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스틱한 그녀 12화 (완결) 도메스틱한 그녀

도메스틱한 그녀 11화

나츠오와의 관계를 들켜버려서 난감한 히나.
하지만 나츠오만큼은 소설가가 되려는 미래를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도게자를 하며 나츠오의 일만은 덮어달라고 하는 히나.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고 가려 합니다.
그렇게 떠날 준비를 하는 히나.
다른 학교로 전근가는 형태로좌천됩니다.
히나가 학교를 떠난다는 말에 놀라는 나츠오.
하지만 지금껏 자신을 응원해주고 같이 공부하며
같이 성장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의 마지막 인사를 하는 히나.
루이 역시 아무 것도 알지 ㅁㅅ했던 상태이기에
당황한 모습입니다.
모모 역시 놀라는 눈치
알 역시나 놀라는 눈치.
문예부의 부장인 미우 역시 히나 선생님의 전근에 놀랍니다.
본 건에 대해 내용을 알고 있는 키리야 선생은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모두에게 웃으며 퇴장하는 히나.
그렇게 나츠오의 미래를 지켜냈습니다.
루이에게 물어봅니다만 루이도 모르는 상황.
그저 언니가 더 멀리 떠나게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할 뿐인 루이.
언니에게 전화를 해 봐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무실로 가서 히나 선생님의 전근이유에 대해 묻는 나츠오.
그러나 학생주임 선생님은 히나의 마음을 알기에
나츠오가 히나에게 접근하는 걸 제지합니다.
한편 키리야 선생이 히나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나츠오의 성장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키리야 선생님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현실.
하기와라 슈 역시
히나를 보자마자 사랑했지만,
그걸 말하지 못한 유부남.
하지만 이번만큼은 히나도 견딜 수 없습ㅂ니다.
슈의 때에는 유부남에 가족이 아니었기에 헤어지는 걸 견딜 수 있었지만,
나츠오만큼은 진심으로 사랑했던 히나.
나츠오에게 큰 상처로 다가올 일임을 알기에
걱정만 가득한 키리야 선생님
그러나 그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히나가 사라지자 모든 삶의 의욕을 잃은 나츠오.
히나가 떠난 빈 아파트에는 그녀가 남긴 편지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다른 학교로 전근가는 히나.
나츠오가 눈치채기 전부터 이사를 준비한 히나는
나츠오가 자기가 사는 아파트로 오기 전에 미리 떠나버립니다.
택시를 잡아타고 떠나는 히나.
사랑했기에,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기에
나츠오를 위해 떠나는 히나.
사랑해..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눈물을 흘리는 히나.
루이 역시 의지할 곳이 사라지자
마리씨를 찾아온 루이.
나츠오가 어디 있는 지는 알고 있지만
선뜻 나츠오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히나의 빈 아파트에 앉아 넋을 놓고 있는 나츠오의 모습을 본 루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입니다.
어이 나츠오군?
나다.
나 좀 봐봐.
폐인이 되어 뒹구는 나츠오를 보며
일어나주기를 기다리는 후미야.
그렇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나츠오가 일어나지 않자.
부럭 화를 내며
너 이러라고 히나씨가 떠나갔냐며 윽박 지릅니다.
알아... 나도 안다고...
하지만 나도 너무 힘들어......

기운도 없이 눈물만 흘리며 체념 중인 나츠오.
결국 키리야 선생님의 협조를......???
나츠오가 장편의 소설을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며 도움을 청합니다.
키리야 선생님의 자문을 받아가며
방에 틀어박힌 나츠오.
아버지가 걱정하지만, 나츠오는 나오지 않습니다.
어머니도 나츠오가 걱정이지만,
이 분은 걱정이 두 배입니다.
히나의 문제로도 골치아픈 어머니.
당신들이 재혼한 것이 화근이었다며 불안한 마음을 보이는 어머니.
그러나 남편이 마음을 다독여 주며 위로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루이가 나츠오를 방문했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이 글에만 매달리는 나츠오.
마리씨와 상담을 해 봐도 지금은 그저 기다리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마리씨가 누굽니까.
전직 야쿠자 두목이자,
선대부터 야쿠자의 피를 이어받은 마리씨에게
나츠오를 부탁하는 루이.
어머ㅣ~ 낫짱 컴온~
안 오면 죽는다~
에이 설마...
설마는 사람을 잡습니다.
히이익!!!!!!!
마리씨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나츠오에게 들려줍니다.
야쿠자 아버지로부터 계뽀를 물려받은 것.
그게 싫었지만 딱히 할 일이 없어 야쿠자 두목까지 했던 일.
아버지가 위중했지만 일에 치여 임종도 지키지 못한 일 등등...
여러가지로 사람사는 길이 아니었던 길을 헤쳐나온 마리씨.
하지만,
좋은 것, 아름다운 것, 기쁜 것만이 아니라.
추하고 슬프고 아프고 눈물나도
그것까지 합쳐 자신의 삶인 것입니다.
마리씨의 조언을 받아 기운을 차린 나츠오를 보는 루이.
그저 나츠오가 힘을 내 주는 것이 기쁘고 다행스럽습니다.
그리고 더욱 집필에 매진하는 나츠오.
루이가 보기에도 굉장한 집념이 나츠오의 공간을 가득채우고 있음을
루이는 느끼고 있습니다.
나츠오의 간절함이 사무치는 그의 공간.
부모님은 아직도 나츠오가 걱정이지만,
루이는 나츠오라면 이제 괜찮을 거라고 말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부모님을 안심시켜 드리는 루이.
드디어 집필이 끝났습니다.
장편 원고를 끝까지 탈고한 나츠오.
탈고 후 지쳐서 쉬고 있는 나츠오.
루이가 다가와 괜찮냐 묻습니다.
웃으며 그렇다고 답하는 나츠오.
그러나 나르오의 수척해진 모습에 루이는 나츠오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부모님에게도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사죄하는 나츠오.
이제서 밝아진 부모님의 모습.
오랜만에 루이와 함께 새해참배를 온 나츠오.
인파에 놀라는 중.
모모도 왔습니다.
루이의 부탁으로 나츠오를 기운나게 하려는 모모.
문예부장인 미우도 왔습니다.
그리고 키리야 선생님 집으로 쳐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총각 선생님 키리야.
저기 선생님
저는 놀러온 게 아니라 원고 좀 봐주십사...
이야... 이 잠깐 사이에
글이 완전히 다른 글이네...진짜 대단해 나츠오.
키리야 선생님의 응원을 받으며 도착한 어느 장소.
이상한 남자....아니 나츠오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거대 출판사의 잡지사의 직원이자 키리야 선생의 친구분.
갑작스런 등장에 놀라는 나츠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또 다른 곳으로 끌려가는 나츠오.
알고보니 잡지사에서 주관하는 신인 문예상 시상식.
게다가 나츠오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작품이 대상입니다.

