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는 사랑이 어려워 9화 오타쿠는 사랑이 어려워

오타쿠는 사랑이 어려워 8화

부녀자여도 좋고 오타쿠라도 좋으니
여자사람친구 아니, 마누라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왠지 1은 커녕 0.0000001도 안 드는 건 왜 그럴까요...

얼마 전만 해도 여사친을 사귀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현자모드가 찾아왔나???
설마 마법사가 되려고 그러나???
(그럴 리가)

덕질을 하지 않기로 하고서
유원지에 진짜 오리지널 리얼 데이트를 하러 온 두 사람.
일단 지도를 구해서
계획에 따라 움직이기로 합니다.
히로타카의 눈에는 예쁘게만 보이는 나루미.
평소의 전투복이 아니라서 더 귀여워보이는 나루미의 모습에
뿅간 히로타카.
히로타카~
같이 먹자!
하지만 역시 오타쿠의 본성은 숨길 수 없는 여자...
내 놔. 벌금.
벌금을 방금 전에 냈는데
벌금이 아깝다며 도 개드립을...
또 내 놔.
어쨋거나 오늘은 BL이 아니라
소녀망가같은 느낌...
넌 저 얼굴이 소녀만화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거냐?
아니요?
어쨋거나 또 내 놔.
으아~ 데이트 끝나기도 전에 돈 떨어지겠다아!!!!!!!!!!!!
결국 츄러스를 함께 먹는 두 사람.
심기일전하고 다시 데이트를 이어가는데...
오토코노코....
내 놔.
쳇...
게임 이벤트의 메일을 받은 히로타카.

너도 벌금 내라 임마! 와하하하하하하하~
결국 히로타카도 벌금을...
이젠 아무 말도 없는 두 사람.
아니, 할 말이 없습니다.
공통의 관심사가 덕질인데... 이거 어쩔...
그래서 게임 관련으로 히로타카를 웃기는 나루미.

어라? 웃었겠다?
벌금 내 놔.
히로타카도 2연발 벌금....
통나무 슬라이더가 무슨 기분인지 알고픈 나루미.
어차피 니들도 탈거야.
예상 안 해도 돼. ㅋㅋㅋ
그러하다.
그렇게 미친듯이 데이트를 이어가는 두 사람.
지금까지의 데이트 같지도 않은 데이트의 보상심리가 작동한 듯...
그런데 하필이면 유령의 집에 온 히로타카 나루미 커플.
나루미는 무서운 거 더럽게 싫어하는데....
서둘러 히로타카를 끌고 관람차에 타는 나루미.
히로타카(?)를 마구 쑤셔넣고 나루미도 올라탑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히로타카가 아니라
타로 선배입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타로....
아... 가 버렸네...

버려진 히로타카.
어이 청년?
네???
나랑 같이 놀지 않겠는가?청년???
알고보니 안경없는 하나코...

젠장...
하여튼 둘이 갑니다.
딱히 히로타카네 커플을 따라온 건 아니지만
역시 히로타카와 나루미가 걱정되기는 했던 하나코입니다.
궁금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또 ㅋㅋㅋ
하여튼 절규머신이 되어가는 유령의 집 관람차.
눈을 감으면 여길 왜 왔냐는 나루미.
하지만 실은 나루미도 주변을 안 보려고 타로를 적극적으로 눈 뜨게하고,
타로는 타로대로 무서워서 눈을 감았지만
결국은 눈을 뜬 타로.
히로타카는 나루미랑 잘 지내고 있어?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함께였던 히로타카와 나루미.
결국... 나루미와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한 히로타카입니다.
한편 아무리 죽도록 무서워도 절대로
상대를 끌어안지 안으려고 발악하는 두 사람.
히로타카의 순애보에 더욱 귀여움을 느느끼는 하나코입니다만,
히로타카는 나루미가 보고 싶습니다.
드디어 관람이 끝난 유령의 집.
구원의 빛이로다....
얌마! 아무리 그래도
사회인씩이나 되어서는
주변도 안 보고 아무나 끌고가냐!!!

미안합니다. 선배....
하지만 이제부터는 히로타카를 잘 돌볼게요!!!

늦었다 임마.
하여튼 자신을 배려해 준 하나코에게 감사하는 히로타카.
하나코는 히로타카가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히로타카에게 미소를 보여주는 하나코.
뭘 웃고 자빠졌냐 임마.
그래그래~ 타로 니가 제일 귀엽다~
하지 마아~~~~

타로와 하나코 역시 귀여운 커플입니다. 오호호~
한편 나루미의 손을 잡고 싶어진 히로타카.
그러나...
용기가 나지 않아 미처 잡지 못합니다.
저기서 쉴까?
아프지는 않아?
더럽게 죽도록 정말 진짜 무진장 왕창 마구 엉망진창 아픕니다
나루미님아...
발뒤꿈치가 까질 정도로 놀아버린 히로타카.
아프면 아프다고 진작 말했어야지 임마!!!!!!!!!!!!!!!
네에~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응?
관계를 끊자는 말이 아니라
벌금모으기 규칙 좀.......

그만 사귀자는 줄 알고 마음이 철렁했던 히로타카.
나 진짜 돈이 없어져버렷!!!!!!!!!!!!

괜히 두근두근거려서 실망한 리히로타카지만,
자기 마음을 들키지 않아 다행입니다. ㅋㅋㅋ
드디어 벌칙게임도 끝나서 신난 나루미.
나루미가 히로타카에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받아줄래?
바로 피어싱 귀걸이입니다.
아니 곡 하라는 건 아니고
잘 어울리지 않을까...

고마워 나루미.
귀걸이를 선물한 나루미에게 고마움으로 머리칼을 쓰다듬은 히로타카.
나루미가 부끄러워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나루미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히로타카.
나루미는 당황스러운데 말이죠?
야 이 분위기 모르는 녀석아!!!
부수줍음을 가려주려는 히로타카의 배려입니다.
그렇게 분위기를 타고서...
키스는 아니고
그냥 포옹을 했다고 한다는 아쉬운 전설이...(???)
그리고 그 저금통은 어지 되었는가 하면...
히로타카가 나루미에게 선물했다고 합니다.

월급날까지 돈 걱정은 안 해도 ㄱ되겠구나.
경사로세 경사로세
나루미짱 경사로세...???

그런데 대체 뭘 했길래 월급 전에 돈이 없는 거냐....

이거시 오타쿠의 비애라면 비애랄까...
급여일을 기준으로 건기와 우기를 오가는
와일드 오타쿠인 거시다!!!

덧글

  • 2021/04/17 19: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4/18 08: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rumic71 2021/04/17 23:52 #

    그럼 남친을 만드세여 (펑)
  • 루루카 2021/04/18 00:09 #

    (저도 이 말씀이 드리고 싶었... 도망)
  • Megane 2021/04/18 08:03 #

    남의 여사친을 빼앗으라는 말이군요. 당장 갑니다!!! (어디로??? 걍찰서.....쿨럭)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