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 매직 13화 (완결) 나이츠 앤 매직

나이츠 & 매직 12화

엥? 벌써 완결이네요.
사실 리뷰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드워프 소녀 찾느라
숨은그림 찾기 중입니다. 하하하~(뭐 임마?)

리브르가 아주 죽어라 따라오는 지금.
도망가잣!!!!!!!!!!! 우리 죽기 싫다고!!!!!!!!!!!!!!!!!!!!!!!!
어라? 갑자기 뱃머리를돌리셨어? 뭐지 저건???
오르시오의 의심과는 관계없이
도로테오 장군의 독단으로 엘의 부유선을 따라오는 리브르.
작전대로 입니다.
구름을 뚫고 오를 때를 기점으로
작전이 시작됩니다.
투창들을 마치 SLBM마냥 쏘는 엘.
그러하다.
다시금 탄막을 펼쳐 막아내는 리브르.
그러나 이건 단순한 창이 아닙니다.
흘러내리는 액체...
오, 기름이네!

오라시오 정답!
선물로 화염이 증정됩니다???
화르륵!
밖의 기ㅔ들이 불에 타 소실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의 공격이 어렵게 되자
오라시오가 최후의 수단을 제안합니다.
한편 실루엣 나이트 대신 실루엣 기어에 탑승해
남응 기사단과 후방 교란 공작을 함께 하는 디트리히.
어라 왠지 노라씨랑 맺어지는 분위기?
노라씨도 싫지만은 않은 듯...
오오~ 또 커플인가.
한편 용혈로를 가동하여 비밀수단을 발동하는 리브르.
거대화한 것처럼 보이게 된 리브르.
커진 몸집과 불리한 상황에 엘은 일단 멀찌감치 피신합니다.
한편 그 시각.
엠리스 왕자는 공작팀이 교각을 내리는 걸 확인하고 진군을 개시합니다.
그 때 등장한 구스타보.
에드가가 홀로 돌격합니다.
구스타보와 결판을 내야 뚫리는 이 길.
이번에도 에테르 제네레이터가 채용된 기체.
그러나...
전투는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반대편 교각은 내려졌습니다.
당황하는 구스타보.
잘하셨습니다. 쿠니츠 님.
디트리히의 성입니다. 쿠니츠 디트리히.
왠지 죽이 척척 맞아 돌아가는 노라와 디.
한편 이사도라는 엘레오노라와 함께
쿠셸펠카 황제 전용기에 탑승하여 전황을 지켜봅니다.
거대화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체를 금새 파악하고 공격을 한 곳에 집중하는 엘.
드디어 보호막을 뚫고 내부로 침입하여
리브르에게 다가갑니다.
그러나 보호막이 둘러쳐진 리브르는 역시 쉬운 상대가 아니기에 애를 먹는 엘.
한편 다른 병사들의 피해를 막고자
단신으로 구스타보와 전투 중인 에드가.
다시금 에테르 제네레이터를 작동시키는 구스타보.
역시 제네레이터의 힘은 리액터를 압도합니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에드가.
그러나 격전의 끝에서 승리한 것은 애드가입니다.
온 몸을 던져서 구스타보의 공격을 잡아 무력화시킨 에드가.
엠리스 왕자가 사자후로 구스타보를 물리칩니다.
구스타보는 역시나 황족 전용기에 탑승한 만큼
죽지는 않고 탈출포드채로 물에 떨어집니다.
격전의 끝에 다시 고장난 에드가의 실루엣 나이트.
잘 싸워주었다. 고마워 나의 친구여...
한편 더 이상 아무 저항도 할 수 없게 된 리브르.
도르테오 장군은 자폭돌격을 시도합니다.
카미카제를 생각나게 하는 장면.
장군의 의도를 파악한 엘이 서둘러 리브르의 추락을 막으러 날아갑니다.
여왕의 위기를 보고서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키드.
그러나 엘레오노라는 눈도 깜빡하지 않고
은봉기사단이 자신을 구하러 올 것을 믿으며
최후의 최후까지 눈에 담으려 합니다.
최대출력을 내며 리브르를 밀어내려는 이카루가.
물론 최후의 저항이 이어져서,
잠깐 위기에 빠졌던 엘레오노라와 이사도라.
그러나 키드가 배를 리브르의 옆에 대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아 진짜 왜 이렇게 콕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놈이 많은 거냐!
그러게나 말입니다!
키드의 요청대로 리브르의 옆에 부양선을 갖다대는 밧슨.
아무리 칼이 길어봐야 창만큼 길지는 않지요.
리브르가추락하는 데 휘말려
결국 자신의 기ㅔ를 버리고 탈출하는 키드.
리브라와 키드의 기체가 땅으로 추락합니다.
미안하다. 나의 파트너.
그렇게 대폭발을 일으키며
서부 대전쟁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그렇게 리브르는 파괴되고
이제 신생 쿠셰펠카 군대를 막을 적은 없습니다.
자신들의 왕도를 되찾은 쿠셰펠카.
이 곳에 머물던 카탈리나 역시 체포됩니다.
동생마저 잃고서 삶의 의욕을 잃은 잘로테크의 공주 카탈리나.
전쟁의 패배 소식에 참담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는 잘로테크의 황제.
그렇게 파죽지세였던 잘로테크의 서방세계 정복에 대한 꿈은
한낱 꿈이 되어 산산히 부서져 내립니다.
온 국력을 전쟁에 쏟아붇고서도 패배한 잘로테크.
한편 엘레오노라는 쿠셰펠카 왕국이 다시 성립되어
정식으로 왕도인 델벵쿠르에서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용혈로를 손에 넣고서 기뻐하는 엘 군.
키드야 뭐 무사히 살아돌아온 건 좋지만 별 관심이 없....친구 맞냐? ㅋㅋㅋ
이제 짐을 정리하여 본국인 프레메빌라로 돌아가는 키드.
키드를 만나기 위해 여왕님이 몸소 행차하셨습니다.
이사도라,
여왕님을 이런 데로 모셔도 되냐?라는 엠리스 왕자.
하지만 이사도라도 엠리스가 보고 싶었을 텐데요 뭐.
그나저나 노라씨는 디트리히를 좋아한다니...오호...
잠시만 한 여인으로서 키드의 등에 기대겠다는 여왕님.
이젠 진짜 작별입니다.
인봉기사단 일행을 환송하는 쿠셸펠카의 모든 이들.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힘껏 손을 저어 이들을 보내줍니다.
자아, 그럼 나도 다음에 여왕님을 만날 때는
더 성장해 있어야겠지?

