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 2화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슬레이어 1화

만약 여마법사가 제대로 고블린과 싸웠다면
고블린 슬레이어의 이야기로 이어지지는 않았겠지만
진짜 파이어볼을 날린 후에 영창을 계속하여
고블린들을 어느 정도만 처리해 주었더라도
전멸하지는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계속 볼 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하여튼 마법학교에서 수석이었다니...
역시 성적이 우수하다고 적응도 잘 하는 건 아닌 모양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가 어린 시절.
치즈를 팔며 농장을 하던 고블린 슬레이어의 여친이었던 이 소녀.
마침 마을에 갈 일이 생겨 뭐라도 선물로 사주고 싶었지만
화를 내는 소년을 보며 짜증이 나고 말았습니다.
호의를 보였는데 상대가 짜증을 내나 화가 날 법도 하죠.
그때 다가와 동생을 달래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누나.
여자에게는 남자가 잘 해주어야 한다며 고블린 슬레이어를 야단칩니다.
그래도 누나의 말만은 잘 듣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어린 시절.
하지만 마음 착한 소녀는
다툰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이것이 소년네 가족과의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소녀의 삼촌은 마을에 들렀다가 돌아오면
소년과 화해하라고 말해줍니다.
읍내 시장에 다녀와서 사과할 생각이었던 소녀.
그러나 그 이후로 오랫동안 소녀는 고블린 슬레이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이 한없이 행복한 고블린 슬레이어의 소치는 여자.
고블린 슬레이어는 그렇게 어린 시절 소꿉친구인 소치는 여자를 지키며
집을 정비하는 걸 일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식사시간.
고블린 슬레이어는 절대로 갑옷을 벗지 않습니다.
그래도 식사는 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하지만 직업이 직업인만큼
자신의 조카와 사귀는 것이 영 탐탁치 않은 아저씨.
하지만 소치기 여자는 고블린 슬레이어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블린 슬레이어의 편인 여자.
고블린 슬레이어가 이번달 집세라며 주는 돈.
돈을 꼬박꼬박 내니 쫓아내기도 뭣하고
조카가 좋아하니 더욱 물려내기도 힘든 관계지만,
조카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아저씨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차라리 농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은 힘 좋다며
삼촌의 마음과는 달리
고블린 슬레이어와의 관계를 이어갑니다.
치즈배달을 위해 마을로 가는 소치기 여자.
최근 늘어난 고블린 퇴치 일로 수입이 짭짤한 고블린 슬레이어.
그러나 소치기 여자의 말과는 달리
차라리 일이 없어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합니다.
한편 길드에서는 어느 마을의 촌장이
길드를 방문하여 고블린을 퇴치해달라고 합니다.
딸이 납치된 촌장의 마음은 절박합니다.
일단 접수하시고,
보상을 확인하겠습니다.라는 접수원씨.
아무리 사정이 급박해도 행정처리는 하는 걸로.
그렇게 고블린 퇴치 의뢰를 하는 어느 마을의 촌장.
잘 부탁합니다.라며 인사하고 돌아가는 촌장입니다.
옆의 접수원녀 친구는 보상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봅니다만,
적은 금액인 데다가
백자급 신참용사를 부르기에도 빡빡한 금액입니다.
치즈를 빵집에 인도하고 돈을 받는 소치기 여자.
고블린 슬레이어가 옆을 지킵니다.
한편 어느 파티의 창잡이씨가
자신은 변경 최고의 용사라며 접수원씨에게 추파를 던집니다.
이때를 이용해 길드의 포션을 판매하는 접수원씨.
역시 직업정신이 투철....???
하지만 고블린 슬레이어가 등장하자
얼굴이 환해지며
고블린 퇴치의 건을 맡깁니다.
왠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는 사심이 가득한 접수원씨.
하지만 접수원씨 외에 다른 모험자들은
고블린 슬레이어를 폄하하기만 합니다.
특이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2인 파티인 중장갑 파티.
고블린 슬레이어를 하찮게 봅니다만,
그러거나 말거나...
그리고 이 마녀분은 다른 이들과는 달리
고블린 슬레이어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한편 만화의 외전에 나오는 이들은 고블린 퇴치는 됐고
왕도의 하수도에서 벌레 퇴치나 하러 가는 걸로.
거의 주변 대부분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외면받는
고블린 슬레이어를 처음 본 소치기 여성.
당혹스러운 눈으로 그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상급 의뢰가 담긴 의뢰서 배부.
알지? 우리는 완전 생짜니까 제일 쉬운 거 부터 하자!
응?

