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 깊은 영혼의 여명 2/5 메이드인어비스

메이드 인 어비스 : 깊은 영혼의 여명 1/5

메이드 인 어비스는 안경소녀인 리코가 주인공이죠. 네.
하지만 나나치의 존재가 너무 크다 이겁니다.
아아~ 나나치 한 번만 안아보면 죽어도 소원이 없을 거 같...(퍼버벅)
프루슈카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사람은
나나치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레그는 처음 보는 그 사람.
리코 역시 오젠 이후로 처음보는 하얀 호각의 그 남자...
바로 본도르드입니다.
푸르슈카가 파파라고 부르는 여명경 본도르드.
바로 나나치와 미티의 원수입니다.
나나치, 결국 돌아와 주었군요...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나나치.

본도르드가 인사를 함에도 얼어붙어버린 나나치.
나나치의 적은 곧 나의 적이다!!!라며
공격하려는 레그인데...
나나치가 서둘러 막습니다.
그리고 본도르드에게 방을 내어달라 부탁하는데...
이를 말입니까 나나치.
당신들이 묵을 숙소는 이미 준비되어 있답니다.
본도르드의 하얀 호각.
오젠의 하얀 호각은 어비스의 저주를 막아주는 함에서 사용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하얀 호각은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가.
그리고 왜 본도르드는 이 곳에 머물러 있는가...
하얀 호각은 사용자 본인 밖에 사용할 수 없습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일말의 희망을 가졌던 리코.
본도르드의 설명에 이번에는 확신을 가지고 실망합니다.
정말로 사용할 수 없는 라이자의 하얀 호각.
한편 ㄹ프루슈카는 아버지인 본도르드에게 귀여움을 받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진자 속내는... 나중에...
하여튼 프루슈카는 자기 또래 손님들이 반가워서
본도르드의 말을 듣고 미리 숙소를 준비해두었습니다.
그곳으로 안내하는 프루슈카.
부디 이 곳에서 잘 지냇기를.
숙소를 안내받은 리코 일행.
이곳은 잠금자이가 견고한 곳입니다.
숙소에 들자마자
먹을 것을 집어드는 리코.
배가 고픈 것도 있지만, 탐굴가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건조식4호입니다.
실물을 보는 건 처음인 리코.
맛을 봅니다.
정말 아무 맛도 안 나네???
입맛이 아니라 영양가만을 고려한 고형식.
한편 프루슈카는 같은 또래의 여자인 리코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자기 이름의 유래를 설명하는 프루슈카.
새벽빛 즉 여명에서 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새벽 동트는 모습을 진짜로 보고 싶었던 프루슈카.
리코에게서 모험이야기를 듣고 싶어합니다.
리코 역시 또래인지라 잘 어울려주고,
신난 르푸슈카는 수다에 열을 올리는데...
나나치는 정보가 무기이니 입을 조심하라고 경고했건만.
레그까지도 수다에 동참합니다.
역시 애들은 애들 ㅋㅋㅋ
아이고... 나 원 참...나아~
한참 시간이 흘러도 이야기는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모험담 이야기에 엄청난 리액션을 보여주는 프루슈카에게 신나서
자기가 지금껏 겪은 걸 모두 말해주는 리코.
뭐 이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
나나치는 걱정입니마는 뭐...
그렇게 잘 시간이 되어 헤어지는 프루슈카.
다음날도 또 이야기하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침대에 눕기 무섭게 바로 잠드는 리코.
탐험도 탐험이지만
부상의 재활훈련을 하며 왔기에
짗ㄴ 피로가 역력한 리코.
어라 레그?
너 모자에 문양이???
지난 번에 본 것과는 다른 문양을 나타내는 투구의 전등.
무슨 의미인지 레그는 잘 모릅니다만,
이에 대해 나나치가 설명합니다.
공기가 희박한 곳에서 산소를 뿜어내는 유물입니다.
남아있는 횟수에 따라 문양이 달라지는 유물.
과거 사람들은 숫자 대신 그림문자를 써서
수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레그의 모자에 나타난 그림 역시 같은 으미라고 알려주는 나나치.
이제 레그의 에너지는 화장포 3회 발사 정도의 에너지가 남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화장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나나치.
화장포 세 번이면 이제 레그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레그 본인이 쓰는 에너지는 미미하기에
앞으로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나나치
레그 역시 주의하기로 합니다.
모두가 잠든 순간에도
나나치는 리코와 레그를 어떻게든 나락으로 내려보내주려 합니다.
그러려면 본도르드와 담판을 지어야 하는데...
과연 나나치는 무사할 수 있을까.
결국 잠에 들지 못하고 밖으로 나온 나나치.
빛의 기둥을 보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그 순간,
마치 미티가 [나나치, 이제 괜찮아.]라고 말하는 듯한 환상을 보는 나나치.
미티가 그립습니다.
이때 등장한 본도르드.
나나치와 다시금 무언가를 놓고 협상하려 하는데...
소변이 보고 싶어 잠에서 깬 리코.
그러나 방에도 복도에도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출입구까지 와 보았지만
아무도 없는 이 곳.
게다가 모든 문이 잠겨 있습니다.
결국 남은 곳은 이 곳 뿐인데...

