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S (2기) 3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S (2기) 2화

코바야시.

뭐 귀엽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빨간머리 앤 같은 존재랄까...(뭣)
하여튼 달려있는(?) 경험도 해 보았으니...

남자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쳐 맞는다)
어서 와 사이카와~
카....칸나짱?
사이카와~ 어서 놀자.
히에~~~~~~~~~~~~~~~
일단 마음을 진정시킬 겸 화장실에.....
넌 노크도 모르냐 임마?
칸나!!!!!!!!!!!!!!!!!!!!!!!!!!!!!!!!!!!!!!!!!!!!
저기 모르는 사람이!!!!!!!
우리 둘 만이 아니었엉.......
하지만 역시 사이카와는 칸나만 있으면 됩니다.
게임에 졌으니 벌칙게임인데,
사이카와에게는 아무래도 상인 듯 ㅋㅋㅋ
안녕~
잠시 근처에 왔다가 들렀어.

루코아 방문.
오늘은 코바야시랑 토르님 없어.

그렇다고 한다.
뽀요용~
그런데 이루루의 기운이 느껴지는 루코아.
일단 이루루에게 와서
칸나네와 놀지 않느냐는 루코아.
하지만 난 자격이 없어......
그래서 루코아가 위축된 이루루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먼저 이루루를 화장실로 보냅니다.
사이카와~ 즐기고 있니?

히, 히힉!!!
일부러 그런 거 아니양~으헤헤헤헤헤헤~
이번엔 루코아가 사이카와의 방광에 압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화장실에 왔ㄷ가 다시 이루루를 만난 사이카와.
게다가 루코아가 몸으로 문을 못 열게 막고 서 있습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사이카와.
문이 알 열리니 꼼짝 없이 둘만 있게  된 이루루와 사이카와.
저기 사실 칸나짱이랑은 너무 좋아서리 으히히히히히히히~
이거 위험한 인간인가???
나 위험한 거?
저기 기왕이면 이루루짱도 친구하자 응?
알고보니 사이카와가 아무 생각도 없는 인간이란 걸 알아버린 이루루.
그렇다!!!
사실 사이카와는 아무 생각도 없는 인간이어떤 거시어ㄸ......쿨럭.
하지만 사이카와를 통해 다시금 인간의 정을 느끼는 이루루.
과거 친하게 지냈던 아이들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어른들의 비열함 속에
자초지종은 몰랐지만
인간과 드래곤의 싸움에서 부모님을 잃고 인간을 미워했던 이루루.
그러나 인간은 나쁜 사람만 있다는 게 아닌 걸
코바야시는 이루루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루코아는 코바야시처럼 달래거나 안아주지는 못해도
이번 기회를 통해 이루루 역시
책임감이나 죄책감은 아직 모르는
순수한 어린이로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그렇게 사이카와에게 잡혀 온 로리거유 이루루.
이건 뭐 천국이 따로없........
잠깐...
나, 나두!!!!!!!!!!!!!!!!!!!!!!!
그렇게 사이카와와 친구가 된 이루루.
이제 이루루도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리고
행복해지기를.
늦게서야 토르와 코바야시가 돌아왔습니다.
루코아가 쉿!이라고 합니다.
왠지 거실이 꽉 찬 지금.
하지만 그보다 더 가득한 거실의 모습은...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는 겁니다.
우정이 넘치는 거실.
얼마 뒤,
갑자기 코바야시가 토르를 노려봅니다만???
토르가 좋아서 노려보는 게 아니라
메이드복이 부러운 코바야시.

뭐요????
고등학생 시절 메이드를 좋아했던 코바야시는
코스플레를 위해 처음으로 돈을 모아
드레스를 구입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안 어울려]라며 극딜.
그 충격으로 그 후로는 코스프레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라는 말을 들은 토르.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지인들을 모두 모아
코바야시 메이드화 게획을!!!
(어라?)
자 그럼 아이디어를 내 놓아라!!!
엘마는 왜???
타카야!!!
엘마 따위는 왜 데려온가냐!!!

따돌리면 불쌍하잖아.
살기도 없이 소리만 지르지 말아라 토르.

그런 거 아니다 뭐!!!
저기, 죄송한데요...
토르가 별 일로 아닌 것 때문에 불편하게 해 드렸네요.
무슨 말인가요.
코바야시씨와 저는 메이드 동지가 아닙니까.
동지의 궁지는 저의 궁지인 걸요.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답니다.
라는 조지.
그래서 아이디어를 모읍니다.
이의는 받지 않습니다.
거부권 따위 없습니다.
한편 오늘도 모여서 노는 아이들.
이번엔 쇼타군도 합류.
땅을 많이 사서 왕이 된 칸나.....(상상도)
하지만 쇼타가 그걸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쇼타 악마!!!
왠지 인성 망가질듯한 보드게임이구만...쯧.
엘마입니다.
(뭣)
사방에 주머니를달고
거기에 찹쌀떡을 넣어 생존형 메이드로 만들 계획인 엘마.
코바야시.
생존형..... 메이드???
에휴... 기각.
결국 애들이 노는 곳으로 축출된 엘마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야의 제안입니다.
귀여운 것.
정작 중요한 건 코바야시가 입을 걸 적용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
타카야 놈... 나랑 같은 생각이었나 쳇...
역시 훌륭한 오타쿠 드래곤 파프ㄴ..........(퍼버벅)
자, 우리쪽 전통 메이드야!!!

