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 깊은 영혼의 여명 1/5 메이드인어비스

메이드 인 어비스 : 마르르크의 일상4 - 추억

E천EE년에 E기가 방영된다고 하는데......
과연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어쨋거나 이 극장판으로 일단 보여줄 건 다 보여준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하여튼 나나치는 귀엽습니다.
(뭐여?)
드디어 나나치와 합류하게 된 리코와 레그.
여명경 본도르드의ㅣ 기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나나치의 안내를 받아가며 전진하는 리코와 레그
심계 6층으로 가기 직전의 장소인 이 곳.
불굴의 꽃이라 불리며
오스 섬 사방 온갖 곳에 자생하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습니다.
하여튼 멋진 경치에 잠시 휴식을 하려고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도코시에코의 정원.
레그는 라이자의 무덤과
무진추가 꽂혀있던 언덕을 추억합니다.
그러나 나나치의 부름에 고개를 돌려 일행과 합류하는 레그.
그러나 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방에 널린 탐굴가들의 시체들...
게다가 어디선가 구해달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레그는 나나치의 허락을 받고서 주변을 정찰하러 가겠다고 하는데,
나나치는 일단 자기의 명령이 아직도 절대적이란 걸 잊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뭔가 석연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것을 느끼는 나나치.
일단 리코에게는 리코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레그와 통신이 가능한 통신기를 줍니다.
자신은 조심스럽게 어비스의 역장을 살피는데...
역장이 이글러진 곳을 자세히 보니
나나치가 잘 아는 본도르드의 수하 중 하나가
어느 탐굴가의 시신을 살피는 중입니다.
레그!!! 멈춰!!!
나나치의 명령에 놀라 멈추니
어느 새 자신의 앞에 어뚝 서 있는 본도르드의 부하인 엄브라 핸즈.
소위 말하는 기도하는 손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본도르드의 심복인 이들.
도저히 실력을 가늠할 수 없는 강력한 자입니다.
그러나 엄브라핸즈는
본도르드님은 아직 계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곳은 얼마 전 금단의 영역으로 묶인 곳이라며
레그에게 서둘러 친구들에게로 돌아가라고 경고하는 엄브라 핸즈.
게다가 레그가 떨어뜨린 무진추 무기를 어디에서 확보했는지
레그에게 돌려줍니다.
하지만 경계심을 풀지않는 레그.
나나치는 계속 돌아오라고 하지만
레그는 엄브라 핸즈에 대해 파악하고 싶은 마음에
명령을 거부하고 상황을 살피려 합니다.
저 멍청이가...
나나치는 분노하며 계속 레그에게 돌아오라 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레그.
레그는 엄브라핸즈의 위력을 가늠하려고 하지만,
엄브라 핸즈는 이 곳이 위험하다며
계속 친구에게 돌아가라 경고합니다.

