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빌리겠습니다 9화 여친,빌리겠습니다

여친, 빌리겠습니다 8화

그러고 보니
고양이 모드 치즈루가 두 번 나온 거 같은데...
안경녀 고양이 모드는 없는 걸까요?
안경녀 고양이 모드 치즈루가 보고 싶은 1인.
일단 리뷰...합니다!
생활비가 모자라서 결국 알바를 시작한 카즈야.
그리고 치즈루에게 선물받은 휴대폰 케이스.
모든 것이 맘에 드는 행복한 시기인 카즈야입니다.
녹아내린 카즈야 ㅋㅋㅋ
하지만 치즈루네 사무소의 댓글을 보니,
치즈루가 이벤트로 고객이면 누구에게나 서비스하는 거라고......
너! 나 좋아하니?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냐고!
진지하게 대답해!
이번엔 정말 진지 근엄한 치즈루.
카즈야의 대답에 따라 렌탈여친의 관계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처지와 치즈루와의 관계를 반영한 결과.
치즈루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간신히 대답하는 카즈야.
아오. 븅신...
그래서 사무적으로 대하는 치즈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애인이지만,
아무도 안 보는 곳에 있으면 손을 놓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온 루카.
치즈루는 도망가고...
사...살려줘 치즈루...라는 표정.
하지만 안 도와줍니다.
그렇게 루카에게 끌려가는 어리석은 중생.
루카는 임시건 뭐던 그저 카즈야가 좋습니다.
카즈야에게 파르페 한 입 물려놓고 귀여워하는 루카.
카즈야와 간접키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카즈야는 치즈루 생각 뿐입니다.
그걸 눈치챈 루카.
납치.(뭣?)
러브호텔입니다.
거사를 치르려는 줄 알고 도망치려는 카즈야.
아니, 여긴 XX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인가...
아니죠.
러브호텔이란 이름의 법정입니다만?

피고 카즈야...
사실대로 자백하시오.
물리계 그녀. 싸다구!!!!!!
늙어죽을 떄까지 치즈루와 헨탈 여친으로 남겠냐고 묻는 루카.
자기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한다며 치즈루를 버리고 자기를 받아달라는 루카입니다만...
다시 한 번 자기를 선택해달라 강요하는 루카.
그러나 카즈야가 잠시 화장실로 도망간 사이.
치즈루를 새해 신사참배에 데려오라는 카즈야네 할머니의 문자가...
결국 카즈야의 가족 문제에 대해 인지하게 된 루카.
카즈야의 가족들 사이에는 아직 치즈루가 있습니다.
루카는 없죠.
피눈물의 모범?
하여튼 루카의 육탄공격을 참아보기로 하는 카즈야.
할머니의 문자를 본 루카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호텔을 먼저 나와버립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심박수가 신기록을 갱신한 루카.
신년 참배의 아침.
할머니가 치즈루를 데리러 왔습니다.
카즈야는 덤이고...
치즈루를 반갑게 환영하는 할머니.
루카의 등장에 당황했습니다.
카즈야도 마찬가지.
안녕하세요 할머니. 저 사라시나 루카라고 해요.
난데없는 루카의 등장도 놀라운데,
카즈야의 여자친구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루카.
치즈루와 카즈야가 경악합니다.
아니아니...할머니... 얘는요... 치즈루의 친구래요. 치즈루의 친구.
우와 진짜 카즈야씨 할머니다~라며 다정하게 할머니를 안아보는 루카.
하지만 할머니는 이 상황이 이상하기만 합니다.
하여튼 루카의 숙소까지 추가하는 카즈야의 부모님.
어쩔거야 이거?
루카는 여기를 어떻게 안 거야?
짐작가는데가 있구나... 카즈야 이 상누무시키...
하여튼 그렇게 할머니와 동행하는 루카.
루카는 자기를 카즈야의 여자친구라고 말합니다.
당황한 카즈야.
하지만 카즈야의 말에 속은 할머니.
치즈루의 친구라는 말에 왠지 굉장히 기뻐합니다.
맞아요 할머니, 루카랑은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라는 치즈루.
아니에요 할머니. 저 카즈야씨 여자친구라니까요?
허거덕!!!!!!!!!!!!!!
치즈루의 반응을 살피는 할머니.
카즈야 너 나 좀 보자.
루카 너 나 좀 볼래?
담담히 따라가는 루카.
너 임마 양다리친 거냐!
아, 아닌데요... 저기 실은...
자신이 정신박약으로 취급받게 된 것도 모른채
치즈루와 설전을 벌이는 루카.
난 카즈야를 진심으로 사랑해요. 하지만 당신은 아니죠?
지금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는 거 모르니?
흠...
말빨로 밀릴 땐 이렇게...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하여튼 루카는 진심이고,
치즈루는 할머니의 건강을 걱정해서 이 상황을 어떻게든 빠져나가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쨋거나 루카의 진심에 반박하지 못하는 치즈루.
할머니는 치즈루에게 친구가 있다는 게 다행스럽습니다.
치즈루 주변의 친구들을 처음 보는 할머니.
치즈루는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스테이크를 다지는 중...
카즈야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루카.
하지만 카즈야는 가시방석입니다.
루카가 비장의 무기인 살인미소를 날리지만...
분위기가 이상한 걸 감지한 루카.
카즈야를 소환합니다.
할머니도 싱글벙글.
아버지와 어머니도 싱글벙글...
카즈야씨, 잠깐 나 좀 봅시다. 앙?
휘휘휘~
아니, 그래도 안 돼요. 빨랑 따라 나오시오.
엉덩이를 차자 믜자에서 떼지 못하는 카즈야를 협박하는 루카.
네...
우와, 죽는 줄 알았다. 하아~
하...할머니...
카즈야의 부모님들에게서 루카가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듣는 치즈루.
치즈루, 지금까지 저 루카라는 애를 이런 식으로 돌봐준 거였냐. 천사여~라는 할머니.
굉장하다. 치즈루쨩.