뭐라구요?
너무 민속적이라 루코아의 의견도 기각.
이번엔 메이드계의 유망주 죠지가 제안합니다.
(찹쌀떡 없음)
...의 현대에 가장 적절한 실용적 메이드복을 제안합니다.
결국 메이드라는 건 옷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걸 지적하는 죠지.
봉사의 정신만 있다면
교복을 입어도 그것이 곧 메이드 복이라는 주장입니다.
놀라는 토르.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메이드의 봉사 정신.
그걸로 의기투합.........을 하는 두 사람???
아니 일단 취지가 그게 아니잖소!!!
애들과 놀다가 한 판이 끝나서 밖에 나온 엘마.
말만 하지 말고
토르의 아이디어도 보자고 하는데...
한편 여긴 또 으헤헤헤헤헤헤~~~~~~~~
아 저기 차마 보여주기가 좀 그런데...
아 좀 보자구!!!!!!!!!!!!!!!!!!
뭐여... 백지였냐?
하지만 토르는 그림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자신과 같은 메이드복을 입어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입었습니다.
가슴은 작지만
어쨋거나 귀여운 메이드!!!!!

메가네씨의 환호성+난동이......
귀여워요!
잘 어울려!
모두가 코바야시의 메이드복을 좋아합니다.
더블메이드로 기념사진!
그렇게 폭풍이 지나고 난 후(?)
평소 메이드에 대한 생각이 틀렸다는 걸 토르에게 고백하는 코바야시입니다.
계속되는 [안 어울려]라는 말만 들었던 코바야시는
결국 귀여운 옷을 포기하고
남자처럼 털털한 옷만 입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메이드에 대한 건
이론적으로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며 말만 많았던 코바야시.
지금껏 코바야시가 자신만의 고집으로
토르의 메이드임을 부정했던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말을 들은 토르.
하지만 토르는 애초부터 용서같은 건 생각도 안 했습니다.
그저 코바야시가 좋은 토르.
한편 이루루는 주사위가 5이상이 나와야
파산이 되지 않습니다만...
얼마 안 가면 코 앞에 은행이 있습니다.
거기서 돈을 회복할 수 있는 이루루...
이루루의 앞을 막고 있는 쇼타군의 점포들 ㅋㅋㅋ
자~ 던져보시지요?
결국 이루루 파산.
한편 오랜만에 이웃을 방문한 토르.
취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토르에게도 취미 정도는 즐길 시간과 여유가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군요...하하하.
최근엔 과자 만드는데 취미를 붙인 사사키베씨.
뭐 굉음(뭐요?)은 덤입니다.
얼마 전 들렸던 굉음의 정체는 과자 만들기의 굉음...

뭘 어떻게 하면 저런 소리가 나는 과자가...???
그래서 음악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뮤직?
뮤직하면 서울이 봄버! 콰쾅!이라구?
아... 심장이 터지는 군요. (아닙니다.)
이웃인 야나씨가 일렉기타의 기초는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초를 기반으로 엄청난 연주를 선보이는 토르.
오히려 야나씨의 기가 꺾였...........OTL
이번엔 조각을 취미로 해 보려고 이웃인 소네씨를 찾은 토르.
하지만 소네씨보다 엄청난 실력의 조각자굼을 깎은 토르.
그러나 역시 연장자 답게
마음이 즐겁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걸 만들어낸다 한들
그건 취미라 부를 수 없는 거라 조언합니다.

마음이 즐거운 것.......
그래서 일단 바로 옆 드래곤(?)
칸나의 조언을 들어보는데...
길가의 하얀 선을 밟는 게 즐거운 칸나.
칸나의 실력은 아직 녹슨 게 아니었어!!!
칸나의 설정놀이.
한 발만 헛디뎌도 저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 점프실력으로 건너편으로 뒨 토르.
하지만 칸나의 놀이는 설정일 뿐.
실제로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습니다만?
(폭소)
그래서 이루루에게 취미를 물어보는데......
놀고 먹는 이루루에게 취미라고 해 봐야...

하여튼 칸나가 들고 있는 도넛이 먹고 싶은 이루루.
이루루의 취미는 뭔가요?

나?
그냥 먹고 자는 거?
이거나 먹고 닥치세요.

네.
1기의 오프닝을 불렀던 fhana짱.
그리고 코바야시???
그렇습니다.
마음에 즐거운 코바야시를 하면 됩니다???
뭔 소리여???
칸나의 절망적인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와
급히 집에 돌아가야 하는 코바야시.
과연 집에 무슨 일이???
무슨 일이냣!!!
칸나! 이루루! 토르!
개판...아니 드래곤판이네.
코바야시....
토르님이 자꾸만 코바야시 굿즈를 만들어서 사방에 자랑을...
코바야시 노래(토르 자작곡)듣느라 죽는 줄 알아따........
그만 해라 이 년아.
오늘도 모여서 노는 아이들.
이번에도 승리를 가져가려는 쇼타군인데......
에엣???
이번엔 패배확정인 쇼타.
그도 그럴 것이 전 재산(?)을 칸나에게 투자한 사이카와.
쇼타를 이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칸나는 위대한 것입니다.

칸나를 숭상하라!!!

뭐요???

하여튼 이래저래 즐겁고 시끄러운 코바야시네 집입니다.
캬캬캬~

참고로 오래 전에 저는 부루마불 게임 덕분에
영혼이 해탈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쿨럭.
보드게임부터 엉망이었던...
저주 받은 게임 손의 메가네씨였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방치형 게임만 하는 인간이지만서도 하하하......

덧글

  • Wish 2021/07/24 16:52 #

    칸나 : 아가메요
  • Megane 2021/07/24 17:48 #

    숭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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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