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않는 러브코미디 9화 소꿉친구 절대불패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않는 러브코미디 8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애니 솔직히 재미 없어요.(뭣?)
그냥 하렘! 으하하하~하는 것도 아니고
남주 찌질하게 여기저기 헤매다가
한 명의 여주에게 멱살 잡히고 끝나는 내용이라 그런가 별로라는 뒷소문이...(쉿)
벌써 해가 질 시간인가?
죽인ㄷ.....!!!!!!!!!!

언니가 참아. 응?

그 와중에 아무 말 못하는 아카네.
실은 안경 뒤에서 눈웃음치고 있었다는 전설이...(그런 거 없다 이 악마야)
소란스러워서 미안해요 마루 오빵~
일단 분위기도 진정되었으니
진지하게 회의합시다.
일단 컬러풀 네 자매는 부외자이니 안 부려먹는 걸로.

그래도 도와주고 싶으면 알아서 도와주셈.
그리고 드디어 댄스 리허설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역시나 몸치인 평소의 자신에게 통증을 선물해 준 카치.
종아리쪽에서 통증이 찾아옵니다.
그걸 걱정한 레나가 카치를 걱정하고
마루 이 놈은 한 술 더 떠서 상태 좀 보자며
처자의 다리를 마구 문질문질.
그걸로 기분이 상한 쿠로하.
그러나 사실상 매니저 역할인 마루에게는
출연멤버의 부상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쉬기로.
미도리...
중3 맞냐?
그렇다고 한다.
반응들이 왜 이래?
아오이와 아카네
이 쉐키들 로리콘이로구만.
(음... 이글루스의 어느 분이 생각난다...)
그런데 니들 언니는 어디???
나 불렀냐?
부끄러우니 친구실드를 반으로 접어봅시다.
(히익)
그리고 등장한 정식 군청동맹 멤버들의 수영복 차림
(안 한다더니?)
역시 레나가 갑입니다.
레나........

이 틈을 타 마루를 역관광하는 카이.
바다는 무조건 수박입니다.
이의, 거부권 그딴 거 없어요.
평소 컬러풀 네 자매 중 둘째인 미도리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여류작가인 카치.
이 분도 수박이 두.....(퍼버벅)
언니는 카치님보다 나은 게 뭐꼬?

뭐래 내 동생 주제에???
얼굴 안 돼
가슴 안 돼
몸매 안 돼
키 안 돼.

팩트폭력 날리는 미도리.
언니보다는 동경하는 선배!!!
자~ 나의 종자야~
내게로 오렴~
난 언제든 인자하단다...

(구라)
인격도 안 돼!
언니 어떡해?

빨랑 꺼져라.
언니에게 죽을 것이 두려워서
마루의 뒤에 숨어보는 미도리.
하지만 반대로 마루가 끌려갑니다.
명복을 빌게.....라는 미도리와
뼈는 추려주마!라는 카이.

냉혹한 세상인 거시다. 쿨럭......
그러나 혼내는 건 핑계고
마루를 자빠뜨리는 쿠로하.
이걸로 승부는 이미 난 거나 다름없습니다만?
음... 왠지 쿠로하가
유희왕 카드나 페그오 보드게임에 나올 법한 이미지가 되었지만
어쨌거나 다중이는 아니므로 안심하자.
(뭣)
한 여름에 스키를 타자며(???) 마루를 압박하고 세뇌하고 충격을 가하는 쿠로하.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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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스키~♥
오오~ 신이시여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카이 : 쿠로하가 공부하러 오래.

마루 : 난 사자에게 잡혀 드셔지고 있다아~

카이 : 미친 놈...가지가지 한다.
강제로 공부합숙장에 끌려와 감금(?!?!)당한 마루
그러나 과거를 돌이켜보면
쿠로하는 마루의 은인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공부만으로도 벅찼을 텐데도
진학교에 같이 가자며
마루에게 공부도 시키고
동생들도 돌보았던 만능 슈퍼걸 쿠로하.

그러니 불평은 안 하길로 합니다.
그 시간,
밖에서는 영상 촬영을 위한 무대가 마련중인데...
아카네가 자신도 도울게 없냐며 다가옵니다.
음향에 대해서는 마루도 잘 모르니
일단 카이에게 도움을 받자고 하는데...
사실 아카네는 중학교 경음부 멤버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애니의 경음부마냥
연습은 안 하고 쳐묵쳐묵 놀자판에 염증이 나서
경음부를 때려치워서 지금은
그냥 아무 활동도 안 하고 있는 아카네.
하지만 밴드활동이 하고 싶어서 아직도
독학으로 공부중이라고 합니다.
아카네가 경음부를 그만둔 것을 몰랐던 마루는 아카네에게 사과하고...
하지만 지금까지 축적해 둔 노하우를
마루오빠를 위해 살려보기로 하는 아카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달라고 합니다만?
그저 도우미로 일하고 싶었을 뿐인데
마루의 주선으로 카이에게 소개되어
정식으로 음향담당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아카네가 설치한 음향기기들.
카이 역시 굉장하다며 한 방에 오케이!!!
마루가 칭찬 합니다.
그저 마음 속으로만 사랑하는 오빠의 칭찬에 마음이 들뜬 아카네.
하지만 표정만으로는 모릅니다.
그저 발갛게 상기된 볼의 홍조가......
아카네는 그저 행복하지만
마루 오빠를 대놓고 사랑할 수도 없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한편 카치는 여전히 다리 통증으로 신경이 쓰이는 모습인지라...
운동부원인 미도리에게 맛사지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괜찮은지 카치의 안부를 확인하는 마루.
카치가 굉장히 좋아라합니다.
쿠로하는 아주아주 매우매우 많이많이 신경이 쓰이지만
싸움을 피하기 위해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한편 카치는 몸치인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이들보다 더욱 힘들게 연습 중입니다.
메이코에게 전화로 위로받는 카치.

