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2기 11화 나는 친구가 적다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10화

오늘 드디어 몇 달만에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정말 시원하네...
하여튼 긴 머리카락을 하고 있는 여자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는 답답해서 조금만 길어져도 죽을 거 같은데...
잘도 참고 사는군요.
그래서 긴 생머리가 좋은가봅니다.(뭐 임마?)

리카가 부실에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놀라는 코다카
직접 리카에게 가보기로 합니다.
연구실 문이 열린 상태의 리카의 연구실...
리카가 쓰러져 있습니다.
과로로 인한 감기라고 합니다.
영상편집으로 철야를 한 후유증이 온 리카.
영화 상영회는 중단입니다.
상영중단 포스터를 붙이는 이웃사폰부
아오이가 코다카를 발견하고는 장난치지 말라고 소리지릅니다.
하지만 이내 장난이 아니라는 설명에 납득하는 아오이.
리카의 일로 이웃사촌부의 영화상영은 중단입니다.
하긴 세나의 남친이 나쁜 일을 할 리가 없죠.
안 그런가요?

얼굴에 미소를 띄는아오이.
아쉽게 되었다며 위로합니다.
그런데 이웃사촌부는 뭐하는 곳인가요?
일단 회피하는 코다카.
어쩔 수 없이 일단 헤어지는 아오이.
쓰러졌던 리카가 회복했습니다.
귀여운 리카.
이번에도 넋을 잃고 리카를 보는 코다카.
요조라가 상영회를 중단한다는 말에 놀라는 리카.
하지만 부원 모두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느느 말에 감동을 받고 우는 리카입니다.
그런데 코다카 선배?
저를 덮치려면 지금 밖에 업는데 말이죠?

안 덮치실 거면 책이나 읽어주시죠.
그거슨 야오이...
난생처음으로 남자에게 야오이 구멍이란 게 없다는 걸 알아버린 리카.
선배의 것으로 확인하게 해 주세요!
응, 안 돼!
어쨋거나 뒤늦게나마 상영회를 가지는 이웃사촌부.
사과와 함께 리카가 영상을 시작합니다.
완전히 역변되어 돌아온 엄청난 영화.
리카는 코다카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는 것으로
리카의 수고가 보상받습니다.
그렇게 상영회는 부원들만의 모임으로 끝났습니다.
제발 적당히 좀 하세요!!!!!!!!!!!!!!!
라며 이웃사촌부에 쳐들어온 아오이.
당황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1도 안 놀란) 부원들.
세나의 야겜 소리에 질려버린 아오이가
그만하라며 화를 냅니다만,
아오이라는 학급의 친구를 생각못하는 세나.
그나저나 이 부는 이제 아웃이에요!
하지만 눈 하나도 꿈쩍 않는 이웃사촌부.
학교 규정에 위반되니까 적어도 폐부는 각오해야 할 겁니다!라는 아오이.
알고보니 이게 다 세나의 탓이었던....
그러나 학생회 임원인 아오이의 눈에는 걸고 넘어질 게 한 둘이 아닌데...
아오이를 말빨로 제압하는 요조라.
역시 요조라의 말빨에는 당하지 못합니다.
쩔쩔매며 당황하는 아오이.
세나를 제외하고는 전부 학교 내의 오로운 아이들을 위하여
이웃사촌이 되어주겠다는 숭고한 사명(?)을 지닌 부활동이라고 강조하는 요조라.
세나 아프게따 ㅋㅋㅋㅋㅋㅋ
그저 노는 거 아니었나요?
일개 학생회 주제에 감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부활동을 심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복장도 이상한 이들이지만...
복장규정엔 반드시 교복만을 입으라고........
니가 말하는 교복규칙은 5조고,
2항에 보면 예외가 있는 거 몰라?
학칙을 학생회보다 더 잘 아는 요조라에게 눌린 아오이.
그래서 이번엔 중등부인 코바토를 물고 늘어지는데...
그딴 제한 규정같은 거 없다는 요조라.
하지만 중등부인게......
중등부도 엄연히 우리 학교 학생이라는 거 몰라!
오히려 윽박지르는 요조라.
코바토는 귀엽죠 네.
으으으~

할 말을 잃은 아오이.
울면서 도망갑니다????
수고했다는 코다카의 칭찬에 긴장이 풀린 요조라.
다음날  또 쳐들어온 아오이.
오늘도 또 너냐?
학교 규칙에 의하면 부서엔 고문 교사가 있어야...
고문 교사라면 저기 있다.
다 알아보고 왔어여!
저건 교사가 아닌 그저 유녀일 뿐입니다앗!
마리아는 그저 10세의 소녀입니다.
수녀일 리가 없지요.
케이트에게 확인 결과
마리아는 수녀가 아닙니다.
심지어는 견습도 아니고
그저 귀여워서 수녀복을 입히고 같이 다니는 것 뿐이라고......
하하하...난 교사는 커녕 수녀 따위도 아닌 거였어...
눈이 죽어버린 마리아.
커피나 마시면서 기다려
널 곧 끝장 내 줄 테니까.

라는 세나.
역시 이사장의 딸입니다.
커피를 마시기도 전에 다시 돌아온 세나.
적어도 마시게는 해 줘라!!!!!!!!!!!
아버지에게 마리아를 비상근 특수 고용직 교사로 채용한다고 허락받은 세나입니다.
이거 학교의 횡포아닌가....
정신이 나간 아오이...
마리아 10세 소녀.
정식 교사로 채용되었습니다.
당황한 아오이.
자기 눈 앞에서 대체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제 어쩔거야? 앙?
너 같은 거 아니,
우리 아버지 입김이면 학생회 따위 다 날려버린다?
국물도 못 건지고 격침되는 아오이.
최송합니다.
이웃사촌부가 아니라 고문협박부인가...
아오이의 사건으로 인해
갑자기 코다카에게 결혼이야기를 꺼내는 세나.
하지만 코다카는 못들은 척 합니다.
리카는 이번에도 코다카 선배의 행동을 예상했다는 듯 지켜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세나의 청혼에도 도망가는 코다카.

그런데,
코다카가 저렇게 병신짓하는 이유가 별 거 아니면 진짜
그냥 폭망애니인데 어쩌려고???

하여튼 답답하지만 어쨋거나 이걸로 이번화는 쫑입니다.

덧글

  • rumic71 2021/03/09 00:04 #

    * 제가 생머리에요(펑) 딱히 답답하진 않은데 머리 감고 말릴때 불편해요. 빗질할 때도 힘이 많이 들어가고 (일단 슴에 닿을락말락한 길이)
    * 원작이 폭망 맞습니다.
  • Megane 2021/03/09 08:32 #

    어머나~ 꿈도 희망도 없다니.... 가끔은 그래도 좋으니 여자로 태어나 봤으면 하는 소망이...
  • 루루카 2021/03/10 13:06 #

    말릴 때도 신경 쓰이지만, 여름에 잘 때 목 뒤에 땀차는게...
    주로 베개 위로 넘겨서 덮어두고 잤어요. Y^ Y`...

    거기다 참머리가 아니라 반고수머리다보니, 빗질하다 엉키면...
  • rumic71 2021/03/10 12:46 #

    그 기분 알아요. 요새 모발이 푸석푸석해져서 빗질하다 엉킬 때 많은데 빗이 빠지지도 않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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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