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2기 7화 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2기 6화

갑자기 잠에서 깨어 눈을 떠 보니...

누가 잘 자라고 흔들었는데...깨어보니 지금 이 시간...
알고보니 꿈이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이 역시 꿈이었다.
그래서 폰을 켜 보니 새벽 2시55분...

2중으로 꿈을 꾸다니... 대체 뭐지???

리뷰를 쓰라는 계시인가보다...(어이어이)
융융네 집에 피신갔다가 돌아온 메구밍.
그런데 카즈마와 아쿠아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홍차를 정화해버린 아쿠아.
그러나 카즈마는 개의치않고 그걸 마시며 웃습니다.
진짜 카즈마가 미친건가...
제발 그만!! 히에엑~
이렇게 빌테니 원래대로돌아와주세요 카즈마님!!!
왜 그러니 메구밍~
난 지금 아주 해옥하단다...
제발 재수없는 그 카즈마씨로 컴배액~!!!
다크니스가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메구밍의 성거무~에쿠수카리바~사건으로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카즈마.
돌아오기만 하면 벌을 줄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카즈마?
메구밍을 질질 싸게할 그 벌이란게 뭔지 설명 좀.....(아이고)
조용히 좀 하고 살자. 이것들아.
그때 문 두드리는 소리에 분노한카즈마가 문을 열어보니..
바닐씨가 왔습니다.
빌어먹을 홍마족 꼬맹이가 아니라서 실망했나?
아니 여기가 어디라고 마왕군따위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느 멍청한 아크 프리스트가 해 놓은 결계?
그딴 거 우습게 지나왔지. 라는 바닐
아하하하하하~
말은 그렇게 하면서 몸이 엉망이 됐네? 악마씨?
음하하하하하~
난 언제든 다시 살아날수 있다~네.
뭐 이런 생키가...?
아~ 믿으면 복 받는다는 그런 사이비 종교 교주같은 이상한 말을 믿는 건 아니겠~쥐?
그리고 난 마크2일세...(건담인가...)
이세계 최고의 신........
여탕을 훔펴보다가 잡혀간 진정한 신이 하나...
그에 비해 초짜 아크 프리스트 따위~ 신도 아니지~
라며 아쿠아를 도발하는 바닐.
그 도발에 아쿠아 화났습니다.
잠깐!
아무리 퇴치하더라도 말은 하게 해 주고 퇴치를!!!! 아아앗~
지금까지 카즈마가 의뢰하여 제조한 이전 세계의 물건들입니다.

안마기, 필러, 과일 쪼개는 커터... 그리고 뭔가 위험해 보이는 것이 하나.....
3억 에리스 어떤가?
3억 이란 소리에 악마라는 걸 잊어버린 카즈마 일행들.
아니면 저금식으로 매달 100만 에리스씩 지급해 줄 수도 있는데?
아니면 그 지적재산권 나한테 팔지 않겠나?
돈에 눈이 먼 여신이지만...
속물이지만...
다메가미지만...

그래도 일단은 바닐에게 꺼지라는 아쿠아.
챗... 짝퉁 아크 프리스트 따위가 감히...

