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2기 2화 나는100만의목숨위에

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2기 1화

오늘 날씨가 참 좋군요.

우르릉 쿠르릉~
거짓말 하지 마라아~ 우르릉 쾅쾅!!!

히익!!!
왠일로 농업에 열심인 요츠야...?
아니아니~ 청춘 뭐 그런 거 아니잖앗!!!
시간을 거슬러 며칠 전.
무술훈련을 받고 있는 이들.
다행히 실력있는 기사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리더도 아닌 녀석이 나서서 인사를 넙죽 받아버립니다.
신경 쓰이는 요츠야.
기껏 스카웃 해 왔더니 머리 꼭대기에 기어오른 케이타.
일단 과녁을 잘라낸 이우 합격.
그리고 신입이지만
단번에 과녁을 꿰뚫은 케이타 합격.
요츠야군? 넌 뭐하냐?
요리하려고?

아닌데요?
이 칼로 공격할 건데요?
역시 둘은 합격.
셋은 1도 도움 안 되는 영웅 뭐시기 떠러지들이 되었습니다.
당장 레벨 올리러 간다!!!!!!!!!!!!!!
하지만 이번엔 자연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지진이 난 과수원.
화산이 근처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역시 화산토는 쓸만 하죠.
화산토를 응용하여 비옥한 땅을 만들려 하는데...
이것봐?
지금 우리는 사랑에 굶주렸다고?
이거 봐라!!!!!!

뭘 보라고?
하하하... 난 사양할게.
아니 이러고도 네가 남자냐!!!

뭐 어쩌라고?
나이가...하하하................
하여튼 노처녀(?)들은 냅두고
화산토에 낙엽, 나무줄기 등을 섞고 증기 속에서
세균을 배양해 비옥한 흙을 만드는 요츠야.
저알 좋은 흙이 만들어졌습니다.
놀라는 이들.
지난 번 마지막을 장식했던 아오유와 야나입니다.
이게 바로 사랑이여!!!!
사랑이라....
뭐가 사랑이냐 이것들아!!!!!!!!!!!!!!!!!!!!!!!!
전투에는 1도 보탬이 안 되지만
그래도 밥을 나르는 쿠스에.
한편 유카는 전력 외 통보를 받고서 기가 차서 아무것도 의욕이 나지 않는데...
주변을 측량하는 소년을 만납니다.
과연 유카는 이 소년과 썸딩(?)이 이루어질 것인가.(어이어이)
하지만 이 곳의 사람들은 무술 훈련이 고되고 힘들기만 합니다.
결국 훈련을 거부하는 사태가...
아무리 말을 해 봐도 씨알도 안 먹힙니다.
자기들 목숨이 걸려 있는데....에휴.
이때 오크가 출현하여 모두가 처치하러 출동합니다.
뭐 신입과 이우짱은......
한 방에 사망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단련된 모험가들은 오크의 약점을 하나하나 공략해가며
쓰러뜨립니다.
그렇게 쓰러지는 오크.
이 일로 인해
아무리 힘들어도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무리와
그냥 이대로 살게 내버려두라는 무리로 나뉘어지는데...
결국 수완 좋은 탱커 아재가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시간을 조율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조율하는 것 이상은 이 곳의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는 탱커 아재.
게다가 마을을 부흥시키고 싶어하는 야나와 아오유가
마을 사람들을 질책합니다.
몇 년 만에 간신히 평화를 찾을 기회를 날릴 거면
그냥 전부 나가 뒈ㅈ.........(응?)
하지만 오크측도 용사를 잃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오크들이 아니죠.
결국 오크의 용사가 죽은 것에 대한 보복을 다짐하고.......
오크 측의 인간인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인 걸까.......
하여튼 갑자기 미션이 시작됩니다.
직업 선택의 시간이 돌아오고.......
요츠야는 오늘도 먹는 빅 엿. (맛있겠.....퍼버버버버벅)

농부에 이어 요리인, 그리고 다시 농부.
그리고 이번엔 대장장이....쿨럭.
진짜 요츠야 엿 먹이려고 제작진이 작정을 했나...
왜 나만!!!!!!!!!!!!!!

아 몰ㄹ.
난 간ㄷ.
아 젠장!!!!!!!!!!
적어도 제대로 된 직업 좀!!!
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인 요츠야.
이대로 그냥 동네 대장간에서 일을 하기로 합니다.
마을 주민인 아오유의 소개로 대장간일을 하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것은 철저하게 요츠야에게 때려박는 대장간 주인.
시간이 흐르고,
이젠 날을 벼르는 수준까지 오게 된 요츠야입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대장장이 기술을 연마합니다.
그렇게 완성된 요츠야의 무기.
대장장이 이므로 이것저것 무기를 만들어서 직접 쓸 수 있습니다.
이걸로 좋은 기회를 잡았다 생각한 요츠야.
신무기를 검증받습니다.
도끼로 찍는 것만이 아니라 도끼날 뒤에 쇠말뚝을 장착한 요츠야.
파괴력은 확실합니다만...
현실에서는 과연?
어쨋거나 이것으로 요츠야도 대장장이인 동시에
전력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랄까.
하지만 절라 무거운 전투도끼........
쿠스에가 놀랄만한 무게!
에에~ 이런 걸 들고 어떻게 싸워~
하지만 이내 유일한 무기 공급이 가능한 요츠야에게 일단 감사부터 하는 이들.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건 역시나 쿠스에 뿐입니다.
하지만 뭐 대장장이인 만큼 자기 무기도 잘 관리해달라고 부탁하는 케이타.
한편 쿠스에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는 요츠야.
검은 들고만 있을 뿐인 쿠스에에게 뭔가 도움이 될만한 걸 만드는데,
작고 날카로운 단검 종류로 보입니다만...
모험가의 리더가 찾아와서
무기가 바뀐다고 실력이 금방 늘어나는 것도 아니니
적당히 하라고 주의를 듣는 요츠야.
하지만 요츠야는 심각합니다. 진심입니다.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무기 제작에 열을 올리는 요츠야.
그때 오크가 쳐들어왔다는 경보가 들어옵니다.
과연 이 오크는 떼를 지어 온 것일까요?
전에 죽은 오크 용사를 위해 복수전을 벌이러 온 것일까요?
하여튼 위기인 것은 분명한 상황.

과연 다음엔 어찌 될 것인가......

그리고 이 재미없는 걸 리뷰하고 있는 메가네씨의 운명은 과연???
(철푸덕)

덧글

  • 냥이 2021/07/19 19:58 #

    만든 도끼를 보아하니 도끼에 달린 말뚝은 1회용같은데 테스트한다고 나무에 쇠말뚝을 막아버리면...
  • Megane 2021/07/19 23:33 #

    아앗...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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