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5화 여성향겜악역영애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4화

드디어 마리아를 만나서 카탈리나 안경 쓰나요?
신난다!!!!!!! 애호!!!!!!!!!!!

이미 학생회에 서식하는 카탈리나???
마리아가 과자를 주고,
마이게따!!!
학생회장님이 마실 것을 주니...
여기가 천국이로다. ㅋㅋㅋ
시리우스 다크는 이미 학교 내에서도 소문난
인기남입니다.
게다가 업무 능력도 탁월...
...이 아니라 초고속 업무능력을 보여주는 다크.
학생회장이 타 준 차에 대해
[다정한 맛]이라는 답을 주는 카탈리나.
학생회장인 시리우스 다크가 카탈리나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모양새입니다.
한편 학생회실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했던 마리아가
학생회실 밖에서는 카탈리나를 피하고 다니는 이상한 상황이 이어지고...
그러면 당연히 대책회의!
마리아와 가까워지는 것으로 파멸  플래그에서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카탈리나들.
어려울 거 뭐 있습니까.
가까이 다가가면 되는 겁니다 .의장.
찬성!!
회의 끝.
그런데 방법론이 읍따....
그래서 실무대책은 당연히 동생인 키스에게 묻는 카탈리나.
같이 할 수 있는 걸 찾아보라며 대충 이야기했지만
찰떡같이 알아듣는 카탈리나.
이런 것만은 잘 알아듣는 걸 신기해하는 키스입니다.
그 머리로 공부를 좀 해...누나.
일단 게임의 공략대로
마리아가 자주 가는 중앙정원으로 가는 카탈리나.
게임 공략대로라면
마리아가 혼자서 식사를 하고 있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혼자서 외로이 점심을 먹는 마리아를 가만두지 않는 귀족 자제들.
화염 마법으로 마리아에게 위해를 가하려하는데...
땅 볼록~마법으로 땅바닥에 장애물을 만드는 카탈리나.
발 밑의 땅 볼록~에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귀족자제.
이게 무슨 짓들이야!
마리아가 니들 아니어도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하는지 알기나 해 이것들아!
빨랑 안 꺼져?
히익---------------
카탈리나의 도움을 받아 구조된 마리아.
카탈리나를 보고는 눈물을 흘립니다.
긴장이 풀린 마리아.
어어???
마리아 왜 울어? 울지 말아요. 마리아짱.
하지만 너무 무서웠다가 안도한 탓인지.
자기를 그냥 마리아라고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마리아.
왠지 카탈리나가 울린 것처럼 되었지만
마리아는 카탈리나에게 반해 버렸습니다.
너무도 믿음직한 아군이 생긴 마리아.
그러니까 마리아...(뭣?)
원래는 카탈리나가 사주하는 학생 중 하나가 마리아에게 위해를 가하고
그걸 키스가 골렘으로 막아주며
사랑의 싹이 터야하는데...
뭐 괜찮겠지. (어이)
그건 그것대로 문제 아닙니까!
마리아는 언제 누구랑 사랑하냐구요!
아니 뭐 이대로 둬도 별 상관없지 않나?
그럼 대충 회의 끝.
음냐뤼~ 나 자해찌??? 쿨쿨~
다음날부터 마리아와 떨어지지 않는 카탈리나.
마리아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옆에서 더 난리.....ㅋㅋㅋㅋㅋ
하여튼 마리아는 그렇게 유력 귀족의 자제들과 친해지며
안전한 공간을 얻었습니다.
귀족의 자녀들을 친구로 둔 것은 덤.
마리아가 이번에도 실력을 발휘하여 과자를 구워왔습니다.
카탈리나는 어떻게든 마리아의 사랑이 이루어질거라 믿으며
마리아를 자신의 옆에 두는데...
이게 되겠냐!!! ㅋㅋㅋㅋㅋㅋ
아ㅡ 이번 주말에 어디 놀러가기로 할까요? 라는 메리.
하지만 마리아는 난처해합니다.
마리아의 굳은 표정을 본 카탈리나.
마리아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 생각하고...
방법론은 또 다시 키스의 머리를 빌리는 카탈리나.
아, 그러니까~
당장 농사다!
키스 너도 따라와
거부권 없어, 이의 안 받아.
가자.
농사는 인류 최고의 문명인 거시야!!!
하하하... 내 이럴 줄 알았다.
어쨋거나 표면상의 이류인 농업시찰을 무사히 마치고
소득을 얻어가는 카탈리나.
근처에서 발견된 캠벨 가문의 주택.
당연히 마리아를 찾아 나섭니다.
마리아는 빨래 중.
마리아를 지켜보는 켐벨 부인.
마리아에게는 미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한편 카탈리나는 동네 사람들에게 마리아에 대해 묻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평민 중에 몇 안 되는 마력 보유자인 마리아는 이 동네의 유명인이라고 합니다만...
가르쳐주는 본새가 왠지 캠벨가문을 비꼬는 듯한 발언들이...
게다가 마리아에 대한 소문을 접하는 키스.
뭔가 분위기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역시나 마을의 소녀들은 마리아를 안 좋게 보고 있습니다.
흥미위주로 카탈리나에게 마리아의 친부가 누구냐 묻는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
누나 대신키스가 나서서 마을 소녀들의 접근을 막습니다.
가십거리 정도로 사람의 신분을 농락하는 것이
남의 일 같지 않은 키스.
키스 역시 자신이 클라에스 가문 전 당주오 관련된
측실의 자식이었음을 아직도 잊지 않은 키스.
아니, 잊을 수가 없는 그입니다.
그래서 누나를 데리고 도망치듯 빠져나온 것.
마리아네 집에 다가갈수록
마리아네 집안이 어렵게 산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주변을 보며
마을사람들의 마리아네 집에 대한 태도를 생각하는 카탈리나.
너희들이 마리아의 친구?
마리아는 잠깐 장보러 나갔으니 일단 들어와요.
라는 마리아의 어머니 
일단 자신이 귀족인 것을 ㅣ내지 않게
적당히 인사하고 들어오는 남매.
마라이아의 어머니는 마법학교에서 친구가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카탈리나와 키스를 신기하게 보는 마리아의 어머니.
카탈리나를 통해
마리아가 학교에서 제과를 하고 있다는 걸 듣게 됩니다.
마리아가 과자를 구워요?
놀라는 마리아의 어머니.
이때 장에서 돌아온 마리아가
ㅋ카탈리나에게 반갑게 인사합니다.
맛있는 걸 먹었으니 일을 하게 해 달라는 카탈리나.
아니 저기 누나... 방금 전까지도 농사일을...