그럼, 또 다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상을 받아 놀란 나츠오.
나츠오의 리액션이 즐겁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대상 수상소감을 말하는 나츠오.
앞자리에 안경녀가 한 분.
화면 중앙 하단에 안경녀가 도 한 분....
뭐, 이 이글루의 정체성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제자가 대견한 키리야 선생님은 미소를 머금고,
유망한 신인을 발굴한 잡지사 분은 즐겁고...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도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히나.
그리고 지금껏 함께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아끼지 않는 나츠오.
나츠오도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해졌습니다.
아직도 히나를 잊지 못하는 나츠오.
자신이 낸 책을 선물하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나츠오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키리야 선생님의 격려와
새로운 담당 편집자의 후원에 힘입어
드디어 성공을 이룬 나츠오는 더욱 히나가 보고 싶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놀라는 나츠오.
히나~ 히나! 보고 싶었어 히나!!!!
그러나 히나가 아닙니다.
가발을 쓴 루이.
루이는 자신이 언니의 대신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현실의 참담함에 침대에 몸을 던지고,
그런 루이를 오히려 위로하는 나츠오.
루이는 이제 나츠오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언니 대신이라도 좋으니
나츠오의 겿을 지키고 싶은 루이입니다.
그렇게 루이는 나츠오의 곁을 지키는 유일한 사랑이 되려합니다.
나츠오 역시 그 마음을 받아주고...

히나는 다른 학교에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애니는 끝이 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서술하자면,

우연히 길에서 히나를 발견하게 되는 나츠오.
히나를 좇아가려 하지만
히나가 나츠오의 교통사고 순간을 직감하고 몸을 던져 나츠오를 구합니다.
그리고 식물인간이 되는 히나.

세월이 흘러 루이는 나츠오의 아이를 낳고 이름을 하루카라고 지어줍니다.

루이와는 결혼하지 않았지만,
하루카와 아빠로서 잘 지내는 나츠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적으로 히나가 식물인간에서 깨어나고,

오래전부터 언니와의 결혼을 나츠오에게 부탁했던 루이.
그런 루이의 소원을 받아 나츠오는 히나와 결혼합니다.
시간이 흘러 하루카는 나츠오와 루이의 곁을 떠나 독립하게 되면서
이 이야기는 6년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엔딩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애니에서는 이 뒷부분까지는 이어갈 수 없는 공백이 있는터라.
결국 여기까지만 애니화되고 말았네요.
더 자세한 게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 검색 플리즈~

이것으로 도메슽틱한 그녀 리ㅠ를 마칩니다.

덧글

  • 루루카 2021/01/07 15:20 #

    냐하하하하~ 고생하셨어요~ 잘 봤어요!!! 뒤가 많이 궁금하셨군요?
  • Megane 2021/01/08 11:07 #

    넷! 그렇습니닷! (위로 손)
  • 루루카 2021/01/08 11:54 #

    요즘, 원작 소개 및 굳즈 전개를 위한 광고용으로 전락(...)한 심야 애니메이션의 입장에서 볼 때, 적절하게 수위를 낮추면서, 진한 막장 도입부에서 그 서막을 알리고 적절히 끊은 훌륭한? 작품이지요.

    무엇보다 저도 그렇(?응?)고 선생님도 그렇고 뒤가 궁금해서... (이하 생략...)
  • rumic71 2021/01/07 15:53 #

    마리언니 머리 푸니까 이쁘다~(언니?)
  • Megane 2021/01/08 11:07 #

    마리 누님 같은 분 있으면 진짜마음 든든할 듯 합니다.
  • 스카라드 2021/01/07 17:52 #

    1쿨 분량이니까 원작과는 다르게 신속하고 간략하게 끝나는군요. 이거 만화 내용을 읽어보면 너무 막장이라서... TVA로 시청자에게 보여주기 좀 그럴겁니다.
  • Megane 2021/01/08 11:08 #

    상당히 그렇죠... 애니는 순한 맛.
  • 함부르거 2021/01/07 23:04 #

    이 뒤의 막장이 진국인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
  • Megane 2021/01/08 11:08 #

    정말 그렇습니다. 그대신 스토리를 다 풀었으면 애니로 못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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