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8화 여성향겜악역영애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7화

천원권 지폐에 방촌 황희
오천원권에 율곡 이이
만원권에 세종 이도
오만원권에 사임당 신씨.

동전에는 100원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500원엔 학인가 두루미인가가 있고,
50원에는 벼.
10원에는 석가탑.
4원에는거북선
1원에는 무궁화.

하지만 10만원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독ㄼ운동가이면서 안경녀하면 역시 독립운동가이셨던
김마리아 여사님 아니면 권기옥 여사님 중 한 분이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권기옥 여사님은 진짜 보기 드문 여성 최초 비행사이기도 하고...
둘 다 안경녀...
뭐 10만원권이 나오면 선물받고 싶다는 건 아닙니다. 에헴.
돈이 궁하니 별 헛소리를 다...하하하...(퍼버벅)

공부하면 머리 아파!!!
역시 이래야 나지.
잘 놀고 있네.
너 엄마한테 이른다?
뇌물받고 주둥이 좀 닥쳐 주삼.
호박을 받아든 에렌 왕자.
뭐 그렇다고 합니다.
아앗~
나의 카탈리나님을 감히 저 경박한 남정네 따위에게 빼앗길 순 없다!
내가 들은 공이 얼마인데!!!
카탈리나를 남자들의 마수(?)에서 빼내려는 메리.
그러나 카탈리나가 메리를 찾아왔습니다.
공부를 가르쳐달라는 말에
단 둘이서만 있게 될거라 생각한 메리
그러나...
역시 참고서가 필요하겠다는 카탈리나.
메리는 어쩔 줄 모르는데...
여기가 어디냐면.
학생회실?!?!
하여튼 친절한 우리의 학생회장은
참고서라면 동관 도서실에 있다며
정보를 알려줍니다.
공부조차 단 둘이 있지못하는 카탈리나와 메리
메리의 속이 타들어갑니다.
그럼 도서관 가자!
드디어 메리는 꿈을 이룰 것인가.
그럴 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실을 나오자마자 만난 디올드 왕자.
같이 갑니다.
이번엔 키스.
디올드 왕자를 보고서는 같이갑니다.
벌레가 꼬이면 안 된다!
에렌 왕자.
재미있겠다며 같이 갑니다.
자기도 도서실에 갈 예정이었다고.
소피아.
책 마니아인 이 소녀.
같이 갑니다.
마리아.
초대해줘서(?) 기쁘니 같이 갑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대기 중인 니콜.
이유는 모르지만 같이 갑니다.
참고로 저게 기쁜 표정입니다.(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카탈리나가 가면 언제나 부속들이 따라오는 기이한 행진...
아 진짜!!!
메리 헌트의
꿈은 안 이루어진다. 우후후~
그래도 카탈리나님의 공복 방지를 위해
출동하는 메리(음료)와 마리아(과자)
너무 분업이 잘 되있는 거 아녀???
그 사이,
공부로 인해 당분이 떨어진 카탈리나.
글자가 전부 과자로 보이고...
잠시 여유를 가지려는데,
카탈리나가 보고 있던 쪽 책장의 책 한권에서 빛이 납니다.
신기해서 그 책을 꺼내는데...
함정카드 발동!!!

지난화에서도 던전에 손대는 곳마다 함정 발동시키더니
이젠 도서실이냐...
무서운 가위손 카탈리나.
다과를 들고 오니
이 책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욕망에 충실해서 유혹에 빠지는 사람이 모두를 구원한다는
뭔가 아무리 봐도 요상한 문구의 책.
멜가 책을 펼치니
디올드 왕자가 카탈리나와 하하호호하고 있습니다.
이 책 뭐야!
기분나빠! 라는 메리.
하지만 다음을 봐야 합니다.
마리아가 메리를 진정시키고 다음 페이지를 열어보라고 합니다.
마리아 아니면 진짜 이 인간들 어쩔...ㅋㅋㅋ
다음 장은 키스와 카탈리나의 우후후훗(?)
키스가 과자를 입에 물고서
과자가 먹고 싶으면 자기 입에 물린 과자를 빼앗아보라며 유혹합니다.
뭐야 이 파렴치한 책은!
하지만 이 책의 머리글대로
모든 걸 전부 봐야하는 책인지라.
다음을 보게 유도하는 마리아.
이번엔 소피아와 흐히헤힛~
아 진짜 더는 못 볼 거 같아.
나의 카탈리나 님이이이이이!!!!!!!!!!
그래도 봐야 돼.
계속 봐라.

