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빌리겠습니다 11화 여친,빌리겠습니다

여친, 빌리겠습니다 10화

이번 11화는 메인짤 없이 그냥 시작합니다. 너무 많은 캡쳐가 또...(퍼버벅)

사쿠라사와 스미짱
대학1학년입니다.
새벽4시에 시작하는 스미짱의 하루.(뭣?)
게다가 알람이 울리기 5분 전엔 항상 먼저 일어난다고...
그렇게 잠옷을 갈아입고
세수하고 이닦고...
서예를 하고...
버리고..(엥?)
친가에서 맡은 개를 산책시키고
항상 마주치는 할아버지와 인사하고
샤워하고 학교로 갑니다.
일본사를 좋아하지만 국제 커뮤니케이션은 싫어한다고...
스미짱 옆에도 안경녀가......
그런 스미짱에게 렌탈여친이란?
아와와와와와~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스미.
타이틀을 보니 분명 방송 인터뷰인 듯한데...
그렇게 남자들에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하고 귀여운 스미입니다만...
고객과 영화를 즐기지만,
데이트코스만 가면 불만스러운 스미.
고객의 손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고객이 인사하면...
그냥 보내버리는 것이 언제나 싫은 스미.
제대로 한 사람의 렌탈 여친을 하고 싶은 그녀.
치즈루는 바로 그런 스미의 이상형입니다.
학년은 같지만 렌탈여친계에서는 동경하는 선배인 치즈루.
스미도 치즈루의 실력이 부럽습니다.
그래서 미즈하라씨에게 스미는 어떤 인상입니까?
순수하고 착하고 얌전하지만 자신감은 부족한 아이랍니다.
그래서 치즈루가 스미의 훈련에 나서게 된 것이었습니다.
과연 카즈야는 치즈루에게 일임받은 후배교육.
어떻게 할까요?
과연 스미는 성장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서 시작하는 11화입니다.
일단 스미짱을 발견한 카즈야. 심장 멎을 뻔...
치즈루의 부탁을 받기는 했지만...
대화는 그야말로 애기 수준...
당장 아주 처음부터 가르쳐야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어이...말을 해! 말을 하라고!
하지만 어려워용~
소통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오해하기 딱 좋은 스미.
카즈야도 놀라 자빠질 지경입니다.
하여튼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건 잘하는 스미입니다.
하필이면 마미에게 불륜의 현장(?)을 들킨 카즈야와 스미.
일단은 미소연습부터 천천히...
미소 전에 발동부터 걸어야 하는 스미.
미소도 글렀어...
고객을 잡아죽이는 살인(리얼)미소.............OTL
미소 후엔 반동으로 얼굴에서 불이.........
진짜로 옆산을 보는 스미.........이걸 어쩌누...
이...이건 진정 무리다!!!라고 생각하는 카즈야지만...
치즈루에게 부탁받은 이상은 뭔가를 해야 합니다.
힘내자 나여!
눈물의 다짐을 하는 카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엔 운동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볼링장에 온 두 사람.
최선을 다하려는 스미.
주변 남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스미짱도 미인입니다.
그러나 볼링은 1도 모르는 그녀.
옆에서 치는 걸 보고 흉내내려 하는데...
일단 따라합니다.
이제 막 1구를 던지려는데...
건너편 레인에서 강하게 공을 굴리는 꼬마.
그 소리에 놀랐습니다.
스미는 그대로 엎어지고...
의도치않게 빤쓰를 보여버린 스미.
코피.........
다친 데 없어? 걱정스러운 카즈야입니다만...
말을 하지 않으니 직접 확인하는 카즈야.
이렇게까지 말을 못할 정도면서 왜 렌탈여친을 하는 지 물어보는 카즈야.
말을
못하는 게
너무 싫어요...
스미의 손짓을 단번에 이해한 카즈야.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 불량배들이 스미를 둘러쌌습니다.
스미를 서둘러 구하는 카즈야.
스미는 일단 남자가 손을 잡는 것이 부끄럽습니다만,
카즈야의 뒤로 온갖 음험하고 모욕스러운 말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아랑곳 않고 스미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가는 카즈야.
그런 카즈야가 너무도 스미의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고...마...워요...
나지막하지만 말이 트인 스미.
나쁜 놈들에게 험한 말을 들었지만,
스미를 위해 피하는 게 상책이었다고 합니다.
자신도 스스로를 빌억먹은 놈이라고 생각하는 자각이 있는 카즈야.
카즈야. 성장했구나!
오히려 카즈야 덕분에 감격한 스미.
스미가 스스로 카즈야의 손을 잡습니다.
호감을 보여주는 그녀.
그리고 미소를 보입니다.
진짜루 살인미소...
그렇게 둘이 손을 잡고 다른 곳으로 피합니다.
하필 그걸 발견한 마미.
카즈야를 미행합니다.
볼링장을 피해 아래로 내려오니 많은 시설들이 모인 곳임을 실감하는 두 사함.
여러 시설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쉬기로 한 스미와 카즈야는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합니다.
그러나 카즈야와 맛이 다른 아이스크림을 고른 스미.
카즈야에게 맛보여 주고 싶습니다.
응?
맛을 보라는 표정.
괘...괜찮아 스미짱?

