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5화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친구가 적다 4화

이 야니가 최근에 나왔으면 진짜 불편한 뚱땡이들이
나리부르스를 추었을 애니지만...
시절을 잘 타고 났나.
오늘도 여동생 앞에서 부활동 이야기만 하는 코다카.
동생의 마음 따위 1도 모릅니다.
너 그거 다 먹어라?

네...
다음날 아침.
코다카와 같은 학교의 중등부에 있는 코바토.
왠일인지 일찍 일어났습니다.
평소와 달리 호화스러운 반찬이 널린 식탁.
게다가 닭다리 구이까지...
하지만 이건 아침식사가 아니라 도시락입니다.
게다가 코바토의 것도 아닌,
마리아의 도시락까지 챙기는 코다카.
코바토는 놀라서 다시 주변을 둘러봅니다.
코다카의 말대로 두 개의 도시락이 있는 식탁 위.
짜증나지만 마리아라는 사람이 더 신경쓰입니다.
실망한 코바토.
한편 마리아는 아침부터 감지과자만 먹고 있습니다.
부실을 내 준 대신 요조라가 마리아에게 주는 사료???
하지만 오늘부터는 코다카의 도시락이 대신합니다.
지금껏 과자로만 식사를 대신했던 마리아.
코다카의 도시락은 굉장히 반가운 존재입니다.
고마워 오빠.
오빠라고???????
오늘도 연구에 여념이 없는 리카.....
오늘도 여기저기 무서운 말을 날리는 요조라.
이 분위기 좀 어떻게 안 되나...
제가 드린 도시락이 부족하셨습니까 형님?
유키무라가 도시락에 대해 묻습니다.
갑자기 난입한 마리아.
지금껏 요조라가 준 과자는 동이라며
코다카를 등에 업고 요조라를 비난하는 마리아.
너 그러면 감자과자도 안 준다!!!!

히익!!!!!!!!!!!!!!!!!!
역시 마리아는 요조라에게 이기지 못한다는 ㅋㅋㅋ
아아~ 나 게임 속으로 들어가버리고 싶다아~
너 함부로 그런 소리 마라.
이세계 생활이 얼마나 빡센지 알아?
요조라가 세나를 야단치자
리카가 가상현실게임을 해 보지 않겠냐며
세나의 마음을 달래줍니다.
이겁니다.
가상체험 게임을 하는 이들.
로맨싱 사가 14

사가는 전설, 영웅담 이런 게 아니라
게임 회사가 사가현에 있어서 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
총술사인 리카.
복장은 아직 다 구현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게임기도 시작기,
게임 역시 초기버전.
그러하다.
코다카는 분명 마술사라는데...
나이 30세가 넘어도 동정 상태라면 된다는 그 마술사입니다.
마술은 0.0000001도 못 씀.
난 이게 뭐야!
놀라 자빠지겠는 세나.
난 분명 대장장이를 선택했는데???
난 이게 뭐냐? 라는 요조라.
좋군요.
하여튼 게임 옵션에서 장미소녀라는 걸 선택한 요조라.
말 그대로 진짜 장미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무라는 유키무라...(뭣?)
현재 개발 중이므로
많은 것이 구현되지 않았으니
일단은 그냥 즐기자고 하는 리카.
힐러는 여기에.
시작하자마자 마왕성........쿨럭.
저기 보이는 게 마왕성입니다.
뭔가가 튀어나왔습니다.
규슈현 인근 아리아케 해안에 서식하는 생물 개소겡
생긴 건 괴물같지만 맛있는 생선입니다.
주로 구이나 튀김.
그러니까 제발 죽이지말아줘!
응 됐어요.
다 죽어 그냥 콱!
생긴 게 기분 나빠.
마리아는 힘 힐러.....
유키무라는 유키무라...
아아...개소겡 맛있는데...
일단 데이터가 필요하니 그냥 막 만든 몬스터이므로 그냥 죽입시다.
그래도 레벨업을 했습니다.
튜토리얼인데 갑자기 마왕성....
총을 쏴 공격하는 리카.
그런데 마왕 만큼은 제대로 구현이......
세나는 다진 고기가 될 뻔 했습니다.
개발 단계지만 왠지 마왕만은 제대로 구현된 게
본인도 신기한 리카...(엥?)
마리아는 게임을 중단하고 잠들었습니다.
캐릭터가...ㅋㅋㅋㅋㅋ
로즈 가드가 있으니 일단 안심하라는 요조라.
그럼 부탁해 요조라!
로즈 가드가 있다고 했지 해 준다고는 안 했다.
진짜로 다진 고기가 된 세나.
이제서야 로즈 가드를 시전합니다.
하지만 죽었습니다.
현실에서 세나가 요조라의 겨드랑이를...
악핳하다...ㅋㅋㅋㅋㅋㅋ
유키무라 데드.
전장에서 죽었으니 여한이 없도다.
리카도 데드.
감히 나의 오빠를 해치려 하다니잇!
응 죽어.
설마 너...
그러하다.
마리아는 자고 있는데
마리아의 캐릭터는 누가?
쟤 누구니 코다카군?
나? 코다카 오빠의 여동생인데?
오오~ 그렇군요.
귀엽네요.
어머나~ 귀여워라.
코다카 따위의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여동생?

여동생 소리에 잠에서 깬 마리아.
오빠~ 마왕은? 이겼어?
어? 내가 코다카 오빠 여동생인데???
오빠, 내가 잠들어버려서 미안해...
넌 코다카 오빠의 여동생이 아니야!!!!!!!!!!!!!!!!!
너 따위가 여동생이라고?
코다카는 나의 오빠야!
도시락을 준다고!
난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난 교회가 말하는 흡혈귀라는 사도다!
뭣이?
성스러움으로 너의 악을 멸해주게따!
가슴 공격!
마리아의 가슴을 주무르는 코바토.
코바토의 가슴을 주무르는 마리아.
유치하기는...
뭐야 저 도토리 키재기는...
아아 집에 가고 싶다.
결국 캣 파이트로 번지는 유치한 싸움.
결국 가상현실게임은 치우기로 합니다.
그러나 요조라와 세나도 유치한 싸움을...
이쪽도 유치하네요. 라는 리카.
하지만 즐거웠어요. 코다카 선배.
리카의 귀여움에 반한 코다카.
요조라 선배의 꺄아~소리 귀여웠어요.
ㄸ, 딱히 너보고 귀여우라고 비명 지른 거 아니야~
한편 집에 돌아와 잠든 오빠에게 다가가는 코바토.
오빠의 옆에 누워서 코다카를 바라봅니다.
코다카는...
오빠는...
나만의 오빠야.

오빠를 사랑하는 건가.
아니면 노예인 건가.
하여튼 브라콘인 코바토.

어차피 결말을 아는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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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umic71 2021/02/26 22:21 # 답글

    생각해보니 이거 실사도 있었네요...근데 뚱땡이란건 메갈 언니들?
  • Megane 2021/02/27 05:47 #

    그렇죠. 현실 여성인권엔 해악을 끼치면서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뇌에 지방이 가득한...
  • 2021/02/28 17: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2/28 17: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2/28 18: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스카라드 2021/03/27 21:42 # 답글

    옛날에 코바토쨩 너무 좋아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질려서 스스로 자폭하고 나가는 스타2편 멀티게임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 Megane 2021/03/27 21:07 #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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