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12화 메이드인어비스

메이드 인 어비스 11화

이 애니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윗짤에서 보시다시피
안경소녀가 주인공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레그는 리코의등을 받쳐주는 관계인데,
이제 나나치가 합류함으로 정말 신의 한 수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엄마를 잃고 외로워하는 소녀와
자기의 정체를 알고 싶은 미지의 소년 레그,

이 둘만 다니기엔 뭔가 확실히 불안하죠.
거기에 드디어 원피스의 쵸파 마냥
의사가!!!
불안감을 해소하는 대신
시리어스한 요소를 나나치가 전부 가져가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리코가 주인공인데도 불구,
조금 공기화 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애니에서는 잘 살려준 편이랄까...
하여튼 정말 마음에 듭니다.
리코랑 미오 말고 다른 안경녀도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하여튼 막바지로 달리는 메이드 인 어비스 리뷰 시작합니다.
호랑이가 담배 먹던(?) 고리짝 시절에 한 리뷰(??)에서
나왔던 미오 누님 나오셨습니다.
섬마을이지만 대공동이 있어서 대박난 오스 마을.
그리고 내륙과 섬을 연결하는 대상단의 선의인 미오누님.
오스 섬에 있는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서둘러 달려온 참입니다.
지르오가 키유이를 돌보고 있는데
마침 고열과 감기 비슷한 증상에 시달립니다.
상태가 위독하여 대선단의 배로 데려가려는 미오씨.
여기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서둘러 상선단의 의료선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합니다.
키유이의 증상에 놀란 시기와 너츠.
ㅈ르오는 고아원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하며 미오와 함께 배로 향하는데...
혹시 생일에 죽는다는 그 병 아닌가???
너츠의 의문에 설마...라며 시기가 답하지만,
너무도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지는 키유이의 병...
게다가 마을을 벗어나기 전
미오와 지르오는 다른 아이의 장례식을 보게 됩니다.
역시나 소문으로 돌고 있는생일에 거울을 보면 죽는 병...
오늘까지 다섯 명의 아이가 죽었습니다.
이 장례식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
게다가 지르오는 미오에게
자신이 본 사례가 더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놀라는 미오.
그리고 급박하게 도착한 지르오와 미오.
상선단의 의료선에 빠르게 몸을 싣습니다.
그런데....
지로오도 놀라고,
미오도 의사생활을 하면서 처음 본 상황.
오스 섬을 벗어난 키유이.
아무것도 안 해쓴데 몸이 회복됩니다.
아니 이미 회복되었습니다.
주사는 커녕 약이고 뭐고 아무 것도 안 썼는데...
미오는 이에 한 가지 가설을 세워봅니다.
지르오 역시 오스 섬의 빅 홀이 관련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바다위의 의료선.
아, 그렇구나!!!
미오는 자신의 가설이 확인할 필요조차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비스의 저주를 벗어나니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결국 오스 섬 주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비스의 저주와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나락으로 향하던 리코 일행.
타마우가치의 독을 맞고 쓰러진 리코를
몸도 멀쩡하지 않은 미티가 간호하고 있습니다.
이에 놀라는 레그.
떨어져!!! 저리 가라고!!!
리코에게서 떨어져!!!
그러나 나나치는 미티가 외부 손님에게 달려든 적이 없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하면서
미티는 절대 누굴 햋ㄹ 사람이 아니라고
레그를 진정시킵니다.
그리고 리코가 복용하는 약은 미티에게서 만들어진 거라고 말해주는 나나치.
아, 리코가 먹는 그 약?
그거 미티한테 독을 주입해서 미티의 피로 만드는 거다?
미티 함부로 보지 말라 이거야~

라고 말하면서 뭔가 ㅡㅁ식이 아닌 걸 조제 중(???)인 나나치.
일단 미티에 대한 오해는 풀렸습니다만,
미티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게 보통 충격이 아닌 레그.
나나치는 아직도 독극물 제조 중???
전생슬의 시온이랑 무슨 연관성이???
미티에게 타마우가치의 독을 주입하고
그걸 면역으로 이겨낸 미티의 피로 가공해
액을 만든 나나치.
오히려 미티에겐 감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입을 다물지 못하는 레그.
분명히 생선이랑 채소가 들어갔는데
독극물인지 뭔지 모를 것(?!?!)이 제조되었습니다.
지금 미티를 보고 있을 때가 아냐!!!
도망가 레그!!!!!!!!!!!!!!!!
자~ 독극물...아니
나나치 특제 스튜 완성이다. 먹자!!!
음... 먹을 수는 있는 건가???
일단 주니 받아드는 레그.
이건 뭐 그냥 물고기 응가 맛.......
사실 생선은 쓸개를 제거하고 내장을 따로 제거한 후에
소금 등을 쳐서 간을 하고 먹는 게 일반적입니다만....

손질도 안 하고 통채로 먹는......쿨럭....
못 먹겠으면 먹지 마.
너 설마 이런 걸 음식이라고 먹고 살았냐?

그런 눈으로 보지 말라고...
나는 이게 최선이니까.
라는 나나치.
그냥 죽지 않기 위해 먹는 결사항전의 맛이랄까...
하여튼 리코가 깨어나면 먹일 음식은 아니란 걸 깨달은 레그.
미티가 리코를 돌보는 동안,
레그는 아무 것도 못한 자신에게 반성 중입니다.
나나치의 핀잔에 아무 대꾸도 못하는 레그.
그러니까 나나치!!!
나에게도 네가 본다는 그걸 알려줘!!!

