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세계 피크닉 1화 뒷세계 피크닉

몰랐었는데 검색을 해 보니
이 애니는 백합애니에 버디물이랄까...
참고로 많은 분들이 착각하셨다는데 이세계물이 아니라
세상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고
현실이라는 외면 뒤의 세계를 탐험하고 돈벌이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세계와는 1도 관련없어서 제목도
이세계 피크닉이 아니라 뒷세계 피크닉이라고 나름 정리해 봤습니다.
그나저나 소라오 귀엽네요.
전생슬의 시온처럼 왕가슴이라면...(쾅!!!!!!!!!!!)
뒷세계에서 꼼짝도 못하게 된 소라오.
자기가 여기서 죽더라도
학비가 밀린 대학 경리실 간사나
학자금 융자 밀린 게 들어오지 않아서 걱정할 금융기관 말고는
알아줄 사람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 소라오.
그냥 죽으면 어떨까 생각 중인데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쪽으로 오지 말아요! 위험해!!!
그러나 얕은 물인줄 알았던 이 곳.
소라오가 깊이 빠져들어갑니다.
그때 소라오를 구하는 누군가...
당신은 누구???
나?
토리코라고 해.
토리코는 소라오가 마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한 오필리아 같다고 합니다.
햄릿의 오필리아.
에에???????
소라오는 토리코에게 저 괴물을 쳐다보지 말라고 합니다.
허공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
우웩.................

그래서 내가 쳐다보지 말라고 했잖나. 이 사람아...
그런데 계속 쳐다보면 어떻게 돼?

나도 모른다능.
그저 미쳐버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이때 혹시나 싶어 암염 덩어리를 던지는 토리코.
금새 이상한 괴물이 소멸됩니다.
괴물을 무찌르다가 뒤로 넘어질 뻔한 토리코.
소라오가 재빨리 잡아서 넘어지는 걸 막아줍니다.
여기에서 길을 잃었다는 토리코입니다.
일단 소라오는 자기가 이 곳으로 들어온
통칭 [게이트]를 통해 현실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괴물을 쓰러뜨리자 남은 큐브.
정체가 뭔지는 모르지만 뭔가 아름다운 문양이 있는 큐브입니다.
가져가서 팔면 혹시 돈이 되지 않겠냐는 토리코.
그러나 일단 이 곳을 벗어나기로 합니다.
무서워서 일단 뒷세계에서 도망친 이들.
토리코가 서둘러 문을 닫아버립니다.
일단 소라오는 자신이 아는 뒷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토리코는 10번 쯤 현실과 뒷세계를 오고갔지만
오래전부터 뒷세계를 들락거렸던 소라오.
뒷세계와 관련된 소문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정보부터 교류하자고 합니다.
뭔가 뒷세계에서 한 몫 단단히 잡으려는 듯한 느낌의 토리코와 달리
소라오는 자신의 세계가 더 넓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그저 뒷세계에서 조용히 아무도 없는 고요함을 느끼고 싶을 뿐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일단 큐브를 보는데...
문양이 예브고 신기하긴 하지만,
표면은 투명하고 주변이 비치지만
사람의 모습은 비치지 않는 이상한 큐브.
이거 팔아서 돈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토리코.
다음 번에도 이 큐브를 모으고 싶다며 다시 가자고 합니다만???

응, 안 가요~
무서운 소라오.
혹시 토리코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냐고 물어봅니다.
혹시 사츠키라는 사람을...

소라오가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문밖에서 무언가가 거세게 문을 두드리며 현실세계로 오려 합니다.
놀라서 일어난 소라오와 고개를 돌려 진동을 느끼는 토리코.
잠시 후 잠잠ㅎㅐ졌습니다.
혹시 모르니 확인을 위해 문 가까이 가는 소라오.
무언가 만화경 같은 상이 맺히더니
이내 온통 새파란 색으로 변하는 뒷세계 풍경.
뭐?
밖이 파랗다고?!?!
그거 위험한 징조야!
서둘러 권총을 들고서 문에 바싹 다가서는 토리코.
일본에 왠 총기냐며 무서워하는 소라오지만
일단 상황을 보는 게 우선입니다.
알고보니 뒷세계로 가는 게이트가 사라지는 현상이었습니다.
원래대로 돌아온 시장 뒷골목.
토리코는 사치코라는 사람이 사라져서 뒷세계를 뒤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뒷세계를 돌아다니게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 사연 근간에는 엘리베이터 괴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단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 여기는 소라오.
토리코가 핸드폰같은 거 잃어버리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말을 듣고
혹시나 싶어 자신의 핸드폰을 보는 소라오.
그런데...
핸드폰의 화면이 마구 흔들립니다.
잠시 후 멈추긴 했지만
순간적으로 나타난 이상현상에 놀라는 소라오.
다음 날,
소라오가 구내식당에서 밥을 혼자 먹으려는데
토리코가 찾아왔습니다.
연락처도, 주소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들이닥쳐
소라오를 찾아낸 토리코.
소라오짱~~~~~~~ 나 왔다!!!
반갑지 아니한가!!!
아니, 저 년은 어떻게 내 학교 이름만 알고서
쳐들어와서는 뭐가 반갑다고...쳇...
토리코가 이상하게 생긴 큐브를 팔아서 진짜로 돈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뒷세계에 다시 가자며 소라오를 조르는데...
그 소리를 들은 누군가.......
의혹의 눈초리로 둘을 주시합니다.
한편 지난 번 괴물에 대해 검색해보는 소라오.
토리코는 계속 같이 뒷세계로 다시 가보자고 독촉합니다.
뭐? 그 쿠네쿠네를 사냥한다고?!?!
너 제정신이냐???
고함치는 소라오를 잽싸게 끌어당겨서
지난번 큐브를 팔아넘긴 것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만반의 대비를 갖추었다고 자부하는 토리코.
암염 덩어리 대량구매.......
이게 과연 쓸모가 있는가.
일단 소라오가 다니던 뒷세계의 게이트가 사라졌으니
토리코가 이용하는 게이트를 찾아가는 토리코와 소라오.
소라오는 지금껏 솔로인생인지라
타인과 교류한다는 게 너무 어색합니다.
일단 어느 대형서점의 엘리베이터를 찾아 온 토리코.
소라오를 안내합니다.
원래는 F로 표기되었을 4층의 엘리베이터 버튼
토리코는 층수를 왔다갔다하면서 문을 닫고 열기를 반복합니다.
5층에 오니...
귀신이다! 무섭지? 까꿍!!!!!
6층에 가니 이번엔 눈이 시뻘건 무언가가......
놀라 주저앉은 소라오.
뭔가 실수를 한 것 같다며 다시 엘리베이터를 조작ㅎ하는 토리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쨋거나 도착한 뒷세계.
이 곳은 엘리베이터 따위는 없으니
사다리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갑니다.
뒷세계엔 무슨 사연인지는 몰라도
버려진 무기, 흉기, 여러 도구들이 많습니다.
자기 보호를 위해 일단 소라오에게 총을 쥐어주는 토리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쿠네쿠네에게 당해서 사망한 사람의 시체가 있습니다.
놀라서 지른 비명소리를 듣고 다시 등장한 쿠네쿠네.
이거나 먹어랏!
안 되는데?

