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 붉은 전설 (극장판) 3/4 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 붉은 전설 (극장판) 2/4

아니 왜 이글루스는 120매가 넘어가면 에러가 나는가...
하여튼 서둘러 끝내고 다음 거 리뷰하기로...

마왕군의 간부 중 한 명인 실비아.
다크니스 한 명에거 고전 중입니다.
실비아 님,
대체 저 여자는 왜 여길 막고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공격을 하지는 못해도 공격을 받는 걸 즐기는 다크니스.
처음 마주한 마왕군은 이 여자가 변태녀임을 알 리가 없습니다.
뭔가 굉장한 거 같으면서도 동시에 안쓰러운 다크니스.
얌마! 넌 입만 다물며 진짜 최고인데...라는 카즈마.
아하~ 공격을 빗맞춘 것도 일부러 그런 것이었나?
알아서 오해해주니 고마운 마왕군 간부 실비아.
왠지 매도되는 듯한 느낌적 느낌에 몸을 떠는 다크니스.
그래그래! 제발 거기까지만 해줘 다크니스!!
용사들의 리더로 찍힌 카즈마.
자신있게 앞으로 나서는데,
내 이름은 미츠루기 쿄우야.
검사 최강의 기사이자, 장차 영웅이 될 자!

홍마족 개그에 물든 카즈마.
자신을 쿄우야라고 말하며 거짓말합니다.
실은 마왕군 간부에게 쫄아붙은 마음 약한 남자. 카즈마. ㅋㅋㅋ
네가 그 성검을 다룬다는 무적의 용사 미츠루기렸다?
그러나 홍마족의 공격에 도망가는 실비아 일당들.
도망가는 것만큼은 최고입니다. 캬캬캬~
다음날,
이번에도 메구밍과 결혼을 시키기 위해 모두를 잠재우고 카즈마를 메구밍의 방에 가둬버린 메구밍의 어머니...
아이고 어무이!!!
방이 추워서 메구밍의 손을 주무르는 카즈마.
왠지 기분 나빠 잠에서깬 메구밍.
소름끼칩니다.
추워서 그러니까 이해해줘.
그런데 진짜로 추운 메구밍의 방.
카즈마의 말대로
자신이 외톨이인 걸 받아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전하는 메구밍.
카즈마가 놀라서 메구밍을 보는데...
아니 저기 이럴 것까지야..
웃음을 터뜨리는 메구밍.
실은 진심을 담안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싫으니 융융네로 도망가려는 메구밍이었는데......

빙결마법으로 봉인된 창문.
카즈마의 짓거리입니다.
진짜 합체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 탈출시켜 달라고 부르짖는 메구밍.
하지만 어머님께서 반응이 없으십니다.
피하지 못한다면 즐겨라!
카즈마를 유혹하는 메구밍.
아... 메구밍 정말 귀엽구나아~
그러나 이내 마왕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 때문에 밖으로 나온 카즈마.
나오자마자 마왕군 간부 실비아를 만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인간 따위에게 들키다니! 이런 실수가!
하지만 이내 싸울 준비를 하는 카즈마.
그러나 카즈마를 뒤따라 나온 메구밍을 보자
좋은 시간을 방해해서 미안하다며 돌아가려는 실비아입니다.
얼굴이 붉어진 메구밍.
아직 잠에서 덜깬 아쿠아.
눈이 왜 그러냐???
한 번 상대해보고 바로 강력한 적이라는 걸 파악한 카즈마.
그러나 이미 무모한 짓거리를 벌인 후입니다.
너... 미츠루기 아니지?
맞아요. 그 칼은 마검 그람이 아니라 츙츙마루입니다.
결국 실비아에게 (가슴으로) 붙잡힌 카즈마.
놀라는 세 여자.
아쿠아가 분노하며 세이크리드 턴 언데드를 시전합니다.
그러나 끄떡없는 실비아.
물론 약간의 저항은 있었지만 금새 카즈마를 인질로 붙잡습니다.
아니, 인질로 자원한(?) 카즈마.
저거 분명 제발로 잡혔어!(아쿠아)
자기 발로 인질이 되다니!(메구밍)
아무런 저항도 없이 순순히 인질이!!(다크니스)
그러니까 임마들아~
남자가 옆에 있을 때 잘하란 말이다.
난 이제부터 마왕군으로 전향하련다. 그럼 안녕.
당황한 아쿠아와 메구밍.
내가 언제 너를 음란하게 유혹했다는 거냐 카즈마!

