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2기 6화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5화

안경을 쓴 리카가 그리워집니다.
아아~
너는 왜 안경을 벗은 것이냐...
돌아와! 컴백!
안경소녀 리카여~ ㅠㅜ

10년 전의 요조라 선배와 코다카 선배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 리카.
그저 소꿉친구였다고 고백하는 요조라.
요조라와 코다카가 소꿉친구였다는 것에 놀라는 이들.
하지만 세나의 같은 질문에도
결국 그저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답을 하는 요조라.
친구인가요...
친구로군요...
코다카가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
학원제 이야기를 꺼내는데,
학원제는 리얼충들이 가득한 그저 시그러운 장소일 뿐이라며
문화제 참가에 반대하는 요조라.
여친은 커녕 친구도 없어서 좌절하는 코다카.
하지만 작년엔 세나가 잘 나갔었다고 합니다만???
작년 세나의 활약에 대한 증인인 리카.
리카의 말에 의하면
빵 따먹기 경주에도 나갔는데
가슴이 흔들흔들~
마라톤에서도 가슴이 덜렁덜렁~
기마전에서는 팬티까지 보였고,
연극 무대에서는 흔들리는 가슴과
팬티의 콜라보가...
결국 자신이 활약한 게 아니라
자신의 몸매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걸 알고 좌절하는 세나.
고기 네 녀석의 활약이란 건 참 안타깝기 그지없구만...
이라는 요조라.
하지만 이번만큼은 부활동 차원에서
이웃사촌부로 참가하고 싶은 세나.
찻집 따윈 안 한다!
요조라가 접대?
지나가던 개가 웃겠...
남말 하고 있네.
손님 다 도망갈 집사 주제에.
하여튼 의견은 1:4호...
코다카 너... 현실을 아는 거냐?
어쨋거나 리얼충들을 무찌르도록 하지!!!!
하여튼 신난 일동들은 찬성~!
아니 손님들을 죽여서 어쩌자는 거여...
그러니 회의를 합니다.
아무래도 찻집이 제일 무난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대다수인데...
리카가 우선 모범을 보입니다.
그러하다.
코다카의 냉담한 반응에 좌절하는 리카.
하지만 어쨋든 접대를 해야하는 리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세욧!
다시 들어온 코다카.
손님 역할 입니다.
네 놈에게는 의자 따위 과분한 것이다!
무조건 발로 까는 고객 응대....?
머엉~
사람이 앉는 의자 따위 너 같은 존재에겐 불필요한 것이다!

그럼 어디에???
에어 의자가 있잖나!
참고로 커피 560엔!
어때요? 리카의 접대는?

다시는 안 올 거다 바보야
리카의 접대는 기각.
유키무라! 접대의 기본을 설맹해주어라!
넵! 형님에 대한 충성입니닷!
응, 아니야.
그래서 세나가 이번에 도전해봅니다.
손님 역할로 부실에서 나갔다가 들어오니...
겉보기엔 괜찮은 듯 싶으나...
엉덩이!
가슴!
음란한 여자...(리카)
역시 고깃덩어리가 크구만...(요조라)
음란해요! (유키무라)
음료엔 눈도 안 가고....
갑자기 애교를 떠는 세나.
뭔가 이상함을 눈치챈 요조라와 유키무라.
맛있어져라 큥~
어이 세나?
그래,
난 주말이면 혼자서 처량하게 메이드 카페에 혼자 앉아
죽치고 있는게 취미다! 뭐!
으앙~
부실에 혼자가 된 요조라.
메이드복을 응시하는데...
코다카가 잠시 잊은 것이 있어
부실에 오니...
조용히 밖으로 다시 나가는 코다카.
다음 날,
라디오에서 오늘의 운세에 대한 방송이 나옵니다.
코바토도 점에 대해서라면 좋아하는 듯.
그래서 이번 이웃사촌부에서 문화제에 점집을 하자고 합니다.
세나, 너의 운은 지금이 최고조 맞다!
이제 내려갈 일 밖에 없지.
선배, 용기내서 살아주세요. (리카)
힘드시겠지만... 힘 내세요...(유키무라)
난 점 따위는 믿지 않는다! 두둥-
그런 이유로!
세나의 점을 보도록 하자!
그럴 듯한 분위기와
그럴듯한 말로 세나를 속이는 요조라.
어떻게 나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
일종의 심리현상으로,
일반적 사실을 내담자 스스로가 끼워맞추며
긍정하게 되는 눈속임 효과.
이를 일컬어 바넘효과라고 합니다.
팔랑귀에 바넘효과가 더해져 요조라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간 세나.
웃음을 참으며 끝까지 세나를 속이는 요조라.
요조라... 무서운 여자...
그 날 밤.
요조라의 말대로 지붕에 올라가 알몸으로 섹시 빔을 연호하는 세나.
아버지엑 먼지나게 맞았다고 한다.
결국 이실직고하는 코다카.
요~조~라~ 네 이년!!!!!!!
난 널 믿었단 마랴~ 으흑~
세나의 눈물에 장난이 좀 지나쳤다 싶어 미안한 요조라.
그런데 부실에 코바토가 와 있습니다.
방금 전의 세나는 어디에?
금새 다시 부활한 세나.
거봐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코바토를 봐서 그냥 넘어가는 세나입니다.
보충수업 잘 받고 온 동생을 칭찬하는 코다카.
코바ㅗ가 행복해합니다.
그런데 얼마 뒤면 코바토의 생일이라는 코다카.
그래서 세나가 올해는 코바토의 생일을 챙기기로 하는데...
과연???

무사히 코바토를 공략할 수 있을...커헉!

아니, 코바토의 생일은 무사히 넘어갈 것인가...


덧글

  • rumic71 2021/03/07 05:55 #

    먼가 슴 밖엔 기억나지 않는 에피소드...
  • Megane 2021/03/07 10:06 #

    세나가 하드캐리해서 그렇[슴]니다...(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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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