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편대 에그제로스 10화 초급편대에그제로스

초급편대 에그제로스 9화

이츠기 요나짱~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네.

밥 달라는 챠챠와 룸바.
벌써 점심시간입니다만... 아침도 못 먹었습니다.
죠 과장을 깨우는 이들.
사이타마 지부... 죠 과장님 아니면 밥은 누가 해 주나...ㅋㅋㅋ
한편 하키하바라...
아키하가 많이 사는 곳....쿨럭....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오타쿠의 성지이기도 했었던 이 곳.
소라가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다른 이들의 에로스 에너지를 점검해보는 시코.
소라 62.5메가 쥴.
요나가 47.8메가 쥴
키라라가 100.2메가 쥴.

시코 본인이 74.5메가 쥴입니다.
모모카가 52메가 쥴
모에나가 51.7메가 쥴
시라유키가 35.3메가 쥴
토마군이 38.5메가 쥴
엔죠군이 123.6메가 쥴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기준으로 에로스 에너지가 높고 낮은 애들을 나누려는 시코.....
그러나 키라라가 만류합니다.
그냥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자는 키라라.
두 개조로 나누어야 하는데 총 인원이 9명이나 4:5로 나누자고 하는 소라.
자기 맘대로 안 굴러가는 세상이 미운 시코짱. 지못미...
그러하다.
엔죠와 소라 시라유키 요나 토마군 이렇게 5인.
모에나와 모모카...
그리고 키라라와 시코. 4인
이렇게 둘로 나뉘었습니다.
모모카와 모에나.
둘이서 친구이니 모모카가 좋아할만한 곳을 추천하는 모에나.
그리고 부엉이 카페에 온 5인조.
시라유키가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고...
요나 역시 이 곳을 추천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부엉이 카페.
부엉이라고 해도 다 똑같은 게 아니니 볼 것이 많은 카페입니다.
왠지 키라라와 엔죠를 닮은 두 부엉이.
키라라에게 보여주고 싶어 사진을 남깁니다.
엔죠가 키라라를 좋아한다는 요나의 말에 착각한 엔죠.
그러나 요나는 두 부엉이가 귀엽다고 말한 것 뿐. 으흐흐~
한편 다른 의미의 히어로 샾에 온 4인조...
아니 에로샾이네요 ㅋㅋㅋㅋㅋ
성인기구를 즐기는 변태 둘...
키라라는 도망갑니다.
그런 키라라에게 버섯 딜도를 보여주며 장난치는 시코.
엔죠를 노린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시코.
시코가 간 뒤를 보니 뭔가를 두고 갔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쿠로키라라.
저 가방 안에는 어 딜도 망가.............아니 망가는 업소용.
호러게임을 즐기는 소라와 무서운 시라유키.
심심해보이는 엔죠를 꼬드겨 게임을 하자는 요나입니다.
최근 인기가 있는 건 가상현실의 소꿉친구 공부하기 게임이라고 합니다.
VR여친 게임.
하지만 가상여친에 자신을 대입하고 망상을 즐기는 요나.
부녀자 속성이 요나의 에로스 에너지의 원천입니다. 오우~
왠지 망상을 실천하는 요나.
이미 눈가리개(?)를 썼으니 엔죠군이 눈치를 못 챌 거라 생각하지만...
망상에너지 폭발직전.
그저 우등생이었던 요나.
하지만 왠일인지 에그제로스의 가입권유가 들어왔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으로 지내는 것이 짜증나고,
에그제로스에 오면 두 변녀들이 짜증나는 요나.
모범생 스트레스로 인해 에로스 에너지 충전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었던 요나.
결국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집니다.
털썩!
이상한 소리에 주변을 살피는 엔죠.
망상 음란 안경녀의 에너지 충전활동 발각.
아니 이건 저기...아.............
사이타마 지부에서는 늘상있는 일이니 덤덤한 엔죠.
자신의 속성이 망상에 있다보니 에너지 채우는 건 둘째치고
엔죠에게 사과부터 합니다.
좋았는데...쳇.(어이어이)
하지만 이런 걸로 에로스 에너지가 차기엔 힘들거라 조언하는 엔죠군입니다.
아앗...그럴 수가...
난 그저 동료들의 말이 진짜인 줄 알았는데에에에~(바보속성도 있는 요나)
그리고 애정이 있는 상대라서 그런 것도 아니라는 요나.
그저 에로스 에너지를 채울 마음뿐인 요나는
자신이 동료들에게 속았다는 걸 알았으니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죠군 같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좋겠다는 요나.
엔죠가 사이타마에서 괜히 주목받는 게 아닌 거죠.
신사적이고 배려를 아는 남자 엔죠.
다음에 리뷰할 애니의 어떤 놈하고는 너무 다르구만요. 캬캬캬~
그렇게 하루를 즐기고 헤어지는 5인조 그룹.
엔죠가 생리현상을 해결하려고 화장실을 찾습니다.
길 잃어버리면 두고 가겠다는 소라.
설마가 사람잡는 줄 처음 알게 된 엔죠.
