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인 건 OAD 3화 전생슬라임건

전생했더니 슬라임인 건 OAD 2화

이번OAD부터는 자유학원 때의 이야기네요.
시온이 중간에 나오긴 하니까 괜찮군요.
그런데 시온은 언제쯤 제대로 요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인가...
그게 인류 최대의 관심사입니...응? 아니라고?
알았다능.(뭣?)
아이들이 신나게 배구를 하는 동안
리무르는 아이들에게 상위정령을 매칭시켜주고는
뻗어버렸습니다.
이름 짓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든 리무르.
잘 쉬고 있는데...
한 가지 걱정이라면
상위정령이 아니라
시간을 거슬러 내려온 스피리추얼 바디가 신경 쓰이긴 합니다.
다만 마력의 저주는 이제 사라졌으니 그만 걱정하기로.
게다가 이제 시즈의 유언도 모두 완수했으니
랑가도 전력을 다해 쉬기로...?
아이들이 놀던 배구공에 맞은 리무르.
아프지도 않은데 반사적으로 '아얏!"이라며 아파하는 리무르.
아이들이 걱정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이었을 때의 습관때문입니다.
자, 그럼 선생님을 가지고 놀고 싶다는 아이들.
선생님과 놀고 싶은 게 아닌가?
리무르를 공으로 가지고 노는 아이들.
클로에의 스파이크로 저 멀리 날아갑니다~~~~~~~~~

아앗!!!
나의 주인이시여어어어어어어~
랑가는 그저 쳐다볼 뿐
한편 잉그라시아 왕국 남쪽의 그라톨 마을.
여기에는,
근교에 영주인 그라톨백작의 집이 있습니다.
그라톨 백작의 부인이며,
동시에 자유학원의 명예교사인 제프의 여동생
우라무스씨가 병져서 누워있습니다.
게다가 약을 가져오던 행상의 마차가 도적에게 털려
약을 쓰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라톨 백작은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니 그저 마음만 아프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지 도무지 감도 아나 잡히는 그라톨 백작.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남자입니다.
그저 안타까운 시간은 흘러갑니다.
한편 이 곳의 집사인 게스터씨가
자유학원으로부터의 편지를 가져왔습니다.
잉그라시아 자유학원을 담당하고 있는 그라톨 백작.
올해도 어김없이 야외시험이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이 시험을 치를 동굴과 머물 숙소를 마련하라 지시한 뒤에도
부인의 걱정에 한숨이 멈추지 않는 그라톨 백작.
조금이라도 서둘러 도적들에게 빼앗긴 짐을 찾을 마음 뿐입니다.
그라톨 백작의 지시에 따라 동굴을 정비하러 온 게스터 집사.
그런데 동굴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누가 들어갔는지 확인하러 들어가는 게스터씨.
그러나 미지의 존재에 의해 감금당하고 마는데...
한편 엔틱 스탠드를 구입하고서 신난 리무르.
대현자는 쓸데없는 물건이라고 하지만
리무르에겐 고풍스런 물건을 좋아하는 취향이 있으니 빨리 적응하라고 합니다.
한편 야외시험을 위해 준비 중인 교사진들이 교무실로 돌아왔습니다.
리무르를 가장 아니꼽게 여기는 이 자유학원의 명예교사 제프씨.
이 쉐키 죽여버릴까?
속으로 부들부들하는 리무르.
자유학원의 교사인 티스씨는
친절하게 리무르에게 야외시험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지금껏 시즈씨가 가르쳤던 반의 아이들은 한 번도 안 치른 야외시험.
아이들의 능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같긴 하지만
왠지 꺼림칙한 느낌에 거부하려고 하는데...
제프씨가 리무르를 비꼬며 마구 비아냥거립니다.
이번 우승은 이번에도 우리네 A클래스가 가져가도록 하지요.
리무르 선생?
이번에도 구경이나 하시길.
이런~ 이런~ 이런~
하긴 뭐 리무르 선생이야 늘 한가하니까 야외시험같은 건 관심도 없으시겠지~
결국 제프의 도발에 넘어간 리무르
이번 기회에 S클래스 반의 실력을 보여줄 참입니다.
티스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이번 시험 성적에 따라 서냉님들에게 특별수당으로
 금화10냥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선생님을 호위하며 왕도에서 그라톨마을까지 가는 것이 제1코스.
선생님은 학생들을 도와줄 수 없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제2코스는 그라톨 남동부에 위치한 동굴에서의 시험입니다.
동굴 끝자락에 있는 인증서를 가져오면 합격입니다.
우승상금으로 엔틱 가구를 구매할 생각에 들뜬 리무르.
우리 같이 잘해보아요~ 리무르 선생님.
제군들!
그런 이유로 이번엔 우리반도 야외시험에 참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왠지 반응이 시원치않은 아이들.
클로에는 귀찮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겠다며
리무르 선생님의 편을 들어줍니다.
클로에의 한 마디에 모두가 함께 야외시험에 나가기로 합니다.
난 칼 주세요!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