어째서?!?!
일단 총으로 위협하는 토리코.
하지만 괴물이 아니라 괴이인 걸 알아낸 소라오.
그러나 괴이는 소라오와 토리코를 음파공격으로 무력화시킵니다.
위기의 순간!
소라오는 자신이 겪은 일의 순서를 다시 상기해봅니다.
알고보니 괴물이 아니라 괴이이기에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것이 먼저인 걸 깨달은 소라오.
괴이의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괴이가 풀어내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람이 보는 것을 이해하고,
이해한 수준대로 사람을 파먹는 괴이.
빙의되는 순간 사망하게 되어
앞에 봤던 남자처럼 죽게 됩니다.
오른쪽 눈으로 괴이의 속내를 보게되는 소라오.
그러나 괴이가 침범하게 됩니다.
서둘러 소라오를 괴이에게서 떼어내기 위해
뺨을 때리는 토리코.
소라오가 정신을 차린 덕에 괴이의 침범이 멈추게 됩니다.
괴이가 번진 영향을 떼어주는 토리코.
소라오는 드디어 쿠네쿠네를 공략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라오가 눈으로 보고,
토리코가 공격하는 패턴이 발견된 것.

토리코는 소라오의 지시대로 암염을 던지는 대신 총을 쏩니다.
큐브를 얻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소름끼치는 경험을 한 두 사람
서둘러 이 자리를 뜨기로 합니다.
살기 위해 맹렬히 달리는 두 여자.
달리기 실력은 소라오가 토리코보다 나은...
일단 다시 폐건물 옥상으로 돌아온 두 사람.
잠시 휴식을 취하며 승리의 기쁨을 맛 봅니다.
전리품으로 얻은 큐브는 팔아서 돈을 만들 예정.
토리코의 낙천적 성격에 놀라는 소라오.
하지만 토리코를 겪고 나서
이 여자와 함께 있으면 뒷세계에서 못 할 일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는 소라오입니다.
소라오는 토리코와 함께하면
뒷세계에 언제 오든, 어디로 가든
못 할 것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된 지금.
더 무서운 일이 벌어지기 전에 귀환합니다.
일단 큐브를 팔아 돈을 마련한 토리코.
흥청망청 술을 퍼붓습니다.
그게 불만인 소라오.
뭐야? 나에게 불만있어?
그러는 소라오 너는 진짜 방송불가용 멘트 날리면 안 되는 거 알기나 해?
잘못하면 이 애니에서 쫓겨난다구?

아, 그러십니까...아하하하하하.....
그래도 무서웠다며 펑펑 울음을 터뜨리는 소라오.
소라오를 안주삼아서
언니~ 여기 한 잔 더요!!!를 외치는 토리코.

마치 공포게임 플레이 하는 것 같아서
처음에 무서워하면서도 플레이 하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아이템 어디냐!!!라며 귀신이나 몬스터보다 눈이 빨개져서
구석구석을 뒤지는 플레이어를 보는 느낌이랄까.

조금 썰을 풀자면
처음엔 령 - 제로라고 호러게임을 무서워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만...
나중엔 필름 찾고 경석이라는 아이템 찾느라 눈이 새빨개져서는
귀신을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구석구석을 뒤지게 되더라는....
참고로 안구가 적출당한 채 죽은 여자귀신이 등장하는데
귀신소리가 마치 세크로스하는 여자의 신음소리 같아서
무서운 분위기가 한 번에 날아가는 느낌이....
아아 역시 인간의 상상력은 귀신보다 무섭.....(퍼버벅)

나중엔 여러 회차 플레이를 반복하니
공포는 사라지고 귀신어디냐! 아이템 어디냐!를 외치는 날 발견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덧글

  • rumic71 2021/06/11 01:40 #

    혹시 이 작품 아실른지요...?
    https://ridibooks.com/books/2066000983
  • Megane 2021/06/11 02:32 #

    안경남은 안 키웁니다. (단호) 모르는 작품이네요.
  • 날림 2021/06/11 08:44 #

    암염이라고 해도 실상은 짱돌에 가깝죠
  • Megane 2021/06/11 22:15 #

    주술적인 의미도 있겠죠...아마도...(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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