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인 건 14화 전생슬라임건

전생했더니 슬라임인 건 13화

아아... 시온같은 여자 있으면
음식이랑 집안 살림은 내가 다 해 줄 수 있을텐데...
라는 망상을...

아니, 날 먹여살려줘! 시온짜응~(퍼버버버버버벅)
상당히 급해진 게르뮈드가 직접 전장을 찾아왔습니다.
재빨리 피하는 리무르.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착지.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본심을 드러내는 게르뮈드.
응, 알았어요~ 대현자님.

쳇...(대현자모드 종료)
베니마루가 두 번째 보는 얼굴입니다.
결단코 잊을 수 없는 악마의 모습.
마을을 멸망시킨 자라는 걸 알기 무섭게 분노하는 시온.
가비르에게는 빨리 뒈져서 오크로드의 양분이 되라고 합니다.
어이가 털린 가비르.
자신이 뭔가 잘못들은 건 아닌가 확인하려 하지만...
게르뮈드의 말은 결국 사실이 되어 가슴에 비수로 꽂혔습니다.
놀라는 가비르.
오크로드도 게르뮈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비르를 제거하려는 게르뮈드.
결국 가비르의 종자들이 몸으로 막아냅니다.
그렇게 쓰러지는 가비르의 충실한 부하들.
거의 숨이 끊어지기 일보직전인 상황들이 펼쳐지자
가비르는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가비르를 휘어감싸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는 가비르.
제발... 내 친구들을 살려주세요!
그러나 게르뮈드는 가비르를 철저히 파괴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가비르가 마음에 든 리무르.
가비르를 위해 게르뮈드의 공격을 전부 먹어치웁니다.
자신을 구해준 리무르를 보며 놀라는 가비르.
지금껏 당했던 일들이 마치 거짓인 것 같은 상황.
게다가 리무르로부터 회복약도 받았습니다.
죽어가던 친구들을살려내는 가비르.
게르뮈드에게 주먹 한 방 크게 먹이는 리무르.
두번째 주먹은 이 숲 전체를 위한 것입니다.
게르뮈드가 곤경에 처하자 아무말잔치를 하는데,
그걸 유심히 듣던 오크로드.
마왕이 되는 법을 알아내고야 말았습니다.
뭐하는거냐! 게르드! 날 지켜라!
응 안녕.
게르뮈드를 먹어치우는 게르드.
대현자 모드의 감지능력으로
게르드가 오크로드에서 오크 디제스터
즉, 대마왕으로 변하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그렇게 오크 디제스터가 된 게르드.
시온이 달려듭니다.
제2타로 깊숙히 파고드는 하쿠로 교관.
머리를 잘랐지만,
스스로 먹리를 도로 복구하는 게르드
다시 살아났습니다.
베니마루와 소에이가 달려들어 기술을 펼치지만...
게다가 랑가까지 필살기로 오크 디제스터를 노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죽지 않는 게르드.
오히려 주변의 방패로 삼았던 오크 동족들을 포식합니다.
그리고 다시 회복된 게르드.
막을 수 있는 자는 이제 단 한 명 뿐.
게다가 잡아먹은 게르뮈드의 기술을 응용하여 귀인들을 죽이려 하는 게르드.
하지만 리무르 앞에서는 소용없습니다.
게르드의 공격을 먹어버린 리무르.
대현자모드를 각성시켜 자동모드로 오크 디제스터와 격돌합니다.
한팔을 잘라냈지만
딱 여기까지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충직한 신하였던 이 오크가 게르드를 막아보려 하지만,
아예 통하지 않고...
리무르는 그저 게르드의 단순한 공격을 전부 흡수해버립니다.
게다가 함정으로 게르드를 빠뜨리는 리무르.
이건 이프리트가 리무르에게 벌인 기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리무르의 진짜 기술은 이게 아닙니다.
그저 웃어넘기며 예상보다 강한 오크 디제스터인 게르드를 먹어치우려는 리무르.
슬라임이 되어서 게르드를 포식합니다.
과거 오크들의 자애로운 왕이었던 게르드.
유일하게 이름을 얻은 그는 자신의 살을 잘라 백성들에게 나누어줄 정도로
선한 군주였습니다.
그런 게르드 국왕에게 더 이상의 자선은 그만하라는 신하.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가뭄과 기아에 백성들을 걱정하던 게르드는
어떻게해서든 국민들을구하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결국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던 그는,
주변에 도움을 구하기 위해 가뭄으로 찌든 광야를 건너기로 합니다.
게르드의 과거를 보고 있는 리무르.
그러다가 결국 게르드마저 쓰러지고 절망에 빠져있을 그 때,
다가온 마왕군 간부 게르뮈드.
감언이설로 게르드를 현혹합니다.
마왕군 간부가 제대로 된 제안을 할 리 없다는 걸 알지만,
국민들을 위해 마왕군과 손을 잡은 게르드.
게르뮈드는 바로 이 점을 노리고 게르드를 이용한 것입니다.
자신만 희생하면 뭔가 해결될 줄 알았던 게르드.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게르드 자신의 희망일 뿐.
근본적인 해결은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뱃속에서 사라져가는 게르드를 위해 리무르가 제안합니다.
게르드와 모든 오크들의 죄까지 전부 먹어치우고
오크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겠노라고...

