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 깊은 영혼의 여명 5/5 (완결) 메이드인어비스

메이드 인 어비스 : 깊은 영혼의 여명 4/5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그림체와는 달리
엄청난 이야기 전개와 굉장한(?) 연출로
엄청난 반전을 안겨준 애니 메이드 인 어비스!
여기까지 오신 모든 불들께 감사합니다.
프루슈카가 사회성을 적응시키기 위해
메이냐를 잡아온 본도르드.
프루슈카는 메이냐를 보며 안정을 찾습니다.
그렇게 밖으로 나온 프루슈카.
본도르드의 딸을 지칭하여
자기 실험대상으로 삼는 본도르드.
그렇게 성장하면서
많은 부분이 회복된 프루슈카.
음식은 커녕 탐굴자들이 먹는 영양식으로 밥을 댓신하여 먹고 자란 프루슈카.
본도르드를 아버지로 여기며 자랐습니다.
그렇게 메이냐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프루슈카.
이번엔 기지내부를탐험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얼마 전 리코가 올르려던 그 계단에
처음으로 혼자 오르다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몰린 프루슈카.
결국 프루슈카는 간신히 살아났지만,
그 결과 머리가 곱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본도르드와 엄브라 핸즈를 의지하며 살았던 프루슈카입니다.
그렇게 성장을 거듭하며 커 가던 프루슈카.
이 곳에서 만들어진 프루슈카는 이 곳을 놀이터삼아
씩씩하게 성장해나갑니다.
그리고 생일 선물로 모자를 받은 프루슈카.
지금껏 나나치가 공석으로 빈 자리를 대신 채웠던 ㅍ루슈카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 프루슈카가
본도르드의 실험대상이 되었습니다.
지금껏 본도르드를 아버지라 여기며
진자 새벽을 보고 싶었던 꿈많은 소녀 프루슈카.
그러나 프루슈카는 리코 일행과 결별한 이후
본색을 드러낸 본드르드에 의해 해부당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본도르드가 엄브라 핸즈에게 손님의 방을 준비하라고 했지만
아빠의 손님을 맞기 위해 딸인 프루슈카가 나서서 숙소를 준비합니다.
그 정도로 본도르드를 믿고 따랐던 프루슈카.
리코 일행과 만난 프루슈카에게는 매일매일이 신선함과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리코에게 듣는 모든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한 프루슈카.
프루슈카는 한 번도 이 기지를 벗어난 적이 없기에
너무도 리코의 이야기가 신기한 그녀.
상처와 수술자국을 보여주며
모험의 즐거움을 설파하는 리코.
프루슈카에겐 리코의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동경의 대상
그 자체였던 겁니다.
그렇게 모험가, 탐굴가가 되고 싶었던 프루슈카.
그렇기에 리코를 도우며
리코 일행들의 옆에 있고 싶었던 프루슈카.
본도르드가
레그를 해부하려 했을 때에도 프루슈카는 이들을 도망시키기 위해 배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탐사를 해야 할 손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멀리멀리 이국의 땅도 밟고 싶었던
모험을 꿈꾸던 그녀의 발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간이 적출됩니다.
이 순간부터 정신을 잃고
본도르드를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그저 한 개의 오브젝트가 되어 버린 프루슈카.
격심한 고통과 공포 속에서도
프루슈카는 리코와 모험을 떠날 날을 기대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여행은 커녕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프루슈카.
그저 부정적 감정을 발산함으로
본도르드의 쓰고 버리는 배터리같이 붕괴된 프루슈카의 육체.
본도르드의 만행을 알게 된 레그가
본도르드를 공격합니다.
이번엔 레그의 공격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레그 따위는 적수도 아니게 된 본도르드.
꼬리로 레그의 복부를 뚫어버리는 본도르드.
엄청난 격통을 느끼면서도 나나치에게 신호를 보내는 레그.
나나치의 지시대로 레그를 공격하느라 움직이지 못하게 된 본도르드에게 한 방 먹이는 레그
동시에 어디선가 화장포가 날아오는데...
폭발의 여파에 눈을 감는 레그.
리코! 이 때야!!!
본도르드가 레그에게서 떨어지려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화장포...
그건 바로 리코가 찾아온
레그의 잘려진 팔입니다.
이미 감각을 통해 잘려진 손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알아낸 레그.
레그의 제안으로 리코에게 마지막을 맡기는레그와 나나치입니다.
그렇게 프루슈카의 꿈은 산산이 무너져 사라져갑니다.
나나치는 쓰러진 레그를 살피러 오고,
리코는 프루슈카가 차라리 죽는 것만도 못한 상태로 신체개조당한 것에 목놓아 울음을 터뜨립니다.
조금이라도 더 프루슈카와 함께 하고 싶었던 프루슈카.
본도르드는 죽어가면서도 ㄴ 나나치에게
너는 어비스의 축복이라며
다음 연구과제를 성취한 결과를 보지 못한 것을 아까워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나치의 뺨에 손을 대려는 본도르드.
나나치... 당신은 진정한 어비스의 축복입니....
그러나 본도르드의 유언이 끝나기도 전에
개소리 말라며 본도르드를 뿌리칩니다.
그렇게 숨을 거둔 본도르드.
레그도 무사합니다.
아니 애초에 로봇이니까 죽을 일은 없지만...
그때 리코의 비명이 울려퍼집니다.
놀라서 뒤돌아보는 두 사람.
뒤를 보니 리코가 프루슈카를 안고 울고 있습니다.
같이 모험하자던 그 약속...
이젠 더 이상 지킬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프루슈카의 살아있는 마지막 부분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프루슈카의 이름을 부르며
어떻게든 해주고 싶은 리코입니다만,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는 슬픔이 리코에게 닥쳐옵니다.
프루슈카가!!
프루슈카가 전부 새어나가버려!!!
제발! 제발 떠나지 마!!!!!!!!!!
프루슈카...으흐흑....
눈물로 프루슈카의 죽음을 맞이하는 리코.
이 현실이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프루슠가 죽은 뒹 남겨진 하얀호각.
이로서
리코는 하얀 호각이 되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빨간 호각이 아닙니다.
프루슈카를 통하여 하얀 호각을 얻게 된 리코.
프루슈카가 죽어서 변한 하얀 호각에서 저절로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이에 놀라는 레그.
그러나 레그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호각 소리가 멈춥니다.
멀쩡해진 레그.
프루슈카가 죽음으로 남겨준 하얀 호각.
이 호각은 리코만이 불 수 있으며
리코가 부는 순간
그 어떤 죽어가는 상처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죽어서도 리코를 걱정하며 하얀 호각이 된 프루슈카.
그렇게 리코의 곁에 남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만난 지 고작 닷새뿐이었는데...
그런데도 프루슈카라는 아이는
죽어서까지 우리를 위해 헌신해주는 것인가...

