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13화 (완결) 흔해빠진 세계최강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12화

에리는 결국 시즈쿠의 결에 남게 되는군요.
뭐 시즈랑도 친구이고,
시즈는 시즈쿠와 친하니 별 수 없긴 하겠습니다만,
어차피 하지메 안 따라갈 거면
날 따라라 와라1(뭣?)
과거 모든 아이들이 손도 대지 못했던
베히모스를 단 한 방에 처리할 정도로 능력이 강해진 하지메.
서둘러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65층 따위 한 방에 쓸어버리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베히모스에게 쩔쩔 매던 자기들과는 너무도 달라진
하지메의 능력과 모습에 놀라는 엔도.
하지만 길을 정석대로 가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지름길을 알아낸 티오의 감지능력 덕분에
약한 지반을 찾았습니다.
지름길이 어디???
파일 벙커로 바닥에 구멍을 내고 내려가는 핮메 일행.
하지메가 먼저 내려가고
뒤를 이어 유에
시아엥 이어서
티오가 내려갑니다.
뮤와 함께.
터미네이터???
갑작스런 하지메 일행의 등장에 놀란 마인족.
죽은 줄 알았던 기사대 대장도
간신히 숨이 붙어있습니다.
모두가 마력도 떨어지고 기력도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구세주를 만난 듯한 기분.
시즈쿠는 모르지만 카오리는
하지메를 한 눈에 알아봅니다.
하지메군!
하지메 맞지?
하지메!!!

하지만 하지메는 카오리를 외면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온 유에를 받아주는 하지메
하지메의 사랑은 유에의 독차지입니다.
나머지 동료들도 전부 내려왔습니다.
엔도군만 바닥에.... 아프게따....
엔도의 등장으로 하지메가 확실해진 상황.
엔도가 이 하얀머리가 나구모 하지메라며 알려줍니다.
모두가 놀라는데...
애가 딸려 왔네요. 에헴.
아니 이것들이 단체로 날 무시하다니...
하지만 마물들의 움직임 따위
하지메는 그냥 잡아냅니다.
그리고 이내
아이들이 쩔쩔매던 마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소탕하는 하지메.
마인족이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부었지만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다른 마물을 불러보아도 결과는 마찬가지.
하지메가 쏜 총탄 한 발이면 추풍낙여인 현실이...
카오리가 하지메를 보고 놀랍니다.
거대 마물들조차 한 번에 날려버리는 유에.
하지메의 동료들도 전부 강력합니다.
계속 마물들을 소환하지만
여젆히 같은 결과뿐인 마인족.
마인족을 설득하여 항복시키려는 하지메.
눈앞에서 누군가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만...
말이 통하지 않으니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인족을 처단해야 하는 결단을 내리고...
아무리 강한 마물이라도...
오히려 하지메에게 역공을 당합니다.
자신을 회복시켜줄 괴조가 죽어버린 것도 모르는 마인족.
회복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우위가 없어진 것.
그리고 강력한 거북이 괴물도 결국은 한 줌의 재로...
엔도가 말합니다.

내가 그랬잖아!!! 쟤가 하지메라고!!
나구모 하지메!!!

존재감이 너무 없었다 엔도군. 미안하다....
한편 하지메를 눈엣가시로 여겼던 다이스케는
하지메의 극적인 변화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저건 조작이라며 고함을 지릅니다.
시즈가 방어막을 치려하자,
유에가 시즈를 쉬게 하고 대신 방어막을 쳐줍니다.
시즈의 것보다 더 강력한 방어결계가 쳐지고...
모두가 안전하게 되었습니다.
유에가 같이 있으면야 뭐...
그리고 이제 물리력 짱인 시아가 나머지 마물들을 뚜가 패려 합니다.
그렇게 무참히 사라지는 마물들.
니들 대체 뭐야!!!!
대답해 줄 의무 따위 없단다 아가야.

