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9화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친구가 적다 8화

왠지 그냥 리카같은 엉뚱함이 묻어나면
진짜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리카같은 인물은 이 세상엔 없을지도...

하긴 뭐 그러니까 2차원이지만서도.

하여튼 리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세나에게 전화가 와서 받은 코다카.
이사장과의 면담일정이 정해졌습니다.
인사차 방문하게 될 이사장의 집 방문.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소리는 코바토에게도 들리고 있습니다.
전화 후 도착한 메시지.
오늘은 전부 수영복을 지참하고 오라고 합니다.
세나를 질색하는 코바토.
애가 싫다는데 왜 그래! 버럭버럭~
부실에 오니 끔찍한 혼종 말이 한 마리...
머리는 세레브레드에 몸은 얼룩말...
이건 뭐내.
다들 놀라지만,
뭐 마왕의 권속이려니 합시다.(응?)
자세히 보니 코바토가 오드아이였네요.
적녹색약에 녹내장까지 있는 제가 보기엔 그냥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크게 보니 알겠슴다.
음... 정신세계는 더 이상해.(어이)
말 주둥이로 사람을 치는 무서운 혼종말....
입속으로 들어가려는 세나.
아니, 그건 아니고
요조라에게 항의하는 세나.
싸우려면 나가서 싸워라.
리카와 유키무라의 말에 의하면
오늘은 수영복 주간이라는 이벤트가 신설되었다고...
그건 니들이 갑자기 집에 돌아가서 그렇게 된 거 잖아
수영복 주간은 개뿔...
하지만 한 번 구입하고 버려질 수영복이 아까우니
이렇게라도 소비하겠다는 일념입니다. ㅋㅋㅋ
선배~ 제 알몸을 봐 주세요.
싫어.
이거 보라니까요?

허억!!!
너 진짜 알...몸이 아니구나?
수영복 주간이라고 했잖아요~
하지만 이걸 보여줄 사람은 선배 뿐이고...
수영복 강시...(히익)
소재는 물에 젖는 순간 맨살이 보이도록 만들어진 소재라고 합니다.
혼자 맘대로 노세요.
어? 오빠다!
앗!
죽었...아니, 그냥 넘어졌다마리야~?
육식성인 혼종말이네요...
널 잡아먹게따~
아,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어쩌라고?
육식을 포기하는 게 아니었는데!!!!
하지만 이미 늦었단마리아~
훗~ 가라 나의 권속이여.
저 가증스런 빛의 사도를 먹어치우는 거시다!
살려주세요오~ 잘못해써여~
기절초풍이란 마리아~
그런데 갑자기 요조라로 변신!
저주가 풀렸...(야!)
그래서 저주를 덤태기 씌운 요조라.
이제 저주는 마리아거란 마리아~
이대닷!
신의 권속을 인형ㅇ로 때려죽이는(?) 흡혈귀 마왕 뭐시기...
저주가 풀렸다!
저기 요조라.
이런 데서 수영복 썩히지 말고 우리집 별장에 딸린 개인 해변에 가자.
어때?
오오~ 역시 부르주아.

부르주아가 어때서?
개인별장에 해변까지 소유한 세나(물론 소유주는 세나 아버지)에게
급 관심을 보이는 부원들.
어머나~ 저도 가고 싶어라~

그래? 너도 따라와.
부르주아 주제에 으스대기는...쳇.
그런데 합숙이란 게 뭔가요?
합숙을 모르는 10세 꼬맹이 마리아란 마리아.
그리고 중2(병)인 코바토도 합숙이 뭔지 모른단마리아~
하지만 합숙?
이사장과의 만남 때문에 그딴 거 읍따.
한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는 요조라.
저 서점 직원이 안경녀...
오오.
단정한 단발머리 적당한 가슴.
은근 매력적이다.
한편 코다카로부터
부활동에 못간다는 연락을 받은 요조라.
이어서 세나도 부활동에 못 온다고 합니다.
세나와 코다카의  썸을 의심하는 요조라.
셋만 있으면 역시 침묵의 부실...
한편 코다카는 코바토와 이사장을 방문했습니다.
어머니인 아리스씨의 판박이란 말을 들은 코바토.
어머니란 분은 대체...
아, 참고로 저희 주인님 성함은 텐마가 아니라 페가수스입니다만?
다 큰 어른 이름이 페가수스라니...
그걸 왜 가르쳐주는겐가. 이 웬수야.
멀뚱히 저를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임신해버립니다만?

