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입니까? 1화 조난입니까

조난입니까?는
일본어의 그렇습니까? (소우난데스까?)와 같은 발음으로
조난입니까?와 그렇습니까?의 중의적 표현이 들어있는
그런 제목입니다.
즉, 조난물이지만 동시에 개그물이란 이야기죠.
누구하나 죽을 걱정없으니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하하하.

음... 분홍팬티라...(뭣?!?!)
시작부터 왠지 안경거유미소녀가 기절을...
다같이 소리질러!!!!!!!!!
와우~~~~~
하여튼 조난당한 네 명의 소녀.
아직 살아있습니다.
일단 자기소개부터 합니다.
어느 학교인지는 몰라도 2학년 C반의 스즈모리 아스카.
이름에서도 드러나지만
숲과 바다를 오가며 힘쓰는 탱커 캐릭터.
체력적인 면이 굉장한 농구부에 육상부를 겸임하는 운동가입니다.
2학년B반의 쿠죠 시온.
아놀드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천연덕 스러운 아가씨.
할 줄 아는 거라고는 투정부리는 거...
그리고 이 귀여운 안경거유소녀는 2학년 A반의
아마타니 무츠.
이름에서 드러나듯
하늘과 땅을 관찰, 관측하며
즈능을 쓰는 지능캐입니다.
응, 나는 오니시마 호마레.

이걸로 자기소개 끝? 일지도...
조난당할 당시 충격으로 기절해 있던 호마레.
아버지와 전 ㅅ계를 돌아다니며
조난과 수련을 반복하던 나날들을 꿈으로 꿉니다.
온갖 조난을 당하며 몸소 얻은 기술들을 몸에 익힌 호마레.
그런데 아버지 대체 뭐하시는 분이니???
그리고 어느 설원에서 조난당하던 기억.
호마레는 사슴의 고환을 날로 먹는 체험을.......
으윽... 엄청 뭣같아...
아빠... 사슴 고환... 비리고 역겨워... 안 먹어~
아빠? 고환?
뭔 소리래???
정신을 차린 호마레.
아스카가 바닷물을 먹으려는 걸 제지합니다.
몸의 수분이 더 빨리 빠져나가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고...
인체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3/4가 수분입니다.
1%가 사라지면 탈수증상을 시작하게 되고
점점 체내의 수분이 줄어들수록
심한 환각과 고통 경련,
그리고 결국 죽게 됩니다.
무서운 바닷물...
이때 무츠 옆으로 지나가는 무언가...
날치떼입니다.
평소같은면 멋있다 하겠지만
수분이 모자란 아이들에겐 그저 귀찮은 생선들.
호마레가 재빨리 근처의 날치를 잡습니다.
홈런!!!!!!!!!
날치.
어쩌라고?
그걸 윗옷을 벗어 체액을 빼내는 호마레.
물대신 마십니다.
자, 니들도 마셔.
오 노우~~~~~~~~~~~~~~~~~
호마레...
너 그 셔츠 잘도 입는구나???
한편 호마레의 힌트에 따라
육지까지의 거리를 계산해보는 무츠.
그렇다고 합니다.
문과라서 1도 몰라요.
죄송합니다.
오~ 똑똑한데 안경!!!

안경은 지식이랑은 별로 관계가...

