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3화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친구가 적다 2화

志熊 理科 (しぐま りか)
나중에 이름 가지고서 파자 놀이를 한 번 해봐야 하겠습니다.
파자놀이...
어떤 분들은 파자를 가지고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
사실 그건 그냥 놀이입니다.
특히 종교인들... 배 선(船)에 팔자가 들어간다고
노아의 가족이 어쩌구 하는 병신들 보면 웃음밖엔...
그 여덟 팔은 배의 지붕을 형상화한 겁니다.
여덟명? 노아 식구? 지나가던 중국 사람이 웃다가 죽을지도...ㅋㅋㅋ
파자놀이는 그냥 놀이로 끝내야지... 무슨 노아가 어쩌구...
종교뽕도 적당히.
하여튼 심심해서 별 걸 다 적어보고 시작하는 리뷰입니다.

귀에 헤드폰을 쓰고 게임하느라
요조라와 코다카가 왔지만 모르는 세나.
얼레? 날 모르는 척 했겠다 고기년...
헤드폰을 뽑으니
남녀간의 교성이 울려퍼지는 거룩한 부실......
음, 일단은 학교 내 성당부지인데...괜찮나.
으흥~아흥~하아앙~ 고츄진사마~

호라~ 부타메~

히익!!!!!!!!!!!!!!!
저질스럽고 경박한 게임을 한다며 고기를 맹비난하는 요조라.
하지만 아니라고 강력하게 항의하는 세나.
이건 예술이라니까~
요조라는 뭘 몰라~
이건 진정한 인간의 사랑을 노래하는...(이하 생략)
그러면 저 대사를 큰 소리로 낭독해라!
나도 내가 읽는 라노벨을 낭독하도록 하지! 라는 요조라.

이에 응하는 세나입니다만...
걸아다니는 리얼돌!
살아움직이는 음란...오우...
[해당 짤은 스토리와 아무 관련도 없음]
순수한 사랑을 노래하는 예술이라며 고집하는 세나에게 대사를 읽으라고 시키는 요조라
아... 집에 가고 싶다.
자! 어서 읽어라! 음란 돼지 고기!
다...ㄷ...당...당신의...ㅇ....육...봉...
떨고 있는 세나.
자~ 그 성검의 진명을 읊어라 고기야!
어머니... 여자들이 너무 무서워요.
결국 울며 도망가는 세나.
하필 그걸 녹음한 요조라.
그걸 넷에 올리자는 코다카.
하지만 코다카는 성범죄자 취급당했다고...

어째서???
자신이 읽던 걸 창밖으로 큰 소리로 낭독하는 요조라.
딱히 태클 걸 부분이 없는...
집에 돌아오니 진조 흡혈귀(?)께서
권속의 복귀를 환영해줍니다.

...는 코다카의 여동생...
처녀의 피(라고 쓰고 토마토 쥬스라고 읽는)는 각별한 맛이라는 코바토.
양파도 먹어야 한다.
이의는 받지 않는다.
다른 것도 남기지 말고 안 먹으면 죽인다?

네...
이웃사촌부에 아직 요조라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자신의 비밀을 조심스럽게 밝히는 세나.
나 헤엄 못 쳐! 그러니까 가르쳐줘!
요조라는 세나가 어디에 갔냐며
코다카에게 물어보지만,
코다카는 세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른 척 합니다.
수영복을 구매하는 중인 세나.
요조라에게 헤엄치지 못하는 걸 들키고 싶지 않은
일념뿐입니다
시민풀방에서 수영을 배우기로 한 세나.
그러나 코다카가 지각해버렸습니다.
그 사이 삐쳐버린 세나.
뒤늦게 도착해 사과하는 코다카.
하지만 세나의 모습이 너무 요염한 것에 넋을 잃었습니다.
엉덩이!
미소!
가슴 뽀요용!!!
그래도 코다카는 최선을 다해 이성을 부여잡고(?)
수영을 가르칩니다.
빠른 속도로 수영을 익히는 세나.
이젠 요조라에게 뒤쳐지지 않을 자신이 생긴 세나.
하지만 아직은 초보인지라
코다카를 이기기엔 무리가 있죠.
그나저사 네나...아니 세나...
이사장님께 인사 한 번 가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코다카의 말에 놀라는 세나.그래도 먹을 건 다 먹는구만...
코다카가 자기와 결혼하자는 게 아닌가 착각한 세나이지만,
코다카는 그저 인사하려 했을 뿐.
세나는 요조라에게 고기라는 별명을 듣는 게 싫지 않냐고 묻는데...
오래 전 요조라와 식사 중 고기가 잘 씹히지 않는다며
투정을 부린 이후로 고기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코다카 앞에서 긴장이 풀리니 배가 나오는 세나.
하지만 자기 인생의 첫 별명이라 싫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여튼 괜한오해하게 하지 말라는 세나.
인생의 첫 별명.
코다카는 과어 타카(스체플러)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세면장에서 나오니
세나가 헌팅하는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떨고 있습니다.
니들이 뭔데!
적어도 내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지란 말이다!
라는 세나.
잠깐만...
이 여자는 내 일행인데 무슨 용건이라도 있는거냐?
세나에게 남자가 있다는 걸 안 헌팅남들
그냥 돌아가려 합니다.
너같은 우민들인 그냥 가지 말고
나에게 도게자라도 하고 용서를 빌고 가라!는 세나.