부들부들하면서 돌아갔다고 한다.
은근히 매도당하는 거 좋아하는 거 아녀? 이 양반도???
그 이후로 글러먹은 인간 모드가 된 카즈마와 아쿠아.
돈 앞에서는 여신도 별 볼 일 읍따......
그래도 모험을하든 뭐든 밖으로 나가자는 메구밍.
그러나, 다크니스마저 어디론가 갑니다.
아아~ 난 그딴 거 안 간다.
모험자들 돈으로 고용해서 마왕 무찌를 거다 뭐.
모험자들을 돈다발로 때려보고 싶은 아쿠아......
이거 여신 맞냐....
아하하하하하하~
그래도 그건 너무하잖아요!라는 메구밍.
하지만 다크니스마저 코타츠 아래에서 녹아내리는 중입니다. 아아~
그럼 어차피 밖으로 나가는 김에 온천에 가요!
다음날 새벽부터 온천에 가려고 일어난 미친 아크 프리스트 아쿠아.
돈이 쥐어지니 늘어진 다메닝겐이 된 카즈마.
필요한 걸 구하러 잠깐 위즈의 가게에 들렀는데,
바닐이 매장을 정리중입니다.
온천 가는데 난 이상한 생각 안 했다능!!!
꿰뚫어보는 악마 앞에서 구라치는 카즈마.
남녀혼욕을 기대하면서 뭔 그러 섭한 말씀을 크크크~
한편 이 가게의 점장인 위즈는.....
죽었나?
(안 죽었어!)
몇 시간 전.....
또 뭔가 이상한 물건을 대량매입하여 빚이 늘어난 위즈.
하지만 이번 물건은 대박이라며 바닐을 설득하는데...
가게의 재정난을 이미 파악하고 이쓴 바닐.
이대로라면 평온한 자신의 삶이 위태로워지게 생겼으니...
아니 잠깐만 바닐씨...
그런 얼굴로 가까이 오면....
점장을 공격하고 가게의 부실한 재정여건을 회복할 예정입니다.
아앗... 미안하지만 실드는 못 쳐주겠다. 위즈씨...
미안!
게다가 인기상품이 될 거라며 대량매입한 물건을 시연해 본 결과
분명 간이식 화장실이라는 대단한 아이템이건만,
성능문제로 팔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수압 문제로 변을 본 뒤에 똥꼬 찢어지쉴? (히익)
이건 카즈마도 바닐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어쨋거나 잠시 위즈를 가게에서 떼어놓고 싶은 바닐.
악성 재고들의 향연장이 된 위즈의 가게......쿨럭.
아, 참 너 온천에 간다고 했지?

그런데요?

우리 점장 좀 데리고 다녀와라.
아앗! 또 언데드가!
거절은 거절한다. 위즈는 우리와 간다.
한편 집이 빈 것도 모르고
과일 바구니를 양 손에 들고 메구밍을 찾아온 융융.

하아... 이건 눈물 정도로는 표현이 안 된다.
처절한 외톨이 융융...ㅠㅠ
위즈가 사라지려고 합니다.
점점 투명해지는 위즈.
그러게 바닐씨 공격 좀 살살 하지 왜 그러셨쎄여???
양해도 안 구하고 일단 위즈를 구하기 위해 다크니스를 드레인하는 카즈마.
아앗...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끄헥~ 위즈씨...쿨럭... 깨어났...네요~쿠엑~
아쿠아가 가장 승차감이 좋은 마차를 선별했습니다.
빨리 표를 끊어오라고 시키는 아쿠아.
마차에 오르니 전설적인 레드 드래곤의 새끼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배송 의뢰를 맏은 것이라 자리를 내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새끼 드래곤을 구경하는 아쿠아.
결국 한 자리가 모자라니,
가위 바위 보로 짐칸에 앉을 사람을 결정하는데...
제일 먼저 카즈마가 이겼습니다.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아쿠아.
설마 가위바위보 승부에서 마법쓴 거 아니지 카즈마?
치트쓰지 말고 나랑 다시 하자!라는 아쿠아인데...
인생 살아오면서 가위바위보로 져본적 없는 천하무적 카즈마.
짐칸은 아쿠아 확정.
카즈마님! 내가 잘못해써여~ 용서해주쎄여어~ 제바알~
가위바위보일 뿐인데 스킬을 쓴 거 아니지? 그렇지 카즈마?
어이 이 미친 다메가미야...
마법 싀킬에 가위바위보가 있으면 그걸로 뭐하라고?
가위바위보로 몬스터가 쓰러진대?
뭐 이런 정신나간 다메가미가...
지금껏 너 땜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는 해?
앙?
내가말야 스킬 하나를 골라도 불안해서 살 수가 읍따 진짜!
그리고 너 따위는 정말이지 신계에 반품하고 싶거든?
차라리 데려오지 말았어야 했어!
지금이라도 그냥 아무데나 내버리고 갈까? 앙?
그러하다.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짐칸신세를 지게 된 여신 아쿠아.
새끼 드래곤이 안 귀엽다고 하면서도
왠지 마음에 든 것 같은 메구밍.
게다가 저 레드 드래곤 새끼도 폭렬도의 기대주.....???
불을 뿜는 새끼 드래곤과 친해지는 중인 메구밍.
엉덩이 아픈데 누가 자리 좀 바꿔주면 안 되나~라며 신세한탄하는 아쿠아.
중간에 마차가 멈추면 그때 바꿔줄게... 나 참...
여신인 주제에 한심한 아쿠아를 달래주는 카즈마.
그래도 동료는 챙깁니다.
멀리서 올라오는 먼지가 보이기에 천리안 스킬로 내다보는 카즈마.
마부 아저씨는 별 거 아니라며 걱정하지 말라고하는데...
엉덩이가 아파서 죽은 여신 아쿠아.......성불해라~(뭣?)
아무리 봐도 멀리서 다가오는 것들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카즈마.
마부 아저씨의 말에서 힌트를 얻어
단단한 금속을 노리고 접근하는 것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흉은 바로 다크니스.
하지만 다크니스는 몬스터 무리들에게 밟힐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 중.
타카토비라는 몬스터들.
번식기가 되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단단하고 빛나는 물건을 모으는 습성이 있습니다.
주로 갑옷같은 걸 모험자들로부터 강탈하는 걸로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얌마!
너의 그 딴딴한 근육을 노리고 몬스터들이 몰려오잖아!
어쩔거야?