그러나 레그는 외칩니다

[나나치의 적은 나의 적이다!]
레그의 말에 감동받은 나나치
잠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나나치의 표정을 본 리코.
역시 나나치도 여자입니다.
귀여워!!!
진짜 한 번만 만지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
문득 엄브라핸즈의 말을 통신으로 들은 리코.
주변을 살펴보는데 이상한 게 보입니다.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벌레.
리코가 자료를 뒤져봅니다.
엄마가 남긴 자료에 의하면
이 곳 심계 6층에서 이 벌레를 발견했다면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있습니다.
이를 찾아낸 리코.
나나치에게도 보여주는데...
라이자의 엄중한 경고문을 읽어내려가는 나나치.
엄브라핸즈는 레그에게 이 벌레를 보여줍니다.
알을 낳을 시기에 지나가는 생물을 습격하여
유충을 심는 이 벌레.
유충의 먹이가 된 대상은
마음대로 죽지도 못한채로
유충들의 영양분이 됩니다.
게다가 이 언덕 전부가 유충들의 소굴입니다.
더 이상 이 해충들이 번지기 전에 도코시에코 꽃밭을 소각하는 엄브라핸즈.
불길이 닿는 곳마다 벌레들이 날아오릅니다.
어서 돌아와 레그!!! 우리도 피신한다!!!
서둘러 달리는 레그.
리코와 나나치 역시 벌레들을 간신히 피해서
식인 벌레들의 영역을 벗어납니다.
간신히 도망나온 레그.
벌레들이 구멍이란 구멍엔 전부 침투하려 했으나
로봇이기에 유충을 낳지는 못했어도 벌레들을 뿌리치고 오느라
벌레즙에 온통 몸이 젖은 레그입니다.
도코시에코 밭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 잔인한 해충으로부터 벗어난 이들.
다시금 심계6층의 마지막 심도를 향해 나아갑니다.
수많은 탐굴가들이 사라져가는 현장.
하지만 그 누구도 구할 수 없는 참극의 꽃밭입니다.
드디어 본도르드의 전진기지에 도착한 이들.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규모가 큰 기지입니다.
심계 6층을 넘어가는 길을 막아놓은 듯 서 있는 전진기지.
리코 일행의 눈 앞에 펼쳐진 시체들의 바다.
일단 이 곳을 잘 알고 있는 나나치의 브리핑이 시작됩니다.
본도르드를 거치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는 어비스의 나락.
본도르드와는 자신이 담판을 지을테니
리코와 레그는
나락으로 반드시 내려갈 길을 찾으라고 충고하는 나나치.
뭘 해도 역시 나나치는 귀엽습니다.
나나치의 손이 차갑지 않도록 만져주는 리코.
뭐 따듯하게 해준다는 핑계로 쓰다듬는...허허허.
젠장 부러워!!!!!!!!!!!!!!!
하여튼 본도르드는 방심할 수 없는 하얀 호각인 만큼 조심에 조심을 기하라는 나나치의 조언이 이어집니다.
레그도 핑곗김에 만지고 싶지만
거부당하는 레그 ㅋㅋㅋㅋㅋ
이곳은 따로 갈 수 있는 길이 없기에,
빙벽이 무너져서 생긴 길로 가야하는 상황.
마침 눈 앞에 빙벽이 무너지며 길이 생겼습니다.
선택지가 없을 정도로 가혹한 이 곳의 환경.
일단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고 하면서 길을 지나는 이들.
나락에 가까워지니
리코는 기대가 먼저 앞섭니다.
길을 지나다가 문득 발견한 생선......???
레그가 일단 리코의 조언대로 잡아오기는 했는데...
하마시라마???
이거 먹어도 되는 거냐???
일단 라이자의 기록을 따라서 잡기는 했는데...
뭔가 손대기 무서운 외형의 물고기....
그러나 일단 소금간을 하고 잘 주물러서
회로 먹는 리코와 레그.
레그도 무섭지만 일단 리코의 말대로 입에 넣어보는데...
옆에서 나나치가 비명을 ㅋㅋㅋㅋㅋㅋ
생긴 외모부터 시작해
모든게 겁나는 나나치.
하지만 리코도 맛있다고 합니다.
나나치도 용기를 내어 고기를 먹어보니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식감이 좋은 회......
아아~ 살살 녹는구만~
나나치가 겁을 먹고 안 먹고 있던 걸 보고서 웃음이 터진 리코와 레그.
뭐 생긴 게 더러우니 무서운 건 어쩔 수 없....
이번엔 회 다음으로 전골입니다.
천국에 먼저 기다리고 있을 미티를 위해
자기에 전골을 가르쳐 달라는 나나치.
맛있게 먹고 나니
문득 미티가 그리워진 나나치에게 레그가 다가옵니다.
온갖 핑계를 대며 나나치를 만지려는 레그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제부터는 나락으로 내려가는 일에만 집중하자며
주의를 환기시키는 리코입니다.

엄마를 찾아
자신을 찾아
그리고 친구의 몫까지 탐험을 즐길 것을 찾아

셋이서 함께 출발하는 여행.
어차피 피하지 못한다면 즐기는 겁니다.
리코가 대단하게 보이는 레그와 나나치.
리코는 분위기 메이커로군요.
하여튼 신난 리코와 함께
본도르드가 있는 기지로 향하는 이들.
본도르드가 있는 곳에 가까워질수록
미티가 그리워지는 나나치입니다.
미티와 함께 본 빛의 기둥.
원래는 고대인들이 사용하던 제단이 있던 사원입니다.
천천히 회전하고 있는 본도르드의 전진기지.
하지만 전진기지 이전부터 저 곳은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어비스의 전진기지 이전부터 사원이었다는 나나치의 설명에 신기하게 바라보는 리코와 레그.
게다가 입구는 단 한 곳입니다.
들키고 자시고 걱정할 것도 없이 그냥 가야하는 입구.
리코일행을 지켜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이미 들킨 이들.
본도르드에 대해 설명하며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나나치.
절대로 정보를 먼저 주면 안 된다고 철저히 주의를 줍니다만...
아빠의 손님이냐며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이 소녀.
모두가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아앗???
날 무시하지 마!!!!!!
아니 날 무시하지 말아줘???
뭐야 임마?
나나치의 경고대로 아무 말도 안 건네는 레그.
일단 리코도 경계하고 나나치도 아무 말 안 합니다.
제발 날 무시하지 말아주었으면 하는데???
진짜 울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그의 이름을 들은 푸르슈카.
이번엔 나나치에게 갑니다.
안녕? 난 리코야.

얌마 이름을...(늦었어)
넌 이름이 뭐야???
하지만 끝까지 말하지 않는 나난치.
난 프루슈카,
우리 또래지?
친하게 지내자!!!라고 하는 순간
멀리에서 누군가가 다가오는데

푸르슈카는 파파!라며 그쪽으로 달려갑니다.
이 소녀의 아버지는 대체???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