어머니... 세상엔 왜 이런 여자가 존재하는 겁니까?
절망하는 코다카.
버르장머리없이 군 건 미안하지만
자신들을 하대하는 세나를 보며 화가 난 헌팅남들.
한 명이 세나를 때리려 들자
코다카가 상대를 제압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빗겨 넘긴 뒤에

[나를 봐서라도 그냥 가주지 않겠는가?]

를 시전하는 코다카.
코다카의 인상에 주눅는 헌팅남들...
야! 세상에 나쁜 놈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더 나쁜 놈들도 세상엔 수두룩 한 걸 알아야지!
대체 너 왜 그래!
네가 다치면 내가 관계없지 않다는 걸 몰라?
코다카의 말에 반해버린 세나.
정신을 잃고 코다카를 봅니다.

와, 같은 또래한테 혼난 거 처음이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코다카가 마음에 들어찬 세나.
코다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둔탱이는 세나의 마음을 모르고,
그저 기분이 풀렸다고만 생각합니다.
과거 타카라 불리던 게 싫어서 친구들과 싸우던 코다카.
그때 자신을 위해 주먹을 내밀어 자신을 지켜준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그리운 코다카.
집에 와서 숨 좀 돌리려니
여동생인 코바토가
욕실에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며 알몸으로 뛰어나와
오빠에게 안깁니다.
야애니냐!!!!!!!!!
오랜만에 이 친구가 보고 싶은 코다카.
하지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기껏 괴롭힘 당하는 코다카를 도와주었더니
난 약한 사람이 아냐!
라며 오히려 은인에게 대드는 코다카.
그리고 모두와 싸움이 붙어버렸던 그 당시의 추억
둘은 흠씬 두들겨 맞고 때리며
모두를 물리쳤고,
그 이후 이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ㅔ마음을 나누던 두 사람.
그러나 코다카가 도시로 이사가며 둘 사이는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한 명의 친구를 사귀더라도 100명의 그저그런 친구보다 더 나은 친구를 사귀라던
친구의 말을 떠올린 코다카.
그 친구가 바로 요조라였습니다.
그러나 요조라와의 과거는 기억하지 못하는 코다카.
요조라가 과거 코다카에게 해 주었던 말을 떠올리는 걸 보고서
놀라는 요조라.
하지만 요조라는 그 이후 소녀로서 자라게 되었고,
코다카는 부모님의 해외전근으로
추억이 남은 이 곳에 돌아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과연 코다카는 과거 같이 주먹다짐을 하며
친구가 되었던 요조라를 기억할까요?

그리고 리카는 대체 언제 등장하는 걸까요? (퍼버벅)

덧글

  • rumic71 2021/02/26 13:51 #

    그러고보니 수영하러 갈 수가 없군요 (남자수영복도 여자수영복도 입기 어정쩡...)
  • Megane 2021/02/26 22:11 #

    당당하게 여자수영복을 입....(응?)
  • 스카라드 2021/03/27 16:25 #

    밤하늘고 세나에게 프린세스 러버 OVA를 보여준다면 둘다 충격받아서 기절하겠어요.
  • Megane 2021/03/27 21:06 #

    저도 기절할 자신이...(설득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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