부모님에게도 칭찬받은 치즈루.
카즈야네 가족들의 표정의 의미를 알아버린 루카는 카즈야에게 반박을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아아...루카.
이제 슬슬 참배하러가야한다능......으흑~
속절없는 카즈야의 눈물에 심박수가 더 늘어난 루카.
심장병 있는 거 아니냐?
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심박수가 늘어만 나는 카즈야.
이제 루카도 도저히 참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치즈루와 카즈야의 관계를 까발리려는 루카.
그리고 도착한 참배장소.
하지만 할머니와 루카가 없습니다.
한편 루카는 할머니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모셔와서는
카즈야의 연락마저 받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치즈루가 카즈야의 렌탈여친이라는 걸 밝히려는데...
밝히려는데.......
할머니는 루카의 마음도 모르고
치즈루는 카즈야를 진정으로 생각해주는 여자라는 말을 하십니다.
즉, 결혼 이전에 자신의 손자를 편하게 해주는 여자를 구하는 할머니.
진심으로 카즈야를 아껴주는 여자를 찾는 할머니였던 겁니다.
사랑이나 결혼 이전에 사람으로서 카즈야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여자를 찾는다는 걸 알고
결국 입을 다무는 루카.
눈물도 분노도 전부 참고 입을 다뭅니다.
뒤늦게 달려온 치즈루가 루카를 저지하려 합니다만,
이미 상황은 끝났습니다.
루카의 패배.
루카는? 할머니는? (카즈야)       응, 다 잘 됐어.(치즈루)
우와.... 위험했다......
루카가 뽑은 오미쿠지.
연애란에는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서두르지 맙시다.]
그러니까 장기전으로 계속해서 카즈야를 노린다고 선언하는 루카.
카즈야 죽었네 ㅋㅋㅋㅋㅋ
한편 치즈루의 오미쿠지에는,
연애란에,

[좋은 인연이 가까이에 있습니다.]라는 게 뽑혔습니다.
그렇게 카즈야를 중심에 두고서,

치즈루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루카는 장기적으로 좋은 때를 노리게 되었습니다.

둘이서 반으로 갈라서 나눠가져라. 하하하~(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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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빼먹었던 부분.

엔딩 뒷부분에 잔여분이 있는 걸 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카즈야의 알바에 난입한 루카.
신입이 되었습니다.
카즈야 죽을지도...
카즈야의 오미쿠지.
갑자기 불어오는 폭풍.....................이라는 연애...
그래서 치즈루씨 오미쿠지엔 뭐라고 써졌나요?
렌탈 여친으로서 고백받는다 뭐 이런 건가요?
치즈루에게 시비거는 루카.
그거라면 완전 대흉이겠는데?
그렇게 두 여자 사이에서 죽어나가는 카즈야.

그냥 둘로 쪼개라!
쪼개지는 것보더 더 참담한 카즈야...으흐흐흐흐흐~

덧글

  • 루루카 2020/11/30 12:32 #

    치즈루만 속 타들어가죠. 뒤로 가면 갈수록... (그러게 왜 첩을 허락해줘서...)
  • Megane 2020/11/30 12:50 #

    그렇게 다들 악처가 되어가고............by 소크라테스의 마누라 크산티페.
  • 2020/11/30 12: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1/30 12: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루루카 2020/12/01 12:56 #

    るか 선천성 심장 질환 맞아요.
    (내용중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남들보다 심장이 아주 느리게 뛰는 아이라,
    과도한 움직임/운동을 하면 안 됐고...
    어려서부터 적응하며 살아온거죠.

    렌탈카노를 한 것도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해줄 사람을, 자극을 찾기 위해서였고...
    그런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해준게 和也라서 저렇게 집착하는거죠.
    심장 박동수 확인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 것도 다 그런 이유고요.
    (작품에 설명 나온 것 같은데...)
  • 루루카 2020/12/01 13:00 #

    흠... 순산할 운세군요? (뭣!?)
  • rumic71 2020/11/30 13:39 #

    * 전 슴으론 완패겠군요.
    * 지질남 폭발해라.
  • Megane 2020/12/01 08:54 #

    슴은 그냥 적당한 게 좋아요. 어깨결림이나 허리굽어짐 등이 없어지고 요통이 완화되......는???
  • 루루카 2020/12/01 12:56 #

    따... 땀띠도... (응?)
  • 날림 2020/11/30 16:00 #

    저런 심박수라면 정말 병원 가서 검진 받아봐야 할 것 같군요
  • Megane 2020/12/01 08:55 #

    심혈관계 질환을 의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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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