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 12화 (완결)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슬레이어 11화

벌써 완결이네요.
물론 원작은 끝이 아니지만...
하여튼 고블린밖에 모르는 벽창호 모험가의 고군분투기.
완결입니다.
고블린 로드와 사투를 벌이는 고블린 슬레이어.
그러나 살짝 밀리는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슬레이어가 공격을 성공하면,
금새 큰 타격으로 갚아주는 고블린 로드입니다.
아직 덜 죽은 고블린이 모험가들의 시신을 거두고 있는 여마법사를 공격합니다.
이때 재빨리 자기 동료를 구하는 초보 모험가 검사.
이렇게 한단계씩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마왕군은 무너졌지만
곳곳에서는 아직도 마물들의 위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블린들도 그 일부입니다.
이제 서서히 마무리되어가는 이번 전투.
대승입니다.
리자드맨의 뒤를 봐주는 엘프.
습격하려는 홉고블린을 처리합니다.
엘프의 진원을 받으며 뒷정리를 해 나가는 리자드맨입니다.
한편 고블린 챔피언과 호각의 싸움을 이어가는 무술 교관씨.
결국 여자 성기사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모로 가도 무찌르기만 하면 되는 싸움.
무술교관씨도 많이 지친 상황.
고블린 챔피언을 치려고 하니 매복햐 있던 고블린 하나고 무술교관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이내 전부 처리하는 무술교곤과 여성기사 커플(?)
한편 창잡이도 고블린 챔피언과 대결 중입니다.
쉽게 다가서기 힘든 공격을 펼치는 고블린 챔피언.
그러나 그것 뿐입니다.
이내 무기르르 무력화시키고 목숨을 거두어가는 창잡이씨.
아무리 커 봤자 고블린일 뿐입니다.
창잡이씨가 조금은 더 성장한 걸 보며
흡족해하는 왕가슴 여마법사씨.
한편 실력도 안 되면서
고블린 로드와 싸움을 계속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과연 무슨 생각인 것일까요?
이내 고블린 로드에게 털려버린 고블린 슬레이어.
그러나 고블린 슬레이어는 미끼일 뿐이었습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고블린 로드를 조롱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가 걱정되는 소꿉친구와 그녀의 삼촌.
이 싸움이 끝나면 고블린 슬레이어를 다시 볼 마음이 생긴 삼촌입니다.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가 바격을 개시하지만 한 방에 다시 털려버리고,
그 와중에 고블린 로드의 배에 꽂힌 고블린 슬레이어의 검의 파편
결국 고블린 슬레이어는 패배하고 맙니다.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는 고블린 로드인데...
그 순간,
프로텍션의 방벽이 고블린 로드의 움직임을 멈춥니다.
다시 한 번 프로텍션을 거는 여신관.
샌드위치처럼 겹쳐진 프로텍션.
고블린 로드는 꼼짝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블린 슬레이어가 노린 것입니다.
살려주세요... 다시는 이런 짓 안 할테니... 용서를...

그러나 시커먼 속내의 고블린 로드.
과거 그는 이미 어느 여전사의 용서를 받고 목숨을 연명했습니다.
그러나...
용서를 하고 뒤로 돌아선 여검사의 뒤통수를 까는 고블린 로드.
그렇게 은혜를 배신하고
여전사를 죽을 때까지 강간합니다.
이 여전사의 파티는 그렇게 전멸.
결국 은혜를 베풀어 준 여검사를 유린하고
그렇게 세력을 키워 고블린 로드가 된 고블린 로드.
하지만 이 여신관은 여검사도 아니고 힘도 없습니다.
프로텍션만 풀어주면 결국 배신할 고블린 로드.
그렇지만 이 여신관의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고블린에게는 용서따위는 없는 고블린 슬레이어.
이내 고블린 로드의 목줄을 그어버립니다.
그렇게 자신이 스스로 미끼가 되어 마신창이가 된 고블린 슬레이어
이번에도 여신관의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전술회의 때
여신관의 프로텍션에 희망을 걸고 시작한 고블린 로드와의 싸움.
고블린 슬레이어는 프로텍션을 써서
세 장을 에워싸 고블린 로드를 잡으려 했었습니다.
그러나 여신관은 고블린 슬레이어의 치ㅣ료를 위해 마법을 1회 남겨두었습니다.
그렇게 위기를 벗어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이번에도 여신관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그러나 고블린 슬레이어의 모습을 보고서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여신관.

그러게... 다시는 무리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난 널 믿었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있지 않은가.
고맙다.

당신은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요.
라며 고블린 슬레이에어를 부축하여 본진으로 돌아갑니다.
모험가들이 고블린 군대를 전부 전멸시킨 것을 보고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 여신관과 고블린 슬레이어.
이제 자신의 사랑인 소치기 여자에게로 갑니다.
다녀왔다.
걱정끼쳐서 미안하다.
어서 와.

