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는 이야기가 하고 싶어 12화 데미짱 어서 말해

데미는 이야기가 하고 싶어 11화

뱀파이어, 서큐버스, 설녀, 듀라한
이 외에도 웨늑대인간, 좀비, 인큐버스, 엘프, 오크, 오거, 드워프 등등
셀 수 없는 아인종이 존재하는 세상.
복잡하지만 참 재미있을 거 같은데...
그래도 안경은 포기할 수 없다!
입니다.

뱀파이어인 히카리에게 쫓기는 꿈을 꾸는 타카하시.
쫓기는 꿈을 꾸면 키가 큰다는데...
살짝 잠에 빠진 타카하시에게 이불을 덮어주려던 히카리.
일단 눈이 마주쳤으니 인사부터 합니다.
그리고 밤에 찍은 사진에서 자신의 눈만 빛나는 이유를
물어보는 히카리.
하긴 저 정도면 적목수정 정도로는 리터칭도 안될 듯한 ㅋㅋㅋ
뭐 야생동물들은빛을 감지하는 기관이 발다래서 그렇긴 합니다.
히카리의 눈이 밤사진에서 빛나는 것도 같은 원리
그러니 자외선 대책은 물론
눈 건강도 조심하라는 타카하시 선생.
하지만 타카하시 선생님이 아인을 연구한 기간보다
뱀파이어로 살아온 시간이 긴 히카리.
무엇보다 본언이 관리 잘 하고 있는데요???
에헹~ 데미에 대해 잘 안다고 자랑하시는거죠?
그래서 타카하시의 가운을 뺏어입고
흡혈귀 흉내를 내는 히카리.
날아랏!!!!!!

히카리 너 빤쓰보인다.
소녀의 감성에 어울리지 못해주는 타카하시.
소녀의 빤쓰라니....
타선생이 잘못했네.(타선생?)
저기 제 빤쓰를 보셨으니가
선생님도 난동 좀...응???
결국 히카리를 위로하기 위해 뱀파이어 흉내를 내는데...
기념 사진...찰칵!
아니 타카하시 선생님...
우리 언니 빤쓰를 보셨다구요?
해명을 부탁드립니다만??? 부들부들...히마리.
하지만 결국 사과하는 히마리.
히카리가 장난을 과하게 치다가 난 사고인 만큼 불가항력인데 어쩔...
그나저나
이번 토용일에 학교 수영장 빌리는 거 성공했다고
히카리에게 알려주지 않을래?
그런데 뱀파이어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수영이라니...
괜찮을까?
뭐 어차피 자기 일이니까 자기가 책임지라고 하시죠.
한편 고민에 빠진 사키에.
지난 번 타카하시 선생이 주눅이 들었을 때
ㅏㅌ이 술이라도 한 잔 하자고 초대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진짜로 가자고 하면 어쩌죠?
저는 정말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어이... 지금 몇 시인지는 아는거냐?

새벽에 우가키에게 전화한 사카에....
다음날은 곡 결판을 내겠다는 다짐을!!!
그리고 생물준비실로 쳐들어갑니다.
무슨 일이시죠?
하지만 오히려 수영장에 초대받은 사키에.
뜻밖의 초대에 당황합니다.
그렇게 맞은 주말 아침.
약속대로 아이들이 수영장에 들어갑니다.
입수!!!
사키에 선생님도 오긴 했는데
져지 차림?!?!
하지만 겉이 핑쿠핑쿠한데는 다 잉가 있다!!!입니다.
타카하시가 수영장 열쇠를 맡기고 생물준비실로 돌아가려 하는데
같이 놀아달라며 붙잡는 사키에.
에에??????
아이들은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더위에 약한 유키와는 다르게
햇빛 한가운데서 뛰노는 히카리.
아이들을 감독하는 차원에서 오긴 했지만,
타카하시 선생에게 고백하고 싶은 사키에.
이걸 또 사타케가 멀리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타케의 친구인 오오타군.

