. 병맛도 저런 병맛은 환영 ㅎㅎㅎㅎㅎㅎ
  • Megane 2020/10/30 19:17 #

    리뷰하면서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
  • rumic71 2020/10/30 17:50 #

    학습해라 여신.
  • Megane 2020/10/30 19:17 #

    치유력이 넘치다보니 지식이 부족한 여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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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