응, 양보 안해도 되네.
저는 방패와 창이면 좋겠어요.
다른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어요.
저는 활이요.
요즘 배우고 있는 바람마법이랑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저는 시즈 선생님같이
가늘고 강한 검이 좋겠어요
저는 던지는 거면 좋겠는데요..
닌자의 수리검같은 것 말이죠.
교재를 나눠주는???
서바이벌 독학하라는 건가...
이걸로 되겠냐!!! 난리치는 아이들.
하지만 리무르 선생님은 잠시 마을로 돌아가야 합니다.
리무르의 귀환에 모두가 반갑게 맞이하며
헹가래를 칩니다.
그러나 임시로 돌아온 것이라 다시 자유학원으로 간다는 말에
다시 시무룩해진 리무르시의 사람들.
리무르는 슈나에게 아이들의 로브 더섯벌을 요청합니다.
아이가 다섯이나!!!!!!!!!!!!!!!!!!!!
응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가름에겐 아이들에게 입힐 체인메일 다섯 벌.
가이진과 쿠로베에게는 아이들이 주문한 무기들을 요청하는 리무르.
그렇게 아이들의 무기가완성되었습니다.
가이진과 쿠로베는 사용자에게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하지만,
아이들을 이 곳에 데려올 수는 없으니
훈련용이나 연습용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리무르 선생님.
그리고 마차는???
캠핑카라는 걸 만들었다고 하네요.
오오~ 엄지 척!
자유학원으로 돌아가는 리무르를 배웅하는 사람들.
시온은 외롭다고 하고,
슈나도 빨리 돌아오라고 합니다.
자유학원으로 돌아온 리무르
아이들에게 무기와 로브, 방어구를 나누어줍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가운데 훈련에 돌입하는 이들.
그런데 선생님?
우리가 타고갈 마차는요?
바로 이거닷!
세면시설에 변기에 침대 등등 모든 것이 구비된 캠핑마차를 보며 설레는 앨리스와 클로에.
게일은 이거 너무 집에서 지내는 것 같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앨리스의 항의를 받고 취소. ㅋㅋㅋ
그런데 선생님, 우리는 말 없어요?
캠핑카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이동동력을 생각하지 못한 리무르.
이번엔 게일군이 나서서 동력을 마련해보겠다고 합니다.
뭔가 마술을 시험하고 싶은 게일.
최근 익힌 소환마법으로 운송동력을 마련합니다.
우와~ 게일. 다시 봤어!
즐거운 앨리스.
게일의 등짝을 치며 격려합니다.
마물이긴 하지만 마차를 끌 수단이 생겨서 다행인 클로에.
아직은 서툰 소환마법이지만
몬스터 하나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나중엔 더 소환하게 되겠지만
지금은 몬스터 한 마리만으로도 오케이.
한편 이를 지켜보는 제프씨.
한 번 해 보라지.
우승은 우리 반 아이들 것이니까.
지금 실컷 좋아해두라고.
한편 아이들이 시험을 칠 동굴엔 도적단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유학원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몸값을 받아낼 생각에 신난 도적들.
도적두목의 손에는
리무르가 만든 풀 포션 뿐 아니라
누군가가 제공한 예속의 목걸이가 있습니다.
저 목걸이를 사람에게 채우면 노예로 쓸 수 있습니다.
자유학원 교사들에게 예속의 목걸이를 채워서
아이들은 팔아버리고 교사들은 노예로 쓸 생각인 도적단 두목.
게다가 그라톨 백작의 집사인 게스터씨가 도적단과 한 패가 되었습니다.
이건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야외시험에 닥쳐오는 위기!!!

과연 자유학원의 아이들은 무사히 시험을 치르고
이 도적단들을 무찌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노예가 되어버릴까요...
앞날이 걱정되는 전생슬라임 OAD3화

여기서 마칩니다.

덧글

  • rumic71 2021/01/21 21:37 # 답글

    원작에 없는 이야기다보니 더 흥미롭군요. 결말은 눈에 보이지만...
  • Megane 2021/01/22 09:20 #

    그렇긴 하죠. 우후훗~
  • Wish 2021/01/21 21:38 # 답글

    쿠후후후


    무슨 뜻인지 대충 이해 가시죠?(도망)
  • Megane 2021/01/22 09:22 #

    아라아라~
  • 2021/01/22 07: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1/22 09: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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