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아오는 공부를 할 수 없어 6화 음란아오 공부못해

음란한 아오는 공부를 할 수 없어 5화

온 세상엔 남성분만 아니라 여성도 그렇고
음란함은 온 세상에 넘쳐나는데
그런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려는 걸 보면
가끔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인간들은 부모님의 섹스를 통해 태어났으니까요.

혹자는 사람은 똥과 오줌 사이에서 태어난다고도 했는데,
ㄱ건 맞는 말은 아닙니다.
동정녀 임신이 아닌 다음에야 그냥 자연발생하는 인간이
있을 리 없잖습니까.
오히려 인간에게 있어서 숨 쉬고 먹는 것과 같은 것이
바로 음란함인데
그걸 뭔가의 잣대로 제어하려는 걸 보면
역시 인간이라서 가능한 어리석음이구나 싶습니다.

잡설 그만두고 리뷰 갑니다.
키지마와의 일 때문에 부끄러운 아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오의 아버지가 정신수련에 들어간 것.
사실 여기는 어디 폭포가 아니라 아오네 집 정원......쿨럭.
편집자인 야베씨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설마 야베씨도...?
드링크를 마신다면서 전부 흘리는 야베.
괜찮......지 않아!!!
야베씨 과로사로 죽기 전에 제발 쉬세요 쫌!!!!!!!!!!!!!!!!
그럼 아오짱
네 아버지 대신 네가 나랑 좀 어울ㄹ ㅕ다오.(응?)
고기사랑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식욕은 육욕과 이어지고
육욕은 성욕과 이어진다는 논리로 이 곳을 취재하러 온 야베씨.
가슴이 웅장해지는 곳......
그렇다고 합니다.
식욕은 고기를 먹고 싶은 마음으로
육욕은 쾌락욕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성욕으로 이어진다는 게참...에헴....
이에 기겁하는 아오.
너 따위는 이 고기의 드거움에 금방 휩쓸려버리니까
조심해서 날 따라오도록.

네!!!!!!!!!!!!!!
육욕의 무서움을 되새기며 나아가는 야베와 아오.
그런데 야베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엉둥한 사람을 잘못 짚은 아오.
눈을 감고 도망가면 휩쓸려버렷~~~~~~~
이때 다행히도 미야비를 만난 아오.
미야비는 거유가 아니라서 귀엽습니다.
응?
너 임마 지금 내 가슴보냐? 앙???

아, 안 봤습니다. 미야비님아~아파요!!!
그래도 역시 친구라서 놓아주는 미야비.
나도 아오짱 볼따구 살 주무르고 싶다!!!(퍼버벅)
그런데 난데없이 등장한 그 무엇....
아오가 깜짝 놀라게 되는데...
키지마가 알바 중입니다.
하지만 알바 시간에 쫓겨서 빨리 돌아가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아오는 충격입니다.

아오, 쓰러지려면 되도록 내쪽으로 쓰러지렴.이라는 말소리가....
야베씨가 아오를 찾으러 돌아왔습니다.
야베를 보고서 반한 미야비.
하지만 키지마는 야베씨를 보고는 경계심을 드러냅니다.
아오의 걱정과는 달리
아오의 아버지 대학후배라는 말을 하는 야베씨.
관능 소설가의 편집자라고는 죽어도 말하기 싫은 야베.
그런데 당신은 아오랑 친하십니까?
졸라 친하단다.

뭐요???
그러고 보니
내가 아오네 집에 수백번 수천번 드나들었지만
단 한 번도 키지마라는 네 놈의 이름이 언급된 적은
없는 걸로 아는데?
너 아오랑 친한 거 맞냐?
빡친 키지마.
하지만 반론의 여지가 없으니...그저 부들부들...
타쿠미, 이제 알바하러 가야한단 말야!
가자!!!라는 미야비.
미야비가 키지마의 이름을 부른다는 건
서로 섹스하는 사이라는 발언을 하는 야베씨.

이게 아오가 경악합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른다는 건 그런 거시다ㅏ.
반론은 받지 않는다.
으으으으~~~~~~~
야베씨의 존재 때문에 넋이 나간 키지마.
알바처의 점주가 고기가 탄다며 키지마를 나무랍니다.
미야비는 반드시 키지마의 마음을 잡아보겠다고 하지만,
키지마는 미야비에겐 1도 생각이 없습니다.
역시 아오 때문에 화가 난다! 라는 미야비
한편 고기의 세계를 취재중인 야베씨와 아오.
이름을 불러준다는 건 특별한 관계라고 들어버린 아오는
키지마의 이름인 타쿠미로 부르고 싶습니다만,
과연 타쿠미는 자신을 아오라고 부른다고 하면...
그건 도 ㄷ그것대로 싫은 아오.

왜냐면 아오의 이름은 아오칸의 아오.....쿨럭.
게다가 미야비와 사랑에 빠진 게 아닌가 하는 오해도...
그래서 망상 속에서
타쿠미~라고 불러보는 아오.
이름을 불러줄 때까지.........

뭐 어쩌라는 건지???
역시 ㅏ오라는 이름이 싫은 아오.
타쿠......미???
나 불렀어 아오짱?
그렇다고 한다.
역시 쑥스럽지만
이름으로 불러주기를 원하는 키지마.
그리고 자기 이름이 싫은 아오.
결국 돌아서려는데
키지마가 아오의 팔을 잡아챕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로 아오를 당기는 키지마군.
야베씨가 돌아옵니다.

취재 안 하니 아오?
야베씨.
이 건 제가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키지마.
이에 놀라는 아오.
야베에게서 아오를 빼앗아가는 키지마.
풋풋하네...
에로 소설의 프롤로그 쯤 되려나?

역시 편집자...
아오와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은 키지마 입니다만...
아직은 어색한 그.
그간신히 아오와 머리를 맞대고 섰습니다.
나.....
반드시 나에게 반하는 여자가 될 수 있도록
내가 노력할게 아오.

드디어 마음을 고백하는 키지마.
과연 이거 될까나???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보면 또 뭔가가 일어날 거 같지만
뭐 그건 다음에...

덧글

  • rumic71 2021/03/24 16:39 #

    뭐가 어찌 되었건 고기는 좋은 겁니다 (단호)
  • Megane 2021/03/25 18:07 #

    고기!!!
  • 2021/03/25 20: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3/26 21: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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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