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빌리겠습니다 10화 여친,빌리겠습니다

여친, 빌리겠습니다 9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쁘기만 한 치즈루.
마음도 곱고 오지랖도 넓고...
걱정해서 손해보는 타입이라는 건 이런 여자를 두고 말하는 거겠죠.
치즈루 라이징!!! (어이어이)
알바의 세계에서 자유를 누리고 싶었던 카즈야.
그러나 신께서는 족쇄를 내려주시었습니다.
달라붙는 루카를 떼어내려는 카즈야.
이건 가정폭력이다!
뭣?
점장님 점장님~
저 사람이 나를 괴롭혔어요. 감봉해주세요.
여자 렌탈 못하도록...
오케이 루카짱!

카즈야의 미래는 암담해지고...
뭐 어때요! 이제 내 낭군님 될텐데 뭐!라는 루카.
점장님의 편애에 신난 루카. 덩실덩실 춤을 추며 점장을 따라가 업무지시를 받습니다.
젠장 캠퍼스 라이프의 신이 계시다면 빛을 주시길...
빛이 아니라 빚이 강림했습니다. 하하하.
채무자 카즈야.
친구들에게 놀림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제복이 안 어울린다며 니 거시기에나 제복입히라며 놀리는 친구, 아니 웬수들 ㅋㅋㅋ
한편, 쿠리바야시가 요즘들어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어두워지고 음침함이 도를 넘고 있다고...
카즈야. 너 뭐 아는 거 있냐?
라고 묻는 키베.
물론 카즈야는 그 어둠을 잘 알고말고입니다만...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
죽도록 잘 알고 있으니 쿠리에게 더욱 미안함이 넘치는 카즈야.
쿠리바야시군의 렌탈여친을 빼앗은 듯한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루카에게 사정을 이야기해 봅니다만,
루카는 카즈야에게 고백을 하고 나서 렌탈여친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쿠리의 일도 이미 과거지사인 루카.
하지만 지금은 카즈야 일편단심입니다.
뭐 렌탈여친의 속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카즈야.
루카의 말에 반박도 못하고,
그렇다고 쿠리에게 다시 루카를 보낼 수도 없습니다.
하여튼 주말에 같이 놀러가는 두 사람.
하지만 주말엔 루카가 아니라 첫 급여를 받고서 치즈루와 놀고싶은 카즈야.
다시 렌탈을 할까 고민중.
오직 치즈루 생각뿐인 카즈야.
하지만 쿠리에겐 미안함이 있으니 머리를 굴려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양심이 아픈 카즈야.
결국 이상한 판단을 합니다.
그래 이거 밖에 없어!라는 미친 놈.
뭐 카즈야 대가리 속이 그렇죠.
패션잡지를 보는 중인 치즈루.
카즈야에게 연락이 옵니다.
전화? 아닙니다. 인터폰입니다.
대문앞에서 대화를 주고받는 두 사람.
그리고 다음날의 쿠리바야시.
긴장했습니다.
카즈야가 아무 말도 안하고 나오라는 약속을.
쿠리의 망상입니다만...왠지 짜증나는 쿠리군.
그런데...
어느 커플의 불화를 보며 한심한 듯 한숨을 쉬는 쿠리.
그런데 더 기절초풍할 일이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넷을 검색해보니 렌탈 여친 1위를 달리고 있는 치즈루.
그녀가 쿠리의 1일 여친이 되었습니다.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쿠리군.
유원지에 놀러왔습니다.
하지만 난감한 쿠리.
아무래도 카즈야의 장난이라 생각하고 집에 가려는 쿠리바야시입니다만,
치즈루는 쿠리가 없으면 혼자서라도 유원지에서 즐기겠다고 합니다.
몰래카메라였다!일지도 모르지만...
결국 치즈루를 위해 유원지에 들어가는 쿠리.
일단 카즈야의 농간이 무섭긴하지만...ㅋㅋㅋ
그렇게 돌아가려던 마음을 바꾸어 유원지로 갑니다.
그리고 유원지에서 즐기는 두 사람.
남자라는 게 말이에요 치즈루씨.
너무 웃긴거 알아요?
남자란 건 여자가 조금만 관심을 보여주는 걸로 착각 속에 사는 생물이라니까요.
남자를 좋아한다는 치즈루의 말에 놀라는 쿠리.
하지만 치즈루는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여자 때문에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밴드같은 존재이고 싶다고 합니다.
마음씨 좋은 치즈루.
물론 돈은 카즈야가 전부 지불했습니다.
카즈야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즈야의 등장에 놀란 쿠리.
잠시 둘의 화해를 위해 자리를 피해주는 치즈루.
그리고 꼴 사납긴 하지만 카즈야에게 고마워하는 쿠리입니다.
로리콘 주제에 너무 좋아하지 말라구!
뭘 어쩌라는 거냐...
하지만 역시 치즈루는 굉장한 여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치즈루.
카즈야는 돌아가버렸습니다.
이제 시간이 되었으니 쿠리와 작별하는 치즈루.
치즈루씨가 왜 카즈야를 위해 이렇게까지 한 것인지 묻는 쿠리바야시.
설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건 아닐거라며 치즈루에게 다시금 물어봅니다.
하지만 그건 모르는 법이죠.
치즈루와 인터폰으로 대화 후 밖으로 나와 다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쿠리에게 자신을 렌탈해준다는 의미를 알기는 하느냐는 치즈루입니다만...
쿠리에게는 왠지 몹쓸짓을 했다는 자각은 있는 카즈야.
그래서 치즈루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지금은 어떨까요?라며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치는 치즈루.
이건 분명 사랑을 하는 여자라는 겁니다.
쿠리는 이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의심을 하게 되지만 정작 카즈야 본인은...어쩔까요?
다음 날 바로 빠르게 회복한 쿠리바야시.
바로 걸즈 바에가서 헌팅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카즈야 경악.
게다가 치즈루에게 쪽지를 받은 카즈야.
밤 9시
베란다에서
- 이치노세
치즈루가 베란다에서 카즈야에게 상담합니다.
마미에 대한 문제가 등장.
하지만 마미는 치즈루를 수난 사고에서 구해낸 일로 완전히 돌아서버렸습니다.
회복불능이라고 판단하는 카즈야.
그럼 마미의 문제는 그렇다치고...
카즈야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려는 치즈루.
내 후배 중에 렌탈 여친일을 하는 애가 있는데...
우와... 부끄러워서 활동 못하는 렌탈여친이라고라???
그래서 그 후배를 좀 도와줬으면 해. 라는 치즈루.
저기... 난 치즈루 너를...(웅얼웅얼)
엉? 뭐라고? 말을 하려면 분명하게 해 줘. 안 들린다고.
응...
치즈루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얼버무린 카즈야.
드러내놓고 치즈루를 좋아하지 못하는 그입니다.
하여튼 부끄러워서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는 후배를 도와달라는 의뢰를 받은 카즈야.
이름은 사쿠라사와 스미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역시 치즈루에 대한 마음만큼은 숨길 수 없는 카즈야.
치즈루가 방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자기 방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카즈야입니다.
치즈루의 향기를 맡으며 뒷맛의 여운을 느끼는 헨따이였던 겁니다. 으흐흐흐흐흐~

