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오짱의 통학로 9화 치오짱의 통학로

치오짱의 통학로 8화

문득 생각해보니
치오는 통학을 할 때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
이러기도 쉽지 않은 거 아닌가 싶은...

치오가 액운이 낀 건지...
아니면 왠래 길이 사나운 ㄱ것인지...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신경쓰여!!!!!!!!!!!!!
시험 공부로 인해 고민하는 고딩 치오장.
갑자기 한자가 생각나지 않아 검색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데...
마우스를 잡은 순간........
그 전날의 기억이 없는 치오...
정신을 차려보니 소리를 지르며
공격을 받고 있었던 자신이 있음만을 깨달았다고...
이런 미친 년....
그래서 종교의 빠와를 빌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신이 나타났습니다.
얼음의 신 빙신.....
은 아니고 마도카나와 함께 지내는 노숙자 아저씨...
오오~ 신이다...(아니라능)
그래도 일단 신의 포스를 보여주는 노숙자 아재...
여자는 얼굴이 전부이니
공부다위 대충해도 된다는 진리를....(어이어이)
재미있으니까 지켜보자.
그렇게 치오를 미녀로 역변 시켜주겠다는 노숙자 아재.
모든 재료는 신사의 마루 아래에.....

그냥 쓰레기구만.
안경을 벗으니
정말 특징없이 생긴 치오...
정말 볼 거 없네!!!!!!!!!!!
그래서 금발!!!!!
히익!!!!!!!!!!!!!!!
노숙자 아재가 가발을 잘라서
머리를 다듬어 줍니다.
뭐 그런대로 괜찮은 거 같으니 안경 쓰자구!!!!!!!!!!
화장을 맡은 마나나...
갑니닷!!!!!!!!!!!!!!!!!!!!!!!!!!
?!?!?!?!?!?!?!?
망했다..........
아저씨!!! 이걸 써 보죠!!!!
음???
아, 이 것도 좀 아니네...
마나나짱 여기서 그만할까?
하지만 절대로 이상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아재......아이고 아재요...ㅋㅋㅋ
결국 착각에 빠진 치요는...
봉춤을 춥니다.
오우야.....
결국 봉 댄스 때문에 가발도 날아가고
원래대로 돌아온 치오.
머ㅜ여~
시간만 낭비했잖아!!!!!!!!!!!!

그걸 이제 알았냐!!!!!!!!!!!!!!
그래도 머머리 아재는 머리카락이 풍성한 사람을 부러워한다.......
묵념.
봉댄스는 어떻게 배웠는 고 하니...
액션게임에서 나이트클럽 액션신을 보고 배웠다고 합니다.
나 잘했지?

아이고 미친 년아....
어느날...
하수도 파이프가 멋져보인다는 치오.
뭔 소리인지 영문을 1도 모르겠는 마나나입니다.
하수도가 어디가 멋지다고???
최근 치오네 집에 놀러갔다가 마나나가 BL잡지를 발견했습니다.
그건 됐고,
난 오늘 저 하수도의 배수관의 멋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니까 닥쳐!!!
너 제정신이냐?????

으윽....
반박하지 못하는 치오 ㅋㅋㅋ
하수관 위에서 프러포즈라니...
누가 반하겠냐!!!!!!!!!!!!!!!
웃기지말라는 마나나의 훼방에
치오는 적어도 난 멋있어 보인다며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니다. ㅋㅋㅋ
이때 발견된 누군가...
바로 안도입니다.
치오에게 관심받기 위해
별 지랄을(???0 다하는 남자 안도씨.
마지막 신문을 배달하기 위해
신공을 펼칩니다.
이게 다 치오에게 보여주기 위한 안도씨의 발악.....
여~ 미오짱 반가워.
우연이군!
(절대 우연아님)
마나나는 그걸 알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또 발견된 안도...
이번엔 흡연씬을...
게다가 담배도 아니고 시거..............
시거를 처음 본 치오가 관심을 보여줍니다.
저 둘을 합치면 과연 무엇???

나도 궁금하다.
치오의 애인이라면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예상했던 마나나.
음... 나랑 비슷하군...(퍼버벅)
안도가 혹시나 아이를 업고서 성공을 이룩할 지 모르겠는 마나나...
자기가 안도를 빼앗고 싶은 마음이...
(그런 게 생길리가...)
자기 미래를 상상해보는 마나나.
성공한 부자 안도와 그의 부인 치오...
노숙자 아재의 작품인 모양이다......
하여튼 부러워 죽을지도 모를 마나나의 미래가...
그래서 일단 미래를 위해
기를 모으는(?!?!) 마나나
치오를 회전날리기로 보내버립니다.(히익)
안도를 사귀게 된다면
불량배들이 모여들어도
언제든 구해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그렇게 등교를 이어갈려는데
또 만나게 된 안도...
비오는 날 버려진 고양이를 배려한다는 컨셉을 연출하지만 비가 안 와서 안타까운 안도...
죠...죠지???
치오에게 죠지라고 불리는 이 고양이는 지난번의
그 악몽같은 경험을 떠올립니다.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는 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 수를 써야겠군!!!!
다시 도주하는 안도.
치오에게 어필하기 위해 다음 수를...
설마 안도씨... 날 좋아한다거나???
그래 임마 이제서야 알았냐!!!!!!!!!!!!!
문자까지 보내는 안도.
치오의 메시지함엔 안도씨의 메시지가 수북....
너 설마 안도씨랑 메일주소 교환했냐???
마지막 어필 포인트...
왜 하필 BL이냐.......OTL
1도 모르겠는 상황.
치오가 표지를 구기는 바람에
강제로 구입했던 그 BL잡지가 기억난 안도...
안도 역시 BL게임을 플레이하고서 연야를 공부한 바보입니다. ㅋㅋㅋ
못 볼 걸 봤다....

안도가 분명히 치오를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만은 아님을 깨달은 마나나...
하지만 이번 어필은 망했다...

안도씨가 한 플레이를 알아보는 뒤의 두 소녀들은 대체???
부녀자들인가???
결국 안도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걸 직감한 치오.
이제서야????
참 지랄도 가지가지한다...
권둬라 권둬...
어허...
안도 선배가 나에게 관심을???

이쪽에서는 또 다른 신세계가...
결국 치오에게 차여버린 안도씨...

그렇게 인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신경 꺼~ 신경 꺼~

덧글

  • rumic71 2021/04/26 20:28 #

    메가네님도 메이크업을!
    * 치오는 아무리 팬티를 보여줘도 에로가 제로네요 (나도 그렇지만...)
  • Megane 2021/04/26 21:25 #

    중간에 마나나가 치오는 여자로서 이미 죽은 것 아닌가 하는 언급이 있죠...
    저는 메이크업을 하면 괴수가 됩니다.(이미 해 본 인간)
  • 날림 2021/04/27 02:27 #

    노숙자 아저씨는 가발 전문 컬렉터군요
  • Megane 2021/04/27 12:01 #

    본인이 머머리......쿨럭
  • 2021/04/27 14:1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4/27 15: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다나와쿠쿠티비 2021/04/27 15:56 # 삭제

    재밌을 것 같아 찾아서 정주행 해야겠어요.
  • Megane 2021/04/27 18:37 #

    정신줄 놓고 웃고 싶을 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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