메가네씨의 뇌내 피셜에 의하면
똑똑하면안경을 다들 쓴다고...
(근거는 없음)
아아~ 목말라!!!!!!!!!!!
떼를 부리기 시작하는 시온.
얌마!!!!!!!! 뭐하는 거야!!!!!!!
소녀의 성수도 물은 물이잖..........쿨럭.
하필 흔들리는 비행기 파편 위라서 빗나갔다고 한다...
결국 기운이 떨어져가는 가운데
밤을 맞이하는 이들.
아무리 봐도 육지는 아직 보이지 않고...
결국 무츠가 먼저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리나 소리내어 울 기운도 없는 무츠.
누가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좀...
아, 그럴 분위기가 아닌가?
결국 그 자리에 드러눕는 아스카입니다.
그렇게 밤을 맞았는데 물 및에서는 상어들이 돌아다닙니다.
세상 모르고 자는 소녀 넷.
다음날 아침
시온이 육지를 발견했습니다.
의외로 가까워보이는 섬.
그런데 상어가......
일단 개헤엄으로 도주하는 시온.
아스카 역시 상어를 발견합니다.
모두가 당황해서 서둘러 도망가는데
뭔가를 기다리는 호마레.
상어가 오는 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핸드폰 배터리를 던져서 전기로 상어를 물리치는 호마레.
무사히 살아서 섬에 도착한 소녀들입니다.
일단 물부터 마시고 싶다는 시온.
하지만 여기에 물이 어디 있다고...
게다가 호마레는 조난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전세계를 아빠 손에 이끌려 조난 당한 곳만 지도 위에.....

호마레에겐 대체 무슨 일이????????
이때 갑자기 탈수증상으로 쓰러지는 무츠.
일단 그늘로 얾깁니다.
괜찮아 무츠???
일단 물을 구해야 한다는 호마레.
아스카가 돕기로 합니다.
시온은 일단 바닷가 주변을 정찰하며 빈 페트병을 모으라고 하는데...
귀찮아하는 시온.
하지만 선택지가 없습니다.
이때 재빨리 메뚜기를 잡는 호마레.
바로 입에 넣습니다.
우물우물....

호마레? 너 뭔가 먹었니????
궁금한 아스카.
이런 건 모르는 편이...
일단 과일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 섬엔 ㄱ대할 수 없는현실.
나뭇가지를 휘어 이슬을 모을 수도 있지만,
이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패스.
둘째는 바닷물을 여과하면 되지만
이건 자재가 없으니 패스.
물을 끓이면 좋겠지만
이것도 도구가 필요하니 패스
비를 기대하면 좋겠지만
날씨가 더럽게 좋구나...
그러니 마지막 수단으로 물을 찾으러 나서야 합니다.
그러니 시온에게 빈병 모으기를 부탁하는 호마레입니다.
아직도 머리가 어지러운 무츠.
탈수에 일사병 증세까지 보입니다.
서둘러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침도 안 나와요...
쮸~~~~~~~~~~~~~~~
오오~!!!!!!!!!!!
뭔가 이상한 게 입에 걸린 무츠.
메뚜기 다리입니다.
방금 전 호마레가 잡아먹은 메뚜기 즙을 넘겨준 것.
그렇게 처녀인 무츠의 첫키스는 메뚜기맛이었다고 한다....
오우~

하여튼 이제부터 무인도에서 시작되는 처절한 생존기...는 모르겠고
무인도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
지금 이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릴 때가 아닙니다.
무조건 살아남아야 하는 이들.
구조대는 과연 올 것인가?

하긴 뭐 왔으면 12화까지 가지도 않았겠지만서도......(옆 섬)

덧글

  • 날림 2021/04/21 12:14 #

    원작에서 시온은 의외의 스킬을 가지고 있죠
  • Megane 2021/04/21 13:38 #

    모든 것을 유사명품으로 만드는 그 스킬 ㅋㅋㅋㅋㅋㅋ
  • Mirabel 2021/04/21 15:50 #

    은혼처럼 말장난이 들어간 제목이였었군요.. 왜 그동안 몰랐을꼬... 코믹함이 담긴 생존주의자 만화인줄로만 알았네요.. ;;
  • Megane 2021/04/22 11:27 #

    물론 생존기술을 알려주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개그 애니입니다.ㅋㅋㅋ
  • Wish 2021/04/21 18:11 #

    첫 키스는 메뚜기맛...ㅇ<-<
  • Megane 2021/04/22 11:28 #

    메뚜기 다리는 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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