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인 건 2기 7화 전생슬라임건

전생했더니 슬라임인 건 2기 6화

이번 화를 보자니,
마치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달리
요나답의 명령을 삼백년이나 지키며 야훼의 명령에 순종했던
이방인인 레카바이트 족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고블린 슬레이어에서의 고블린이라면 몰라도
전생슬의 고블린들은 인간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

아... 기왕 한 세상 살 거면 쥬라 템페스트 연방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포도 먹지 말라고 명령한 게 그게 뭐라고...
진짜로 포도 열매는 알맹이 하나조차 손대지 않았던 레카바이트인들의
의협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화에 이어
검으로 쓸 수 있는 자신의 필살기를 사용한 히나타.
검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은 리무르가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려는 찰나.
결국 히나타의 일격을 그대로 삼켜버리는 리무르.
게다가 칼까지 삼켜버립니다.
이것으로 맨손으로 싸워야 하는 리무르와 히나타.
리무르는 자신이 흡수한 능력을 총동원하여 히나타를 상대합니다.
스크롤도 아닌 부적을 사용하는 히나타.
하지만 히나타나 리무르나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리무르에게 부적따위 통할 리 없습니다.
결국 리무르의 공격을 모방하기로 한 히나타.
정령을 소환하여 리무르의 주의를 분산시키려 합니다.
소환된 정령들을 먹어치우는 리무르.
그 사이 히나타는 자기 최고의 필살기를 시전합니다.

디스 인터그레이션!!!!!!!!!
리무르가 소멸한 줄 아는 히나타.
마음을 놓고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복귀하려 합니다.
하지만 리무르가 누군가요.
자신의 분신을 이용한 리무르.
본체는 무사합니다.
히나타에게 진땀을 뺀 리무르.
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

랑가가 리무르의 무사함을 확인하고는 마구 핥아댑니다.
히나타가 자신의 필살기를 이용할 것을 알고 미리 분신을 떼어내고
본체는 뒤로 물러난 리무르.
만일 대비를 하지 않았더라면 어찌 되었을지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ㅇ제 서둘러 쥬라 템페스트 연방으로 돌아가애 하는 리무르
서두릅니다.
그러나 리무르 시 주변의 결계로
수도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상황이 급박한데 갈 수 없게 되어 당황한 리무르.
대안으로 도시 근처의 비상지대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가비르는 일단 자신이 피신시킬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
리무르가 약초 재배를 부탁했던 동굴로 이들을 피신시킵니다.
간신히 자신의 공방에서 포션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던 베스터.
소에이의 부상을 치료합니다.
수도 리무르와는 연결이 되지 않는 연락 시스템.
모든 게 걱정입니다.
그래서 결계 근처까지 온 리무르와 생존자 일행들.
리무르는 정찰대에게 주변 정찰을 지시하고는
결계를 분석합니다.
이중 결계가 되어 있음을 확인한 리무르.
가비르에게 망을 보도록 지시하고 자신은 결계 안으로 들어갑니다.
마을이 쑥대밭이 된 걸 보며 불안한 시점으로 광장으로 달리는 리무르.
수도의 촌장인 리구르도가 리무르를 눈물로 맞이합니다.
수도의 모두가 뿔뿔이 흩어지고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
실종자들이 발생했을음 알립니다.
드워프들 역시 리무르와의 연락이 두절 된 사이.
공방은 커녕 도구하나 남지 않고 털렸습니다.
오크들 역시 많은 희생을 내면서도 마을을 지켜내긴 했지만...
게르드 역시 많이 이곳저ㄱ곳에 부상을 입고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요움은 뮤란을 감싸다가 큰 부상을 입고 기절.
뮤란을 제거하려는 베니마루에게
제발 뮤란은 봐달라고 통사정하는 중이지만,
베니마루에게 말이 통하지 않자
뮤란과 요움을 보호하기 위해
그라시스가 칼을 뽑아듭니다.
그러나 베니마루의 분노는 예상보다 강력했습니다.
쥬라 템페스트의 모든 적을 일소하기 위해서라면
어느 누구도 봐주지 않을 기세의 베니마루.
결국 그라시스까지 패배.
그 순간,
리무르가 나타나 베니마루를 제지합니다.
리무르의 명령을 받드는 이들.
뮤라는 그저 자신에게 어떤 처분이 내려지든
요움이 무사하기만을 기원합니다.
뮤란을 처음 본 리무르.
요움은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뮤란을 용서해달라고 리무르에게 빕니다.
그라시스싸지 나서서 리무르에게 애원합니다.
광장으로 나와보니
수많은 사망자가 나온 고블린들.
리무르는 절망합니다.
이들이 왜 이렇게 많이 죽었는가...
고블린들이 말합니다.
리무르가 과거 인간에게 해서는 안 될 세 가지 규약을 지키기 위해저항하지 않았다고...
리무르 마을을 세울 때 고블린들에게 명령한 세 가지.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