미아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역 출입구에서 만난 키라라.
키라라는 에로이한 4인조에서 떨어져서 먼저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엉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엔죠.
키라라는 일단 의문의 가방에 대해 시코의 것이라며 해명하고,
전철에서 내리는 순간 머리핀을 분실합니다.
뒤늦게 머리핀이 없어진 걸 알아차린 키라라.
종점에 가서 찾아보기로 하고 먼저 역무원에게 물건을 분실했다며 통보하러 가는 엔죠.
다행히도 다시 찾았습니다.
여자친구를 잘 리드하라는 조언을 남기고 사라지는 훌륭한 역무원씨.
키라라도 사실 자신이 왜 저 머리핀을 애지중지하는 지 이유를 잊어버렸습니다.
물론 쿠로키라라를 소환하면 금새 알게 되겠지만
왠지 그게 싫은 키라라.
그래서 엔죠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언제나 엔죠를 놀리던 어린 시절의 키라라.
그래서 결투장과 함께 선물로 키라라를 놀리려던 엔죠의 계략으로 마련된 머리친.
그러나 엔죠가 넘긴 결투장을 결혼초대장으로 착각한 키라라.
아무런 말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있었던 규제충의 공격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키라라.
하지만 머리핀이 예뼈서 일단 그냥 가지고 있기로 한 것.
이 때 쿠로키라라가 나타나 "이제 알았어?"라고 합니다.
규제충의 공격을 받은 후 기억을 잃었던,
아니, 일부러 기억을 지우고 마음의 문을 닫았던 키라라.
엔죠가 결투장(청첩장)에 대한 답을 달라고 하자,
네 이름만으로도 장난은 충분하다며 어린 시절의 엔죠에게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렇게 키라라의 손에 있게 되었으나,
이 머리핀의 의도를 까먹어버린 키라라.
이제서야 그걸 알아내고서는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 된 키라라.
엔죠앞에서 저 머리핀을 가지고 몰아붙인 전적을 생각하면... 참...나...
쿠로키라라가 이 상황이 재미있어서 놀리려고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건 반대로,
어린 시절부터 키라라는 쵸로이~한 여자라는 것이었다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만?
자폭한 쿠로키라라...ㅋㅋㅋ
그 때 갑자기 나타난 너굴맨.
너굴맨의 농간(?) 덕분에 시코의 가방에 들어있던 진동뭐시기가...
내 거 아냐! 내거 아니라고! 내 거 아니랑게? 내 거 아니라는거시다! 내거 아니여~
고만 흔들어...멀미가...
부끄러움에 의해 밀려나오는 에로스 에너지.......으엑?
때마침 행인이 지나가자 몸을 숨기는 엔죠와 키라라.
벤치 위의 짐이 수상하긴 하지만 행인은 그냥 지나가버립니다.
미...미안해 엔죠.
계속 엔죠를 밀어내기만 하는 키라라.
이러면 마치 어린 시절 마음문을 걸어잠그던 그 시절을 반복하는거나 마찬가지로 느끼는 키라라.
뭔가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판단합니다.
머리핀의 추억을 이제서야 제대로 떠올린 키라라는...
그렇게 엔죠와 다시금 관계를 회복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당장은 힘드니 친구이상 애인 미만으로 시작하는 키라라와 엔죠.
그렇게 도시의 가로등이 켜지는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엔죠와 같이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걸 이제서야 느끼며 미소짓는 키라라.

과연 엔죠의 정절은 지켜질 것인가?

노리는 여자가 하나 둘 씩 늘어가는 엔죠군.
에로스 에너지를 위해서라면 몰라도 이제 바람피우던 좋은 시절(?)은 지나간 엔죠입니다. 하하하.

덧글

  • Megane 2020/12/01 11:07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규제충에게 한 소리 들을 정도로 에로스 넘치는 소녀라니...훌륭하다.
  • Wish 2020/12/01 12:50 #

    아주 바람직하다
  • 루루카 2020/12/01 12:21 #

    머리의 수리검 핀도 마음에 안 들어요!!!
  • Megane 2020/12/01 13:32 #

    머리핀인데?!?!
  • Wish 2020/12/01 12:50 #

    요오오오오오오오오망한 키라라!!!
  • Megane 2020/12/01 13:33 #

    어릴 적 키라라는 대체......하여튼 쿠로키라라도 요망합니다.
  • rumic71 2020/12/01 15:13 #

    21세기에도 결투장을 주고받는 일본...
  • Megane 2020/12/01 16:59 #

    아마 다음세기까지 이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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