무사히 고블린 슬레이어가 돌아온 것에 기뻐하는 소꿉친구입니다.
한편 마왕을 물리친 용자.
밥 먹으러 식당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아직 마왕군의 잔당이 있으니 살짝 걱정은 되는데...
하지만 이들은 고블린 슬레이어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마왕군 잔당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고블린.
그러나 고블린 슬레이어가 있는 이상
그들은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일단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경의를 표하는 세 사람.
얼굴은 모르지만
이들이 무사히 마왕을 무찌르고
풍성한 식사와 ㅜㄱ제에 참가할 수 있는 것 역시
고블린 슬레이어가 후방에서 마왕군들을 물리치ㅗ 있기 때문이란 걸
이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왕군의 잔당인 고블린 로드의 무리를 무찌른 것에 건배하는 엘프.
자, 우리모두 저 고블린 헨따이를 위하여 건배!!! (엥????)
이 초보 모험가는 드워프의 화주 한 방에 골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한 자여! 먹어라!!
용아병의 진정한 용도???
춤추는 용아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잡이씨는 이번에도 길드 접수원씨의 이목을 끌어보려 하지만
동료의 제지로 실패. ㅋㅋㅋ
무술교관씨는 묵묵히 음주 중.
제자들은 피곤해서 자고 있습니다.
수고했어~
한편 고블린 챔피언을 퇴치한 여자 성기사.
왜 전부 다 황금 안 닢이냐며 특별수당을 요구하지만...
응,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블린 로드라는 엄청난 상대를 퇴치한 고블린 슬레이어도
고작 황금 한 닢입니다.
그건 모두에게 공평했던 길드의 조건이었습니다.
예외는 없다는 ㅋㅋㅋ
여신관은 고블린 슬레이어의 옆에서 잠들었습니다.
수고했다며 여신관을 칭찬하는 소꿉친구씨.
여신관도 여자니까 무리시키면 안 돼?

선처하지.
잠든 여신관을 사이에 두고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남녀.
사선을 넘으며 서로의 마음은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난 모험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라는 고블린 슬레이어.
그럼, 넌 충분히 모험가가 될 거야.
라며 고블린 슬레이어가 좀 더 모험다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등을 밀어주는 소꿉친구.
고블린 슬레이어의 목소리에 깨어난 여신관.
제가 자고 있었나요?라며 화들짝.
수고했어요~라며 동생같이 여신관을 아끼는 소치는 여자.
정신을 차려보니
고블린 슬레이어가 받은 금화가
여신관의 손에...
정말 이것까지 저 주어도 괜찮은 건가요?

그래.
왜 의뢰를 하지 않았냐고 묻는 여신관.

고블린 슬레이어는 자신의 입장과 자신이 처한 상황,
그리고 과거에 자기 마을에는 모험가들이 도우러 오지 않았던 걸 회상하며
모든 걸 운에 맡겼을 뿐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이상한 놈이라 부르기에 의뢰라는 건 더욱 할 수 없었던 거블린 슬레이어.

절대로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힘 내요!
라는 여신관.
저기... 저도 보상 하나 요청해도 될까요 고블린 슬레이어씨?

그래. 내가 들어줄 수 있는 거라면 들어주마.
맨 얼굴을 보여주세요!!!
기대에 가득한 여신관의 표정.
거절할 수 없습니다.
결국 맨얼굴을 보여주는 고블린 슬레이어.
굉장한 미남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여신관도 놀라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멋진 모습.
아앗!!!!
나하네는 맨얼굴 한 번도 안 보여줬으면서!!!!!!!!!!!!! 이 배신자!!!!!!!!!
오르크볼그 너무해!!!!!!
뭣? 고블린 슬레이어의 맨얼굴이라고?!?!?!?!
술에 취해 잠들었던 창잡이씨도 깨어날 정도의 대박사건입니다.
뭐 왕가슴 누님은 이미 알고 있지만.
모두가 고블린 슬레이어의 맨얼굴을 보러 몰려갑니다.
접수원씨도 궁금햇던 고블린 슬레이어의 맨얼굴.
달려갑니다.
매일 맨얼굴을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됩니다만....하하하.
고블린 슬레이어의 맨 얼굴을 두번째 보는 창잡이씨.
왠지 기분나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가슴 여마법사씨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얼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연이야 뭐...그렇습니다.(응?)
고블린 슬레이어의 맨얼굴이 오늘의 최대 핫이슈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씨
지금이 정말 멋져요.
라는 여신관의 행복한 얼굴을 끝으로
고블린 슬레이어 완결입니다.
응, 그렇군.

여전히 짧은 대답을 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도 미소가...
후일담이지만
카나리아는 소치기 여자의 삼촌이 돌보게 되었다는...
그리고 아직도 고블린 퇴치 의뢰만 보면 어디든 달려가는 고블린 슬레이어.
그의 손아귀에 고블린들이 씨가 마를 때까지 그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언제 다시 마왕이 부활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마왕군이 없는 곳에서 고블린들을 그냥 놔두지 않을 고블린 슬레이어의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완결까지 함께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 또 뵙죠. 아디오스~

덜그럭 덜그럭 덜그럭~(응?)

덧글

  • Wish 2021/05/31 16:50 #

    끝이라뇨?

    고블린즈 크라운을 보셔야죠!

    (...)
  • Megane 2021/05/31 17:19 #

    아, 참, 그게 있었죠.........
  • Wish 2021/05/31 17:40 #

    아니 이분이?
  • Megane 2021/05/31 21:29 #

    Wish님이 말씀해 주지 않았으면 그냥 다른 걸 리뷰할 뻔 했다는...진짜로...
    고블린즈 크라운을 기억 속에서 지운 게 아닌가 싶...(퍼버벅)
  • Wish 2021/05/31 21:41 #

    고들고들...
  • 엑스트라 2021/06/01 20:39 #

    고블린 슬레이어의 투구를 벗은 모습이야 말로 이번 의뢰 최대의 보수라는 사실.
  • Megane 2021/06/01 21:10 #

    그렇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투구를 벗으니까 창잡이 아재는 몰라보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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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