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치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광상곡 1화 데스마치 광상곡

평일인 줄 알고 전철 시간을 여유있게 생각했던 주인공.
그로너 일요일출근이라
간신히 전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숨을 헐떡이는 주인공.
프로그래밍 회사의 직원인 주인공.
바로 어제 신입이 일을 마무리하지도 않고 퇴사해버렸습니다.
결국 대신 일하러 나온 것입니다.
신입의 일에 대해 불평하는 회사 후배.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입니다.
사토 스즈키.
아직 미혼인데다 결혼 생각도 없는 그냥 일에 미친 사축입니다.
물론 글은 이렇게 적었짐만 누구보다 쉬고 싶은 주인공.
벌써 며칠인 지 모를 정도로 야근과 연장근무의 연속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물고 스즈키에게 오는 무능한 상사.
어우 진짜 죽이고 싶다.
이미 수차례의 디버그와
여러 클레임들을 안고 있는 문제의 게임이지만,
군소리없이 자기네 회사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돕는 스즈키.
그렇다고 물론 불평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대놓고 말도 못하는 소심남.
잠시의 휴식인 점심시간,
그러나 이런 시간까지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가 있다면
언제나 나서서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미아를 발견.
아이의 엄마가 올 때까지 기다려 주었습니다..
다행히도 빨리 나타난 아이의 엄마.
스즈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스즈키의 눈에 비친 예쁜 아줌마.
메인 작업은 프리덤 판타지 라이브라는 게임의 작업을 해야 합니다.
다른 팀의 동료는 스즈키에게 여자라도 사귀라고 하지만,
스즈키에겐 그저 한낱 꿈에 불과한 사치스런 이야기일 뿐입니다.
다음 날도 이어지는 디버깅 요청과 프로그램 수정, 패치 등의 요청이 이어지고...
이 무능한 상사는 직원들 눈치만 살피며
부담스러운 일은 스즈키에게 떠 맡기려 합니다.
진짜 이런 건 회사 왜 다니냐...
결국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서 자게 된 스즈키.
아마 이 때 과로사 한 것이 아닐까...
눈을 떠 보니 전혀 다른 이상한 곳에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끝없이 펼쳐 진 광야만 눈 앞에...
불행히도 총화권을 이탈한 핸드폰.
모 애니처럼 연결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못 씁니다.
일단 카메라로 자신을 보는 스즈키.
마치 학생 시절의 자신의 모습같은데...

그저 꿈으로 치부합니다.
게다가 눈 앞에 열린 개임 창.
아무리 눌러도 설정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로그아웃을 못 하는 스즈키.
그냥 꿈이려니...
먼저 자신의 스태이터스를 살피고 지도를 엽니다.
[용의 계곡]이라는 장소가 현재 위치.
커맨드 창엔 유성우 세 개와 맵 전체 오픈 기능이...
마치 버그 투성이에 클레임만 잔뜩 끌어안은 자기네 회사의 게임을 보는 듯한 스즈키.
그 빌어먹을 직장 상사에게 스즈키가 제안한
클레임에 대한 해결방안이었습니다.
난이도는 낮출 수 없으니 초회특전으로 넘어가자던 스즈키.
게다가 앞의 협곡에서 적군이 접근 중입니다.
적의 화살에 얼굴이 스친 스즈키.
진짜로 아픕니다.
게다가 독화살이라 체력이 깎이는 중.
ㅣㄹ단 몸을 숨기고 다음 대책을 생각하는데...
유성우를 두 개 날렸습니다.
그렇게 떨어지는 유성우.
발동시간이 조금 늦을 뿐.
분명히 발동되었습니다.
거대한 유성우의 폭격에 적들은 쓰러져가고,
스즈키도 모르는 사이 레벨이 마구 올라갑니다.
새로운 칭호 [용의 계곡의 정복자]
그러나 하나의 리저드맨이 살아남아서
스즈키를 공격합니다.
일어나 덤비라며 스즈키에게 칼을 던져주는 리저드맨.
똑같이 칼을 던져서 리저드맨을 처치합니다. (뭣???)
주변을 살피는 스즈키.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대부분의 기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먼 거리를 망원하는 스즈키.
주변 정찰이 끝나니 상처는 어느 새 아물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레벨이 310을 찍었습니다.
조금 더 멀리 주변을 탐색하는데...
진짜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유성우 남은 하나를 써 본 스즈키.
설마 여기까지 폭발이 닿겠어?
응, 내가 간다.
히익! 엿 됐다!!!!! 튀자!!!!!!!!!!!!!!
현실이라면 불가능했을 장거리 파쿠르 점프
때마침 버그가 나타나며 바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간신히 한숨돌리게 된 스즈키.
목이 마르니
아이템 인벤토리를 열어보는데..
오오~ 물!
한없이 나옵니다.
머리에 붓고 씻고 마셔도 계속 나오는 물.
지금껏 습득한 아이템을 꺼내어 장착합니다.
꿈이니까ㅏ 뭐든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스즈키.ㄷ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고...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에서 밤을 보냅니다.
다음날이 되어도 깨지 않는 게임의 꿈.
지도에 나온 용사의 탑까지 온 스즈키.
가장 가까운 곳에 세류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지도를 보니 성의 모든 정보가 다 나와 있습니다.
그 순간 레벨 30짜리 와이번이 스즈키를 향해 날아오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하늘로 날아올라 어디서 와이번이 오나 보려고 했는데
하필 정통으로 부닥친 스즈키.
그저 짱돌로 와이번을 쫓으려는데...
의외의 강력한 투척 기술에 압도당해 도망가는 와이번.
날개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어? 저 쪽은???
반대쪽에 대기 중이던 마을의 병사들과 맞닥뜨린 와이번.
이 곳의 병사들이소란스럽습니다.
그러나 각 지휘관의 지휘에 따라 와이번 퇴치에 임하는데...
마법사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거기에 공격 마법까지...
이어지는 번개 마법.
그러나 와이번을 쫓아내기만 할 수 있을 뿐,
상처하나 입히지 못한 마을의 군대.
하필이면 다시 스즈키쪽으로 도망욉니다.
세나! 도망 못 가게 잡아!
네! 바람 마법!!!
그러나 바람 마법은 와이번에겐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오고
세나는 와이번의 공격에 부딫쳐 멀리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세나의 공격.
다향히도 세나는 정신만 잃었을 뿐,
스즈키가 서둘러 세나라는 이 여자를 구조합니다.

새로운칭호 [구원자]획득.

음... 1화부터 플래그 꽂나?
하여튼 왠지 세나란 여자랑 동료가 될 거 같은 마지막입니다.

데스마치...
말 그대로 마감직전의 소설가나 만화가 등이 겪는 데드 라인에 대한 압박감이랄까...
왠지 모르게 숨이 턱턱 막히는 데스 마치...
우리 모두 스즈키와 함께
야근에 철야까지 같이 해보실?
(절레절레)

덧글

  • rumic71 2021/02/01 02:12 #

    곧바로 시작하셨군요. 눈은 안 피곤하신지요.
  • Megane 2021/02/01 13:25 #

    어제 임시저장해 둔 글 올린 거라서 눈은 괜찮습니다. 감사해요 ^^
  • 날림 2021/02/01 07:31 #

    신입이 하루 만에 탈주할 정도의 직장이라면 대충 알 만하군요
  • Megane 2021/02/01 13:26 #

    3일만에 집에 들어가는 일이 다반사니 진짜 엄청난 회사...
  • rumic71 2021/02/01 17:40 #

    글고보니 옛날 나 있던 회사는 집에 가는 게 일주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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