하지만 절대로
카치는 자신이 마루에게 의지해서 댄스를 잘 추게 되었다든가
유명해졌다는 오해는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마루의 뒤에서 마루를 든든히 받쳐주고 싶은 마음 뿐.
카치의 본심을 알고서
자신의 나약함을 반성하는 마루.
카치에게는 한없는 감사의 마음이 솟아오르지만
카치의 노력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그대로 숨어서
눈물을 흘립니다.
아프지만 계속 연습을 이어가는 카치.
그리고 얼마 뒤
익숙하게 동작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도 대견한 듯 동작을 반복해 보는 카치.
카치의 노력에 비해
자신은 얼마나 카치를 이해하려고 했던가
반성하는 마루.
한편 멀리서 마루가 카치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한없이 마음이 아픈 아카네입니다.
아카네는 그런 속마음을 아오이에게 털어놓는데......
나 요즘 가슴이 아파.....
마루 오빠만 보면 더욱 그렇고,
언니인 쿠로하를 보고 있으면 더욱 내 마음을 감춰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어쩌지 아오이?
아오이 역시 마루를 짝사랑하지만
맏언니인 쿠로하 때문에 참고 있었습니다.
하필 아카네까지도 같은 입장인 것을 이제야 알고서
놀라는 아오이.
아오이는 아카네의 그런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동병상련.
같은 아픔을 가진 자들의 눈물.
하지만 마루는 아오이게도, 아카네에게도
가족의 평화를 해치는 독사과일 뿐입니다.
그저 아오이와 아카네의 그늘 속에 잠자고 있는 감정이어야 하기에
짝사랑은 아픕니다.
아카네..... 그건 안 돼...
아파 아오이...
하지만 어차피 이루지 못할 사랑...

그저 묵묵하게 침묵 속에 가라앉혀버리는
마루를 향한 애정의 마음.

안타까운 자매의 짝사랑.
모든 건 가족과 형제의 평화를 위한 것.
하지만 언제까지 버틸 지는 아오이 스스로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온 몸에 스며든 독처럼 퍼져나가는
마루 오빠에 대한 애정.
다음 날,
최종 리허설이 시작되고 나면
그 뒤로는 녹화가 시작됩니다.
그 전에 카치의 상태를 다시 점검하는 마루.
쿠로하는 결국 혼잣말로라도 불만이 터져나오고...
마리아도 역시 시로선배는 방심할 수 없는 라이벌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라는 카이와 레나.
하지만 그런 각자의 마음을 숨기고
모두가 군청동맹의 홍보영상 촬영에 임합니다.
음향을 담당하는 미도리, 아오이, 아카네.
그리고 지상에서의 촬영은 레나가,
공중에서의 드론촬영은 카이가 담당합니다.
중간에 필요한 게 생기면 조달하는 일은 에리 언니 몫.
드디어 리허설이 끝나고 본 녹화가 시작됩니다.
녹화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는
세 자매.
녹음이 되는 동안 즐겁게 바다를 즐기는 아카네 귀엽구나...(머엉)
그러나 그 와중에도 마루의 눈에는 카치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끝난 홍보영상 촬영.
무언가 다른 기획도 하자는 카이의 제안을 말리는 마루.
지금은 카치의 다리가 우선입니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카치.
그러나 긴장이 풀린 탓인지
다리가 꼬이고 무대에서 떨어지려 합니다.
카치를 받아내는 마루.
그 대신 마루의 팔목이 다쳤습니다.
서둘러 병원을 알아보는 레나.
카치가 놀라서 마루의 상태를 살핍니다.
이게 다 나 때문이야... 미안해 마루!!!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던 마루.
그렇게 영상을 편집하던 카이에게
오랜만에 아베 선배가 찾아왔습니다.

멋대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보고하는 카이.
물론 아베 선배는 아니꼽지만
카이의 뒷배를 봐 주고 있는 입장이니
마구 비난(뭣?)을 섞어가며 현재 상황을 브리핑하는 카이.

현재 마루는 쿠로하와 갈등 중이고
마리아와는 그저 여동생같이 지내고 있지만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수혜짜는 바로 카치입니다.
마루가 자신에게도 달라고 한 카치의 사진.
야~ 이거 폭풍이 불겠는걸?

이라면서 창밖을 보는 아베 선배의 시선 끝에는...
부상당한 마루와
더욱 가까워진 카치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습니다.

모든 건 카치 시로쿠사양의 작전대로...
그리고 이번엔 아예 카치의 아버지가 나서서
카치에게 마루의 병간호를 맡깁니다.
정식 승인을 받은 카치와의 동거.
물론 처녀인 딸만 두면 걱정이 되니 메이드를 하나 딸려보내기로 하는데...
바로 옆집이라는 메리트가 사라진 쿠로하.
지금껏 이 누나에게 맡겨~라며
바로 옆집인 마루에게 찾아가
여러가지를 해 주었지만
이젠 아예 카치가 마루네 집에 눌러앉게 생겼습니다.

과연 이대로 마루와 쿠로하의 애정은 끝인가?

음...
하렘애니인데 그럴 리가 없...(퍼버버버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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