괜찮아! 여기서 일하게 해 줘.
맛있는 음식의 보답으로
마리아네 집 밭을 가는 카탈리나.
농업일 하나는 수준급입니다.
당연하지.
카탈리나를 위해 점심을 준비하는 마리아.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신나게 요리를 하는 광경을
마리아의 어머니가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과거 남편이 살아있을 때는 즐거웠던 켐벨 집안.
어머니를 따라 과자를 구우며
즐거웠던 어린시절을 보낸 마리아였지만...
아버지가 죽은 이후로,
우연히 다친 친구의 다리를 치료하다가
자신이 빛의 마법 속성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 때를 기점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 마리아.
그러나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건 한계가 있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주변 어른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마리아에 대해 아무런 생각없이 마법학교에 진학하라고 보채는 등...
결국 어머니마저 마리아를 돌보는 일에서 등을 돌린 과거.
마리아는 점점 어두운 아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력을 인정받아 학교에 가게 된 마리아.
친구들을 사귀며
또래아이들처럼 지내려 해 보아도...
변하는 건 없었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과자를 구워봤자
돌아오는 건 손도 안댄 과자가 박살나서 쓰레기통에 버려지기를 다반사.
그렇게 마리아는 혼자서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야했었습니다.
그 당시,
마리아가 가장 힘들었을 그 때...
어머니는 마리아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 때를 회상하고
마리아를 보면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픈 마리아의 어머니.
창밖의 카탈리나를 보면서
최근 점점 밝아져 가는 딸의 모습이 대견할 따름입니다.
딸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는 마리아의 어머니.
과거 가족 모두가 모여 과자를 만들던 과자틀을 꺼내왔습니다.
그렇게 카탈리나의 방문으로
캠벨 가족이 다시 한 번 행복을 얻게 된 귀한 순간.
카탈리나는 이제 시간이 되어 학교 기숙사로 돌아가야 합니다.
작별이 아쉬운 마리아와 캠벨 부인.
캠벨 부인은 카탈리나에게
딸을 잘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달라고 부탁합니다.
당연한 걸요.
우리는 마리아의 친구니까요.
그렇게 카탈리나를 통해 용기를 얻은 두 모녀.
이제는 아픈 과거를 딛고
행복하게 살아나갈 것입니다.
한편 기숙사에 바로 안 가고
어머니의 안부가 궁금해서
크라에스 가문에 잠시 방문한 카탈리나.
넌 이제 죽었다...
카탈리나?
요즘 네가 다니는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이 돈다는구나?
어머니 저... 저기 그건 말이죠???
하지만 카탈리나의 어머니 귀에 들어간
딸내미의 괴이한 행적 이야기...
어머니는 모든 걸 다 알고 계셔...

마리아가 아니라
어머니 손에 파멸될 거 같은 이 분위기 어쩔...
하여튼 5화 끝!
(뭐야 몰라 무서워)

덧글

  • rumic71 2021/02/18 06:28 #

    안경쓴 키스도 좋군요!
  • Megane 2021/02/19 14:50 #

    안경 좋아하는 분들 중에 나쁜 사람 못 봤지요. 에헤헤
  • Wish 2021/02/18 10:39 #

    성별을 가리지 않고 플래그를 꽂는 마성의 카탈리나...ㅇ<-<
  • Megane 2021/02/19 14:51 #

    여기에도 푸욱~ 저기에도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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