하여튼 치즈루에게 미련많은 카즈야.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게 될 사쿠라사와 스미.
과연 이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덧글

  • 루루카 2020/12/01 13:02 #

    첩? 하나 더 붙여주는 착한 정처...

    새로 나오는 아이도 참 착하고 좋은 캐릭터인데, 하필 목소리 요정이... (극불호!!!)
  • Megane 2020/12/01 13:41 #

    으엣??? 토야마 나오 싫어하시는군요...ㅠㅜ
  • 루루카 2020/12/01 13:47 #

    타X하시 리에 일걸요? 토X마 나오는 루카 쪽이고요.
  • Megane 2020/12/01 16:58 #

    아, 그렇네요. 지금 다시 확인했슴다. 오우... 스미...쿨럭.
    저는 메구밍이랑 맛슈 때문에 좋아합니다만...사실 목소리가 그렇긴 하죠.
    게다가 2기에서 또 나온다네요. 그런데 대사가 어느 정도나 있을지는 의문...
  • 루루카 2020/12/01 17:27 #

    대사는 점점 늘어요. 물론 상대적으로는 어렵지만...

    심지어는 스핀오프로 <여친, 낯가립니다>라는 작품까지 나왔고요.
  • rumic71 2020/12/01 15:17 #

    안경남이 주인공보다 조금 낫군요.
  • Megane 2020/12/01 16:58 #

    동감이에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