푸르슈카가 절대로 올라가지 말라며
어비스의 상승부하가 걸리는 장소라 말한 이 곳.
리코는 올라갈 결심을 합니다.
오젠은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어비스 심계6층의 상승부하는 목숨을 걸게 되는 상황도 이른다고...
하지만 레그나 나나치를 찾기 위해서
마음을 굳히는 리코.
계딴을 오르는데...
이가 부러졌습니다.
게다가 뺨에도 상처가...
더 올라가니 손등에서 피가...
한발짝을 더 오르니 몸이 분쇄되어가는 환각에 빠져듭니다.
리코가 정신을 차려보니
푸르슈카가 구급상자를 들고 달려와 있고,
자신은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푸르슈카가 리코의 상처를 확인합니다.
어금니가 부러지고,
이곳저곳에 상처가 생긴 리코.
푸르슈카는 어비스의 환각에 대ㅐ 설명합니다.
마치 누군가가 상처를 준 것 같지만,
실은 환각으로 인해 굴러떨어진 것이라고...
실은 푸르슈카도
이 계단을 올랐다가 죽을 뻔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리도 곱슬거리게 되었다고...
리코의 말을 들은 푸르슈카가 길을 돌아봅니다.
리코이 말대로 모든 문이 잠긴 복도.
역시나 푸르슈카가 보아도 갈 곳은 이 곳 뿐입니다.
리코를 도와주겠다는 푸르슈카.
어비스의 상습압박을 안 당하는 틈이 있다는 푸르슈카.
그냥은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그게 바로 이 메이냐입니다.
메이냐는 냄새로 어비스의 상승역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푸르슈카도 메이냐의 도움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일단 가보자는 푸르슈카.
리코 역시 메이냐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한편 본도르드와 대화중인 나나치.
자신이 이 곳에 남을테니
리코와 레그를 위해
나락의 길을 열어달라고 하는데...
본도르드는 나나치의 생명유지신호기를 보며
나나치를 어비스의 축복이라 말하는 본도르드.
정말 본도르드와는 죽어도 함께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나나치.
그러나 지금은 지켜주어야 할 것이 있기에
다시금 자신을 희생하려 합니다.
한편, 그 시각.
리코는 메이냐의 냄새를 몸 깊숙히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푸르슈카 역시 메이냐의 도움을 받아야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메이냐의 냄새를 흡수하고서 눈을 감으니
안전한 곳이 감지됩니다.
어비스의 역장이 빈 곳을 감지하게 해 주는
메이냐의 냄새입니다.
그렇게 리코를 안내하는 푸르슈카.
한편 나나치는 본도르드로부터 이상한 메시지를 받습니다.
무언가 자신도 모르는 곳에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감지한 나나치.
하지만 정확히 그게 뭔지는 모릅니다.
적어도 리코와 레그를 어비스의 나락으로 보낼 수만 있으면...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본도르드와 약속하는 나나치.
미티를 생각하면,
미티가 나나치를 위해 희생을 한 걸 감안하면
리코와 레그를 위해 어던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나나치인데...
알았어, 본도르드. 나 여기 남아서 널 도울게.
그러나 본도르드는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오바드의 조사.
결국 나나치는 레그의 위험을 파악하고서
이 곳을 뛰쳐나갑니다.
잘려나가는 레그의 팔.
엄브라 핸즈들이 레그를 분해하려 합니다.
뱃속까지 드러내어지려 하는 레그.
비명을 질러대지만 도움은 오지 않을 듯 한데...
나나치가 달려와 엄브라 핸즈들을 막고 레그를 구합니다.
그러나 이미 잘려진 팔은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마침 때를 맞추어 계단을 올라온 리코와 푸르슈카.
무슨 짓이냐며 엄브라 핸즈들을 다그치는 푸르슈카입니다.
레그를 구한 나나치.
잘려진 팔은 반드시 돌려받을 거라며 일단 이 곳을 떠나자고 합니다.
리....코...여기...위...험......
뒤늦게야 아버지인 본도르드의 지시인 걸 알게 된 푸르슈카.
그러자 이번엔
엄브라 핸즈들이 푸르슈카에게 수술대로 올라오라 합니다.

자기 아버지의 끔찍한 비밀을 알아버린 푸르슈카.
과연 무사히 도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잘려진 레그의 팔은...???

결국 언젠가는 맞닥뜨리게 될 위협에 봉착한
리코 일행.
이 곳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는 다음에.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