이런 변태같은 쉑히가 내 친구라니...
저기 저도 수영복 입고 왔거든요? 보실래요?
오오오~
매료에 안 빠지려고 이를 악물고 버티는 타카하시.
어때요?
사타케가 죽었습니다.(그럴 리가)

사타케에에에에에!!!!!!!!!!!!!!!!!!!!!!!
새로 구입한 수영복을 선보이는 사키에.
하지만 타카하시도 부끄럽고,
정작 수영복 차림을 공개한 사키에도 부끄럽고...
설마 타카하시 테츠라는 이름처럼 강철이라서 수영을 못하는 거냐며 묻는 사키에.
이를 들은 유키가 웃음보가 터져버렸습니다.
하지만 타카하시 앞이라면
부그러울 게 없는 사키에.
일단 고백하려 합니다.

좋..........
하지만 고백하기엔 영 상태가 이상한 타카하시.
뭐 그렇다고 합니다.
고백에 실패한 사키에.
한편 데미에 대해 항상 험담만 하고 다니던 이들도
결국  친구로 사귀게 된 히카리.
왠지 배신감을 느끼는 여학생 A양...ㅋㅋㅋ
머리는 물밖에 있고
몸만 물에서 노는 마치를 보며
무슨 느낌인지 묻는 타카하시.
타카하시 선생은 여자들 틈에 끼어서 수영을 할 용기가 없으니 패스하는 걸로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감각이라는데,
액션게임이라면 잘 할지도 모르겠다며
소소한 잡담을 주고받는 타카하시와 마치.
마치 장인의 기술을 보는 것 같다며
마치가 머리따로 몸따로 노는 걸 보며 신기해하는 타카하시.
과거 듀라한의 유래라는 거.
사실 기사와 관계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실은 종교개혁 시대에
존 후스라는 개신교 선교사가 목이잘려 화형에 처해진 이후로
듀라한의 전설이 생겼습니다.

목이  잘린 채로 머리를 ㅜ품에 안은 채로 돌아다니는
유령의 기사 이야기야 뭐... 여러 설이 있습니다만.
존 후스의 듀라한 기원설은 유명하죠.
하여튼 대화를 하다보니
결국 집중력이 몰려서
몸이 멈춘 마치.
듀라한이 물을 건너지 못한다는 속설도
머리를 물에 떨구면 건져낼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상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그거 진자 답이 없네요....
무서운 마치.
하지만 히카리는 마치에게 물 속 구경을 시켜주고 싶어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건 뭐......ㅋㅋㅋ
어쨋거나 같이 놀러 왔으니 어서 물에 들어오라는 요청을 받는 친구들.
마치가 머리도 물에 들어가도 되는지마치의 부모에게 허락을 받는 타카하시 선생입니다.
부모님께 허락받는 건 중요하지...라는 사키에.
타카하시 선생님의 근육근육

오우~
오우야~
물 속에 난생 처음 머리를 집어넣은 마치.
물 속은 보이는 것부터가 다릅니다.
멋진 풍경을 보게 된 마치.
모두가 같이 잠수합니다.
아직도 안 들어오고 있는 두 친구.
유키가 접근합니다.
괘씸한 가슴을 물에 집어넣는 두 사람....???
그렇게 모두가 어울려서 놉니다.
수영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히카리.
피부가 살짝 그을렸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은 괜찮을 거라는 히카리.
정말 괜찮은 거 맞지?

그럴 리가 없지요. 우후훗~
하지만 학교에 지각한 히카리.
학교 수영장의 여운이 참 길게도 갑니다.
결국 지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데...
봐주시면 안 될까요???
그런 거 읍따.
쳇....
그리고 다른 데미들은 보통의 아이들과 잘 어울려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 그 뒤로 친구들이 늘어난 데미들.
아 제발 좀 봐주세요~
아직도 교문에서 옥신각신 중인 타카하시와 히카리.
넌 3일 연속 지각이니까
나중에 화장실 청소 잊지말고?

에에에???

결국 햇빛 찬란한 수영장에서 놀아버린 후유증이 남아버린 히카리.
인과응보인 걸로 ㅋㅋㅋㅋㅋ

덧글

  • rumic71 2021/03/22 20:34 #

    수염 자르고 머리 기른 모습이 보고픈...
  • Megane 2021/03/22 23:20 #

    오오~ 타카하시 선생! 깔끔한 외모! 긴 생머리! 그리고 안경?(뭣?)
  • Wish 2021/03/23 06:41 #

    슴!!!
  • Megane 2021/03/24 09:42 #

    괘씸하고 좋은 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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