리코의 하얀호각을 보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나나치.
인격이 붕괴하고 신체가 녹아내려도
끝까지 나나치와 함께 했던 미티를 떠올리는 나나치.
미티의 희생은 결코 나나치의 인생에 헛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리코에게 호각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장식을 해 준 나나치.
목에 걸어두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하얀호각이 되어 프루슈카를 목에 걸게 된 리코입니다.
이런 식으로 함께 학 될 줄은 예상도 못했지만,
이렇게라도 일행이 되어 리코와 동행하게 된 프루슈카입니다.
프루슈카가 리코를 위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인 하얀 호각.
이제는 리코와 떼지 못할 사이가 된 것입니다.
자신이 하얀 호각이 된 것을 실감하지 못하는 리코.
그러나 모험은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이제 나락으로 내려가는ㄷ
주저할 것이 없어진 리코 일행.
나나치에게 감사하는 리코.
본도르드를 이겨내고 하얀 호각이 도니 건 전부
나나치의 공로입니다.
그렇게 큰 상처를 입고 일궈낸 승리의 현장.
레그가 투구를 다시 쓰니
문양이 나타납니다.
어째서인지 화장포의 사용횟수가 늘어난 레그.
얼마전만 해도 3회 정도밖에 남지 않은 줄 알았는데
지금은 10회 정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락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입니다.
모두의 목표를 위해 내려가야만 하는 나락.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그 순간,
등장하는 경악스러운 인물.
바로 본도르드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하얀호각도 아니고,
그저 인간으로 변해버린 본도르드입니다.
여기에 남아도 그만이겠지만
나나치는 리코를 대장으로 인정하고
끝까지 여행을 함께 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나락으로 함께 나아가는 나나치.
자, 그럼 출발하자!!!
그렇게 나락을 공략하는 전진기지인 본도르드의 기지를 지나
어비스의 나락에 발을 딛게 된 리코와 레그, 그리고 나나치,
그리고 메이냐.

과연
리코는 라이자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레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밝혀낼 수 있을까요?
나나치는 앞으로 얼마나 더 귀여워질까요?(뭣?)

사투를 이겨내고
나락으로 내려가는 이들.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2022년 메이드 인 어비스 2기가 나오길 고대해 봅니다.





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