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12화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친구가 적다 11화

...........
그런 이유로(???)
여러분들은
시구마 리카를 숭배하십시오.
두 번, 아니 세 번 네 번 숭배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굼이 생겨납니다.
당신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도망...

타카... 이제야 날 알아보는구나...
새학기가 시작된 지 꽤 지난 시점에
거의 강제적으로 편입처리가 된 코다카를 먼저 알아본 소라.
지각한 바람에 숨을 몰아쉬며
교실에 들어선 코다카.

헉...헉...
이번에...새로... 전학...온...
하...세가와...코다카입니다...헉...헉...
별질자같ㅌ은(?) 외모에 험상궂은 표정
깡패같은 말투가 무서운 세계사 선생님.
노란 머리에 사나운 눈매...
타카군!
다른 아이들은 코다카가 무서워 외면합니다.
하지만 코다카를 잘 아는 요조라.
코다카가 남에게 친절하게 보이려 하면 할 수록...
주변은 코다카를 무서워합니다.
세계사 교과서를 상납했던 그 소녀 ㅋㅋㅋ
여전히 변하지 않은 타카군을 보며 웃는 요조라.
그 이후로
수업시작 전이나, 방과 후나,
신발장에서 물건 놓거나 가져갈 때나
언제부터인가 계속 코다카의 근처를 배회했던 요조라.
그러나 코다카는 요조라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지고...
그 첫 대화는 말다툼으로 종료...
그래도 코다카에게 다가가기 위해
부서 창립 신청서를 제출하여 학겨의 허락까지 받아내고,
수면방이던 마리아의 집무실을 접수하여???
이 꼬맹이 어디 묻어버릴까?
왜 그렇게 보냐?
따귀 맞기 3초 전...
그렇게 왼뺌 오른뺨 다 때리고 협박까지 해서 얻어낸 부실 방...ㅋㅋㅋ
하지만 코다카와 둘만이 함께 할 줄 알았던 이 곳에...
세나가 찾아오고
마리아가 고문 선생님이 되고
유키무라군이 오고
리카가 오고
코다카의 여동생인 코바토까지...
지금까지 기다렸던 요조라의 마음에 기쁨이 솟아올라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해야 하니 일단 눈물을 거두고
자리에 앉는 요조라.
왜 머리를 짧게 잘랐냐는 코다카의 물음에 화를 내는 요조라.

네거 머리에 뿌려서 그런 거잖아!
(뭐를?)
죄송합니다.
요조라의 발언과 코다카의 사과.

그것은 곧 오해를 낳아서 부카케라도 한 것 마냥 인식되어 버리는데...
- 그런 거 아냐!
- 그런 거 아냐!
결국 교실 밖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요조라.
과거의 친구를 만난 소감을 말해보라고 하는데,
미처 자기 어릴 적 친구가 여자인 걸 몰랐던 코다카.
네가 중요한 걸 알려주겠다면서 안 왔잖아!
그거 왜 그랬어?
마음의 상처가 깊었던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린 코다카.
요조라는 자신이 여자인 걸 드러내고
코다카와 사귀고 싶어서 여성스러운 옷을 입었지만
모습을 드러낼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해어진 두 사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어...
어서오세요 선배님...들?!?!?
아니 이게 뭡니까아아아아아아아~
미소년이다!
(아닙니다.)
오해가 싹트는 리카...(그만해라 임마)
아니면 축구부 후배?
내가 언제부터 축구부였냐?
애인입니까?
아앗...그, 그건...

왠지 요조라도 얼굴을 붉히는데...
으흑...
형님이 미소년을 사귀시다니...
저로는 부족했나요오~ 으흐흑~

넌 주둥이 좀 닥쳐 임마!!!!!!!!!!!!
미소년과 양키의 조합이라니
리카, 지금 당장 사타구니 사이가...아흥~
죽었다고 한다.(절레절레)
요조라잖아.
머리깎았어?

머리를 짧게 자른 요조라를 단번에 알아보는 건 역시나 세나 뿐입니다.
고기에게 밝혀야 할 이유따위 없다.라는 요조라.
저 미소년이 요조라 선배라구요?
리카와 유키무라조차 놀랍니다.
에헤~
실연이라도 당하셨을까나?
저거 한 대 맞는다. 에 100원 건다.
잠깐만요 선배님들!
내가 뭘 가져와 볼테니 기다리세요!
라며 뛰쳐나가는 리카.
뭐지?
하여튼 머리가 짧아진 요조라가 신기한 이들.
그래서 실연을...

퍼억!

결국 한 대 얻어터진 세나.
쳇... 놀림감으로 딱이었는데...(세나)

한 대 더 맞으쉴? (요조라)
요조라 선배!
이걸 입어주세요!
저농과 역사가 살아숨쉬는 모 학교의 교복이옵니다만?
제국립 갈포드 고교의 학생회장 옷인 겁니다!!!!!
그냥 코스프레 잖...
입으세요!

싫어.
오빠~아며 달려온 마리아.
짜잔~ 미소년입니다!
오빠!
미소년은 위험해!
나같은 로리 미소녀를 잡아먹는대!
잡아잡숴지쉴???

아니요!!!!!!!!!!!!!!!!
진짜 여동생 코바토가 등장했습니다.
프랜드 실드가 아니라 애너미 실드를 치는 마리아.
하지만 코바토는 귀여우니 잡아먹지 않는다는 요조라.
그럼 저기 코바토는 제가 대신 잡아먹겠.........
퍼억!!!!!!!!!!!!!
해충 박멸엔 요조라 파리채를 애용해주세ㅛ.
(광고 아님 주의)
오빠를 두고 오늘도 쟁탈전을 벌이는 
10세와 15세의 전쟁.
역시 연상인 코바토가 우세...(응?)
오늘도 유키무라는 신사의 길을...(아닌가?)
자,그럼 이제부터 2학기 이웃사촌부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인연으로 맺어진 이웃사촌부

다음에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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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umic71 2021/03/02 16:22 # 답글

    지금 보니 유키무라는 말도 안 되는 체형이군요. 뭐 대체로 다 그렇긴 하지만...
  • Megane 2021/03/03 16:21 #

    유키무라 체형은 사실 체조선수 같은 경우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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