하앙?
이사장 집 분위기가 이상한 걸 느끼는 코바토.
보기만 해도 임신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러하다.
자 그럼 페가수스 이사장님과 면담을...아니 인사를..
얌마 내가 그 이름 불르지 말라 했냐 안 했냐 앙?
노여움을 푸시고 제 선물을...
고춧가루가 섞인 기름입니다.
맛있는 장의 한 종류.
고춧가루가 들어있지만
범벅된 기름기가 매운맛을 중화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해 줍니다.
매운 거 싫어하는 코바토도 잘 먹는 장.
우와 진짜 그러네??? 맛있다!!!
자 아앙~ 코바토짱~

나 얘 싫어.
그때 코다카의 고함 소리에 놀라
무심결에 서로를 끌어안는 두 소녀.
이쪽이 더 자매같아 보인다.
우리 아버지 바보 맞아요. 어떻게 아셨을???
아무리 손님이라도 제가 귀찮으니 오늘은 여기 자세요.

뭐 임마? 너 메이드 맞아?
그러지 말고 하루 자고 가.
코바토짱에겐 내가 입던 잠옷을 줄게.
그렇다면 나도 소싯적 내가 입던 파자마를 주마.
그렇게 귀여운 코부토와 같은 지붕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세나.
너무나 기분이가 좋습니다.
자, 우리도 한 잔 할까 코다카군?
참고로 코다카는 주스, 이사장은 와인입니다.
주량은 저질이지만 술을 좋아하는 이사장.
와인한잔에 벌써취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마랴~ 니가 아부지가 마랴~
세잔 째 기절한 이사장.

이사장님 깨어나십시오!
우루소데속시콜린산이 필요하신가요?
간 때문인가요?
갑자기 벌떡 일어선 이사장.
알아서 침대로 가 기절합니다.
오빠아아아아~ 무서워!!!!!
여동생의 비명에 달려가보니
세나의 고깃덩이가 둥실둥실...
앗... 코다카꿍! 이쪽 보면 안 돼에에에에에에~
난 아무 것도 못 봤다..
초 변태시군요. 코다카군은...

뭐 이 사람이 오늘 나한테 왜 그래요?
하여튼 코바토님은 제가 같이 잘 테니 모쪼록 코다카님은 이사장님과...
저도 사용인실에 가서 자면 안 될까요???
침대가 너무 답답해서리...
저는 잘 때 나체로 자는데요?
제 알몸도 감상하쉴?
하 진짜... 내가 이 집에 왜 머물겠다고 한 걸까...
후회하는 코다카. 묵념.
한편
오늘도 코다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자신을 벌 주는 요조라.
어린 시절 할 말이 있다며 저녁에 만나자던 그 약속
코다카는 지켰지만 요조라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코다카에 대한 미안함과 질투와 여러 감정들이 뒤섞인 요조라의 표정.
다음 날 이사장의 집을 나서는 코다카 남매.
다음에 같이 또 목욕하자는 말에 줄행랑 치는 코바토입니다.
얼마나 싫었길래???
저기...코다카꿍?

왜?

어제, 혹시 음...어제 음... 기억 나?
어제 이사장님이랑 술에 진탕 취해서 기억이 안나.

이에 안심하는 세나.
하지만 고기는 이미 전부 노출되었다...늦었어!
코다카군!!!
세나,
내 딸을 잘 뿌탁하네!!!

이사장 이 새끼 이거 어제 그거 봤구나...
알겠습니다. 페가수스씨.
저 색히가 감히!!! 내 진명을!!!!

빨랑 죽어버리시죠 이사장 변태님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세나의 문자를 받는 코다카.
코다카가 세나의 알몸뚱이를 보지 못했다고 둘러대자
안심하며 좋아라 하는 세나입니다만...
뭐 그런가부다 해야죠.
이번엔 요조라의 문자를 받는 코다카.
세나와 무슨 일 있던거 아니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아무 일도 없...었던 거 맞나?
하여튼 아무 일 없었다며 답신을 합니다.
세나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답신에 즐거워하는 요조라.
이럴 거면 그냥 확 어릴 적의 그 꼬맹이가 자신이라고 고백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에에에에에에에엥~(엥?)

덧글

  • rumic71 2021/03/01 23:00 # 답글

    어째 원작 읽을때보다 코바토가 귀엽게 느껴지는...(나이먹어서 그런가)
  • Megane 2021/03/02 09:18 #

    중2가 이상할 때도 있지만 딱 귀여울 시절이니까요. (대충대충)
  • 스카라드 2021/03/27 16:56 # 답글

    코바토는 세나와친자매가 맞을겁니다.
  • Megane 2021/03/27 21:12 #

    아무리 봐도 친자매가 맞는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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