끄덕끄덕.
그럼 간다! (비장한 표정)
부끄러워 죽겠는 스미.
그럼 조금만...
맛있어 스미짱!
그렇게 겨우 웃는 두 사람.
그런데 하필 카즈야가 혀를 댄 곳을 할짝거리는 스미.
우와 이거 진짜 심멎할지도...
스미의 귀여움에 충격받은 카즈야.
할짝~ 할짝~
괜시리 야한 시츄에이션이 떠오르는 한심한 남자 카즈야.
아이스크림 1할짝으로도 가버리는 남자.
그래서 일단 스미와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기로 합니다.
아무거나 다 도전하는 스미짱의 짤...1
아무거나 다 도전하는 스미짱의 짤...2
아무거나 다 도전하는 스미짱의 짤...3
아무거나 다 도전하는 스미짱의 짤...4
롤러 스케이트를 처음타는 스미는 엉덩방아를...오오~
스미를 일으켜주는 카즈야.
그러나 카즈야도 같이 넘어지고...
벽쿵의 형태가 되어버린 둘.
하지만 스미는 싫지않은 느낌입니다.
코피가 또......
화장실을 다녀오니 이번엔 마미가 대기중입니다.
불량배나 마미나 그게 그거...
말라 죽게 생긴 카즈야.
일단 스미를 대피시킵니다.
어떻게든 마미와의 만남을 회피하려 했건만...
자리 좀 비켜달라는 마미.
아아~ 그래. 일단 스미짱 자리 좀 비켜줘~라는 카즈야.
그렇지만 카즈야의 옆을 떠나지 않으려하는 스미.
더 난감한 건 카즈야입니다.
제대로 여친을 어필하는 스미.
그렇지만 마미의 협박조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후퇴하는 스미.
결국 먼저 나가서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카즈야는 지옥의 맹견 앞에 노출되고.......
마미는 카즈야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 줄 몰랐다며 비꼽니다.
하여튼 자기도 친구와 함께 왔으니 돌아간다고 합니다.
진땀 뺀 카즈야.
한숨을 돌립니다.
기력이 빠진 카즈야를 발견한 스미.
일단은 여기서 헤어지기로 합니다.
고맙다는 스미.
어느 정도는 말문이 터진 스미.
첫날에 이 정도면 결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스미는 충분히 귀엽고 착아니까 반드시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날 거라며 격려하는 카즈야.
너 같이 착한 사람에게 호감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병신인 거지 뭐.
선배인 치즈루의 말을 떠올리는 스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자신감도 생길거라던 치즈루.
선배의 말대로 기분좋게 데이트를 마무리한 스미.
큰 소리로 "카즈야씨 고마워요!"를 말합니다.
그렇게 헤어지는 카즈야와 스미.
스미의 귀여움은 치즈루에 못지 않아서 넘어갈 뻔하는 키즈야.
하지만 카즈야는 오직 치즈루 일편단심입니다.
신놈아.
세상에 미인을 대체 몇이나 만든거냐?
한편 스미와 통화중인 치즈루.
불량배와 만나 위기를 겪기도 했다는 말에 놀랍니다만,
결국 스미는 자신의 일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마미는 카즈야 때문에 짜증입니다.
게다가 치즈루 말고 다른 미녀와 놀아나는 게 짜증나는 마미.
애꿏은 동생에게 화풀이합니다.
이 남자는 마미의 동생.
그저 주변에서 속이기 쉽고 자기 맘대로 조종하기 쉬운 남자를 사귀려던 마미.
하지만 카즈야가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마미가 스미의 이름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넷으로 검색해보는 마미.
렌탈여친인 것이 단박에 들통납니다.
당연히 치즈루에 대해서도 검색하는 마미.
사실을 알고 놀랍니다.
둘 다 렌탈여친이었던 것.
뭐야 이 년들...
다음날,
친구들과 함께 놀러 나온 카즈야.
카즈야. 너 짹스는 할 수 있을 때 해.
내가 허락할테니 치즈루씨랑 짹스해라!라는 키베.
쿠리바야시 역시 여친이 생기면 관계를 가지는 게 좋다고 얼버무립니다만...
쿠리군도 렌탈여친의 고객이었던...
그런데 키베군은 카즈야의 할머니와 연줄이 닿아있습니다.
나고미 할머니의 자문을 받는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인 키베.
카즈야의 일거수일투족을 키베군에게 들키는 순간 모든게 끝장날 지도 모릅니다.
긴장하는 카즈야.
한편 지난 번 배우의 일로 중개받은 프로듀서와 상담 중인 치즈루를 발견한 카즈야.
친구들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그날 밤 이상한 소리에 베란다로 나가보니
나뭇조각이 떨어져 있습니다.
또 날아온 나뭇조각.
대체 뭐여?
알고보니 치즈루의 호출.
스미의 일로 감사하는 치즈루.
그리고 다시 상담할 일이 생겼다는 치즈루.
배우의 일 때문입니다.
이제 렌탈여친을 그만두겠다는 치즈루.
얼마 안 있으면 방송 데뷔가 코 앞입니다.
이에 놀라는 카즈야.
치즈루가 떠나면 이젠 더 이상 렌탈 여친으로 치즈루를 부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배우의 길을 선택한 치즈루.
앞으로도 카즈야의 여친에 대한 문제는 책임지겠다는 그녀입니다만,
분명 지금처럼 만날 수는 없게 됩니다.
치즈루의 꿈을 알고 있던 카즈야.
치즈루를 막을 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까지 함께 있어주어 고맙다는 말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즈야.
왠지 힘이 없는 목소리가 치즈루의 신경을 쓰이게 합니다.
하지만 이젠 자야하니 방으로 돌아가는 치즈루.
지금껏 치즈루와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행복했던 카즈야.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자신의 꿈을 가지고 날아오르려는 치즈루를,
카즈야는 잡을 자신이 없습니다.
나고미 할머니에게 말할 기회도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며 자신을 추스르는 카즈야.
이젠 솔직히 고백할 기회입니다.
하지만,
치즈루를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과,
츠즈루의 꿈을 생각하면 잡을 수 없다는 마음이
속을 헤집는 밤입니다.
며칠 후,
마지막 렌탈여친일을 위해 마야라는 여자와 만나기로 한 치즈루.
그 때,
나고미 할머니로부터 문자메시지가 오고...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에 가는 나고미 할머니.
치즈루에게 집에 있는 강아지 피터를 부탁한다고 합니다만...
오늘이 마지막이라 유종의 미를 거두고 그만두려는 치즈루는 문자메시지를 무시하기로 합니다.
그래 결정했어!
그러나 치즈루의 [마야]라는 고객은 마미였습니다.
안녕? 미즈하라 치즈루씨?
놀라는 치즈루.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 여친 빌리겠습니다. 11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음...

