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스틱한 그녀 8화 도메스틱한 그녀

도메스틱한 그녀 7화

문예부에 강제가입을 당한 후로
문예부의 회지에 실을 소설을 집필중인 나츠오.
잠시 글이 막혀 자료를 찾으러 학교를 방문하러 갑니다.
왠일로 주말에 교복?
그나저나 루이는 집에 있는 자료만으로충분하니 혼자 다녀오라고 합니다.
너 혹시 내 팬티 훔쳐갔니?
아니, 내가 왜?
팬티도둑으로 오해받은 나츠오.
기분이 상했지만 일단 문예부로 갑니다.
문예부실 문 앞에서 잠시 생각해보니
왠지 억울한 나츠오.
우리의 팬티를 훔쳐갈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그 순간 어디선가...
자전거와 충돌한 나츠오.
하지만 누군지도 모르는 녀석이 이름을 대라며
다짜고짜 손가락질.
반갑다 친구야.
나 너네 반에 서식중인 알베르트라고 해.
줄여서 알이라고 불러.
오늘부터 친구 오케?
저 금발 미소년은 누구니?

몰라요.
하여튼 마리씨가 보기에도 바보가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자뻑도 중증입니다.
너 어디서 이런 걸 친구라고 줏어온거니?

모른다니까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된 팬티도둑.
나츠오가 누명을 벗을 기회입니다.
(실제로는 직접 잡지 맙시다. 신고는 112)
하지만, 이제 막 사귄 친구인 알이 출동합니다.
도망가는 팬티도둑
나츠오가 지름길로 달려와 앞을 막아섭니다.
죽어라 헨따이!!!!
나츠오도 같이 저세상갈 뻔 했지만,
다행히 살았습니다.
나츠오가 경찰서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놀라서 서둘러 달려온 루이.
절라 이쁘다. 저 애 누구?
나츠오의 무사함을 확인한 루이는 안심합니다.
나 널 사귀고 싶어!
무시당한 알.
범죄 유류품 확인 결과,
루이의 팬티도 있었습니다.
오해해서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루이.
다행이지만, 그닥 기쁘지 않은 나츠오.
집에 돌아오니 히나가 걱정스런 얼굴로 나츠오를 맞이합니다만,
오해가 풀려 다행이라는 히나.
예전이라면 몸으로 달려들어서 신나게 머릴 쓰다듬어 주었겠지만...
왠지 히나에게서 서먹함을 느끼는 나츠오.
루이는 밥하러 주방으로 갑니다.
너 혹시 아까 그 머리 노란 친구랑 사귀지 않을래?
뭐 이 미친 놈아?
나츠오의 말 때문에 화가 잔뜩 난 루이.
하지만 화가 누그러지고 나니
화를 내서 미안하고,
팬티도둑이라고 오해해서 미안한 루이입니다.
하지만 잘 해결되었으니 다행이라는 나츠오.
그런데 자구 팬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상야릇해진 분위기.
그런 이유로 키스.
루이의 가슴을 만지는 나츠오.
왠지... 기분 나쁘지 않아. 라는 루이.
하필이면 그걸 히나가 발견합니다.
히나를 발견한 두 사람.
놀라서 서둘러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자기 방으로 숨으려는 히나를 막는 나츠오.
이건 오해라며 히나를 잡아보지만...
결국 루이가 나서서 히나 언니를 만납니다.
나... 나츠오를 좋아하는 것 같아.
너 왜 이래?
나츠오랑 너는 남매라고!
하지만 나츠오를 사랑해.
하지만...
엄마가 이걸 알면 슬퍼하실 거야.
며칠 후,
알이 우울에 빠진 나츠오를 이리저리 장난치고 애교를 부리며 위로합니다만...
얌마. 그렇ㄱ 애고 부릴 시간있으면 여자한테나 해.
결국, 루이와 나츠오의 관계에 설움이 폭발한 히나.
자취를 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합니다.
언니의 발언에 놀라버린 루이.
하지만 애써 나츠오와 루이의 일을 부정하며
집을 나가겠다는 것이 결코 루이나 나츠오 때문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히나.
어쨋거나 딸이 자취하러 나가게 되니
떠나기 전에 송별회를 해 주자는 아버지.
송별기념으로 마을 축제에 온 히나와 루이, 그리고 나츠오.
나츠오, 언니가 집을 나가게 된 이상 우리 조심하는 게 좋겠어.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축제에서 만난 아야노씨.
아들내미와 함께입니다.
루이가 나이를 물어보니 사섯살이라고....