존재 자체가 서큐버스에 맞먹는 여자 다크니스.
에이~ 아무리 그래도 여자들에겐 상냥하게 해야지. 안 그러니 카즈마군?
난 실은 본체는 남자란다.
저기요? 그거 거짓말이죠?
내가 그래서 내 몸에 이것저것 융합실험을 한 실험체라고 소개한 거 같은데?
(이미 예전에도 말을 했지만 기억못하는 카즈마)
홍마족의 유적에 끌려왔습니다.
용도를 알 수 없다던 이 곳.
그런데 여기에는 홍마족의 치명적인 대항무기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자물쇠를 보니 게임기...........
뭣? 게임기???
내가 왜 이걸 열어줄거라 생각하는 거지?
내 몸은 서큐보스보다 더한 최음능력이 있는데?
맛 좀 보고 싶으심 말만 하셔.
아무리 그래도 나는......
에헤? 나에게 덤빌 생각???
위위아래아래좌우좌우.......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하는 카즈마.
홍마족을 무력화 시킬 무기가 있는 방을 당장 열어줍니다.

그런데 카즈마군?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이 틈을 타 재빨리 실비아를 넘어뜨리는 카즈마.
그리고 다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하여 문을 잠가버립니다.
일단 실비아를 가두는 데는 성공했으나
잠시 후면 홍마족들을 무력화시킬 비밀병기와 함께 나타나게 될 걸 늦게서야 알게 된 카즈마.
이미 늦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는 실내를 피해달아나는 일행들.
카즈마... 너는 왜 점점 아쿠아를 닮아가는 거시냐......묵념.
드디어 마법사 킬러와 합체한 몸을 가지고 밖으로 나온 실비아.
홍마족의 마을로 서둘러 갑니다.
저거에 대항할 무기가 있어!라는 아루에.
서둘러 비밀병기가 잠들어있다는 곳으로 향하는 마을사람들과 카즈마 일행.
그러나 실비아가 이번엔 메구밍네 집 근처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가족의 위기를 돌볼 새조차 없는 메구밍.
뭔 개소리야 임마. 너도 가는거야!

가기싫다는 아쿠아를 강제로 연행하는 카즈마.
한편, 카즈마가 고안한 물건을 실제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홍마족의 장인이 필요해서 이 곳에 방문한 위즈와 바닐.
여기에 분명 홍마족의 장인이......
없네요. (어질~)
금단의 유적에 온 카즈마 일행
왠지 익숙한 일본어가...
홍마족들은 모르는 비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온 어느 이세계 전이자.
그는 그저 일개 연구원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의 의뢰를 받아 엄청난 무기를 제조 중이었는데...
개발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동료 과학자에게 두들겨 맞는 이 남자.
엉덩이를 걷어차여도 즐거운 이 남자...(어이어이)
그래서 결국 홧김에 만들어낸 종족.
그것이 홍마족이었습니다.
홍마족 기원에 대한 이야기라서 메구밍의 귀를 막는 카즈마.
고작 어느 과학자의 화풀이로 만들어진 종족... 홍마족.
그리고 만들다가 실패한 무기.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설정을 붙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홍마족들의 원하는 설정에 따라 홍마족 최대의 흉기로 돌변하게 된 실패작 무기.
이름은 마법사 킬러.
바로 실비아가 가져간 그 물건입니다.
알수록 점점 황당해지는 홍마족 창조의 비밀......
왠지 메구밍이 알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한편 실비아는 마법사 킬러를 믿고 설쳐잽니다.
그리고 마법사 킬러 발동!
홍마족들의 마법이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융융이 나타나 실비아를 제지하고 마을사람들을 구합니다만...
오호라~ 네가 죽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없던 일로 해 주세요~라며 도망가는 융융.
실은 카즈마의 계책이었습니다.
융융을 미끼로 비밀병기를 가지고 실비아를 쓰러뜨리려던 것.
발사!

