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세계 피크닉 2화 뒷세계 피크닉

뒷세계 피크닉 1화

원작에서는 흥미있던 스토리텔링을 애니에서 시원하게 말아먹었다면서요?
여기저기 리뷰를 둘러보는데
평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하지만 안경녀를 찾기 위해서라면 망애니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 몸!!!

음... 왠지 망애니라서 더 무서운가 싶기도...(뭣)
시작부터 갑자기 벽쿵을 시전하는 토리코.
난데없는 고백이라도 하려나 싶은데...
소라오의 눈 색상이 파할게 변한 걸 확인한 토리코.
토리코는 자신의 손도 투명해졌다고
소라오에게 보여줍니다.
큐브르르 얻는 과정에서 겪은 일로 인해
변화가 찾아온 것임을 직감한 토리코.
내가 아는 지인이 뒷세계 연구하는데
물어보러 같이 가지 않을래?
뒷세계 연구가?
뭔가 찜찜한 소라오.
하지만 일단 방법이 없으니 같이 가기로 합니다.
혹시 그 친구라는 사람에게 착취당하는 건 아닌가 걱정되는 소라오.
하지만 토라코는 소라오의 걱정과 달리
뒷세계 물건들을 팔아서 살고 있으니
입장이 반대가 아니냐며 의아해합니다.
음... 역시 돈이 최고야.(퍼버벅)
역시나 뒷세계 관련 물주인 은발 로리 소녀(???)
코자쿠라라는 대학생(뭣?)입니다.
토리코 임마!
너 함부로 남의 정보 흘리고 다니냐?
어쨋거나 자신들의 신체에 찾아온 변화를 상담하는 토리코와 소라오.
뭐여?
니들 뒷세계 괴이랑 접촉한 거냐?
소라오는 눈의 홍채가 파랗게,
그리고 토리코는 손이 투명하게 변했습니다.
토리코는 자신의 가정교사였던 사치코라는 사람을 찾기 위해
뒷세계를 드나들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사치코라는 여자는 뒷셰게의 소문을 알아내고는
코자쿠라를 연구원 삼아 뒷세계 연구를 하던 중
실종된 것이라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주의를 주었건만...
뒷세계에 매료당해 버리면
그걸로 끝이라고...
그러나 사치코는 뒷세계 연구가 거듭될수록
뒷세계에 매료되어
결국 스스로 뒷세계로 들어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큐브는 지난번 것보다 크네?
뭐,후하게 쳐 주지.
큐브를 팔고 돈을 번 토리코.
이제 돌아가기로 합니다.
용건은 끝났고,
궁금한 건 해결되지 않으니...
돈을 반으로 배분하는 토리코.
소라오의 도움에 대한 대가입니다.
다음번에 언제 또 갈래?
또???
이게 미쳤나...
결국 토리코의 채근에 못 이겨
결국 다시 동행하게 된 소라오.

15분 지각이다.

에이~ 데이트할 때는 지금 막 왔어~라고 해야지!
데이트 아니니까 닥치고 가자 응?

그래.
다시금 엘리베이터를 타는 두 사람.
엘리베이터의 숫자들이 알 수 없는 글자들로 바뀌면서 진행되는 뒷세계 방문.
이번엔 제대로 순번을 기억하고 뒷세계로 단번에 가는데 성공.
저기... 소라오...
왜 그래?
오늘 너무 이상하게 신경질적인 거 알아?
꼬맹이 같이 굴지 말라고.
그건 오히려 내가 할 소리...
그러나 갑자기 어떤 남자가
총을 들고 난입한 덕에 소라오와 토리코의 싸움은 중단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떨어지라는 남자의 조언.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며 볼트를 허공에 던지는데......
흔적도 없이 타버린 볼트.
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지나갔더라면 죽었을 소라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미치코 아니냐며
소라오에게 달려드는데...
미치코는 오래전 집에서 실종된 부인의 이름입니다.
이 남자의 이름은 아바라토입니다.
어느 날,
부인과 식사를 마치고 무슨 영화를 볼까 이야기를 나누던 부부.
약 20초간의 사이에 부인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필사의 추적 끝에
치치부 모처의 폐 신사에 있는 토리이를 정해진 방향과 각도로 진입하면
뒷세계로 갈 수 있음을 알아낸 아바라토씨.
토리코 역시 사치코를 오랫동안 찾으러 돌아다녔기에
아바라토씨의 간절함에 공감합니다.

왜 하필 지금 공감질이냐며 화내는 소라오.
아바라토씨는 뒷세계로부터 온 [무리들]이 부인을 납치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음모론 수준으로 뒷세계의 조직을 의심하는 아바라토씨.
그런데 뒷세계의 무언가와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이 무어냐고 묻는 토리코.
그건 당연히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으냐 아니냐로 쉽게 구분된다 주장하는 아바라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이 발자국입니다.
인가이 아닌 무언가가 지나간 발자국이
소라오와 토리코가 가는 행선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둘러 달려가보는 이들.
이건 사람의 발자국이 아니잖아!
잠깐 기다려 토리코!
그러나 토리코는 이미 아바라토씨와
저택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서둘러 따라가는 소라오.
모두가 발견한 것은.......
팔척귀신

키가 2미터 넘는 여자가 자기를 사랑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사람을 공격하여 죽인다는 도시괴담의 주인공입니다.
토리코가 팔척구신을 사치코라 부르며 가까이 가려합니다
이를 말리는 소라오.
이때 아바라토씨가 미치코라며
저기에 부인이 있다고 말합니다.
토리코를 지나쳐 앞서가는 아바라토.
그러나 이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곳으로 사라집니다.
위험하다니까 토리코! 라며 소리를 지르는데...
야! 소라오! 너 뭐하는 짓이야 지금!!!

오히려 토리코가 소라오를 말리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팔척귀의 손입니다.
개인이 가진 간절한 그리움을 양분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잡아먹는 속성을 보여주는 장면.
서둘러서 토리코가 총으로 팔척귀를 향해 총을 발사합니다.
날아가는 팔척귀신.
소라오가 토리코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은 곧,
소라오가 토리코를 간절히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그걸 깨닫고는 얼굴이 빨개지는 소라오.
하지만 멈춰있을 때가 아닙니다.
서둘러 자신의 오른쪽 눈으로 팔척귀의 정체를 간파하는 소라오.
토리코의 손에 낀 장갑을 벗깁니다.
그리고 토리코의 투명한 손을 잡고서 팔척귀신이 도망간 공간으로 손을 넣는 소라오.
토리코에게 꽉 쥐고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토리코가 팔척귀신을 잡고 있는 동안
총을 발사하여 팔척귀를 잡는데 성공하는 소라오.
팔척귀신의 핵이 큐브가 되어 떨어집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큐브를 확보한 소라오와 토리코.
정신을 차려보니
치치부의 폐신사가 있는 곳입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는 토리코.
팔척귀신의 모자가 현장에 남아있습니다.
이를 확보한 토리코.
저기 소라오짱?

왜?

혹시 지갑있니?
결국 돈은 커녕 아무 것도 없는 소라오와 토리코.
코자쿠라에게 도움을 요청해봅니다만.

알아서 돌아와.

라는 답변만...ㅋㅋㅋㅋㅋㅋ
결국 걸어서 열 두 시간만에 귀환.
그러나 순수하게 직진만 한 게 아니라
무계획적인 토리코의 방황으로
시간을 잡아먹은 게 컸습니다.
계획이란 건 좀 하고 살 수는 없는 거니 토리코?

싫어.
아... 놔...
얘하고 잘해나갈 수 있을까...

하여튼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meg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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