독자분들 궁금하게 12화 리뷰 하지말고 여기서 끝낼까나~말까나~

뭐하는 거냐. 일해라 닝겐!

네...(쿨럭)

덧글

  • 루루카 2020/12/01 13:39 #

    다들 사연이 있는 그녀들~
  • Megane 2020/12/01 13:44 #

    그 사연을 깔보고 접근하는 마미같은 여자는 진짜 극혐이죠.
  • 루루카 2020/12/01 13:51 #

    심지어는 마미조차도 말씀이죠.

    복선 깔고 제대로 처리 못하는 작가의 필력을 볼 때,
    과연 제대로 풀어낼지? 뭔가 있긴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지만...
    확실히 복선은 일부 깔고 있어요.
  • rumic71 2020/12/01 15:47 #

    * 스미같은 캐릭도 나름 취향이 있을듯한데...근데 대학생이라면서 교복을?
    * 외출할 땐 팬티가 제일 중요한 거로군요.
  • Megane 2020/12/01 16:51 #

    스미의 교복은 코스프레라고 합니다. 그리고 볼링이나 운동할 일이 있는 데이트코스라면 미리 바지를 입으라고 귀띔해주는 것도 에티켓이죠. 물론 저 경우엔 불량배들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긴 합니다만... 승부속옷이면 더 좋...(어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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