퐁~
아아... 마력 충전하는 거 잊어버렸다.

뭣? 야! 이 양반들이 진짜!!!!!!
난리난 카즈마 일행.
비밀병기랍시고 이 것만 믿고 일을 저질렀는데
융융이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융융이 위험하다는 말에 앞으로 나선 메구밍.
익스플로젼을 시전합니다.
우와~ 잘못했어요~ 제발 없던 일로 해주세요~
익스플로젼이 발사되려는 순간,
메구밍의 마력을 흡수하는 레일건.
자동으로 메구밍의 마력공격을 흡수하여 자가충전을 시작합니다.
난리통이지만 충전 중인 빔 라이플.(?)
충전이 완료되고 소리가 납니다.
풀 충전된 레일 건.
오호... 나 몰래 뭔가를 꾸미고 있구만... 교활한 것들.
카즈마가 조준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메구밍의 여동생인 코멧코가 발사해버립니다.
모두가 놀라는 상황.
이미 발사 되어버렸다!!!!!!!!!!!!!!!!!!!!
Aㅏ................
Aㅏ.............
내 이름은 코멧코!
홍마족 최강 여동생!
장차 마성의 여동생이 되는 자!!!

그래.. 잘했다. 에혀...(한숨)
그렇게 허무하게 발사되어버리고 바닥난 마력...
어쨋거나 실비아는 죽었습니다.
이제 삼도천을 건너려는 실비아.
건너편에서 정다운 친구들이 실비아를 부릅니다.
한스와 베르디아.
아냐! 나 쟤네들하고 안 죽어!
못 죽어!
나 저딴 애들이랑 안 놀거야!!!

발악하는 실비아.

하긴 뭐 두 놈다 변태니 그 심정 이해합니다.
실비아 토닥토닥...
아직 안 죽었으면 어쩌려고?라는 다크니스.
카즈마가 왜 플래그 세우냐며 야단칩니다.
역시나...
다크니스의 플래그를 세운 그대로 되살아난 실비아.
일단 도망갑니다.
한스와 베르디아, 그리고 실비아가 융합한 형태의 괴물로 재탄생한 실비아.
위즈가 빙결마법으로 움직임을 멈추어보려 합니다.
간신히 슬라임의 체액을 얼린 위즈.
그러나 이 후로 과연 이들은 실비아를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인가...

그런건 모두 맡겨!

어디에?

운빨에. (히익)


덧글

  • 엑스트라 2020/12/29 05:09 #

    크으...... 마왕 간부가 하리수라는 사실에 대 폭소했다는.... 사토 카즈마는 욕심 부리다 벌받는게 더 웃기네요.
  • Megane 2020/12/29 05:34 #

    자업자득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sh 2020/12/29 07:57 #

    극장판에서 잘려나간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좋아한다고 하는 장면이...흐흐흑;ㅅ;


    5권 나왔을 때 리에리가 직접 읽은 부분인데;ㅁ;!!!
  • Megane 2020/12/29 16:40 #

    으앙~ 기 부분이 핵심인데!!!
  • 무지개빛 미카 2020/12/29 11:45 #

    마왕군 간부가 저렇게나 예쁜사람... 이지만 사실 괴수였습니다.

    이 패턴은 일본 특촬물에는 매우 흔하디흔한 패턴, 결국 홍마족도 마왕군 간부도 하나같이 특촬물 덩어리들.
  • Megane 2020/12/29 16:41 #

    오호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촬이라...오호....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