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2기 9화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8화

요즘 견과류를 꾸준하게 먹고 있습니다.
비타민E가 누에 좋다는 건 솔직히 관심없고(어?)
잣이나 호두는 비싸니
아몬드나 땅콩 가끔 아보카도를 먹고 있는데...
아보카도 씨앗이 우와...
장난 아니게 크고 딱딱한데...
이거 먹을 수 있나? (어이어이 아서라 아서)
영화촬영 중입니다.
마리아는 주인공과 대척점에 선 보스....
주인공과 친구의 운명적 만남인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잘 진행되면 안 좋은데???
음향 겸 배우 세나도 힘쓰는 중입니다.
주인공과 보스가 다투는 장면.
오케이! 오늘은 여기까지!
영화 문외한인 코다카가 봐도 정말 멋진 대본입니다만...
세나가 전교1등
요조라가 7등입니다.
그래도 요조라는 반에서 전체1등.
그런데 왠 고맹이가 세나의 이름을 부르며 분노하고 있습니다만?
너 임마!
세나의 남친 맞지?
이 꼬맹이 소녀는 무려 놀랍게도!
세나와 같은 반입니다.
게다가 전교 2등의 학생회 임원 중 서기를 맡고 있는 아오이.
세나는 마리아~
부자예요
천재예요
아가씨예요
숙녀예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평판인데???
어디긴 어딥니까 요조라의 입에서지.
너 임마 세나랑 남친이라고 잘난 체 하지 마라!
아니 그런 사이아냐~
겸손하기까지...
이러면 내가 곤란해질 줄 알고? 라는 아오이.
남의 말을 안 듣는 녀석이 또 있구만...아휴...
그나저나 세간에서는 너 같은 걸 나쁜 남자라고 한다며?
중후한 노란머리!
멋지게 ㅏㅁ아올린 바짓단!
아오이의 욕같은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는 코다카.
인생에서 멋있다는 칭찬은 난생 처음입니다만???
아 젠장!
재수없는 세나년의 남친이 유머센스까지 있다니!!!!!!
그래서 부실로 돌아와 세나에게 아오이를 아느냐 묻는 코다카.
하지만 세나는 아오이를 모릅니다.
그저 자기 관심 밖에 있으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이기적인 세나입니다.
이야... 어떤 의미로 참 대단하다.
어쨋거나 안하무인에
자기 멋대로에
자기가 관심있는 건 목숨까지 걸지만
정작 관심없는 것엔 진짜 1도 관심없는 세나.
아무리 그래도 아오이라는 애,
같은 반인데 기억 좀 해라.
한편 로케이션 조사를 마친 요조라와 리카.
영화찍으러 갑니다.
주인공 유키무라가
친구와 갈등합니다만...
배경이 공원...
CG로 때우면 돼요!
CG로 때우는 게 만능은 아닐거라 생각하며 길을 가는데...
이사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다카군,
자네 세나랑 잘 사귀고 있는가?
아,, 우리 안 사귀는데요?!?!
뭬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아------------------------
아----------------------!!!!!!!!!!

우와 저 아조시 잼있어!!!!!!
라는 학교 학생들.
이사장은 속이 탄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의 난동을 알고서
부실에 온 코다카를 끌고 나가는 세나.
노팬티인가...
하여튼 자기가 잘 알아서 하겠다고 아버지께 말을 했다는데...
오호호~ 코바토짱을 반드시 내 여동생으로 만들거야!
...라는 말을 듣고 멋대로 오해해버린 이사장과
이에 대한 해명을 안 한 세나...
최고에요!
뭐 임마?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아이고 내 팔자야.
과거 세나의 앨범을 뒤져보니
이미 요조라보다 훨씬 이젠에
유치원에서 결혼 약속을 해 버린 세나와 코다카.
뭔 인연이 이따위냐.....
그때의 혼인계ㅖ약서야 뭐 어릴 적 장난이니 그냥 넘어갑시다.
그러니까 진짜로 사귀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세나지만...
코다카 이 빌어먹을 놈은 그게 안 된다능.
코다카가 세나와 나거서 돌아오지 않자 빡친 요조라.
드디어 돌아왔습니다만...
아무 말 못하는 두 사람.
마리아가 오빠가 왔다며 반깁니다.
요조라... 저기 나 세나랑...
그러고 보니
케이트가 코다카를 세나의 남친으로 알고서 대시를 포기한다던 지난 발언을 떠올리는 코다카.
약혼자가 뭐냐 묻는 마리아.
약혼자소리에 반응하는 모두들.
리카는 화났고,
요조라는 정신이 나갔고...
증거 사진.
리카 할멈은 코다카를 포기했고
요조라 할멈은 인생의 낙이 사라졌습니다아~ 에고에고~
지금 정신줄 놓을 때야?!?!
파리채를 빼앗아 요조라를 후려갈기는 세나.
죽었습니다.
좀비가 되어 걸어나가는 요조라.(믿으면 골룸)
이제 될대로 되라 모드인 요조라.
요조라를 대신해서 리카가 영화촬영을 이어갑니다.
여어~ 왔는가 길 잃은 어린양이여~?
거기 지나가는 길 잃은 어린 양???
케이트 때문에자신이 혼났다는 코다카를 보며 이상하게 여기는 케이트.
데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케이트는 모릅니다.
결국 세나와 사귀는 게 아니란 걸 밝힌 코다카.
케이트가 노려봅니다.
하지만 케이트의 속마음은 모른 채
이사장과 세나의 난동에 진저리치는 코다카.
흐음...
세나의 남친이 아니란 말이렸다...오호...
한편 영화촬영에 대해 이웃사촌부의 소문을 알고 있는 케이트.
유명한 일본영화 중 하나인 [고개 위의 태양]인가 뭔가를 보라고 합니다.
과거 유명한 청춘 로맨스 영화라고...
그제서야 자신들이 찍고 있는 영화가 
표절이라는 걸 알아버린 코다카.
어쩐지 너무 시나리오가 좋더라니........
다음에 어쩔 건가 코다카여.

우후 너무 웃었더니...

눈물 좀 닦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2021/03/08 20: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3/08 23: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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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