욕심많은 자여...
리무르를 욕심많은 자라고 불렀지만,
리무르가 보여주는 앞으로의 미래를 보며
안도하는 게르드.
다른 것은 몰라도
결국 리무르와 만난 것만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기에
게르드는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로 합니다.
그러나 오크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리무르를 보며
결국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한 게르드.
뭐라 고마움을 표할 말이 없어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오크와의 전쟁은 멈추었고,
이제 전후처리만 눈앞에 둔 리무르.
게르드와 약속한 대로,
오크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수고하기로 합니다.
이로서 오크의 쥬라대삼림 공습은 막을 내렸습니다.
고블린들과 귀인들이 환호하고
리저드맨들도 구원받은 걸 기뻐하는 가운데...
왕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은 오크들...
진작 게르드 국왕을 말리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대신입니다.
이제 약속대로 오크와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자유의 몸이 된 귀인들.
리무르는 이들을 자유롭게 놓아주려 합니다.
그러나 이미 리무르에게 충성을 약속한 이들.
다시 한 번 더 충성맹세를 하며
리무르의 옆에 남기를 원합니다.
정말 그래도 괜찮겠어?
그러하다.........

드디어 시온의 거유가 지지대를 찾았.....이게 아닌가?

하여튼 모두가 다시금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전쟁에 패배한 오크들을,
리무르는 과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피해를 입은 이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앞으로의 처리가 궁금해지는
전생슬라임 14화 여기까지입니다.

덧글

  • 루루카 2021/01/17 20:09 #

    역시 지지대였...
  • Megane 2021/01/17 21:25 #

    인정
  • rumic71 2021/01/17 21:28 #

    전 가슴 속에 슬라임을 (터지면 어쩌게?)
  • 루루카 2021/01/17 23:07 #

    그냥 브... 속옷 속에 넣으시는 방법이 안전하잖을까요?
  • Megane 2021/01/18 11:39 #

    확실히 커질지도.......
  • Wish 2021/01/18 02:47 #

    리무루의 머리카락이 길어졌습니다!
  • Megane 2021/01/18 11:40 #

    여자아이의 긴머리는 괜찮습니다.(의미불명)
  • Wish 2021/01/18 18:59 #

    리무루쟝이...여자였나?
  • Megane 2021/01/18 21:44 #

    아, 리무르 본인은 여자입니다.
  • rumic71 2021/01/18 22:33 #

    디아블로가 졸졸 따라다니는 이유가 (뭣)
  • Wish 2021/01/18 23:28 #

    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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