알았어.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는 모든 모험가들이
선택하고 남은 의뢰를 받으려고 대기 중입니다.
고블린은 대부분의 모험자들은 유치하다 여기는 하급 몬스터이기 때문이죠.
고블린 슬레이어의 지시대로
방어구와 그 외 아이템, 그리고 백마법 기술을 익히고 돌아온 여신관
이번에도 고블린 슬레이어와 함께 모험을 나갑니다.
물론 고블린 퇴치.
옆에 다른 여자가 있으니 신경쓰이는 고치기 여자.
하지만 자신은 모험가가 아니니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뿐.
그렇게 고블린 슬레이어는 고블린을 때려 잡으러 출동합니다.
그리고는 며칠동안 고블린 슬레이어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목욕 중에도 고블린 슬레이어가 걱정인 소치기 여성.
아무래도 마을에서의 일이 마음에 걸리는 듯 합니다.
세 건을 동시에 챙기는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퇴치 의뢰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접수원씨.
일단 제일 가까운 곳을 안내합니다.
그 곳이 바로 맨 처음 딸이 고블린에게 납치당한 마을 촌장의 의뢰.
여신관은 절대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서둘러 가야한다고 합니다.
빈부귀천에 관계없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여신관.
다녀오겠다.
먼저 돌아가도록.

응.

짧은 말만 남기고 의뢰를 해결하러 떠나는 그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에 대해 그닥 좋지 않은 인상인 삼촌은
조카를 설득하려 하지만,
소치는 여자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한편 마을 여자들을 납치해 간 고블린들을 잡기 위해 매복 중인 두 사람.
다시한 번 작전을 확인합니다.
이번 작전의 메인은 여신관입니다.
고블린이ㅣ 아무리 별 볼일 없는 몬스터라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제일 많은 피해를 주는 것이 고블린입니다.
이들은 떼로 몰려다니며
마을 하나를 완전히 전멸시키고 그 마을에 정착하여 세를 확장하는
그야말로 인간들에게 기생하는 기생충들입니다.
그러한 몬스터를 퇴치할 모험자들이 적다는 것이 안타까운 접수원씨.
고블린 슬레이어가 돌아오기를 매일같이 기다리는 소치기 여성.
무사히 돌아와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신관에게 들려주는 고블린 슬레이어 자기의 이야기.
어느 마을이 고블린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그 전날 소치기 소녀를 좋아하던 고블린 슬레이어였지만
부모님이 없어서 동네에서도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모했던 고블린 슬레이어.
하필 이 날 바로 전 날.
소치기 소녀도 부모님을 마을에 두고 삼촌과 다른 마을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고블린 슬레이어의 누나는 고블린 슬레이어를 마루 아래에 간신히 숨기긴 했으나
누나 본인은 고블린들에게 죽을 때까지 윤간당하고 사지가 절단당하는
능욕까지 당하며 처참히 주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날의 모든 것을 마루 밑에 숨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에 한을 품은 고블린 슬레이어.
그는 그렇게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유일한 혈육인 누나를 고블린들에 의해
자기 눈 앞에서 죽어가는 걸 보게 된 그는,
고블린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고블린 슬레이어가 된 것입니다.
그의 옆에서 불화살을 준비하는 여신관도
고블린 슬레이어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블린이 어떠한 존재인가를 학습해 나갑니다.
초보모험자인 이들.
첫 모험에서는 살아돌아왔지만
이들도 다음엔 어찌 될 지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쨋거나 살아돌아온 행운의 사람들.
고블린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불화살을 당기는 고블린 슬레이어.
소치기 여성의 삼촌은
고블린 슬레이어가 이미 망가졌다고 하지만,
소치는 여성은 고블린 슬레이어가 돌아올 품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고블린 슬레이어를 사랑했던 소녀가
이제는 여자가 되어 그를 기다립니다.
고블린 슬레이어는 고블린들의 소굴 중심을 향해 불화살을 쏘아댑니다.
그리고 고블린들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이들.
이번에 새로 여신관이 익힌 기술인 프로텍트가 시전됩니다.
원래는 상대의 신체를 보호하는 기술인 프로텍트.
그러나 이번엔 고블린들의 숨통을 끊는 방벽으로 시전됩니다.
불과 연기 속에 질식해 죽어가는 고블린들.
한 마리가 탈출했지만
이내 고블린 슬레이어의 칼에 두 동강이 납니다.
불길이 약해지기를 기다리는 이들.
여신의 축복인 프로텍트가 이렇게 사용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한 여신관
충격을 받기도 전에 고블린 슬레이어는 말합니다.