약한자를 괴롭히지 않는다

모든 이들과 차별을 두지 않는다.
이상론에 불과할지도 모를 자신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죽어간 국민들을 생각하며 분노에 가득찬 리무르.
그러나 이 곳 템페스트와 거래하는 상인 묘르마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손해를 무릅쓰고 이 곳에 남아있었습니다.
복수도 좋지만 일단 복구가 먼저인 상황을 주지시키며
리무르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묘르마일.
파르무스 왕국의 사정에 대해 지적하는 묘르마일.
지금껏 쥬라 대삼림을 통해 이익을 얻어왔던 파르무스 왕국.
그러나 리무르가 쥬라 대삼림에 터를 잡으며
파르무스 왕국은 지금껏 자기들이 챙기던 것들을 빼앗겼다는 것을 깨닫고
비열하게 침공을 감행ㅎㄴ 것이었습니다.
묘르마일의 집에 제공된 장소에 모여
긴급대책회의를 하는 이들.
묘르마일이 물자를 대고,
지금까지 여기에서 생산된 포션을 관리하던 댕댕이 아재가 의료 복구를 맡기로 합니다.
한편 묘르마일에게는 대사자격을 주어
파르무스 왕국과의 문제를 해결할 특사로 임명합니다.
주변국과 교섭에 나서는 묘르마일.
일단 뮤란에게 정체를 묻는 리무르.
뮤란은 자신이 마왕 크라이만의 부하라고 숨김없이 이실직고합니다.
마력을 쓰지 못하는 방벽을 펼쳐 귀인들의 능력을 저하시킨 원인을 제공한 뮤란.
마왕 미림과의 우호적 관계로 인해
잠시 덮어두었던 마왕들과의 위험한 공존.
그러나 턱 밑에 호랑이를 키우고 있다는 위기감과 더불어
파르무스 왕국은 물론 마왕 클라이만과도 적대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국가간, 세력 간 전쟁으로 비화되려는 파르무스 왕국의 템페스트 침공.

리무르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참담한 절망의 외침이 퍼지는 쥬라 템페스트 연방.
그리고 전쟁의 기운이 번져가는 전 세계.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가.
아니면 평화를 되찾고 이 전쟁을 멈추게 될 것인가.

이젠 한 마을 단위가 아니라 국가단위의 명운이 달린 이번 전쟁에서
과연 리무르는 어떻게 살아남을까요.

덧글

  • rumic71 2021/02/24 10:39 # 답글

    저 댓가로 파르무스는...
  • Megane 2021/02/24 10:47 #

    안타깝죠.(히익)
  • 역성혁명 2021/02/24 12:33 # 답글

    가슴! o7
  • Megane 2021/02/25 04:22 #

    가슴이 어디 그렇게 있다고 그러십니까...(삐질삐질)
  • Wish 2021/02/24 17:34 # 답글

    이제 망했어요 루트를 타게되는 클라이만
  • Megane 2021/02/25 04:23 #

    파르무스도 망. 클라이만도 망. 사이좋게 망! (도망?)
  • rumic71 2021/02/25 16:23 #

    그리고 클라이맨의 오야붕은 여자의 길을...(펑)
댓글 입력 영역



megane

meganez1

통계 위젯 (화이트)

1225
499
2649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