손짓 한 방에 주변이 전부 싹쓸이...
역시 티오는 강력합니다.
무기가 없는 시즈쿠에게
자신이 만든 칼을 건네는 하지메
지금까지 쓰던 칼보다 강하고 예리하며 가벼운 것에 놀라며
거대 뱀을 말 그대로 썰어버리는 시즈쿠.
고기가 생겼네요?
놀라지도 않는 카오리.
검의 여러 면에 놀라는 시즈쿠.
하지메가 선물로 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기엔 뭔가 부담스러운 시즈쿠.
자신의 앞길을 막는 건
신이라고 해도 죽여버린다는 하지메의 말에
할 말을 잃어버린 마인족.
자신의 주인보다도 더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는 하지메에게압도 당했습니다.
아빠!!!
뭐여? 핮지메에게 딸이?!?!
뱀 머리를 들고 있는 것보다 더 놀란 카오리.
도주하려는 마인족을 붙잡아 세우는 하지메.
다시 한 번 항복을 권고하지만...
하지메가 딸이 있다는 말에 격분하여
시즈쿠의 어깨를 강하게 쥐는 카오리.
귀면상이......오우~
자신의 주인에겐 상대도 안 될 거라며 허풍을 떨고
하지메의 말을 일단에 거절해 버립니다.
그만해!!!
하지만 모두의 앞에서 마인족을 죽여버리는 하지메.
자신보다 더 냉혹하게 변해버린 하지메를 보며
경악하는 다이스케.
자신의 이상을 내세워
한심한 말만 지껄이는 코우키에게
총구를 들이미는 하지메.
하지메는 충부히 기회를 주었고
마인족은 그 기회를 버렸습니다.
당연한 결과.
시아가 살펴보니
기사단장은 다행히 치료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단 응급처치를 하는 시아.
친구들을 지켜준 유에를 칭찬하는 하지메
유에는 언제나 하지메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둘만의 공간이.........
잘 들 논다...
다른 부상자들도 모두 치료받았습니다.
회복하고 일단 복귀하는 길에 오르는 이들.
카오리가 안기는 걸 보고서
멘붕이 온 유에.
이이이잉....
확실하게 안아 주라고 하지메 임마!
카오리가 너 땜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 지 알아?
시아도 분노를....
아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수라장인 게로구나...

수라장?
뮤는 몰라도 된단다...
유에가 모든 마물들을 마무리하고서 미궁 밖으로 나갑니다.
코우키 이 미친 놈은 아직도
마인족을 왜 죽였냐며
싸울 힘도 없는 여자를 왜 죽였는지 따지는데...
결국 하지메가 코우키를 혼쭐 냅니다.
이를 말리려는 카오리를 막는 시즈쿠.
적은 적이고,
이 곳은 목숨이 파리목숨보다 값어치 없어지는 전쟁ㅌ터다.
철딱서니 없는 너의 그 이상론은 이상에 불과하다는 걸 모르나?
너의 주장을 나에게까지 강요하지 마라.
다이스케는 자기에게 닥칠 일에 대해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지만,
하지메는 다이스케 따위 안중에도 없습니다.
아무리 과거의 친구라도
내 앞길을 막는다면
가차없이 죽여버린다.
너도 예외는 아냐코우키.
그렇게 자신의 길을 가는 하지메와 일행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지메의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는 카오리.
정말 하지메가 냉혈한이 되었다면
자기들은 이 자리에서 죽었을 지도 모릅니다.
카오리가 아직도 하지메를 좋아한다는 걸 알아챈 시즈쿠.
이번엔 제대로 정문으로 걸어서
오르쿠스 미궁을 나온 이들.
밖에서 많은 이들이 대기중입니다.
이계 소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군대를 출동시키려던 길드 마스터.
하지만 이제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메의 실력이 다시금 놀란 로아씨.
이대로 해산.
카오리는 하지메의 여정에 자신도 같이 가게 해 달라고 합니다.
유에와 갈등을 일으키는 카오리.
애들은 보지마!
우와~ 용이랑 귀신가면이 있다!
왠지 아수라장에 신난 애들이...ㅋㅋㅋ
따라오고 말고는 너의 선택이다.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자신에게도 하지메를 좋아할 기회가 생긴 걸 알고서
기뻐하는 카오리.
하지만 언제나 하지메가 밝혔듯이
모든 사랑은 유에의 것입니다.
이것엔 추호의 여지도 없는 하지메와 유에의 사랑.
그러니까 일찌감치 포기하셔!라는 유에
유에가 화를 내는 모습을 처음보는 이들입니다.
으르렁대는 두 여자.
유에와 카오리.
사랑의 라이벌...
아니 그건 그거고,
너 대체 언제 애를 만든거니? 앙???
뮤의 존재에 대해 신기한 건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하지메는 유에를 사랑하고
뮤는 하지메가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니까요.
시아도 당당한 하지메의 동료의 일원입니다.
카오리가 하지메에게 주변에 여자가 많다며 폭주하는데
시즈쿠가 말립니다.
하지메가 떠나기 전 날.
시즈쿠가 하지메에게 칼을 돌려주려 합니다.
그러나 어느 물건이든 어울리는 주인이 가져야 하는 거라며
시즈쿠에게 칼을 주는 하지메
하지메와 시즈쿠가
사귀는 줄로 착각한 유에와 카오리.
지이~~~~~~~~~~~~