네.
이번엔 니콜과 카탈리나가 호에엥~
자신에게 달라붙는 떨거지들을 향해
살인광선(?)을 발사하는 니콜.
니콜의 살인미소에 죽어가는 남자가 뒷줄 좌측에 하나...(뭣???)
곤돌라를 타고 밤의 이탈리아 비스므레 한 곳을 여행합니다.
어우 진짜... 이 책 태워버릴까부다!

안 되옵니다! 메리 헌트 양!!!
말리는 마리아.
이번엔 확실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책을 펼치는 메리.
안타깝지만 이번 장에서는 에렌이 피아노를 치고.
안타까운(?) 가수는 카탈리나...
보는 내 맘이 다 아프구나...아아~
카탈리나가 음치인 걸 처음 알았어요.

동의합니다.
드디어 마자믹 장에 다다른 메리와 마리아.
이번엔 배고픈 카탈리나의 장이 펼쳐집니다.
책을 나누는 장(章)말고 위장...
아아 카탈리나 님...
당신께 드릴 음료와 과자가 여기에 있건만...
아앗~ 고마워!!!
(오잉?)
카탈리나가 발견한 것은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의 과자집....
하지만 마녀는 없고 과자만 있.....쿨럭.
점점 뜯어먹다가
이제는 마구 흡수하는 카탈리나.
과자집 따위는 이제 읍따...
카탈리나의 욕심을 채우지 못하는 마술책.
결국 과자에 대한 카탈리나의 욕망을 이기지 못해
책이 터질 지경이 되어갑니다.
결국 책도 자기가 터져 죽기 싫었는지
사람들을 뱉어내는데...
그 광경을 지켜보는 메리와 마리아.
전원 무사귀환 했습니다.
원래는 욕망에 넘어가 유혹을 당한 사람만 나올 수 있다는
저주의 마법책인데...
설명과 달리 모두를 뱉어낸 마법책.
과자에 대한 욕망은 우주급입니다.
작은 책따위가 감히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무사히 저주의 마법책에서 나온 카탈리나를
반갑게 끌어안는 메리.
결국 이 메리와 마리아 두 사람도
왜 책이 전부 사람들을 뱉어냈는지 의문입니다.
그저 카탈리나의 과욕이 부른 해피엔딩이랄까...
어떤 의미로는 굉장한 카탈리나의 식탐.
불쌍한 마법책은 강려크한 상대를 만나서
울고있는듯한 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거나 이번 기회로 과자에 대한 집중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덤으로 카탈리나가 음치인것도 ㅋㅋㅋㅋㅋ
응? 뭐 좋은 일 있나?
자신의 먹을 것에 대한 과욕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카탈리나.
모르는 게 약이라는 건 이럴 때 쓰는 말인 듯 ㅋㅋㅋ
산이 거기에 있으니 산을 오르고,
나무가 저기에 있으니 나무를 오른다!!!
여전히 나무타기의 고수인 카탈리나.
하지만 이번엔 카탈리나에 의해 단련된(?)
디올드 왕자가 나무에 같이 올라가
카탈리나와 꽁냥꽁냥합니다.
아앗? 내가 아직도 마술책의 환상을 보나???
부비부비~
환상 아니잖아~으엥~
내러와라 디올드 이노무시키야!!!

카탈리나를 열정적으로 사모하는 메리의 일대기였...쿨럭.

덧글

  • rumic71 2021/02/20 00:20 #

    원작에 없는 참신한 에피소드!
  • Megane 2021/02/21 23:58 #

    저주의 마법책도 감당못하는 심탐!!
  • Wish 2021/02/20 09:06 #

    햄볶을 수 없는 메리를 위한 8화였던거시다(???)
  • Megane 2021/02/21 23:58 #

    그냥 볶지 말고 꼬치로 구웠어야...(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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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