다크니스를 야단치는 카즈마.
어이, 이래뵈도 나 소녀 나부랭이라고?
소녀한테 딴딴한 근육이라니... 말이 심하잖아~
지그시........................
아앗~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말아줘~아흥~
하여튼 다크니스를 끌고 마차에서 나온 카즈마.
메구밍도 따라왔습니다.
일단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카즈마.
손님들은 탑승료를 낸 손님들이니 어서 마차로 돌아오라고 마부아저씨가
카즈마 일행을 말려봅니다만,
죄송합니다.
그게 다 우리 동료인 이 정신나간 크루세이더 때문이거든요?

라고는 차마 말 못하는 카즈마.
호위를 맡은 모험가들이 타카토비를 처리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 사태의 주범인 다크니스가 책임을 지고 앞으로 나섰습니다.
어머 어쩜 좋아...
저 크루세이더 분이 용감하게 우리 대신 싸우려는가봐...

(아니거든요)
아앗... 설마 우리들을 지키려고
크루세이더의 전용스킬인 [디코이]를 쓴 건가!

(그것도 아닌데요? 다크니스는 디코이같은 기술 없는데요?)
*디코이 : 몬스터들을 모두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탱커용 마법
그래서 호위 모험가 중 한 사람이 바인드라는 기술로 몬스터들을 묶으려 하지만...
초개변태 막장 크루세이더인 다크니스는 자기 몸에 그 밧줄을 감습니다.
그렇게 다크니스의 갑옷을 노리고 다가오는 몬스터 타카토리의 무리들...
하아악.... 날 밟아주......
저 분이야말로 크루세이더의 귀감이로구나!
우리같은 사람들을 위해 한 몸 희생하다니이!!!!!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아아아아아아!!!!!!!!

아니아니, 그거 아닌데요?
우리 크루세이더가 광년이라 죄송합니다....으흑....
결국 호위 모험가들에게 사과하는 카즈마.

그리고 다크니스는 타카토리에게 밟힐 생각에 점점 미쳐가는데......

과연 다크니스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아, 이게 아닌가?

하여튼 이번에도 제 정신이 아닌 코노스바 2기 7화.
여기서 일단 마무리입니다.

뭐야 몰라 이 애니 볼수록 무서워...ㅋㅋㅋㅋㅋㅋ



덧글

  • 루루카 2020/12/27 09:47 #

    역시 곳간에서 인심나는 법이죠.

    아아... 융융... Y^ Y`... 아아... 호잇!!! (아 이번에는 맞을 짓 했으니...)
  • Megane 2020/12/28 22:15 #

    카즈마의 자업자득입니다. 왜 하필 아쿠아를 데려와서는...
    융융... 융융이야말로 여신으로 딱인데... 혼자 있는 거에 특화된 융융.....
  • 루루카 2020/12/28 22:25 #

    호잇!은 위즈인데용?
  • rumic71 2020/12/27 12:28 #

    카즈마는 문제(라 쓰고 아쿠아라 읽는다) 해결 방법은 알면서 실행을 못하는군요. 그나저나 왜 작품 속에 그려지는 에이프런은 다 저렇게 생긴걸까요?
  • Megane 2020/12/28 22:13 #

    너무 사실적으로 그리면 애니 제작이 흠들어지니까요. (죽은 눈)
  • Wish 2020/12/27 15:31 #

    누가 이 글러먹은 파티에 축복 좀!
  • Megane 2020/12/28 22:12 #

    너희놈들의 죄를 사하노ㄹ.......(퍼버벅)
    아니, 축복하노라. 후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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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