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에 대하여. ■ 잡소리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가장 빛나는 시기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

..라고 문재인씨는 말했다.
하지만 그 바탕에 발호한 유해잡초가 있다.

페미니즘.

문재인씨는 자신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했다.
지금의 페미는 6.25참전용사를 군무새라 부르며 현재의 군인들이 행하는 병역의 의무를 군캉스라고 한다.
그리고 부실급식 논란이 이어지자 어떤 페미가 그걸 반찬투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보훈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일 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애국심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문재인씨는 오늘 현충일 추념사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러나 제대 후에 받을 수 있는 별 보잘 것 없는 군복무 가산점 제도는 폐지되었다. 이는 공공부문의 남녀간 신규취업에 대한 평등정책이 아니라 군 제대자의 공공부문 취업에 대한 역차별만 낳았다는 논문도 있다.

https://s-space.snu.ac.kr/handle/10371/134741

그런데도 말로는 보훈이 애국심의 원천이라는 인간이,
자신을 대중적으로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 주장하며 사회불균형과 여성 인권을 역행하는 페미니스트에 대해 알지도 못한 상태로 자신의 인기만을 위해 함부로 자기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는 말을 입에 담았다. 

지금 이 이글루스에도 공정과 정의를 위한다면서 현실을 부정하고 망상 속에서 여성들의 특수한 범죄상황을 일반화시키며 여성들이 비명을 지르고 죽어간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남자(일지도 모르는)가 활동하고 있다.

정말 문재인은 이 나라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바탕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의문이 든다.

죽은 뒤에 자식한데 잘 해줄걸~ 원하는 거 사줄 걸~하면서 사후약방문 하지 말고 지금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통치하고 있는 이 나라의 국민들을 위해 지금이라도 생각을 달리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볼 마음은 없는 걸까.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자신은 특전사 출신이라며 이 나라 국방의 적임자라고 자임하던 때를 떠올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기를.


덧글

  • 2021/06/06 20: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6/06 21: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無碍子 2021/06/06 20:19 #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가장 빛나는 시기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

    ..라고 하지만.
    지금 군인 대접을 보면 왜정시기 독립군인들도 대접을 받았을거 같지않습니다.
  • Megane 2021/06/06 21:12 #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 채널 2nd™ 2021/06/06 21:02 #

    현재의 대통령은 .... 말로 뭔가를 말하면 바로 이어서 "반동"을 경험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이번의 '공치사'도 어째서인지 ..... 뒤로 뭔가 수작질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앞으로 챙겨 주는 듯하면서, 뒤로는 아주 뒤통수를 후려 갈기는..

  • Megane 2021/06/06 21:12 #

    여자라서 죽었다. 이런 거 할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 2021/06/07 00: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6/07 01: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6/07 09: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6/07 12: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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