하지만 실제 나이는 3세고,
손바닥을 편 건 다섯살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인사였다고 합니다. ㅋㅋㅋ
하여튼 마리씨가 듬직한 남자의 면모를 보이는 걸 자랑하고 싶은 아야노씨.
마을 축제의 중심자리로 이동합니다.
저기있어~
어머나~ 나츠오군 왔니~

축제에서 큰 북을 치는 마리씨.
남자답네요......(죽은 눈)
한편 히나도 열심히 축제를 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동네 아이들에게 금붕어를 잡아주는 친절한 누나.
그러나 스마트폰이...
히에~
휴대폰이 물에 젖는 바람에 통신수단을 잃은 히나.
그러나 이내 나츠오를 발견하고는 안심합니다.
나츠오 앞에서 살짝 풀어진 히나.
결국 둘이서 한적한 곳으로 갑니다.
나츠오는집을 안 나가면 안 되냐고 히나를 채근하지만,
히나는 루이나 나츠오 때문이 아니라고 하면서 정색합니다.
게다가 나츠오가 히나의 손을 잡으려 하자 입으로 깨무는 히나.
무슨 애냐!
히나의 돌발행동에 놀란 나츠오.
일단 히나를 진정시키려하지만...
마리씨! 그 여자를!!!!

응?
마리씨 그 여자 잡아요!
아가씨? 어른답지 못하게 왜 이러는 건데요???

몰라요 흥칫뿡.이라는 히나.ㅋㅋㅋㅋㅋㅋ
결국 신사의 뒷편으로 모셔진 히나.
비나이다 비나이다. 분노를 풀어주소서~
아니 대체 어른답지 못하게 당신 뭐하는거야?
불쌍한 어린애 데리고 장난하냐? 앙?
히나의 고집에 손발 다 들고 항복하는 마리씨.
이 여자 생긴 건 젊은이인데 고집은 완전 노친네야 노친네!
하지만 쉽게 마음이 풀리지 않는 히나.
누나, 사탕먹을래?

아야노씨의 아들이 히나를 위로합니다.
이거 뭔가 거꾸로 된 거 같아.
응, 마이쪄...

네 많이 드세요 히나 어린이?
나츠오에게 조언을 해 주는 마리씨.
닥달하지 말고 마음을 토해내도록 지켜보기만 하라고 합니다.
마리씨의 말대로 마음 속 질투심과 복잡한 감정들을 전부 쏟아내는 히나.
질투하는 것도 응용력이 없다고 해야 하나...
연애문제 만큼은 서툰 여자 히나.
히나. 우리 잠깐만 이렇게 있으면 안 될까?

몰라~
조금만 더...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히나를 진정신 나츠오.

나츠오가 애인지,
히나 선생님이 애인지 모르겠는 도메스틱크한 그녀
8화 마칩니다.

동생을 질투하는 언니 히나짱.
역시 여자의 마음은 어렵습니다만,
어려운 만큼 웃음 나오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히나짱의 귀여움을 온 세계에 떨치는...(무엇?)

덧글

  • 루루카 2021/01/05 18:14 #

    하지만 눈 깜빡 움짤 만들 때는 루이가 귀여우셨겠죠?
    사탕 물고잡다.
  • Megane 2021/01/05 19:17 #

    막대사탕 과일맛 먹고 싶어지네요. 안 그런가 루이루이???
  • rumic71 2021/01/05 18:53 #

    저런 여자라도 지금 저보단 처지가 낫네요...그건 그렇고 이 막장 상황을 소설로 쓰진 않겠지?
  • Megane 2021/01/05 19:18 #

    나츠오가 쓰는 학교 회지의 소설을 그렇게 쓰면 퇴학당할지도...
  • 루루카 2021/01/05 19:41 #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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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