더욱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는 키드.
이런 모습은 믿음직하네요.
한편 자신의 상관의 푸념을 들으며
잘로테크로 돌아가는 패잔병들.
야야~ 얼마 안 남았어.
기 죽지 말고 빨랑 가자~
잘로테크가 눈 앞이라 이 말이여~

왠지 세상 달관한 듯한 모습의 구스타보.
나라도 망했겠다.
양아버지도 죽었겠다.
앞날이 창창한 구스타보입니다.
잘 될 놈은 엎어져도 구슬을 주워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하하~
한편 다시금 보금자리를 구하기 위해
유랑을 떠나는 오라시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에르네스티와 자웅을 겨루고 싶지만,
지금은 의식주 해결이 먼저입니다.
그렇게 모든 일을 마치고 귀국하는 엘 군.
아디는 그저 엘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선황제인 암브로시우스를 오랜만에 만난 엘 일행.
지금까지의 공적을 치하받는 군단장들입니다.
정비팀 두목 이하 여러 정비사들도 치하를 받고...
아무래도 저 드워프 소녀는 밧슨과 맺어지면 좋을텐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앗 아버지!

사람답지 않은 걸 사람만들어 줘서 엘에게 고마워하는 암브로시우스 선대 황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부자지간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번에 뭐 해줄까?말해 봐라.
그러면 사양않고 말씀 올리겠습니다.(이하 생략)
셰라티 후작아... 나 두통약 좀...

아직도 머리가 아픈 딕스고드 공작님...
엘의 요구는 한도 끝도, 밑도 위도 없습니다.
결국 은봉 기사단 전용의 연구실을 하사받은 엘.
이제는 더욱 마기우스 엔진과
에테르 리액터, 제네레이터, 용혈로 등등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될 것입니다.
자, 이제 설명은 됐고
밥이나 먹자~

하나 둘씩 빠져나가는 은봉 기사단 단원들.
밥이 더 중요하죠. 그럼요. ㅋㅋㅋ
그리고 에르네스티는 에델투르트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것으로 끝.
원서 9권의 표지.
검색해보니 원작 9권에서 둘이 결혼하는군요.

뭐 이 둘이야 애초에 이미 운명이려니 했습니다만,
진짜 궁금한 건
노라와 디트리히,
그리고 엠리스 왕자와 이사도라 등등
주변인물들의 후일담이 궁금해지네요.

하여튼 이걸로 모두 끝입니다.
다음 작품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덧글

  • 날림 2021/02/07 02:29 #

    역시 창은 병기 중의 왕이지요
  • Megane 2021/02/07 09:33 #

    역시 훌륭한 무기 창!
  • Wish 2021/02/07 05:50 #

    1. 오오 타무라 유카리!!!
    2. 에르쿤 성분을 킁카킁카 하는 것도 이걸로 마지막...; ㅅ;
    3. 일러슴!!!
  • Megane 2021/02/07 09:34 #

    에르쿤 성분을 얼마 안 있으면 할짝할짝 할 수 있을 터였...(어이)
  • Wish 2021/02/07 15:23 #

    마지막 일러 슴!!! <- 다시 한번 강조
  • rumic71 2021/02/07 06:12 #

    드레스를 입었어야...(펑)
  • Megane 2021/02/07 09:35 #

    드레스 입은 오리지널과 오토코노코의 콜라보~
  • 엑스트라 2021/02/07 12:23 #

    꼭 다음 시즌이 나오길 바랍니다. 우즈키엘과 에르군의 커플 활약은 꼭 봐야죠. 그리고 이카루가의 엑션신도 추가로~~!!!
  • Megane 2021/02/09 22:12 #

    제발 나와라 2기!!!
  • Shishioh 2021/02/07 12:45 #

    ...에르도 어느정도 이뤄놓고 나면 이제 인생 즐길생각도 해야할텐데...

    왜 9권에 벌써 족쇄룰.. ;;; 미래를 생각하면 이적해서 왕녀를 받아야지..!!
  • rumic71 2021/02/07 20:33 #

    에르는 이제까지 즐기며 살아온 셈이니...
  • Megane 2021/02/09 22:13 #

    솔직히 아디는 부인이라기보다는 협력자에 더 가깝다보니...허허허.
  • Shishioh 2021/02/08 14:03 #

    갑자기 난 생각인데.... 현실의 리액터(반응로...)들은 무언가의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제네레이터 (발전기..)따위 출력으로 쌈싸먹지 않나요;;

    어쩌다가 제네레이터가.. 더 쎈것처럼 나오죠;; 저쪽 제네레이터는 변환효율이 막 200%를 찍나;;
  • rumic71 2021/02/09 06:28 #

    이세계에선 항상 콘트롤이 나빠서 활용 제대로 못한다는 게 정석이죠. 근데 여기선 어떻게 설명했는지 기억이...
  • Megane 2021/02/09 22:13 #

    저는 문과라 1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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