히에~
그렇게 가까이 오지 말아줘~나아~
그래서 일단
나나치가 가지고 있는 3급 유물인 안개천을 이용하여
어비스의 저주라 불리는 역장을 설명합니다.
내려갈 땐 관계없지만
올라가려면 부하가 걸리는 원리도 바로 이 것입니다.
옆으로 이동할 때는 영향을 받지 않는 어비스의 역장.
하지만 올라가려고만 하면
역장의 반동에 의해
저주의 특성이 나타나는 효과가 있는 역장입니다.
그렇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나나치.
나나치의 눈에는 그 역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레그와 리코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어비스의 역장.
그래서 실험을 한 가지 제안하는 나나치.

어비스의 역장을 몸소 체험해 볼텨???
그러자!!!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나나치의 명령은 절대적.
당연히 어떤 지령을 내려도 따라야 합니다.
그게 나나치의 조건.
조건을 받아들인 레그.
일단 연락을 위한 통신기를 헬멧에 달아줍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내 명령은 뭐라고???

절대적이다!!!
한편 괴로워하는 리코의 몸 위에서
리코를 내려다보는 미티.
애절하게 리코를 부르는 것만 같습니다.
중독과 어비스의 저주로 신음하는 리코.
꿈속에서 미티를 만나게 되는데...
미티의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는 리코.
미티의 눈동자 너머엔 과연 무엇이 보이는 걸까...
괴로워하던 리코가 미티의 눈동자를 응시합니다.
그렇게 리코의 정신에 간섭하여
치유능력을 나타내는 미티.
어떻게든 리코를 도와주려는 착한 소녀입니다.
한편 레그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왔습니다.
일명 거인들의 술잔에서 나나치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레그.
전진이다 나의 아바타여 전진!! 나아~
나나치가 인도하는 대로 전진하니,
어떤 탐굴가가 타마오가츠에게 습격을 받았습니다.
레그가 도와주게 된 상황인데...
레그, 위로 최대한 뛰어!!!
위로???
내 명령은 절대적이다!!! 잊었어???
조심해라 꼬마!!!
레그를 걱정하는 탐굴가.
그러나 레그는 나나치의 지시대로 위로 몸을 날리려 합니다.
그 순간 어비스의 역장이 위로 솟구치며 레그를 막으려 하는데...
지금이야! 오른쪽으로 뛰어!!! 붙잡아!!!
나나치의 지시대로 오른쪽으로 뛰어 손을 뻗으니
타마오가치의 얼굴을 잡아버린 레그.
마침 코 부근은 어비스의 역장을 느끼는 감각기관이라고 합니다.
그대로 묶어!!!
그래서 타마오가치의 공격에도 불구
자신의 팔로 타마오가치를 휘감는 레그.
한 방 먹여!!!!!!!!!!!!!!!!!!!!
그래서 화장포를 쓰기로 합니다.
레그의 화장포를 본 순간 놀라는 나나치.
명중은 아니지만
충분한 위력을 보여준 레그.
이 순간 나나치는 레그의 공격을 통해
무언가를 결단하게 되는데...
그건 잠시 후의 이야기.
가시의 대부분을 스스로 잘라내고 레그에게 불의의 일격을 받은 타마오가치.
그대로 도주합니다.
나나치의 지시에 스스로도 놀란 레그.
아아아아아~~~~~

레그의 화장포를 본 순간 말문이 막혀버린 나나치입니다.
일단 나나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탐굴가에게 자신들의 안부를 보육원에 있는 지르오에게 전해달라고 말하는 레그입니다.
나나치에게 돌아와 사과하는 레그.
하지만 나나치에 대한 건 발설하지 않았고
그저 레그와 리코는 아직 진행중이다-란느 말만을 전하고 돌아온 레그입니다.
나나치도 같이 모험을 갔으면 한다는 레그.
나나치의 가세는 정말로 큰 힘이 될 겁니다.
어비스의 역장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나나치의 신기한 능력.
그러면 조기...
내 소원 좀 들어주라.....

그게 뭔데???

미티를 죽여줘.
미티를 죽여달라는 나나치의 말에 몸이 굳어버린 레그.
자신의 귀를 의심합니다.
나나치는 레그에게 미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여명경 본도르드의 어비스 낙하 실험에서 살아남은 나나치.
이미 인간이라고 부르기엔 육체와 이성이 전부 망가진 미티를 끌고
지금의 아지트로 왔습니다.
이를 악물고 숨어살았던 그녀들의 시간들.

하지만 이제 나나치는 더 이상
어비스의 저주로 망가져버린 미티를 고칠 수 없다는 것만을 알아내고는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이제 레그를 만나 평안히 저세상으로 보내주기를 원하는 나나치...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고 참혹한 인생을 끝내줄
레그의 등장에
나나치는 슬픔을 참아내며 미티의 마지막을 보내줄 것을
레그에게 요청하는데....

덧글

  • rumic71 2021/05/09 06:50 #

    그림체 문제인가요? 너무 어린애들이 고생하는 것 같아서...
  • Megane 2021/05/09 22:14 #

    음... 일단 어린이가 아닌 걸로.......(어이어이)
  • 2021/05/09 13: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5/09 22: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5/09 22: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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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