왜 그래???
하지만,
시즈쿠는 코우키의 곁에 남았습니다.
결국 자기를 두고 하지메를 따라가는 카오리를 보며
카오리를 포기하는 코우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카오리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친구들에게 인사를 남기고 떠나는 카오리.
어서 가봐.
그렇게나 좋아하는 하지메의 곁에서 잘 지내야해 카오리?

시즈쿠가 카오리를 보내줍니다.
다이스케는 그저 하지메가 카오리를 데리고 떠나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는 중.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자동차를 꺼내어
일행들을 모두 태우고 떠나는 하지메.
기사대장씨가 자동차를 보며 엔도에게 뭐냐고 묻는 사이.
모두가 환송해주는 가운데
길을 떠나는 하지메 일행.
카오리는 유에가 하지메의 옆에 있고
자신이 뒷좌석에 있는게 불만입니다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서열이랄까...
뮤가 [방치 플레이!]라고 외칩니다.
갑자기 멘붕이 온 하지메.
대체 어디서 그런 말을 배운 것인지...
뭐 범인이야 티오입니다만. ㅋㅋㅋ
뮤... 너 어디서 그런 말을?!?!
하지만 뭐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유에의 잘 먹겠습니다~가...
뭐 이건 인정.

이렇게 앞으로의 대 미궁 조사와
현세로 돌아가기 위한 하지메의 여정은 앞으로도 주욱 계속될 것입니다.
어쨋거나 해피엔딩.

이걸로 완결입니다.
엔딩이 어정쩡하긴 합니다만
이걸로 진짜 끄읏~

덧글

  • 엑스트라 2021/04/02 10:59 #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얀데레 수라장, 그리고 하렘의 대업 완성
  • Megane 2021/04/02 17:41 #

    에리를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 rumic71 2021/04/02 12:01 #

    옛날엔 하렘물 진짜 좋아했었는데...
  • Megane 2021/04/02 17:42 #

    저는 하렘같으면서도 일편단심인 게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진 히로인이 바뀌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 rumic71 2021/04/02 18:00 #

    지금은 역하렘물이 좋아요. 특히 왕자님 나오는....
  • 무지개빛 미카 2021/04/02 12:03 #

    진짜 카오루 대신 일본도 쓰는 애를 파티로 대려갈 것이지.....
  • Megane 2021/04/02 17:42 #

    저도 시즈쿠가 카오루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 Wish 2021/04/02 20:43 #

    지원은 의외로 중요합니다...!!

    방패용사만 보더라도 탱킹과 지원을 같이 할 수 있는 주인공을 왕따시켜서 그 결과가...!!

    (???)
  • Wish 2021/04/02 17:33 #

    방치 플레이...ㅇ>-<
  • Megane 2021/04/02 17:43 #

    그게 다 변태 드래곤 때문이라는 앞소문이....(앞?)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