[상상력이 부족한 녀석은 먼저 죽는다]라고.
그리고 접수원씨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고블린을 처치하는 당신은
누가 뭐래도 사람들을 제일 많이 지켜낸 모험가이니
자긍심을 가져도 된다며 고블린 슬레이어를 응원해줍니다.
접수원씨의 말에 수긍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다른 사람은 몰라주지만
지금껏 가장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받은 은 등급.
이것만은 고블린 슬레이어의 자랑인 것입니다.
여신관 역시 고블린 슬레이어의 언행에 감동받으며
같은 마음이 되어갑니다.
냉혹한 전장에 익숙해져가는 여신관.
오늘도 새로운 의뢰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능력대로 배부되는 의뢰서.
접수원씨는 모험가들 속에
고블린 슬레이어가 무사히 복귀했음을 확인하고 기뻐합니다.
고블린 슬레이어씨.....잘 돌아와주었네요.
고블린 슬레이어가 무사히 돌아온 것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소치기 여자의 삼촌.
자신의 조카는 그저 평범한 남자와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그게 뭐 마음대로 되나요.
고블린 슬레이어가 돌아온 걸 반가워하며
식사를 준비하는 소치기 여성.
드디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는 악명과 비례해서 영웅담도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음유시인에 의해 노래의 주제가 된 고블린 슬레이어.
어떤 아름다운 여자가 의뢰를 해도
방랑길을 자처하며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는 노래가 전해져 내려오는 고블린 슬레이어.
공연이 끝난 음유시인에게
고블린 슬레이어가 진짜로 존재하느냐 묻는 정체불명의 여성.
고블린 슬레이어는 실제로 존재하며
왕도에서 먼 곳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일하고 있다말하는 음유시인.
고블린 슬레이어를 오르크볼그라 부르며 찾는 이 엘프족 (빈유)소녀
그리고 그녀의 일행들.
이들은 왜 고블린 슬레이어를 찾을까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빈유....(쳐 맞는다.)
하여튼 뜻밖의 손님ㅇ을 맞아야 할 예정인 고블린 슬레이어입니다.

덧글

  • rumic71 2021/05/27 16:17 #

    저 엘프언니 저랑 닮았네요! (슴이...ㅠㅠ)
  • Megane 2021/05/27 18:32 #

    그래도 마음만은 웅장하니까 괜찮은 마리아 누님. 오호호~
  • Wish 2021/05/27 20:04 #

    1. 신중용사 주인공과 동일 성우에 똑같이 PTSD를 갺고...
    2. 음유시인의 성우가 무려 하야미 쇼...
    3. 진히로인 에루후쟝이 떴다!!!
  • Megane 2021/05/27 22:44 #

    1. PTSD 전문 성우?!?!
    2. 어쩐지.. 목소리 너무 좋더라는...
    3 진정한 모험이 뭔지 가르쳐주겠어! 우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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